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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14살에 찾아 온 사춘기.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그와 그녀가 이제는 진짜 ‘그’와 ‘그녀’로 의식되기 시작한 여름 새콤달콤한 전개! 눈이 마주칠 때마다 가슴이 한없이 두근거리는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드디어 다음권이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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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11권이 드디어 나와서 매우 기쁩니다. 요즘 들어서는 이북으로 책을 모으고 있어서 이 작품도 이북으로 갈아탈까 싶었는데 이미 10권까지 실물 책으로 모았기 때문에 그래도 실물로 소장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도 단행본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쯤 됐다면 다들 작품 스타일이나 전개 방식도 어느 정도 알고 계실 것 같아서 여기까지 달리신 분께는 여전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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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니 후카 작가님의 14세의 사랑 11권입니다
초록표지가 상큼한 11권은 각자의 신년인사로 시작됩니다 다양한 사람만큼 다양한 연하장 보내기가 있는 데 재밌네요 일본 연하장은 엽서에 추첨권도 있어서 좋은 거 같네요 밝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가 싶더니 어른이 맞나 싶은 선생님의 사악한 이야기도 있네요 좋은 선생님들도 많지만 성숙하지 못한 교사네요 이제 한 권 남은 14세의 사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