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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대화의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다른사람을 생각하며 자신있으면서도 자기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할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책을 읽는 친구들이 알기쉽게 설명해주네요!! [초등 첫 인물 철학왕]시리즈는 주제에 맞게 생각의 바탕을 열어주는 '생각실험', 그에 맞는 사례를 쉽게 풀어주는 '만화&동화' 한단계 발전한 사고를 도와주는 '인문 철학왕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신 교과서 단원과 연계되어 있어 교과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있는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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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뀔 수록 점점 사회성이 발달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슨 도서를 읽히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다. 친구와의 대화법에 서툰 아이들에게 엄마의 잦은 조언은 잔소리처럼 들리기 마련이라 스스로 생각해서 기분좋은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책이 필요했다. 그러다가 이 도서를 만나게 되었다. 이 도서에는 첫 부분에 주제와 활용 학년 및 교과 연계라고 해서 초등과정 속에 이 도서와 연계되는 주제들이 무엇인지 표로 담겨있다. 다음 도입부에는 생각실험을 통해 대화의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제 사례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사례를 읽으며 대화법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본문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목소리 톤에 따라 상대방이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지, 서로의 생각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토론의 요소는 무엇인지, 말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을 알 수 있다. 대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고리이며 우리는 대화없이 살아갈 수 없다.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데로 내뱉는다고 대화는 아니다. 그러나 대화의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우리는 무심코 말을 전하게 되고 의도 하지 않았음에도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정말 중요하지만 정작 배워본 적은 없었던 대화법. 도서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대화방법, 토론방법, 설득방법 등을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책 리뷰] 왜 내 말만 안 들어 줘? - 이영주 글/채원경 그림/이영주 해설.뭉치.2023
책소개 대화를 잘하는 비법이 있다? 왕목청 지나와 소심한 용기도 단번에 바꿔 놓은 지니의 말 잘하기 비밀 과외!
3학년 2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와요. 이름은 전용기. 이름답지 않게 용기는 항상 우물쭈물 조그만 목소리로 말을 해요. 그런 용기에게 누군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소리쳐요. 바로 큰 목소리 때문에 왕목청이라고 불리는 지나예요. 용기는 키가 작은 친구 강단이에게 작지 않다고 한마디 했을 뿐인데, 지나는 용기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지 뭐예요. 강단이는 용기보다 작을 뿐이지, 누구한테나 작은 건 아닌데 말이에요. 첫날부터 어긋나 버린 용기와 지나의 사이. 과연 두 사람은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책 소개: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568945)
[목차 정리] - 1장 왕목청 지나 - 2장 체육시간에 벌어진 일 - 3장 지니의 말하기 과외 - 4장 화해하는 아이들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한 목적을 가진 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이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하여 출간된 시리즈물로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어른의 시각으로 보면 책은 단순한 내용이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같을 수 없다. 대화는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수단이다. 그리고 그 수단은 목적을 위해 활용된다.
각자 소중한 가족의 일원으로 사랑받던 아이들이 동년배들이 모인 무리에서 어떻게 나의 생각을 다른 이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이다. 물론 책 속의 판타지는 크게 공감하긴 힘들지만.. 이건 아이들용이라 생각하며 어른이 되어버린 나를 반성한다.
여튼. 대화라는 주제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드는 책의 주제는 생각보다 흥미롭다. 왜냐하면 이런 고민을 한 번도 해보지 않고 어른이 되어버린 세상을 지금 살고 있기 때문이다.
목적 자체가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는 하지만 이 내용은 어른들도 같이 공유 했으면 좋겠다.
- 정해진 답을 요구하는 유형 - 부정적인 유형 - 욕하는 유형 - 말 끊는 유형 - 글쎄 유형 - 무공감 유형
책의 창의활동 중에 나온 대화하기 싫은 친구 유형의 리스트내용이다.
내가 존중받기 위해 타인을 존중한다. 간단한 역지사지의 태도가 성숙한 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인간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울 계기를 준다는 건 매우 좋은 기획 의도라 생각한다.
애들이 책을 읽는지는 나중문제이지만 말이다.
p.s 애들 많이 보는 유튜버하는 BJ들이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이런식의 짧지만 옳은 말들을 많이 해주면 어떨까. 내 어린 조카가 유튜브를 보고 욕을 배웠다. 돈을 벌더라도 좀 양심적으로 벌었으면 좋겠다. 아오. 폰을 뺏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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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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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년 고학년이 된 아이들 사이에서 종종 일어나는 문제가 말에서 시작될 때가 많다. 아이들은 말을 잘 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아직 대화에는 미숙하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이 다르고 받아들여지는 바가 다른데 아직 상대를 배려해 말하는 사회적 대화 기술이 부족하다. [왜 내 말만 안 들어줘?] 는 아이의 대화 스킬에 대한 충고를 담고 있다. 이야기 안 지나는 키도 크고 목소리도 커요. 어느 날 지나반에 용기라는 키 큰 친구가 전학을 오는데 같은 반의 키가 작은 강단이는 용기와 친해지고 싶어 키가 크다는 칭찬과 함께 말을 걸어요. 용기는 강단이도 키가 작지 않다며 강단이보다 자기가 조금 더 클 뿐이라는 겸손한 대답을 하죠. 그 때 지나는 '땅꼬마' 강단이에게 키가 작지 않다고 말한 용기를 '거짓말쟁이'라며 비난해요. 지나는 자신이 잘못 했다는 생각이 없지만 강단이도 용기도 기분이 상했지요.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몇몇 트러블을 이어 풀어나가며, 1.대화가 꼭 필요할까 2.의견이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하지 3. 설득을 하려면 어떻게 할지 4.화해까지 단계별로 아이들이 상황도 보고 관련된 자료들이나 설명도 보며 선생님이 생각을 끌어내듯 아이들의 깨달음을 끌어내고 있어요 그리고 마침내 친구들의 기분까지 생각하고 말을 해야 대화이다라는 가르침을 주지요. 그림과 색감은 조금 투박하고 인문철학서라는 목적하에 만들어진 만큼 아이들이 교훈서의 느낌을 받는 면을 있을 수밖에 없지만 논술수업을 진행하듯이 단계적으로 논리와 생각을 이어가게 하는 장점이 있어요 아이들이 화려하지 않은 그림색감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면 푹 빠져들것같아요 저희 둘째도 책을 책상위에 뒀더니 수학숙제 하다 말고 책읽기에 푹 빠졌네요 고학년은 조금 유치하게 여기려나요? 그래도 그 안에 담고 있는 교훈만큼은 어른도 되새겨야할 교훈이랍니다. 배려없이 생각대로 말하고 상대가 기분상하면 내가 뭐 틀린 말 했어? 하는 사람들 참 많잖아요 요즘~?!! #초등첫인문철학왕 #초등인문 #초등철학 #인문철학 #왜내말만안들어줘 #뭉치 ♡ 예스24 리뷰어 활동의 일환으로 쓰인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