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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와 뭉치에서 출판한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를 몇 권 받아 읽고 있다. '초등 첫 인문철학왕'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과 정보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인문 철학 교양도서이다. 내가 좋아하는 뭉치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를 출판한 뭉치북스에서 새로 출판한 시리즈이다.
추상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텔링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초등 첫 인문철학왕]시리즈는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외 유수한 동화 작가들과 철학 교육 전문 선생님들이 집필한 우수 도서로 한국 철학교육 학회 강력 추천 도서 시리즈이다. 뭉치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가 초등 중학년 이상 보기 좋은 내용이었다면, 이번 책은 '첫'이란 단어가 붙은 만큼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 쉬운 소재와 이야기를 담았다.
총 39권의 책으로 39가지 주제와 연결되는 짜임새 있는 동화와 인문철학적 정보를 담았다. 그 중 이번에 아이와 읽어본 책은 <도미탐정, 사라진 지킬 박사를 찾아라!> 받은 책 중에서 가장 기대하고 읽은 책이다.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는 총 4가지 주제 '인성, 관계, 공존,진리' 안에 소주제 39가지로 이루어져있다. 이 책은 진리 주제에서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전에 읽었던 책이 인문학적이었다면 이번 주제는 꽤 철학적이고 무거울 수 있다. 재미있는 동화와 깊이있는 해설과 특강, 창의 탐구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을 지혜롭게 다루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어른이라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이야기는 대략적으로라도 알 것이다. 선한 사람인 지킬 박사의 실험으로 탄생한 악인 하이드. 이 둘은 결국 한 사람의 내면을 양극화해서 보여준 모습이었다. 제목을 보자마자 이 이야기가 떠올랐는데, 이번 주제인 '선과 악'을 토론하기 딱 좋은 이야기라 생각하였다. 우리가 아는 이야기가 그대로 나올지 궁금했다.
초등 교과 연계도 된다. '선과악, 마음, 다양성, 포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1 통합 봄1> 1. 학교에 가면 1-2 국어 7. 무엇이 중요할까요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교과와 연계되었다.
구성과 활용. 가장 처음 생각 실험을 통해 주제에 관련된 실험, 유명한 인물의 사례 등을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할지 상상해보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인문 철학 주제별로 아이들의 생활 세계 속 이야기, 패러디 동화, 동물 이야기 등의 재미있는 만화와 동화로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인문철학왕 되기에서는 소쌤의 철학 특강, 인문 특강, 창의 특강이 있는데 전문가의 해설과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는 토론을 하도록 도와준다. 생각 실험, 만화, 동화, 인문철학왕되기와 특강, 쓰기활동까지 이어져있어서 책 한 권으로 토론과 독후활동까지 알차게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생각실험은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프랭크 애버그네일의 이야기이다. 어린 나이에 많은 사기 범죄를 저지른 그는 결국 FBI 에 잡힌 후 자신의 일은 부도덕하고 불법적이었다며 평생 속죄하고 살겠다고 했다. 과연 오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사죄하면 선한 사람이 되는 걸까? 그런 사람을 용서해야하는가 아니면 여전히 범죄자라 생각해야하는가. 주제가 '선과 악'이라 토론 시작부터 조금 내용이 심각하다. 정답이 없는 문제라 무엇이 맞고 틀림은 없지만 나의 생각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은 어떤지 토론해 볼 수 있게 생각할 주제를 던져주어 좋았다.
아이의 흥미를 이끄는 만화. 아기들의 모습을 보며 선과 악에 대해 생각해본다. 실제 있을듯한 상황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게 해주고, 질문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만화로 호기심을 이끌어준다.
이 이야기는 도미의 시선으로 흘러간다. 도미의 삼촌은 경찰이다. 어느 날 도미의 마을에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기분 나쁜 눈빛에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물건을 훔치는 모습이 보였다. 그와 함께 삼촌의 오랜 친구 지킬 박사가 편지 한 장만 남겨놓고 감쪽같이 사라진다. 지킬 박사는 키도 크고 잘 생기고 선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편지의 내용이 이상하다.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재산을 하이드에게 모두 남기겠다니. 도대체 무슨 말일까. 도미와 삼촌은 사라진 지킬 박사를 찾으러 다니며, 하이드의 나쁜 행동들을 계속 보게 된다. 과연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사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선과 악' 주제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조금 더 아이들이 읽기 쉽고 다양한 토론을 할 수 있게 각색하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실제 문학 작품을 다시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중간중간 인문철학왕되기에서 나에 관련된 질문, 생각할 것들을 주고 토론이 이어지도록 해준다. 소쌤의 인문 특강에서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내용, 특정한 이야기에서 주제와 연결된 숨은 의미를 찾아 알려주고 토론할 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에는 쓰기 활동도 할 수 있다.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동화의 내용도 조금 더 짧고 가볍고, 만화 분량도 많아졌다. 그래서 아이도 더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 초등저학년 아이들도 읽고 생각하기 좋도록 눈높이를 맞추었다. 그래서 철학 인문학이 처음인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번 이야기는 도미라는 아이 또래의 친구가 탐정이 되어 지킬 박사를 찾고, 하이드의 정체를 밝혀가는 내용이 더욱 흥미가 가서인지 더욱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동화를 주로 읽고 생각해보고, 나중에 더 읽으면서 인문학 특강내용도 보고, 독후 활동도 하면 좋을 것 같다. 초등 저학년뿐 아니라 고학년도 철학 인문학을 처음 접한다면 입문하는 책으로 보기에 좋다. '선과 악'에 대한 것들은 어른인 나도 명확하게 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들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었다고 금방 정답을 찾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경험과 배움에 따라 생각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야기와 질문을 주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다시 읽어보면서 지금과 어떻게 생각이 달라졌는지 다시 토론해 봐도 좋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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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탐정 사라진 지킬 박사를 찾아라!>라는 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딱 좋은 제목인 것 같다. 제목처럼 사라진 지킬 박사를 찾기위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그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진행이 되어 한 권을 다 읽을때 까지 책을 내려놓기가 힘들었다. 책의 구성은 생각실험/만화&동화/인문철학왕 되기(소쌤의 철학 특강, 인문 특강, 창의특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태어날 때부터 나쁜 사람이 있을까? 착한 것과 나쁜 것을 어떻게 정해질까? 등 평소 깊이있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생각거리를 던져 주고, 그것에 대한 다각도 대답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인문 철학 주제별로 아이들의 생활 세계 속 이야기, 만화, 그림 동화 등.. 읽는 내내 재미난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선과 악' 외에 다른 책도 아이에게 읽을 기회를 주고싶다. 초등 첫 인문철학책으로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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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책에서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다. 책에서는 살아가면서 나를 깨닫고 알아가기 위해서는 철학하는 삶이 매우 중요하고, 철학하여 스스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토론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서 그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이들에게 철학에 대한 공부는 따로 하지 않기에 매우 아쉬웠고, 철학에 관하여 자연스럽게 토론하거나 생각할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마침 초등 첫 인문철학왕이라는 시리즈가 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초등 첫 인문철학왕시리즈 중에 하나로, 시리즈는 크게 인성, 관계, 공존, 진리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책은 진리의 선과악을 주제로 담고 있다. 태어날때부터 나쁜 사람이 있을까? 선과 악은 배워야 할까? 등의 질문등을 던져주며,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우리에게 유명한 <프랭크 애버그네일>의 사례와 <장발장>등의 사례를 아이들 시선에 맞춰서 알기 쉽게 이야기 해준다. 선과 악이 태어나면서부터 있는것인지, 환경에 따른것인지, 선이 선이 맞는지, 악이 악이 맞는지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 그리고 책을 관통하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맞춰서 각색하여 미스터리한 일을 추적함으로써 궁금증을 일으키게 해주고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선한지 악한지 끊임없이 질문거리를 안겨주며, 성선설, 성악설등 유명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도 곳곳에서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만일 나라면 어떻게 할것인지,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끔 마무리한다. 요즘 아이들이 이런 철학적 사고를 접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진 이 책의 시리즈를 읽으며 스스로 여러 생각을 하고 질문하고 깨닫는 경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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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철학에 대해 접근하기란 좀 어렵다. 그런데 뭉치 에서 나온 초등 첫 인물철학왕을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철학에 대해 많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자기만의 생각을 들을수있는 좋은기회가 된거 같다. 이번주제는 선과악에 대한 이야기 도미, 도미의 삼촌(동훈) 그리고 삼촌의 친구 지킬박사 그리고 하이드가 도서의 스토리에 등장한다. 어느날 삼촌에게 편지한통이 온다. 지킬박사로부터,,, 내용은 자신에게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와 불쾌하고 기분나쁜 남자가 있는 데 그 이름은 하이드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모든 재산을 하이드에게 남기라는 말. 자세한 설명은 할수없다는거다.
의문 투성이의 내용에 삼촌은 지킬박사의 집으로 향하게된다.
사실은 지킬박사는 자신의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을 분리하는 약을 개발하게되고 결국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약을 먹어보기로 결심하게된다.
약을 먹자마자 괴팍하고 못된 사람으로 변하게된다. 그리고 그런 또다른 자신을 하이드라고 이름을 짓게된다.
지킬 혼자의 힘으로 해결할수없는것을 알고 모든 사실을 알게된 삼촌은 지킬박사를 도울 방법을 찾느라 분주하게 지내고있다.
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선과 악 에 대한 이야기
지킬처럼 약을 먹고 선한 모습으로 돌아올수없는 상황일때 어떻게 할것이지? 아니면 다시 돌아올수있을 방법을 찾을 것인지?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볼수 있었다.
철학자 맹자와 순자의 이야기도 다루고있다.
<태어날때부터 착하다고 말하는 맹자>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아는 마음 부끄러워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늘 겸손한 태도를 가지는 마음이라고 이야기했다.
<태어날때부터 나쁜 마음을 갖고 태어난다는 순자> 사람들은 이기적인 마음을 갖고 태어난다. 이런 이기적인 마음으로 계속 성장한다면 사회가 혼란스러워지게된다. 그래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햇다.
우리의 내면엔 선과 악이 공존한다고 생각한다. 좋은마음과 나쁜마음 그렇지만 마음이 한결같을순 없는거 같다. 나쁜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은 변할수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좋은마음도 나쁜마음으로 변할수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읽어보면서 옳고 그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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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교육과정 개정 이후 인재상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함께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라고 합니다. 주제별로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인문 특강, 창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시리즈를 읽고나면 책의 한 코너 제목처럼 인문 철학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철학교육학회에서도 추천하는 시리즈이고 토론왕, 수학왕 시리즈를 펴낸 뭉치 출판사에서 선보이는 철학왕 시리즈여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이도 표지 제목을 보더니 받자마자 읽고 싶어했고 장발장 이야기는 알고있었는데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잘 몰랐다며 흥미롭게 읽어나갔습니다. 옆에서 함께 읽어보니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주제가 많았고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있어서 학교 생활하며 깊이 생각을 해 볼 내용이 많았습니다. 철학 특강에 있는 관련 내용도 이런 인물이 이런 이야기를 했구나,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며 이해를 잘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철학왕 책을 읽으며 인성도, 안문학적 소양도 함께 키울 수 있어 아이에게 꼭 권하고 싶은 시리즈입니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 논술 주제도 되는 각 권의 철학적 가치를 아이들과 방학동안이나 방과후에 꼭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