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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의 소설이니까, 읽는다. 일단, 재미있다. 술술 잘 읽힌다. 분위기도 좋고, 긴장감도 좋고, 그런데, 뭐가 더 있는 기분이 든다. 좋은 이야기만이 가진 무언가가 이 이야기 안엔 있다. 그러니까... 진심 같은 거. 사랑 같은 거. 사랑을 향한 진심 같은 거. 구미호 이야기라고 해서 흔한 이야기이려나 했었는데, 흔한 이야기가 아니라 흔치 않은 이야기였다. 이야기를 향한 사랑 같은 것이, 그런 것이 느껴지는 이야기여서, 그래서 읽으면서 좋았다. 촘촘히 짜여진 플롯이 그 진심에 힘을 더한다. 소설이 아니라 이야기를 읽는 기분이어서, 눈으로 읽고 있는데, 눈만 배부른 게 아니라 귀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다. '호러'와 '로맨스' 사이사이로 사람이 많이 보여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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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 저주토끼를 읽고 정보라작가님의 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됬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호'가 정보라 작가님의 미공개작이라는 것을 알고 미리보기로 약간 보니, 읽기 수월할것 같아 구매하였어요. 생각대로 내용은 어렵지 않고 쉽게 읽혔고 읽으면서도 '여우'가 저주토끼에 나오는 여우를 계속 떠올리게도 했어요. 너무 추상적이라 해석이 많이 안 되는걸 싫어하는 성격인데 잘 읽히능 책 입니다. 스릴러가 있어서 잘 안 읽는 스릴러를 읽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
| 정보라작가의 작품들을 좋아하여 초기 작품까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접한 책이다. 구전동화를 읽는 듯 술술 페이지가 넘어갈 정도로 재미는 있지만, 최근 작품들에 비해 큰 상징적의미는 없는 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정보라 작가님이 쓰신 소설이니 애착점수 5점이다^^내 마음의 별 다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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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택하고 고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정보라 작가의 소설은 순수 흥미를 느끼게하는 책으로는 완벽한 것 같다. 물론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인생의 참맛, 묘미, 교훈과 반성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재미가 없으면 말짱 꽝. 이 이야기 또한 기시감이 들지만, 매우 쉽게 풀어낸 현대판 꼬리 아홉달린 여우이야기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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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작가님 저의 호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정보라작가님 저주토끼를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미발표 데뷔작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 제목에서 느껴지는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제가 생각한 그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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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작가의 늑대 사냥은 AI의 발전이 극에 달하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우리의 미래를 그리는 한편으로 그와 같은 배경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군상극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늑대 사냥이라고 하는 너무나도 추상적이면서도 단순한 이 책의 제목도 그렇고 별다른 설명 없이 곧바로 각자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 이 책의 도입부 또한 그렇게까지 제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데요. 늑대 사냥의 이야기가 중반을 살짝 넘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확실하게 이 소설만의 진정한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하더니 그때부터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설정과 배경을 바탕으로 김성일 작가의 그 필력이 야말로 폭발하고 있는 작품이었다 사실을 알 수 있었기에, 대여 이벤트를 통하여 뒤늦게나마 늑대 사냥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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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데뷔작이다. 그리고 장르는 SF라 해야 할 것 같다. 주인공의 경험이 시공을 초월하는 특별함이 있으니까. 내용의주인공을 둘러 싼 두 여인의 사랑싸움이다. 주인공의 할머니와 주인공을 사랑한 구미호의 대결이 주된 이야기다. 소설의 시작은 주인공과 구미호의 강렬한 만남이다. 그리고 불붙은 사랑. 그 과정의 문장들은 조금 오글거린다고 느껴졌다. 지금 저자의 서사적인 글과 비교해서 말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 금세 재미와 가독성으로 간단히 극복되고 주인공의 할머니와 주인공을 사랑하는 구미호와의 대결.그 절정 부분은 저자의 다른 저서 붉은 칼에서 전투 신처럼 몰아쳐서 흠뻑 책에 빠져들게 한다. 결과는 두 여인 모두 실패라고 볼 수 있다. 할머니는 1차 대결에서는 이기지만, 또다시 나타난 구미호 때문에 뇌출혈로 깊은 의식불명 상태가 된다. 물론 구미호는 약속을 못 지킨 주인공 때문에 실패한다. 그러나 구미호는 재도전의 기회는 있다. 그렇게 이야기는 끝난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보다 구미호와 할머니 이야기가 더 중심을 이룬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할머니의 크나큰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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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리바바를 떠올린다면 어릴적 읽었던..혹은 영상으로 접했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들과 함께 <열려라 참깨>라는 주문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에선 이 전의 거취는 물론이거니와 나에게 새로움만을 선사해주는 책이었다. 기존 남성의 시각에서 여성의 시각으로 또, 오래된 것에서 새로운 것으로 시각화 한 것이 신선하고 즐거웠다. 시대의 흐름으로 다시 태어난 알리바바. 참으로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
| 하루만에 다 읽었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하루만에 다 읽었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하루만에 다 읽었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하루만에 다 읽었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하루만에 다 읽었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하루만에 다 읽었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하루만에 다 읽었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하루만에 다 읽었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하루만에 다 읽었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하루만에 다 읽었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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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호 책을 구입한 지 한참 되었지만, 나름대로 재미 있게 보고 있어요 정보라 작가의 연작 소설 언제 봐도 재미 있는 듯. 늘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한다. 호 소설을 보면 sf소설하고 연결되어 있는 기분 들었다. 호 소설 책 보면서요 재미 있게 보는 느낌이다. 늘 좋은 채만 보려고 한 나. 이 책 속에 주인공처럼 말이다. 늘 재미 있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