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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1393 넌 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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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6.2.그림책시렁 1393《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글 아나 쿠냐 그림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2023.5.30.  두 아이를 낳아 돌보면서 여태 한 적이 없는 말 가운데 하나는 “넌 할 수 있어.”입니다. 저는 아이들한테 이런 말을 아예 안 합니다. 왜냐하면, 어버이나 어른으로서 아이한테 들려줄 말이라면 “네가 하려는 마음이라면 기꺼이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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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6.2.

그림책시렁 1393


《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글

 아나 쿠냐 그림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2023.5.30.



  두 아이를 낳아 돌보면서 여태 한 적이 없는 말 가운데 하나는 “넌 할 수 있어.”입니다. 저는 아이들한테 이런 말을 아예 안 합니다. 왜냐하면, 어버이나 어른으로서 아이한테 들려줄 말이라면 “네가 하려는 마음이라면 기꺼이 신나게 하렴.”일 테니까요. 아이한테뿐 아니라 둘레 어른한테도 이와 마찬가지예요. “난 할 수 있어.” 같은 말은 오히려 기운을 꺾습니다. 왜 그럴까요? “난 할 수 있어.” 같은 말은 “난 이길 수 있어.”랑 같은 뜻과 결과 길입니다. “안 지고 이긴다.”는 마음으로 기우는 “넌 할 수 있어.”에 “난 할 수 있어.”이니, 이런 말은 어느 누구도 살리지 않습니다. 《넌 할 수 있을 거야》를 읽으며 어쩐지 앞뒤가 안 맞는다고 느꼈고, 옮김말씨도 얄궂었는데, 워낙 “Maybe You Might”로 나왔더군요. 책이름을 뜬금없이 바꾼 셈이군요. “어쩌면 그럴지도”라 말할 적에는 사뭇 다릅니다. 우리가 용쓰고 애쓰고 힘써도 안 될 수 있고, 넘어지거나 지칠 수 있어요. 그런데, 안 되거나 넘어지거나 지쳐도 되어요. 쓴맛을 본들 안 나빠요. 오늘은 뜻을 못 이뤄도, 우리가 스스럼없이 나서고 해보고 품기에 즐겁고 아름다운 삶입니다. 억지로 밀어붙이지 맙시다. “할 수 있다”가 아닌 “함께 노래한다”로 갑시다.


ㅅㄴㄹ


#MaybeYouMight (어쩌면 그럴지도)

#ImogenFoxell #AnnaCunha


《넌 할 수 있을 거야》(이모겐 팍스웰·아나 쿠냐/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2023)


그들은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했어. 싸울 가치가 없다고

→ 다들 내가 이 별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해. 싸울 뜻이 없다고

→ 내가 온누리를 바꿀 수 없다고 말해. 싸울 값어치가 없다고

3쪽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

→ 어쩌면 넌 할 수 있어

3쪽


내가 태어난 나라엔 푸르른 것이나 자라나는 것이 하나도 없었어

→ 내가 태어난 나라엔 푸른빛이나 자라나는 숨결이 하나도 없었어

4쪽


땅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헐벗었지

→ 땅은 되살릴 수 없을 만큼 헐벗었지

5쪽


나는 씨앗을 발견했어. 그것은 보잘것없었어

→ 나는 씨앗을 보았어. 씨앗은 참 작았어

6쪽


가능성이 너무 적어서

→ 빛싹이 너무 작아서

→ 망울이 너무 작아서

7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h*******e 2024.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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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 내용보기
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글 / 아나 쿠냐 그림 /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표지는 바탕이 짙은 색에 꽃들이 피어 있어요. 소녀가 작을 씨앗을 두 손에 들고 엷은 미소를 짓고 있어요. 『넌 할 수 있을 거야』는 척박한 땅에 작을 향동 하나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보여줍니다.     소녀는 풀 한 포기 없고, 물도 없는 척박한 땅에서 살고 있어요. 사람들은 이런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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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글 / 아나 쿠냐 그림 /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표지는 바탕이 짙은 색에 꽃들이 피어 있어요. 소녀가 작을 씨앗을 두 손에 들고 엷은 미소를 짓고 있어요.

『넌 할 수 있을 거야』는 척박한 땅에 작을 향동 하나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보여줍니다.

 


 

소녀는 풀 한 포기 없고, 물도 없는 척박한 땅에서 살고 있어요. 사람들은 이런 곳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소녀는 희망을 잃지 않지요. 그러다 작은 씨앗을 발견합니다. 소녀는 씨앗을 심어요.

그들은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했어

싸울 가치가 없다고.

하지만 내 머릿속에서 작은 목소리가 말했지.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

본문 중에서

 

씨앗은 싹을 틔워요. 소녀는 햇빛을 가려주고, 물을 주며 보살펴줍니다. 싹은 소녀의 바람대로 무럭무럭 자랍니다.

 


 

작은 씨앗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작은 씨앗에서 시작해 새싹이 돋아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지요. 열매에서 씨앗을 얻어 또 땅에 심었습니다. 씨앗들이 싹을 틔워 열매를 맺어 또 씨앗을 얻지요. 뿌리들이 물을 찾아내 물은 높이 솟아올랐어요. 물이 잎에 다다랐고, 수증기로 변해 하늘에 구름을 만들었지요.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나중에는 숲이 생기고, 호수가 생겼습니다. 동물들이 찾아왔어요. 이제 숨 쉬고 생명이 움트는 땅이 되었답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물과 숲을 보며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아이의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꿉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싸울 가치도 없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소신껏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갑니다. 한 사람의 행동으로 얼마나 큰일이 일어나는지 봅니다. 지구는 쓰레기로,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점점 사막화 되어가고, 인간이 감당해 내기 어려운 바이러스들이 나타나고 있지요. 봄철에 일어나는 산불로 인한 재난상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도 급변해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입니다.

한사람 한 사람이 지구를 위해 행동한다면 자연은 다시 되돌아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정해서 실천해 보세요.

.....어쩌면 될 수 있을 겁니다.

.....어쩌면 할 수 있을 겁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m******a 2023.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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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지구를 살리는 한 마디,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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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그림이 글보다 더 많은 말을 들려주는 듯하고, 글로 하지 못다한 것을 그림이 더 많은 의미를 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전달받을 때가 있다. 나에게 온 지는 꽤 시간이 지났는데 오늘에서야 펼친 그림책 한 권이 딱 그렇다. 진하고 투박하게 입혀진 색채감이 강렬하면서도 현실의 감각을 깨우는 솔직함을 표현하여 더 선명하게 기억될 것 같은 그림책. 넌 할 수 있을 거
"『넌 할 수 있을 거야』 지구를 살리는 한 마디, 어쩌면…" 내용보기

 

때로는 그림이 글보다 더 많은 말을 들려주는 듯하고, 글로 하지 못다한 것을 그림이 더 많은 의미를 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전달받을 때가 있다.

나에게 온 지는 꽤 시간이 지났는데 오늘에서야 펼친 그림책 한 권이 딱 그렇다.

진하고 투박하게 입혀진 색채감이 강렬하면서도 현실의 감각을 깨우는 솔직함을 표현하여 더 선명하게 기억될 것 같은 그림책.

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글 / 아나 쿠냐 그림 /보물창고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29.


 

 

지구는 병들어간다. 많은 사람들의 이기심과 편리함에 길들여지면서 메말라가는 삶의 공간으로 지쳐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푸른 생명 하나 찾아보기 힘든 메마르고 뜨거운 나라에 한 소녀가 있다.

사막으로 변해가고 메말라가는 강을 바라보는 소녀에게 우연히 씨앗 하나가 발견되고, 소녀는 씨앗 하나지만, 어쩌면… 하는 간절함을 담아

작은 구멍을 파기 시작한다. 소녀은 씨앗 하나가 아닌 희망을 심어 내일을 기다린다.

분명 달라져있을 내일을.

 

 

소녀의 어쩌면… 은 간절한 맘으로 메마른 흙에 물을 주고, 삐죽 올라온 식물이 뜨거운 태양 아래 시들기라도 할까 우산을 받쳐주는 정성을 다하고.

소녀의 간절함은 정성이 되고, 식물은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길게 뻗어나가며 스스로 물을 찾아가는 성실함을 보인다.

아무도 희망을 품지 않았던 땅에 소녀와 씨앗 하나가 일으킨 변화는, 삶의 공간뿐 아니라 그 공간에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한다.

 

 

인간의 노력과 생명의 인내심이 만나 메말랐던 초원은 점차 푸르러지고, 메말랐던 강물엔 물이 흐르고, 안 된다고 포기했던 사람들의 마음에 된다의 불을 지핀 어쩌면…은,

지구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의 마음 속에 담겨야 하는 말이 아닐까.

어쩌면 나도,

어쩌면 내가,

어쩌면 지금이라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꽤 큰 용기를 가져야만 가능한 일이다. 모두 포기하고 안 된다고 했을 때 어쩌면…으로 시작된 소녀의 시작은, 메말라가는 한 나라에 생명을 심고 키워낸 것이다.

어쩌면… 내가, 는 다음을 염두한 희망의 소리이며, 다음을 위한 실천이며, 다음을 약속하는 귀한 소리이다. 소녀에게 담겨진 용기가 지구를 살리는 첫 걸음이며, 내일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넌 할 수 있을 거야』 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첫걸음이면 충분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실천하는 것만이 다음을 내다볼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넌 할 수 있을 거야』 와 함께 보면 좋은 책과 영상, 내일을 희망하는 우리가 꼭 한 번 보면 참 좋겠다.

 


 

 

c******8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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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그림책 - 그래, 넌 할 수 있어.
"유월 그림책 - 그래, 넌 할 수 있어." 내용보기
우울한 날들이 가득한 유월, 새로운 꿈을 꾸는 예쁜 그림책을 만나고 싶었다. 무작정 제목이 주는 든든함에 읽기 시작한 "넌 할 수 있을 거야(이모겐 팍스웰 글, 보물창고 펴냄)"는 표지 속 귀여운 아이의 심장 부위에서 시작된 작은 싹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지 너무 궁금해 펼쳐 본 그림책이다. 처음부터 포기하는 이들 사이에서 아이는 '어쩌면'이라는 기대감에 갖게 된다.
"유월 그림책 - 그래, 넌 할 수 있어." 내용보기

우울한 날들이 가득한 유월, 새로운 꿈을 꾸는 예쁜 그림책을 만나고

싶었다.

무작정 제목이 주는 든든함에 읽기 시작한 "넌 할 수 있을 거야(이모겐

팍스웰 글, 보물창고 펴냄)"는 표지 속 귀여운 아이의 심장 부위에서 시작된

작은 싹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지 너무 궁금해 펼쳐 본 그림책이다.


처음부터 포기하는 이들 사이에서 아이는 '어쩌면'이라는 기대감에 갖게 된다.

아이가 태어난 나라는 뜨겁고 메마른 곳이었다 말한다.

초원이라고는 없는 사막에서 아이는 어느 날 씨앗을 발견한다.

너무 작은 씨앗이라 이게 새싹을 내보이며 자랄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아이는 어쩌면... 이라는 희망을 품는다.

식물이 자랄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아이는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고, 물과

거름을 주며 새싹이 자라나길 바랐다.


드디어 땅 위로 잎이 돋아나고 아래로 뿌리가 내렸다.

그러던 어느 날 열매가 열린 나무에서 열매 속 씨앗을 받아 심고, 물을 주고

태양으로부터 보호해주며 더 많은 잎과 뿌리, 열매를 키워내고는 다시 그

속에서 씨앗을 받아 심는 것을 반복하는 동안 뿌리를 통해 모여든 물은 강이

되고 자라고 자란 나무들을 때때로 부러지고 죽기도 했지만 아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안될 것라는 일들이 우리가 모르고 지나는 동안 이루어지고 있듯이 아이는 이제

모두가 안된다는 일을 해내고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세상이 변화하도록 움직이는 많은 이들이 있어 세상을

지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다시 잎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다.

j********7 202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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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 넌 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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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 이쁜 그림책이라 보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림책을 만나서 아이와 소통하면서 조용하게 읽어내려갔는데요. 책장을 덮고도 넌 할 수 있을꺼야 라는 말이 제 마음에와 닿네요. 우리는 환경이 변화고 있는 지구에서 살고 있는데요. 자연기후의 변화로 식물과 사람들이 살기에 힘든 지형으로 바뀌는 것이 마음이 아픈데요.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
"푸른책들 ▶ 넌 할 수 있을 거야" 내용보기

색감이 너무 이쁜 그림책이라

보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림책을 만나서

아이와 소통하면서 조용하게 읽어내려갔는데요.

책장을 덮고도 넌 할 수 있을꺼야 라는 말이 제 마음에와 닿네요.

우리는 환경이 변화고 있는 지구에서 살고 있는데요.

자연기후의 변화로 식물과 사람들이 살기에 힘든 지형으로

바뀌는 것이 마음이 아픈데요.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일임을 깨닫고

앞으로 조금씩 환경문제를 깨닫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의 우리뿐만 아니라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니까요.

그렇기에 이 책은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주는데요.

우리의 노력만이 자연을 아름답게 돌려줄거라 믿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소녀의 말처럼

자신을 믿고 좋은 일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넌 할 수 있을 거야 라는 그림책은 매 장마다 한장의 멋진 그림드로 가득 채워져 있엇

붓놀림을 바로 느낄 수 있는 터치감과

따뜻한 색감이 책을 보는 내내 저 자신을 , 아이를 행복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쩌면 우리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이제서야 알아가고 깨닫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렇기에 더욱 이 책은 잔잔하게 우리는 할 수 있고

자연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어요.

 

 

그림책을 어려서부터 많이 대해서 그런지

식탁위에 올려둔 그림책은 언제나 말을 하지 않아도 펼쳐보고

빠져드는 아이인데요. 오늘은 아이와 지구에 대해서 그리고 깨끗한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i 202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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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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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메마른 땅에 아이의 작은 마음이 불어 넣은 희망의 메시지를 듣게 된다면 여러분들도 메마른 사막을 살리기 위해 작은 손길을 보태고 싶어질 것 같아요. "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 지구상에서 가장 뜨겁고 메마른 곳에서 발견한 작은 씨앗은 아이에게 작은 희망이고 싶었나 봐요. 어쩌면,,, 이란 작은 기대감으로 시작했지만, 그 기대감이 허망하게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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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메마른 땅에 아이의 작은 마음이 불어 넣은 희망의 메시지를 듣게 된다면
여러분들도 메마른 사막을 살리기 위해 작은 손길을 보태고 싶어질 것 같아요.

"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
지구상에서 가장 뜨겁고 메마른 곳에서 발견한 작은 씨앗은
아이에게 작은 희망이고 싶었나 봐요.
어쩌면,,, 이란 작은 기대감으로 시작했지만,
그 기대감이 허망하게 끝나버리지 않도록
매일매일 우물에서 물을 길어 날랐어요.
또 너무나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할 수 있게 그늘도 만들어 주었고요.
하루하루 시간이 흐르는 만큼
나무는 쑥쑥 자라주었어요.  그리고 또 열매를 주었고
그 열매속의 씨앗을 받아 또 심었어요.
나무의 뿌리들은 땅속에서 물을 찾아낸 거예요!
그리고 그건 기적 같은 일을 만들었어요. 물은 잎으로 잎에서 수증기로 수증기는 구름으로
그리고 구름은 비가 되어 강을 만들어주었답니다.
물론 시련은 찾아왔어요.
하지만 어쩌면이 만들어낸 희망을 쉽게 빼앗을 순 없었어요.
우리 함께 더 이상 메마르지 않도록
무언가가 계속 자라나도록 도와줘요!



+ 푸르니 신간평가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넌할수있을거야#이모겐팍스웰#아나쿠냐#신형건#보물창고#지구를살리는그림책12#환경을생각해요

YES마니아 : 로얄 j******3 202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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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보물창고
"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보물창고" 내용보기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나온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로 나온 12번째 책을 읽어보았다. 제목은 「넌 할 수 있을 거야」. 작고 여린 한 아이가 씨앗을 심어 나무와 강을 만들고 자연을 이룬다는 내용의 환경그림책이다. 환경오염과 기후위기가 심각한 요즘 시대에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현재에도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으로 매일 플라스틱을 낭비하고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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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출판사에서 나온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로 나온 12번째 책을 읽어보았다. 제목은 「넌 할 수 있을 거야」.

작고 여린 한 아이가 씨앗을 심어 나무와 강을 만들고 자연을 이룬다는 내용의 환경그림책이다. 환경오염과 기후위기가 심각한 요즘 시대에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현재에도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으로 매일 플라스틱을 낭비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책 속에 나오는 아이는 작은 씨앗도 소중이 하며 '난 할 수 있을 거야'라고 되내인다. 다른사람들이 넌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싸울 가치가 없다고 해도 혼자 꿋꿋하게 행동해나간다. 이 책을 보고 텀블러 사용, 소비 줄이기 등 나의 작은 실천이 이 지구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비로소 느꼈고 앞으로 더욱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한 끝까지 자신의 소신을 지키고 행동하는 소녀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평소에 남들의 눈을 잘 의식하는 편이기에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말릴까봐 주저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 하지만 굳은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책 속의 주인공을 보며 반성도 하고 다르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지구, 환경과 관련된 그림책으로 나왔지만 내면의 성장과 아동 인권에 관련해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학생들과 이 책을 가지고 심리치료와 내적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수업을 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다. 환경, 심리치유, 자존감향상 등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지에 따라 여러가지로 해석되어지는 좋은 책이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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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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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글 아나 쿠냐 그림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요즘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떠하신가요? 전 올해 아이들 새학기 일주일전에 이사를 하게 되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 저도 새로운 곳에서 적응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었지요. 조금 적응해 나갈만 해서 그림책 읽기 봉사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림책은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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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글

아나 쿠냐 그림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요즘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떠하신가요?

전 올해 아이들 새학기 일주일전에 이사를 하게 되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 저도 새로운 곳에서 적응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었지요.

조금 적응해 나갈만 해서 그림책 읽기 봉사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림책은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힐링이 되는 그림책이기에, 좋은 그림책은 함께 나눔을 하고 싶었어요.

좋은 그림책은 너무 많은데, 그걸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무엇보다 이번에 만나게 된

#넌할수있을거야

그림책은 번아웃이 온 제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어요.

 

낯선지역에서 외로이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도 힘든데

신랑까지 갑작스러운 응급수술을 하게 제 정신이 아니였었어요.

이때,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그림책.

 

저는 소설책, 시로도 감동을 받지만, 그림책 모임을 하게 되면서

그림책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감동도 받게 되었어요.

 

그림책은 개인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거라 여깁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과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그림책만 읽혀주기보다는 이야기 꽃을 피워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구를살리는그림책

 

 

살아오면서 험난한 역경없이 평탄하게 살아온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이런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는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전해주는 그림책.

역경을 통해 지구도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게 해주는 그림책.

 

그림책의 속지를 보면, 척박한 강바닥의 모습속에 소녀가 보인다.

과연 저 땅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보잘것 없지만, 포기하지 않는 소녀의 마음.

나였다면, 어떻게했을까?

쉽게 포기하려고 하는 아들에게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던거 같아요.

아이들이 의기소침해질때,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도 받으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소녀는 주위의 어떤 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해 나가기로 하죠.

말라 죽어 버린 강바닥에 작은 구멍을 하나를 파서 매일 우물에서 물을 길러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강한 태양이 뜰때는 그늘막도 만들어주면서

매일 정성을 들였더니. 나무가 자라기시작한거지.

 

그 나무가 자라 나무에서 달린 열매의 씨앗을 다시 땅속에 심어 나무는 자라게 되었는데,

소녀의 마음을 안걸까?

뿌리들도 힘을 내어 깊은 땅속까지 뿌리를 뻗어 물을 찾아내어

물이 하늘로 솟아오르면서 물은 수증기로 변해, 하늘에 구름을 만들고

구름은 물로 가득차 나중에는 비가 되어 내렸지.

?

물도 없고, 풀도 없고, 나무도 없던 땅에는

강도 생기고, 나무도 생기면서 살기좋은 곳으로 변해버렸네.

 

가장 감동적인 부분.

이 여인처럼 나도 의욕이 없을때, 소녀가 건네준 씨앗으로 다시 생기가 솟게 되었네.

안된다는 것은 없다.

해보지 않았을 뿐이지.

"어쩌면 될 수 있을꺼야"라는 희망을 안고 살아가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삶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는거지.

 

 

마지막 장면.

그 땅이 맞는가?

여러분이라면, 희망이란 1도 없는 곳에 소녀처럼 도전장을 내밀수 있나요?

때론 무모한 도전이라고 여겨질지라도

나 자신을 믿고 끝까지 가면 내가 생각한 대로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늘, 긍정적인 자세로

"넌 할 수 있을거야"를 외치면서 말이죠.

 

나 자신 뿐 아니라,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들에게도 외쳐주고,

자연에게도 매일 들려주면 어떨까요?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m*****7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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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마도, 넌 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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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눈여겨 보고 있는 요즘,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의 책을 발견했다  투박하면서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림과 <넌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용기를 주는 제목이 마음을 끌었다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자연이 파괴되고 있으니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너무 노골적으로 하는 책들은 피하고 있었는데,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음에도 어쩐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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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눈여겨 보고 있는 요즘,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의 책을 발견했다 
투박하면서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림과 <넌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용기를 주는 제목이 마음을 끌었다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자연이 파괴되고 있으니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너무 노골적으로 하는 책들은 피하고 있었는데,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음에도 어쩐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마른 땅,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는 사막, 그곳에서 소녀는 하나의 씨앗을 발견한다
'그들'은 소녀가 아무것도 바꿀 수 없을 거라고 하지만, 소녀는 땅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바람을 막고 정성을 쏟는다 '어쩌면 할 수 있을 거야..'
'어쩌면'으로 시작된 희망, 꿈, 가능성과 노력에, 씨앗은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고 또 씨앗을 남기고.. 그렇게 하나의 씨앗은 숲을 이루고 위대한 생명의 순환을 이룬다

 


 

'그들'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싸울 가치가 없다고 했지만, 소녀의 보잘것없는 '어쩌면'은 세상을 바꾸고, 싸울만한 가치가 있는 "가능성"이었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부터'가, 나의 작은 행동이, 그 가능성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넌 할 수 있을 거야>는 그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했던가(이건 다른 이야긴가..? ㅋ), 단편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이 생각나는 책이었다

 

 

자연과 생태계, 환경에 대한 책이지만, 삶에서 꿈, 희망, 가능성, 노력은 어디에서나 필요한 것이니까, 누구든지 이 책을 읽으며 용기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 이젠 희망하고, 행동할 때라고! 어쩌면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w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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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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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글 아나 쿠냐 그림 넌 할 수 있을거야. 제목도 따뜻하고 아이들이랑 같이 읽기도 좋다. 그림도 뭔가 뭉클 따뜻해지는 그림들이다. 부드럽고 글과 잘 어울린다. 그들은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했어. 싸울 가치가 없다고. 하지만 내 머릿속에서 작은 목소리가 말했지. ...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 이 책의 제목. 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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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모겐 팍스웰 글

아나 쿠냐 그림

넌 할 수 있을거야.

제목도 따뜻하고 아이들이랑 같이 읽기도 좋다.

그림도 뭔가 뭉클 따뜻해지는 그림들이다. 부드럽고 글과 잘 어울린다.

그들은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했어.

싸울 가치가 없다고.

하지만 내 머릿속에서 작은 목소리가 말했지.

...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

이 책의 제목. 넌 할 수 있을 거야. 라고 마음을 먹는 것이 시작이 아닐까.

쉬워보여도 쉽지가 않은 시작. 넌 할 수 있을 거야.

내가 태어난 나라엔 푸르른 것이나 자라는 것이 하나도 없었어.

이 뜨겁고 메마른 지구 상에서도 가장 뜨겁고 메마른 곳. 그곳이 어디인지 예상이 된다. 초원은 사막으로 변했고 강물은 말라 버렸지. 땅은 회복 할 수 없을 정도로 헐벗었고. 그런데 그런 사막에 변화가 시작된다.

내가 씨앗을 발견했을 때, 그것이 너무 보잘것없어서 가능성이 너무 작아서 무슨일이든 일어날 수 있을까 싶었지. 하지만, 그래도 어쩌면 될지도 모를 희망의 씨앗.

그들은 여기에 씨앗은 싹트지 않고 식물이 자라지 않을 거라고 말했지만, 작은 구멍을 하나 파고 식물이 시들지 않게 물을 주었어. 매일매일 우물에서 물을 주다니. 대단한 마음이야. 태양이 태워버릴 거라고 했지만 바람이 날려버릴 거라고 했지만 보호해준 씨앗은 싹을 틔우고 나무가 되어 자랐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어. 그냥 되는 것이 아니야. 구멍을 뚫고 씨앗을 심고 매일매일 우물에서 물을 긷고 태양과 바람을 조심해주면서 그렇게 한단계 한단계씩 성장해 나간다.

드디어 열매가 열리고 그 열매에서 씨앗을 받아 땅속에 다시 심는 일.

그들은 네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겠지 싸울가치가 없다고. 하지만 무언가 자라나도록 도와야 해. 넌 알아차리기 어렵겠지만.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

그래서 넌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책 제목과 너무 어울린다.

다들 안된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과 닮아있다.

바로 나. 어쩌면 너.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태그#넌할수있을거야#보물창고#이모겐팍스웰#아나쿠냐#신형건#컬쳐블룸#컬쳐블룸서평단

h*****7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