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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이야기
김혜진 글 그림
모든요일 그림책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다른게 하나있다면 매주 주야가 변경되는 업무라는 정도?)일주일에 5일은 큰일이 없는 이상 좋든 싫든 회사에 출근해서 퇴근할 시간까지 일을 해야한다.어쩌다보니 적성과 맞지 않은 업무를 한 지 어느덧 6년째에 접어들지만 일을 하는 날이면 내 상태는 스트레스 80% - 과다 스트레스 120% - 스트레스 100% -폭발직전 스트레스 200% (스트레스가 좋은 방향이면 좋겠지만 내게는 업무스트레스는 좋았던 적이 슬프게도 거의 없다.) 그래도 잠시 가다듬고 하루만 버티면 된다하면서 보낸다. 그러다가 아슬아슬하게 붙잡고 있는 절대방어선이 한 번 무너지면 몸과 마음이 한동안 엄청 아프다. (1년에 꼭 분기별 한 두번 혹하게 앓고 지나간다.) 요근래 한 달이 나한테 그런 날이였다. 이런저런 상황 때문에 당분간 회사를 그만둘 수 없는 나로써는(그래도 준비중이다.) 재작년부터 상태가 많이 안 좋을 때 살기 위해서 해야하는 루틴을 만들었다.
2021년 루틴 찾기 부평지하상가에서 아이쇼핑하기 (파스텔톤 비비드톤 봄&여름 옷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더 멀리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지하상가) 부평시장 구경하기 (멀리 가고 싶은날에는 남대문시장에 갔다가 화훼시장도 구경한다.) ★푸른수목원 가기 2022년 루틴 추가 생존체력을 위해서 취미발레 주 2회 하기 근처 도서관까지 왕복으로 걸어갔다오기 (책마음에 드는거 최대한 빌려오기) 2023년 루틴 추가 푸른도서관에서 책읽기 서울에 마음에 드는 미술전시 가보기
난 전형적인 집순인편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주로 루틴은 집 밖을 벗어나는 루틴이다. 집에만 있다보면 평소에도 잡생각이 많은편인데 상태가 안 좋은날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주로 이어지는 편이라서 광합성 섭취를 위할 겸 기분전환을 위해서 어떻게든 오전 11시에는 반드시 나가야한다. (물론 몸이 정말 안 좋으면 침대에서 그냥 책읽다가 자기도 한다. )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곳을 갔다가 발길 따라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몸을 고되게 하고 집에서 바로 기절하는 편이다. 그림을 전공해서인지 식물들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서 식물원 수목원에서 사진찍고 멍 때리는 것도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재작년 어버이날 (날짜도 잊지 않았다.) 유년시절에 살던 곳을 갔는데 그 뒤가 푸른수목원으로 꾸며져있어서 난 그 순간 사랑에 빠졌다. 따사로운 5월에 쨍한 햇빛에 반사되는 고혹적인 빨간 장미들이며 넓은 항동저수지 모든게 내게는 너무 좋았다. 그 후로 나는 내가 온전치 못하다고 할때면 소풍가듯이 푸른수목원을 찾아가곤 한다. 나만 알고 싶은 나만의 최애 수목원을 작가님도 아시는 것 같아서 신기해서 내가 주절주절 적은 것 같다. 작가님이 자주 가시는 것 같다고 느끼는 이유는 푸른수목원 가는 버스 중 하나가 마을 버스가 있기 때문이다. 온수역에서 푸른수목원으로 가는 마을 버스가 있다. 온수역에서 걸어서 항동올래길(?)를 따라서 성공회대학 방향으로 쭈욱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어서 날씨가 정말 덥지 않으면 걷기 좋은 코스이다.
빨간머리앤 이나 삐삐 롱스타킹을 연상하는 캐릭터가 수목원을 탐험하듯이 다니면서 전개되는데 나는 너무 좋았다. 시점이 사람이 난쟁이가 된 것처럼 낮아서 상대적으로 수목원에 있는 나무나 식물들이 크게 묘사되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어가면서 수목원 어디를 그리셨을까 보는내내 내가 생각하는 그 곳을 그리셨을까 생각하면서 가지고 있는 사진을 찾으면서 보았던 것 같다. 윗쪽은 작가님 그림 아래쪽 내가 그림보고 여기일 것 같은 사진을 올려보았다.
물론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사진이 있기는 하는데 사진 찾는게 하도 오래 걸려서 대충 어느인지는 알 것 같다. 푸른수목원은 계절마다 심어지는 식물들이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녹음이 싱그러지는 5월 말부터 7월 초 그 해 비손님에 따라 다르지만 장미원이 엄청 예쁜 편이다. 그 장미원 쪽 같은데 아쉽게도 내 사진에 만개한 장미원 정면 사진이 없다. 이번에 가면 찍어야겠다.
창포와 다양한 수상식물이 있는 수목원 중심에 있는 항동저수지 그림 속에는 배가 있어서 물결을 구경하지만 참고로 현실은 못 들어간다.저수지에 있으면 내가 동물들이랑 식물들이랑 공생하면서 살아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쯤 실감하게 만들 정도로 평소 자주 접하지 않는 청동오리, 꽤가리, 엄청 큰 잉어등 낯선 동물들과 어여쁜 식물들을 만난다.저수지 데크쪽에서 큰 나무들이 없어서 한여름은 엄청 더운 편이라서 안내소가 있는 방향에 있는 오래된 버드나무 아래 벤치 앉아서 초록을 구경하는 게 가장 매력적이다.
푸른수목원에 또다른 매력은 주차장쪽에 항동철길역이 있다. 철길 노선이 고대로 있어서 찍기도 좋고 색다르기도 하다. 철길 따라가보면 나이에 따른 문장들을 만날 수 있다.
작년초까지는 한 바퀴 돌다가 지쳐서 잠시 저수지 벤치 앉아서 멍 떼리고 스케치 끄적거리다가 털래털래 온수역까지 걸어갔는데 이제는 푸른수목원 안에 푸른도서관이 생겨서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돌아가는 편이다. 수목원과 도서관이 한 곳에 있어서 완전 내 최애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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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지친 일상으로 힘들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어떻게 풀고 계신가요? 저는 마음이 힘들거나 우울할 때 집 주변에 있는 오름을 오르곤 해요. 커다란 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걸을 때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면서, 막혀있던 가슴도 뻥 뚫릴 만큼 시원해짐을 느낀답니다.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 <푸른 이야기>는 이렇게 마음이 답답하거나 힘들 때, 우리에게 평온한 휴식과 해방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에요. 가만히 누워서 그림책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책이었답니다.
마음이 온통 잿빛인 한 소녀. 소녀는 갑갑하고 막막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소녀는 꽉 막힌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을 나섰답니다.
그렇게 소녀가 발길을 멈춘 곳은 초록빛이 가득한 푸르른 수목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천천히 거닐며, 그곳의 온기를 마음속 깊이 담아냈어요. 그뿐만 아니라 향긋한 꽃과 풀 내음까지 담아냅니다.
커다란 나무와 풀들은 소녀에게 인내와 꿋꿋함, 용기와 든든함을 알려줘요. 그리고 화사함과 싱그러움까지 듬뿍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렇게 소녀는 수목원에서 푸르름을 가득 안고 집으로 천천히 향합니다.
수목원에서 잠깐의 시간을 보낸 소녀는 그곳에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받습니다. 그리도 그곳에서 받은 응원은 갑갑하고 바쁜 일상을 견딜 수 있게 하는 큰 힘이 되죠.
그림책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 푸르름은 일상에 지친 저에게도 평온한 휴식을 전해 주었어요. 그리고 자연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강한 생명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림책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 푸르름은 일상에 지친 저에게도 평온한 휴식을 전해 주었어요. 그리고 자연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강한 생명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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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푸른이야기 주니어RHK
푸른수목원을 여기저기 산책하며 아름다우면서도 자연의 푸르름과 초록 , 노랑, 빨강, 분홍 등의
푸른이야기 주니어RHK 도서는 온통 푸르름으로 푸르른 자연이 주는 생명력과 온기, 따스한 기운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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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벚꽃도 너무 예쁘지만, 요즘 저는 꽃이 피어난 자리에 푸르르게 자라난 잎사귀가 싱그러워 좋더라구요. 답답한 일상을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이 그리워질 때가 있지요. 그래서 이 그림책이 더 공감되었어요. 온통 마음이 잿빛인 한 소녀가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납니다. 발길이 멈춘 곳은 아마도 수목원! 이곳에서 소녀는 온기와 향기와 인내, 꿋꿋함을 비롯한 푸르른 이야기를 담아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는 숨은 소녀 찾기, 엄마는 자연의 아름다움 감상하며 즐겁게 책을 보았어요. 책에서는 자연이 주는 참 많은 선물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온기, 향기, 인내, 꿋꿋함, 용기, 든든함, 화사함, 싱그러움, 풋풋함, 신비로움, 느긋함, 시원함, 고요함. 실제로 '푸른수목원'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과 수목원 곳곳을 산책하며 느낀 감정들을 이 작품에 담아냈다고 해요. 저도 얼마 전 수목원에 다녀왔는데 생각 없이 자연을 감상하며 걷다 보니 그간 억눌려있던 감정들이 어느 순간 잠잠해진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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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이야기 김혜진 글.그림 모든요일그림책
푸릇 푸릇 나무의 싱그러움 색색의 꽃이 반겨주는 그림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혹시란 생각을 했어요 내가 아는 그곳일까? 하구요 ^^ 저자가 탄 그린버스를 따라 맞다은 그 곳에 철길을 보고 아~~~~~푸른수목원이구나 했죠
마음이 온통 잿빛인날 우울한 건물색 우울한 감정이 가득 차오른 소녀가 모자를 쓰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네요 지나가는 그린버스가 왜 이리 친숙한지요 도심이지만 도심안에 수목원을 가면 왠지 탁트인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이 소녀의 감정이 어쩜 제모습을 닮아있는지 코로나로 한창 외출이 안될때 잠시 풀린시점 지인이 저와 그녀를 데리고 도착한 곳이 있었어요 우리 멀리는 못가지만 이곳이 너무 좋아 함께 오고 싶었다구요 늘 가보고 싶었지만 맘속에 담아둔 그곳 그 철길을 걸으며 주변의 노니는 오리와 푸른 수목원의 향기만으로 마음이 행복해 정말 뜬금없이 가끔씩 찾아가는 그 곳 그 소녀도 마침 그곳에 도착해있더라구요
발길이 멈춘 곳의 그림만으로도 전 넘 행복했어요 이곳은 마치 보물같은 곳이였거든요 이렇게 근교에 이런 예쁜 수목원이 있었구나 그 길을 따라 거닐고 아이들이 뛰어가고 이곳저곳을 산책하는 그 길따라 가는 길목마다 위로가 되고 잠시 일상을 도심을 벗어난것만으로도 충만할 수 있다란걸 느낀곳 자연의 푸르름이 주는 그 시간을 우리가 참 필요로하고 그걸로 위로받는구나란걸 느꼈거든요 소녀도 그래요 잿빛으로 우울한 순간을 벗어난것만으로도 곳곳의 향기를 담는 것만으로도 그늘에 잠시 누워 느긋함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 그래서 가끔 찾는 곳이예요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을때 마음이 잠시 뒤숭숭할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을때 근교로 잠시 1시간정도 있는데도 쉼을 즐기며 혼잡함을 벗어난것만으로도 행복할때
푸르름을 가득 안고 돌아오는 그 길에 잠시 즐긴 쉼은 그렇게 다시 힘을 내게 해주죠 그곳을 알고 있는 분들이 계신가요 가끔 자신만의 휴식을 안겨주는 도심 속 푸른 공간이 있을까요? 푸른 수목원이 아니더라도 우리곁엔 찾아보면 도심안에서 자연을 마주할 공간들이 있어요 회색빛 도시, 정형화된 도심의 공간 화려한 불빛을 비추지만 가끔 자연의 소리를 우리는 필요로 하죠 그 시간들을 잘 담아낸 그림책이였어요 작가가 사랑하고 위로받는 그 공간을 그림과 글로 참 예쁘게 담아내고 있었죠 사실 너무 반가웠어요 그 공간을 저 역시 우리 아이 역시 소중한 지인과 함께 공감하는 그 공간이 이렇게 그림책으로 보니 더 행복했어요 펼쳐보며 이곳은 어느 쪽이였지? 아 이공간이였구나 기억을 되짚어보고 다녀온 사진들을 다시 들춰보고 지난달 뜬끔없이 다시 찾았던 그 공간을 그려보고 ~!!
겨울도 좋고 푸르른 봄향기도 좋고 더 더워지면 다시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여름은 푸른 잔디위에 시원한 물줄기를 선사하죠 단풍이 물들때는 하얀손수건에 그 잎의 색을 입혀보기도했던 그 공간들~!!^^ 철길을 마냥 따라가다보며 어디가 하늘이고 땅인지 쭈욱 이어진 철길을 걷는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힐링이 되죠 푸른수목원을 예쁘게 그림책으로 만나게 해준 김혜진 작가님 이 그림책이 또하나의 추억과 행복을 안겨주네요 얼른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이곳에서 즐기는 산책길은 아이들에게도 너무 행복한 공간입니다 물론 찾는 이들 모두에게요 ~!! 시원한 물줄기 맞으러 높고 푸른 하늘과 푸른 나무와 꽃들이 만발한 그 길을 다시 걷고 싶어집니다
#푸른이야기 #김혜진 #모든요일그림책 #푸른수목원 #그림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주니어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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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서 문서를 작업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울리는 전화를 받으며 회색빛 도시에서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는데요. 푸른색의 싱그러움과 소음이 없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도 캠핑을 가기도 등산을 하기도 공원을 산책하기도 하죠. 책으로 푸르름과 심신의 안정을 느껴볼 수 있다면. 그림책 < 푸른 이야기 - 모든 이야기 그림책 09> 입니다.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읽는 책이라는 편견이 있을 수 있지만, 예쁜 그림들과 오히려 어른들에게 교훈을 주고 힐링을 하게 하는 내용이 담겨 있기도 하여 아이 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구입하여 읽기도 한답니다. 구로구 항동에 있는 푸른 수목원의 풍경과 산책하며 느낀 감정을 그림으로 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꽃밭에서 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끼고 숲에서 나무에게 인내와 지혜를 얻고 자연이 만들어낸 바람과 상쾌함, 호수의 고요함까지 푸르름이 가득한 이 곳에서 평화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자연에서 느끼는 안정되는 마음, 편안해지는 느낌에 온기를 느끼고 여유를 배우게 됩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며 작가가 그린 푸르름이 가득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에 힐링을 하며 위로를 받았어요. 미사여구 없는 간단한 표현, 직접적인 말 한마디 그 자체가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끌어안고 집 앞 공원을 산책하며 풀과 나무와 화단에 가꾸어진 꽃 뿐만 아니라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들까지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고 이름을 불러보며 세상에 감사한 마음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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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이야기 푸른 이야기 그림책은 책 표지부터 온통 푸르스름이 느껴지는 책이어서 책 표지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래서 사람들이 초록~초록~하는구나’ ‘자연을 보고 살아야 한다는게 이런 거구나’ 책으로 보게 되는 자연의 모습까지도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그림책을 보면서 숲에 온듯한 느낌이 들어서 미소 지은채로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푸른이야기는 2022년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 선정작이라고 해요. ‘마음이 온통 잿빛인 날’ 이 책의 첫 페이지에 적혀있는 말이예요. 마음이 온통 잿빛인 날. 집을 나서서 푸르른 곳으로 가게 된 소녀. 자연이 주는 온기를 담고, 향기를 담고, 용기와 든든함을 담아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담아내다’ 라는 말을 사용해서인지. 이 모든 것들을 담아내는 ‘푸른이야기’ 책에서 시선을 떨어트릴수가 없었어요. 푸르름이 주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었거든요. 혹여나 자연을 보러 직접 나갈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라도 푸르름을 느끼며, 편안함도 갖게 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엔딩페이지 역시 잠시 머물러있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느 누가 보더라도 편안하게 잘 읽어 내려갈수 있을 것 같아서 초등아이와 함께 한번보고, 4살 막내와도 함께 봤어요. 큰 아이에게는 책 속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이야기 해주라 하니, 숲속에 누워 있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보고 난후, 아이와 함께 숲에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아이 손잡고 가까운 숲으로 떠나볼 생각이랍니다. 아이도 저도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현장에서도 느끼고 싶단 마음이 들었거든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푸른이야기 #주니어RHK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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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날, 짜증나고 답답한 날, 왠지모르게 마음이 복잡한 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날. 그런 날 편안하게 꺼내보고 힐링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 그 어떤 스트레스도 없는 힐링 그자체의 책^-^ 읽는 내내 푸르름이, 초록의 싱그러움이 나를 정화시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주변에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화분을 놓았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마음이 지치신 분들 푸른 이야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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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힐링을 받을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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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지치고 힘든 순간이 찾아오죠. <푸른 이야기>는 책 이름 그대로 첫 표지부터
초록초록 싱그러운 수목원을 걷다 보면 수목원엔 푸르름만 있는게 아니에요.
이 책의 첫 머리와 끝 마무리를 보면 책을 읽고 보니 저도 아이와 함께 ※ 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