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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는 어떤 새일까? 참새목 오목눈이과 오목눈이속에 속하는 텃새입니다. 전체 몸길이는 14cm, 머리 가운데 희고 넓은 부분이 있고 암수 생김새가 비슷해서 겉모습으로는 둘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보통은 작게 무리를 지어 빠르게 돌아다니지만 번식기가 되면 한 쌍으로만 생활합니다. ... 텃새라는 말에 이렇게 생긴 새가 있었던가 놀라 책에 있는 사진을 가만히 살펴보았다.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이런 새를 본 적이 없다. 이 책의 저자는 한겨울 1월 오목눈이를 처음 만나 4년 동안 오목눈이를 집중 관찰한 기록을 이렇게 책으로 엮었다. 생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이 고돼었으나 오목눈이의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고생스러움을 잊고 행복하기만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책 장을 넘기는 순간 순간마다 행복이 전파되는 느낌을 받았다. 사정상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지만 문 밖을 나가면 만날 수 있는 오목눈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가 친절하게 관찰할 때, 필요한 점과 주의할 점, 유심히 볼 점등을 소개하고 있어 당장 실천하려는 마음을 돕는다. 마치 아이의 육아 일기를 쓰듯, 오목눈이를 발견하고 오목눈이 부부가 둥지를 짓고 알을 낳고 품고, 부화시키는 과정과 새끼를 키워, 새끼가 비행에 성공하고 독립을 시키려 준비하는 모습을 애정어린 눈길을 담아 썼다. 글을 읽는 내내 오묵눈이를 보며 새끼를 키우고 육아를 하고 독립을 시키기 위해 준비하는 부모라는 면에서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약 6개월 간의 육아기록이었지만 이 6개월이 보여 준 오목눈이의 성장이 주는 메세지가 있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을까? 도시에 이런 새가 있다니, 궁금해하며 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지 않을까? 학원 공부 게임 등 꽉 짜여진 일상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이 무척이나 신선하게 다가올 거 같다. 작은 생명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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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목눈이를 저자가 4년 동안 집중 관찰하면서 기록으로 역은 책이다. 책 속 오목눈이의 이야기와 사진들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직접 관찰하는 것처럼 생생해서 흥미롭고 좋았다. 숲 속이 아닌 도시 속 공원에 사는 오목눈이는 둥지를 튼 장소부터가 족구장나 테니스장 울타리 주변으로 도시스럽다. 둥지의 사진도 인상적였는데 살면서 새의 둥지를 이렇게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둥지를 만드는 재료며 둥지의 구조나 생김새에 대해 이해하기 싶도록 잘 묘사되어 있다. 오목눈이 부부가 십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알을 여러 날 동안 낳고 산란 11일째 되는 날 포란을 시작한 것을 관찰한 것이나 부화 흔적을 먹어 없애 새끼를 지키려는 암컷과 그런 암컷을 가만히 기다려눈 수컷의 모습을 기록한 것도 둥지가 떠날 시기에 입구쟁탈전이나 먹이가 먹은 새끼가 몸을 뒤집에 똥을 누는 모습 등 관심과 집중과 인내가 없으면 포착할 수 없는 것들이라 읽는 내내 감탄하였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시구가 떠오른다. 새나 주변 작은 생명들은 바쁜 일상에 그냥 지나가는 배경화면 중 하나였는데 나도 이제는 멈춰서 주변의 생물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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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가 매우 중요한 이슈인 오늘날, 생태 감수성은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역량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콧구멍에 빨대가 꽂힌 불쌍한 바다거북이를 보면 생태 감수성이 길러질까? 무조건적으로 개발을 제한하는 태도가 답일까? 내 생각은 다르다. 아이들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주변의 자연과 생태에 관심을 가지는 것부커 시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영조 작가의 <도시 오목눈이 성장기>는 요즘 학생들이 한 번 쯤은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 담긴 책이다. ‘오목눈이’라는 새는 컴퓨터 폴더를 만들 때 한 번쯤 접해봤을 새의 이름이다. 사실 평범한 사람들은 오목눈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른다. 오목눈이는 어떤 새일까? 어떻게 이 도시화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이 책은 둥지부터 시작해 오목눈이의 산란, 유조시절, 첫 비행, 먹이활동 등을 사진, 날짜, 설명을 통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작고 사랑스러운 털뭉치 몸통과 콩알같이 귀여운 눈을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을 한 번이라도 읽어본 아이들은 이제 산책할 때, 등산할 때 한 번이라도 새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하는 태도는 자연스럽게 생태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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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4년동안 오목눈이를 집중 관찰한 기록을 엮은 책이다. 작은 생명체인 오목눈이를 따스한 시선으로 관찰하며 오목눈이의 용감함,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기록했다. 책 중간중간 큐알 코드를 실어서 오목눈이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고, 생물다양성 사이트라는 곳의 정보를 얻게되었다. 오목눈이 생태 사진과 기록을 세세하게 묘사하여 마치 눈앞에서 오목눈이 한 쌍을 관찰해보는 느낌이 들기까지 했다. 저자의 자연에 대한 지식은 자연에대한 무한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된 것 같다. 책인데, 한편의 오목눈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나 천적에게 해침을 당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기까지 했다. 아기 새들을 위해 먹이를 구해왔으나 까마귀를 경계하며 나무에 매달린 모습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세히 살피고, 섬세하게 표현한 점이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다. 책을 통해 오목눈이 가족을 응원하고, 아울러 같이 용기를 얻게 되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동물의 한살이를 배우며 소개해주어도 좋을 것 같다. 도덕시간 자연보호나 생명존중과 관련해서도 좋은 소재가 될 것 같다. 교사나 초등 중학년 이상의 학생들도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교훈을 주는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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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오목눈이 성장기라는 제목을 보고, 오목눈이가 뭐지? 어떻게 생겼을까? 도시에서는 제비와 참새, 까마귀 , 까치 정도만 알고 있었고 가끔 특이해 보이는 새를 보기도 했던 기억은 있지만 굳이 알아보지 않았던것 같다. 그런 내게 오목눈이란 새는 처음 들어본 새 였다. 이 책은 오목눈이의 앙증맞은 생김새와 먹이활동에 반한 작가가 무려 4년동안 오목눈이를 집중 관찰한 기록을 엮은 생생한 새도감이라고 할까. 오목눈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싶은데? 란 생각이 든 순간 책에 바로 qr코드를 스캔하여 오목눈이의 소리를들을 수 있게 해주는 센스도 있다. 관찰할 때 필요한 것, 주의할 점, 유심히 볼 점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특히 알이나 둥지를 수집하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임도 알려준다. 관찰하기 힘든 사진도 정말 많고, 우리 주변의 자연에 대해 생각해보고 아끼며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게 해주는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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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오목눈이 성장기
글,사진 오영조 기후환경, 생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주변을 한번 더 돌아보고 있다. 그런 와중에 만난 책, 도시 오목눈이 성장기가 반가웠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았던 시기가 도시에서 살았떤 40년 보다 더 깊숙이 자신의 결을 표현하고 있다고 했다. 숲 해설가에 관심갖고 자연에 대해 관심 갖고 공부하고 있으며 지금으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나 또한 시골에서 자란 그 때의 경험이 나의 일생에 걸쳐 영향이 미치고 있어 저자의 마음에 어느정도 동의하고 있다. 책 표지의 오목눈이를 살펴보면 하얀색과 검정색의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깃털이 몸 통에 비해 조금 길다. 도시 생활속 하루를 살아가는 인간들이 성장해 가는 것처럼, 이 오목눈이도 도시에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궁금하였다. 도시에서의 생활에 치열한 적응이 아니길 바라면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책은 저자가 총 4년동안 오목눈이를 집중 관찰한 기록을 엮은 것이다. 오목눈이는 작기도 하고, 참외 모양 둥지를 나무 깊숙이 틀어 관찰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기술의발달로 카메라로 설치후 오목눈이의 성장기를 함께 했다고 한다. 오목눈이는 전체 몸길이가 14cm로 꼬리 길이가 무려 8cm나 된다고 한다. 보통 작게 무리를 지어 빠르게 돌아다니지만 번식기가 되면 한쌍으로만 생활하고, 대개 나무 위에서 지내며 바닥으로 내려오는 일은 거의 없다. 새를 관찰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점을 소개하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관찰할 때 필요한 것, 주의할 점, 유심히 볼 점, 알이나 둥지를 수집해도 되는지에 대한 것이다. 1월 24일부터 시작된 오목눈이의 관찰은 자세하며, 사진과 함께여서 오목눈이를 직접 관찰하고 있는 듯 하다. 책은 한권이지만 4년의 기록이라나 참 경이롭다는 생각도 들었다. 도시에서 오목눈이의 삶은 한편의 드라마다. 그 드라마의 시청자가 될 수 있어서 뜻깊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