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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인가 나당전쟁연구 저자 이상훈님의 책을 읽어서 그런지 우리나라 고대사 전쟁사 부분에 대한 지적 갈망이 있어왔다 그래서 틈틈이 관련 논문이나 책을 읽어봤다 부족한 사료와 상대적으로 다른 역사 분야의 연구에 배해서 부족하기에 책을 찾기도 힘들었다 그런데 10년 쯤인가 갑자기 전쟁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20년전부터 오스프리의 책이 번역되더니 한국의 전쟁사에 대한 책들도 솓아지기 시작했다 기껏해야 육사에서 나온 책이었건만 이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근래 그리서 고대 군사사에 대한 책이 나와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을 보고 제목 목차를 보고 처음에는 좀 더 심도 있는 내용을 바랬다 책을 읽어보고 난 후에는 이 책은 질적으로 만족 양적으로는 내용이 조금 적다.. 소논문을 모아놓은 책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뭔가 2-3가지 스토리로 엮어 나가는 전쟁사 이야기는 분명 아니다. 고조선부터 고려시기까지 또 송대의 간첩 이야기 까지 흥미진진한 주제들이 많다 그러나 조금 읽어보면 각 파트마다 양이 매우 적다 이점은 원체 이쪽파트의 원사료가 적다는 점을 고려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적다 반면 장점으로는 내용이 다양하다 특히 고구려 부흥운동이나 신라 군사제도 나당전쟁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이 파트 부분은 강력 추천한다. 마지막에는 송대의 첩보부분 파트도 있는데 이 쪽도 흥미롭다 결론은 전쟁사 부분에 관심이 있는 이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그런데 뭔가 한가지 주제로 깊고 넓게 이어나가는 전쟁사 형식의 책은 아니다 학술집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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