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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명탐정 티미 6: 보물찾기 소동
저자 스테판 파스티스 역자 지혜연 출판 시공주니어 발행 2023.1.20.
누구나 가끔 기발한 상상력이 떠오르곤 한다. 대체로 성냥에 불이 붙듯 화륵 떠올랐다 그것처럼 쉽게 꺼지고 사그라든다. 그러나 그것에 길게 이야기를 덧붙이고 또 덧붙이며 하나의 큰 줄기를 이뤄 결국 커다란 이야기를 완성해 내는 이는 드물다.
미국의 인기 만화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테판 파스티스는 유쾌하고 발랄하며 천재적인 기발한 상상력으로 ‘명탐정 티미’ 시리즈를 완성했다. 상상력이 더하고 더해져 세상에 나온 명탐정 티미는 첫 페이지부터 범상치 않은 필력과 흡입력을 가지고 독자를 기대로 이끈다.
명탐정 티미 여섯 번째 이야기 보물찾기 소동은 엄마의 재혼으로 새아빠와 함께 헤밍웨이가 살았던 키웨스트 섬으로 떠나는 신혼여행에 티미 또한 동행하며 생기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시작부터 정장을 입히려는 엄마와 발가락이 여섯 개인 고양이가 정장 바지를 훔쳐갔다며 능청을 떠는 엄마와 티미의 얼렁뚱땅, 속 터지는 대화는 최근 사춘기가 시작된 우리 아들과의 대화를 떠올리게 한다. 사람 사는 게 어디나 다 똑같다.
모든 문장 하나하나가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고 있지만 그 기저에 있는 배경은 어쩐지 조금은 슬프게도 읽힌다. 부모의 이혼으로 아빠와는 떨어져 지내며 엄마의 재혼을 경험하였으며 엄마의 결혼식장에서 기절하여 의식이 없었으므로 그 불행한 사건을 단 한 순간도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는 타미의 독백에 그의 외로움이 느껴져 꼬옥 안아 토닥여 주고 싶었다.
아직 꼬꼬마 타미가 탐정역할에 푹 빠진 것은 어쩌면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잊기 위해서 일까? 아무튼 타미는 열심히 스스로의 역할에 몰두하고 진지하게 임한다. 사랑스럽고 애틋한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타미가 좌충우돌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그만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풀어가며 해결해 가는 모습이다. 순리대로, 순차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패러다임과 통통 튀는 재기 넘치는 과정은 평범한 편안함과 기존 방식을 고수하며 안주하던 우리의 뇌를 깨우며 흥미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미국식 유머가 녹아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읽는 내내 푹 빠져 읽을 수 있을 만큼 멋진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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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엉뚱한 탐정 [명탐정 티미] 6권을 읽어 보았어요. 책은 바지를 훔쳐 간 고양이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플로리다주 키웨스트라는 섬에 엄마의 신혼여행을 따라간 티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헤밍웨이의 집을 관광하던 티미는 정장을 입고 너무나 더워서 바지를 잠시 벗어두는데 발가락이 여섯 개인 고양이가 훔쳐 가지만 엄마는 믿지 않아요. 엄마와 결혼한 데이브 아저씨가 데리고 온 조카 '에밀리오'는 티미와 놀고 싶어 하지만 티미는 그럴 마음이 없어요. 귀찮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에밀리오를 무급 인턴으로 받아주며 엉뚱한 사건들을 함께 해결해 보려고 해요. 데이브 아저씨를 따라 바다낚시를 갔다 뱃멀미를 하고 잠시 선장을 꿈꾸기도 해요. 섬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려 에밀리오와 함께 하는 이야기는 엉뚱하고 아이다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눈에 다 보니는 엉뚱함이 티미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티미는 하기 싫은 독후감 숙제까지 생기면서 옛 조수인 북극곰 몽땅이에게 편지를 보내 독후감을 쓰라고 협박(?)을 합니다. 티미의 편지도 웃기고 몽땅이의 답장은 더 재미있어요. 맞춤법도 안 맞고 책이 길어 읽기 싫다는 말을 아이들이 너무 공감을 하네요^^ 책 속에 티미가 내는 퀴즈가 여러 번 나오는데 정답 예문에 없는 정답이라니 정말 티미 답네요.이번 보물찾기 소동에서는 신혼여행지에서 티미가 친아빠를 만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티미의 아빠는 키웨스트에서 작은 식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티미는 아빠도 자기처럼 엄청난 첩보요원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엄마가 전해준 이야기 때문인데 티미가 탐정놀이를 좋아하니 아빠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한 것 같아요. 티미와 함께 살지는 않지만 아빠가 티미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부분은 감동도 함께 있습니다. 엄마의 신혼여행에서 보물 찾기에 나선 티미와 에밀리오의 환장 케미를 만나보세요. 티미의 새롭게 성장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명탐정티미6 #명탐정티미이야기 #어린이책추천 #초등도서추천 #명탐정티미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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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티미는 스테판 파스티스의 코미디 소설 시리즈에요.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선정도서,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베스트셀러이자 LA 타임스 선정 최고로 재미있는 어린이책 그리고 전 세계 30여 개국 판권 수출의 아주 인기있는 아동도서랍니다. 명탐정 티미는 현재 총 7권까지 나와있는데 그 중 <명탐정 티미 1: 몽땅 실패 주식회사>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에서 영화로 나올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아이가 오늘 읽어본 책은 명탐정 티미 시리즈 중 6권 보물찾기 소동 편입니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명탐정 티미는 책 겉표지부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어서 되게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늘 이상한 사건을 몰고 다니는 티미는 언제나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재미나게 수사를 펼쳐나가는데요 언제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서 아이의 집중을 계속 유지시켜주는 유쾌한 책이에요. 프롤로그부터 유쾌 기상천외하게 시작합니다.^^
티미의 엄마는 아파트 경비원 데이브 아저씨와 결혼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엄마의 신혼 여행지인 키웨스트에 따라가게 되죠. 티미와 함께 놀 친구가 있음 좋을거 같다는 티미의 엄마의 생각에 데이브 아저씨의 조카인 에밀리오도 함께 오게 됩니다. 하지만 티미는 불만이죠. 왜냐면 이미 다른 친구가 있었거든요.바로, 예전 동업자인 몽땅이, 바로 북금곰 친구랍니다. 티미는 에밀리오에게 세계 최고의 탐정회사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창업자이면서 대표이사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무급 인턴으로 에밀리오를 고용해요. 몽땅이는 쿠바에 있었거든요. 그리고 누군가 티미에게 선장의 보물에 손대지 말라는 협박 메시지를 보내는 암살자에 맞서서 선장의 보물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늘 그랫듯이 신기하고 기상천외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티미입니다. 일반적인 추리탐정과는 확연히 다르게 티미는 자신만의 주관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버리거든요. 정말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덩어리 티미입니다. 명탐정 티미는 웃음과 재미를 주지만 감동도 주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자신과 놀고 싶어하던 에밀리오를 귀찮아 하던 티미지만, 부모님을 여의고 이모와 함께 살아가는 에밀리오의 아픔과 두려움을 점차 이해하고 위로해주려 하지요. 그리고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자주 볼 수 없는 아빠가 키웨스트에서 식당을 하고 계셨는데 드디어 티미와 아빠가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티미는 자주 볼 수 없는 아빠가 국제 비밀 첩보원이라서 전 세계 악당과 싸우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이 부분에서 티미는 아빠와 비슷한 일을 하며 자랑스럽게 아빠를 만나고 싶어했던 마음과 아빠를 자주 못보는 마음을 첩보원이라 바빠서라고 믿는 마음을 보여주며 가슴 한켠을 찡하게 만들더라구요. 결국 에밀리오의 도움으로 선장의 보물이 무엇인지 밝혀지고 티미는 아빠의 사랑을 크게 느끼며 감동을 주었어요. 티미가 에밀리오와 함께 사건 해결 과정도 재미나고 감동도 주는 명탐정 티미 6: 보물찾기 소동 책은 탐정소설을 좋아하는 호진이에게도 정말 딱인 책이었어요. 꽤나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책읽기에 집중하더라구요. 초등저학년이 챕터북을 재미나게 읽고 싶어할 때 엉뚱한 상상력과 재미를 좋아하는 특히 탐정추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명탐정 티미 시리즈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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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웃음 포인트가 곳곳에 숨어 있어 웃으며 읽게 되는 추리책??
명탐정 티미 6: 보물찾기 소동 내가 추리 소설을 매우 좋아하고 요즘엔 아이들도 추리 소설에 재미를 들인 것 같아 제목에서 '명탐정'이라는 단어를 본 순간 바로 흥미가 생겼던 책이었어요. 일반적인 추리책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책을 읽을수록 명탐정 티미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버렸어요. 책의 첫 장부터 독특하게 시작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뭔가 씰룩씰룩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명탐정 티미는 책 읽는 내내 끝까지 이런 웃음을 주는 책이었어요.
명탐정 티미는 엄마가 경비원 데이브 아저씨와 재혼하면서 키웨스트라는 섬으로 신혼 여행에 함께 오게 돼요. 데이브 아저씨의 조카 에밀리오도 함께. 티미 엄마는 티미가 신혼 여행에서 함께 놀 친구로 에밀리오를 데리고 왔다지만 티미는 에밀리오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친구 보다는 자신의 탐정 일을 도와줄 무급 인턴으로 에밀리오를 대하죠. 티미는 세계 최고의 탐정 회사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창업자면서 대표 이사로 세계 여러 군데 지점을 두고 있어요. 이 곳 키웨스트 섬에는 임시 글로벌 본부가 있고 여기서 에밀리오는 인턴으로 일하는 것이죠. 물론 전적으로 티미의 말에 따라.. 티미는 키웨스트 섬에서 데이브 아저씨와 원치 않는 둘만의 바다 낚시 데이트를 하면서 1분 항해사도 되어 봅니다. 독후감을 대신 열심히 쓰는 줄 알았던 북극곰 몽땅이가 오히려 꼬꼬닭 사먹을 돈을 달라는 전보를 보내 티미는 몽땅이에게 배신도 당하지요. 그러다 명탐정 티미는 보물과 관련된 메세지를 받고 보물을 찾아 나서는데.. 명탐정 티미와 에밀리오는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나갈까요?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밝혔던 티미의 바지 사건은 39장과 40장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까요?
명탐정 티미는 은근히 재미있는 요소들이 책 전반에 걸쳐 계속해서 나와요. 에밀리오가 무급 인턴으로서 부적절한 질문을 할 때마다 티미는 에밀리오 공책에 X를 그려주었는데 나중에는 티미의 말과 표정에 따라 에밀리오가 알아서 X를 그리는 모습, 티미의 동업자 북극곰 몽땅이가 틀린 맞춤법으로 쓴 편지들 그리고 독후감 숙제로 시달리는 티미와 달리 오히려 티미에게 꼬꼬닭을 사 먹기 위해 돈을 달라는 모습 등이 특히 재미있었어요. 티미는 자칭 세계 최고의 탐정 주식회사의 창업자이면서 최고 경영자이지만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사건을 수사하죠.
처음엔 보통의 추리책처럼 독자들도 풀어보는 문제인 줄 알고 열심히 읽고 답을 맞춰보려 했는데 정답을 보고는 또 한번 웃게 되었어요. 보통의 추리 탐정과는 다른 티미는 역시나 사건 해결도 아주 주관적인 방식으로 해결해버려요. 일반적인 추리 과정과 결과를 기대한 것을 깨뜨려 오히려 웃음이 났다고 할까요. 하지만 이런게 오히려 티미의 매력인 것 같아요. 순수하고 엉뚱하지만 밉지 않은 기발한 생각의 소유자. 명탐정 티미는 읽는 내내 재미와 웃음을 주고 있지만 프롤로그에서 밝힌 바지 사건이 이야기 뒷부분에 티미의 아버지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면서 뭔가 찡한 감정도 느끼게 해 줘요. 엄마, 아빠의 이혼과 아빠를 자주 볼 수 없는 티미의 슬픔이 아빠가 국제적인 비밀 첩보원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재미있게 승화시킨 것 같아 마음이 짠~했네요. 셜록 홈즈같은 추리책을 기대했다면 이 명탐정 티미는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조금만 책을 읽다보면 금세 티미라는 캐릭터에 푹 빠지게 되어 이 한 권을 앉은 자리에서 완독하게 될 거예요. 명탐정 티미는 7권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던데 마지막 이야기도 기대가 돼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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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명탐정 티미 6 보물찾기 소동 스테판 파스티스 지음 지혜연 옮김 시공주니어 뉴욕 타임즈 아마존 전세계 30여개국 판권수출 LA 타임즈 선정 최고로 재미있는 어린이 책 이상한 사건을 몰고 다니는 티미는 이번 권에서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수사를 풀어나갑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유쾌한 책입니다. 엄마의 신혼여행에 끌려간 티미는 사건에 휘말리는데... 명탐정에 어울리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협박 메세지를 받는 티미 티미 보다 어린 데이브 아저씨의 조카 에밀리오가 등장해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티미에게는 빠질 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우스꽝 스러운 삽화에 한번 웃고 티미의 엉뚱한 행동에 두번 웃는 책 티미는 세계 최고의 탐정 회사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자 최고 경영자 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이야기를 읽다보면 한권이 어떻게 끝났는 줄 모르게 빠르게 끝나버립니다. 아이가 나무집과 함께 좋아하는 책 시리즈 로 손꼽는 명탐정 티미 항상 기대한 만큼 재미있다고 만족해합니다. 아이가 먼저 찾는 명탐정 티미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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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주인공 모습이 너무 웃겨서 처음부터 기대치는 높았던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앞에 내용을 읽어야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면서 읽어내려갔습니다 객관식 문제를 냈는데 답이 없는 내용을 보면서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전개로 이어집니다 경비원 데이비 아저씨가 남편 데이브가 되었고 엄마의 신혼여행을 티미는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티미는 엄마가 결혼하지 않았고 여행이 전혀 즐겁지 않다고 합니다 티미가 공책에 그려서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북극곰 몽땅이가 등장한답니다. 티미가 몽땅이에게 편지 쓴 내용도 평범하진 않습니다 중간중간에 작가의 위트도 있고 글과 그림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읽어보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엉뚱 매력 티미를 통하여 읽는 재미에 빠져서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상상력을 안겨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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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봐서 미안하다. 이렇게 재미있는 시리즈가 6권까지 나올때까지 너의 존재를 몰랐다니. 윔피 키드에서 느꼈던 뭐랄까.. 우리나라 유머코드가 아닌 것 같지만 웃기는 (그것도 엄청 웃기는) 이런 식의 재치있는 글솜씨와 전개가 너무나도 유쾌하고 흥미롭다.
가령, "개구리 속옷이라 사람들은 아주 멋진 수영복인 줄 알 거 예요."라든지, 엄마는 지나치게 비굴한 자세로 사과하더니... "혹시 고양이가 바지를 입고 있어요?" 뭐 이런식의 글에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는건 나랑 우리집 아이만 그런 것??
엄마의 신혼여행에 어떻게 어떻게 따라가게 된 티미는 휴양지에서 탐정 일을 할 수가 없어 괴롭던 찰나 티미가 해결해야 할 사건이 벌어진다.
티미는 아주 오래전 선장이 숨겨 두었다는 보물에 손대지 말라는 협박 편지와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를 받게되고...
그러나 쉽게 물러설 티미가 아니지!
티미는 에밀리오와 함께 미스터리의 정체를 파헤쳐 나가는데..!!
한 번 펼치면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쭉~ 읽게 되는 마성의 책. [명탐정 티미] 명탐정 티미 6 "보물찾기 소동"은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이 딱 좋아할 책으로 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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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귀여운 명탐정 티미를 만나보았어요! 남들이 보기엔 너무 엉뚱한 탐정놀이를 하고 있는 티미지만 정작 자신은 정말 진지하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탐정이라 믿는 귀여운 아이랍니다. "이것은 위대한 탐정이 보물을 찾는 일지이다!" 작가조차도 이 책을 위대한 탐정인 티미가 보물을 찾는 일지라고 소개한답니다. 이 진지한 사람들이 벌이는 보물찾기 소동이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세계 최고의 탐정 회사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창업자이며 대표이사이며 최고경영자인 타미가 주인공입니다. (사실 이 회사가 어디있는지는 나오지않아요 ) 엄마의 재혼으로 신혼여행을 함께 가게 된 타미는 그 섬에서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보물을 찾아 내기 위한 타미 탐정의 이야기 ! 엄마가 재혼하게 된 사람은 경비원 데이브 아저씨였어요. 데이브 아저씨와 함께 하는 타미의 모습은 엉뚱하지만 귀여웠어요. 따뜻한 데이브 아저씨와의 시간은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했답니다. 타미를 신경써주시는 아저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타미는 자꾸만 엉뚱한 소리를 해대기만 하죠 . 춥냐는 데이브 아저씨의 말에 타미는 저체온증으로 자신이 죽어간다고 하죠. 이렇게 타미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각이나 생각으로 표현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 책의 재미에 푹 빠질 수밖에 없어요. 타미와 잠시만 이야기를 나눈다면 너무 재미있어서 배꼽이 빠질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엉뚱한 상상력이 가득한 타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냥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해맑고 밝게 커나가면 좋겠어요. 때묻지않은 타미의 모습에 푹 빠진 우리 아이들 ! 다른 시리즈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다른 시리즈에서는 타미가 어떤 모험을 떠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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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의 엄마는 한때 살던 곳의 아파트 경비원이었던 데이브 아저씨와 결혼하기로 해요. 엄마의 신혼여행에 함께 가게된 티미는 데이브 아저씨의 조카인 에밀리오와도 같이 키웨스트에서 시간을 보내요. 티미가 함께 놀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좋겠다고 생각한 엄마가 데리고 온 에밀리오는 이 책에서 티미와 독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한다고 생각되었어요.
티미는 본인을 세계 최고의 탐정 회사인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이며 최고 경영자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거창한 티미의 소개에 저희 아이는 재미있다며 웃기도 했어요. 이런 티미에게는 동업자이자 북극곰인 몽땅이가 있어요. 쿠바로 갔던 몽땅이가 책의 중간에 등장해 심각하게 회사 이야기를 하는 티미에게 집중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장면을 저희 아이는 즐겁게 읽었어요.
'보물찾기 소동'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에서는 키웨스트에서 머물고 있는 명탐정 티미에게 보물과 관련된 메세지를 보내요. 이것을 해결하고자 보물을 찾아나서는 티미와 친구들의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저희 아이는 신나게 읽었다고 해요. 명탐정 티미와 에밀리오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담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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