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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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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책을 읽고     약속 책을 오늘 첨으로 읽게 된다. 꼭 읽고 싶은 책이었지만 인제서야 읽게 된다. 약속 책 보면 남아공 인종차별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로가 아껴주고 도와 가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로가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사는 주인공입니다. 약속 책 보면 맘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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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책을 읽고

 

 

약속 책을 오늘 첨으로 읽게 된다.

꼭 읽고 싶은 책이었지만

인제서야 읽게 된다.

약속 책 보면

남아공 인종차별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로가 아껴주고 도와 가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로가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사는 주인공입니다.

약속 책 보면 맘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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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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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수상작은 거의 다 재미 있었던 것 같다.생소한 남아공소설이라, 조금 망설였다.인종차별(아라파트헤이트)속에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울분,슬픔을섬세하지만, 담담히 그려낸다.인종을 넘어선 백인 주인과 흑인노예의 우정.엄마는 유언으로 노예가 살고 있는 집을, 노예(살로메)에게 주라고 한다.그러나 엄마가 죽은 후, 유언은 아예 무시되고 만다.하지만, 유언을 들은 막내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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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수상작은 거의 다 재미 있었던 것 같다.

생소한 남아공소설이라, 조금 망설였다.

인종차별(아라파트헤이트)속에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울분,슬픔을
섬세하지만, 담담히 그려낸다.

인종을 넘어선 백인 주인과 흑인노예의 우정.
엄마는 유언으로 노예가 살고 있는 집을, 노예(살로메)에게 주라고 한다.

그러나 엄마가 죽은 후, 유언은 아예 무시되고 만다.
하지만, 유언을 들은 막내딸(아모르)은 그 약속을 잊지 않고,
가족들에게 지킬것을 말하지만, 번번히 거절 당한다.

독특한 시점이 지루할 틈을 안준다.
등장하는 인물마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독특한 전개방식 때문인것 같다.


모든 약속은 지켜져야 하고,
약속을 지킨후, 맞이하는 자유와 안도감이
큰 공감이 되었다.

내용도, 재미도, 감동도 있는
고전의 묵직함과 현대소설의 재미가 다 충족되는 소설인것 같다.




p****7 202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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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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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수삭장이 발표될 때마다 유심히 지켜보고 출간될 때마다 책을 읽어보는 사람으로써 데이먼 갤것의 수상으로 기대가 높았으나 내용적인 면에서 조금 실망했던 책이다. 그러나 책을 구매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초반에 글의 서술 전개가 굉장히 흥미로운데 한 사람의 시점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시점이 상황에 따라 이리 저리 오가는 점에서 카메라 무빙 같은 것이 느껴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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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수삭장이 발표될 때마다 유심히 지켜보고 출간될 때마다 책을 읽어보는 사람으로써 데이먼 갤것의 수상으로 기대가 높았으나 내용적인 면에서 조금 실망했던 책이다. 그러나 책을 구매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초반에 글의 서술 전개가 굉장히 흥미로운데 한 사람의 시점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시점이 상황에 따라 이리 저리 오가는 점에서 카메라 무빙 같은 것이 느껴질 정도로 흥미루웠다. 그러나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초반의 흥미로운 시점은 사라지는 것 같고 약속이 무엇인지, 왜 약속에 도달해야하는지, 약속에 대한 다자간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한 부분은 기대 이하라서 조금 실망스러웠다.

#책의날리뷰
m******r 2025.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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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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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순수함을 간직해서일까.. 아모르는 병색이 짙은 엄마와 아빠 사이의 대화를 몰래 엿듣게 된다. 늘상 그림자 처럼 지냈기 때문에, 그 방에 그녀가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간병을 극진히 해 준, 흑인 가정부인 살로메에게. 자신이 죽게 되면 유산으로 현재 살로메가 살고 있는 그 집을 주길 바랐고, 그녀의 남편은 알았다며 답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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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순수함을 간직해서일까..

아모르는 병색이 짙은 엄마와 아빠 사이의 대화를 몰래 엿듣게 된다.

늘상 그림자 처럼 지냈기 때문에,

그 방에 그녀가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간병을 극진히 해 준,

흑인 가정부인 살로메에게.

자신이 죽게 되면 유산으로 현재 살로메가 살고 있는 그 집을 주길 바랐고,

그녀의 남편은 알았다며 답했다.

그 사실은 어린 아모르가 듣게 되었고.

어린시절 부터,  그 부분에 대해 지독히 빠져들게 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가족들이 모인자리에서 이야기를 했지만.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질 않았다.

심지어 그 자리에서 맹세한 자신의 아빠까지.

그렇다 그 시절의 흑인은 사유재산을 가질 수 없는 처지 였기에,

오히려 그 집을 가진 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었을수도..

하지만 아모르는 엄마의 유언을 받들길 원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는다.

처음엔 그 부분에 있어 호의적이었던 자신을 오빠도.

나중엔 그녀에게 회답을 회피한다.

수십년이 흐르는 동안, 살로메는 충실히 그 집을 지켰고,

아모르는 가족들에 대한 회의로 커서는 집을 나가 되도록 돌아오지 않는다.

다만, 살로메와는 연락을 하며 지낸다.

어릴적 유모이며, 정신적 지주이기에.

세월이 흘러 그녀의 가족들은 불의의 사고를 포함하여 그녀 혼자 남게 된다.

드디어 그녀는 살로메에게 집을 줄 수 있게 되었지만,

그녀의 아들에겐 지붕 뚫린 이 집이 정말 너희집이라고 생각했느냐며 반문한다.

창문도 제대로 없고, 천장은 뚫려 비는 새고.

자신보다 주인집 아이들을 극진히 보살핀 살로메.

그로인해 그녀의 아들의 마음 한구석은 차갑게 식어있었다.

수십년이 흐르는 동안 아모르는 그녀의 가족에게 바랐던 건 단 하나다.

바로 살로메에게 집을 주고 싶다는 엄마의 유언을 받드는 것.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녀 앞으로 유산이 매월 조금씩 입금되었지만.

그녀는 한푼도 쓰지 않고 신경을 끄며 지낸다.

그리고 그녀는 그 집을 살로메에게 주며, 그 돈 역시 그녀에게 보낸다.

그 시절에 대해 감히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겠지만.

이런식으로 소설을 읽으며 그 시절의 분위기를 느끼게 되는데.

정말 가슴이 메어질때가 많다.

이 글을 읽으며,

앵무새 죽이기도 생각났다.

지금은 그들에게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된 것일까..?

조심히 물어본다.

a***4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