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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행운도 따르지만 불행도 따르기에 불행을 막기 위한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아야 하는데 경험이 있다면 그나마 불행에 잘 대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속수무책일 수 있기에 좋은 행동 습관을 만들어 불행을 대비하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람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수많은 불행을 어떻게 대처하고 처리하느냐에 따라 불행으로 남을 지 아니면 불행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을 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심리적 맹점을 제대로 통찰하여 불행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불상사, 속임수, 소인으로 말미암은 불행 피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저자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화와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해 주면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정리해주어 이 책을 통해 불행을 피하는 좋은 행동 습관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을 스스로에게 가져오고 운 좋은 인생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고 인생의 맹점들을 제대로 파악하여 맞서고 싸우면 불행이 오히려 행운이 되는 전화위복이 될 수 있기에 더욱 더 좋은 행동 습관을 체득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대한 특징들을 익히고 그 상황들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면서 불행을 피할 수 있게 여러가지 많은 조언들이 가득하여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불행을 피하고 불행을 행운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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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좋은 행동 습관은 심리학 바탕으로 어떻게 생활해가야 되는지, 그리고 어떠한 마음으로 지내야 되는지를 면밀하게 알려주는 이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쉽게 읽을 수는 없었지만, 심리학 바탕으로 어떠한 마음으로 어른을 위한 좋은 행동 습관들이 무엇이 있는지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한번으로 읽고 이해하기에는 엄청난 이해력이 필요한 책이라서, 쉽지는 않겠지만, 다독을 통해서 진정 어른을 위한 좋은 행동 습관이 무엇인지를 면밀하게 파악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사실, 어른을위한좋은행동습관 을 읽으면서 아직까지 진정한 어른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만큼, 저자의 책의 내용에 언급한, 불상사, 속임수, 그리고 소인에 대한 부분들을 부인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책을 빨리 읽지 못하고 한 페이지에 맴맴 도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전반적으로 심리학적 용어를 바탕으로 예를 들으면서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쉽게 전달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심리하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겸스대디는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바로 목표 가속 효과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목표된 곳이 바로 눈 앞에 있으면 힘을 내기 마련인데요! 몇 페이지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겸스대디는 집중력을 읽어버리고 포기하는 습관을 보이게 되더라 구요! 오히려, 목표 가속 효과라기 보다는 목표 감속 효과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 무론, 사람마다 상이하겠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부분들을 어느 정도 반증할 수 있는 심리학 용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어른을 위한 좋은 습관을 읽고 반대의 효과를 찾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진정한 어른이 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먼저 앞섰던 것은 아닐까 싶어요! 중요한 것은 한번으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세 번 이상의 책을 읽어야만이 저자의 책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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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자와 초면이 아니었다니! 독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한 '류쉬안'의 책을 작년 가을즈음 읽어볼 기회가 있었다. 「하버드대생 공부법은 당신과 다르다」 라는 제목의 책으로 자신이 하버드대생으로 공부를 하며 느낀 바를 진솔하게 소개해 주는 책이었다. 나는 그 책을 집어들자마자 그 자리에서 2시간 반정도 만에 다 읽어버렸고 필요한 부분은 모두 메모를 해두었다. 그때 나는 영어 공부에 약간 슬럼프를 느끼는 때였고 그 책을 읽고 난 후 내 공부법에 적용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 저자의 책은 물론 전작도 그랬지만 충분한 사례를 담고 있다.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주변에서도 충분히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는 점이 독자를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 또한 어려운 단어와 문체를 쓰지 않는다. 책의 내용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친숙하게 다가간다. 그래서 거부감없이 쉬운 언어로 책의 많은 부분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그의 책을 명작으로 남게 한다.
저자는 「어른을 위한 좋은 행동 습관」을 출간하기 전에 '행운을 좇는 방법'에 대한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안타깝게도 나는 그 책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사실 내게는 행운을 좇는 것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불행을 피하는 방법'이 더 와닿는다.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운명의 결정에 휘둘린다(p. 7)."
운이 좋은 인생이 그냥 만들어질까. 거듭되는 실패에 좌절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실패의 원인을 밝혀내야 한다. 항상 준비된 자세로 운이 나를 스쳐지나갈 때 거머쥐어야 한다.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어른이 가져야 하는 좋은 행동 습관들을 골고루 나누어 담는다.
제1장 : 불상사로 인한 불행 피하기 제2장 : 속임수로 인한 불행 피하기 제3장 : 소인(음.. "돌 + 아이" 라고 하면 이해가 좀 빠를 것 같다. :)으로 인한 불행 피하기
심리학으로 하버드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저자이기에 각 장의 설명들이 명쾌하다. 원인부터 현상, 이해와 대처까지 마음에 새겨진다.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습관과 주의력이 분산되어 일어나는 부주의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 하나를 더 더한다. 우리 뇌의 '절전 기능'은 오래된 습관으로 인해 만들어진 기능을 말하며 효율성을 위해 우리 몸이 스스로 택한 기능이다. 보통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며 하는 모든 행동의 40%는 습관적 행동이라고 하니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부주의로 인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다. 충분한 수면,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며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하여 정기적으로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얼마전 「상위 1%가 되는 직장인의 생각 법칙」이라는 책에서도 강조한 부분인데 하루 중 가장 정신이 맑은 시간을 찾아내고 그 시간에 중요한 일을 처리할 것을 조언한다.
가끔 그런 경우가 있지 않은가. 필요한 물건을 미리 가방에 모두 챙겨놓고 잠자리에 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채비를 하고 집을 나서기 직전 본 전신거울 안의 내 모습. '아! 가방이 안 어울리는 것 같아.' 하며 새 가방을 집어들고 나간다.. 필요한 물건은?
되풀이 되는 '일상성'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정말 옳다. 저자는 이러한 불상사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법을 제시한다. 그 중 '장소법'이라는 해결책은 비단 불상사를 대비하기에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생각에 영어 공부를 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 속으로 각 장소마다 연관된 영어단어를 새겨 넣는 것이다.
영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Like a deer in headlights"라는 말을 혹시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 말로 해석하면 전조등을 마주한 사슴과 같다는 의미일 것이다. 나는 실제로 사슴을 전조등 앞에서 마주친 적은 없지만 영화에서 그 장면을 본 적이 있다. 뛰어가던 사슴은 놀랍게도 가던 걸음을 멈추고 차 앞에 그대로 서있다. 이는 불행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유난히 큰 동공을 가진 사슴이 어둠 속에서 전조등을 보게 되면 동공의 크기가 줄어드는데까지 소요시간이 길어지고 그 이유로 빠른 대처를 할 수 없다(Negative Panic, 즉각적인 행동을 할 수 없고 평상시보다 오히려 차분해지는 심리 상태)는 것이 과학적인 이론이다.
사람들은 엄청난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전조 증상이나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정상화 편향'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나는 2001년 미국에서 벌어진 9.11 테러 직후 사무실 컴퓨터에서 로그아웃을 실행한 사람이 1천여 명에 달했다는 이야기에 혀를 내둘렀다. 다행히 나는 지금껏 그런 상황을 맞닥뜨린 적은 없기에 아직은 상상이 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극한의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들은 모두 사전에 훈련을 하고 대비를 한 사람들이다. 앞으로 어디를 가더라도 비상구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다. 이 책에서 주는 가르침은 하나 하나 그냥 지나칠 것이 없다.
권위라는 것은 사람을 맹목적으로 만드는데 나도 살면서 많이 느낀다.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사례들을 다루는데 형사 사칭 사기나 보이스 피싱은 실제 우리 생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사건들이다. 나 역시 재작년 겨울 링크트인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에게 사기를 당할 뻔한 적이 있다. 다행히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에 다닌다는 그 직장인이 나에게 돈을 보내달라고 할 때 우리 집 뉴스 채널에서는 '로맨스 스캠'에 대한 기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저자는 이런 사기행각이 벌어지는 순간 절대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며 욕심의 함정에서 벗어날 것과 자신을 제3자로 만들어 객관적으로 사건을 응시하라고 조언한다. 여기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본다는 말은 이성적으로 본다는 말이다.
"Keep your eyes on prize, but look out on the side! (p. 167)"
챗GPT로 세상이 들썩이는 요즘 사람들은 점점 확증편향을 가지게 된다. 저자 류쉬안은 내 인생은 내 것이며 내 인생을 다시 장악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돌 + 아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라는 말을 생전 처음 듣고 배꼽이 빠져나갈 정도로 웃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말 그대로 웃긴 표현이긴 하지만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절대 웃을 수만은 없는 일. 저자는 그런 사람들이 발생하는 환경과 이들의 생존법을 알려준다. Part 3은 그냥 많은 생각없이 쭉 읽어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새겨두어야 할 것이 있다. 순응은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든다는 것(p. 216). 인생의 목적은 다수의 편에 속하는 것이 아닌 미치광이와 한 팀이 되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는 문구가 마음을 콕 찌른다.
마지막으로 세상 최고의 행운아는 돈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은 삶의 가치를 일구어낸 사람이라는 저자의 말을 보면서 이 책의 저자야말로 세상 최고의 행운아가 아닐까 반문해 본다.
※ 너무 좋은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삶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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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바라는 마음과 불행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둘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행운을 바라는 마음은 안 좋은 상황속 큰 기대를 한다 또는 위기를 잘 헤쳐나간다는 의미가 있는 반면 불행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큰 행운을 바라지는 않지만 그저 무탈한 삶을 추구한다는 의미가 있다. 주관적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행운보다는 그저 불행을 피하기를 바라게 되는 것 같다. ? '어른을 위한 좋은 행동 습관'은 불행을 피하는 방법에 대한 주제로 쓰여진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행운을 바라기보다는 불행을 피하는 마음이 크니 말 그대로 '어른을 위한' 책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맹점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불행에 대한 사례들과 피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맹점이란 말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맹점테스트를 안해본 사람은 많을 것이다. 인터넷에 맹점으로 검색하면 간단한 테스트를 할 수 있는데 나름 신기한 경험이니 해보시길. 책에서는 예기치 않은 사고, 사기, 사람에 대한 맹점으로 말미암아 불행해지는 사례를 보여주며 그것의 원인과 대책을 제시함으로 불행을 현명하게 피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미 인터넷이나 다른 책들에서 접한 사례들도 많지만, 그것의 원인과 대처방안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유명 실험과 사례들은 새롭진 않지만 익숙함이 있어 오히려 집중도 잘 되고 접근성이 좋다. ? '소인'이라는 단어가 참 신선했다. 소인은 군자, 대인에 반대되는 의미인데 요즘 이슈가 많이 되는 인간관계에 대한 글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는 사실이 새삼스레 놀라웠다. 주변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의 에너지를 깍아먹는 부류들은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다른 챕터들보다 소인 대처법이 나오는 마지막 챕터가 가장 흥미로웠다. '벤자민 프랭클린 효과'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부탁과 감사를 통해서 안티였던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돌아세우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다.' 또는 사랑하기도 바쁘다며 싫은 사람과 멀리하고자 하는 트렌드가 있는데, 이 방법은 상대의 반감을 줄이고 오히려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인상깊었다. ? 아는 만큼 보인다는 표현이 잘 맞는 책이다. 줄행에 발을 담그기 전, 내 행동을 또는 주변 환경의 위험신호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책의 다양한 사례로 말미암아 불행을 징검다리 넘듯이 뛰어넘을 수 있다면 순탄한 삶이 자연스레 찾아올 것이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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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오는 권위가 아닌 내 안으로부터 나오는 권위 바로 자율. 억압이나 누군가의 명령이 아닌 내부로부터의 권위 양심 ? 칸트의 사상이다. 윤리학을 배웠다면 접했을 것이다.
행운은 내 주위를 맴돌다 우연히 내게로 온 것이 아니라 내 안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 심리학을 배운 후 한 줄로 요약하라면 이 말이 아닐까?
너 자신을 알라. /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책이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자신과 끊임없는 대화의 결과이다. - 소크라테스와 쉴러의 명언이다. 철학을 배울 때 깊이 뇌리에 새긴 말이다.
하버드대 박사 출신인 류쉬안(원녕경 역)의 [어른을 위한 좋은 행동 습관]에서는 행운을 쫓고 불행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할까? 그 답은 윤리, 철학 등 다른 학문에서 하는 말이랑 다르지 않으며, 다른 심리학자들의 이야기와도 다르지 않다. 그 답은 바로 내 안에 있다. 만약 당신이 어떤 책을 읽었는데,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고, 남 탓만 하고 있다면 그 책은 읽을 가치가 없다. 아니 읽지 않는 것이, 오히려 당신에게 도움이 된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도구는 바로 자신이며, 그 도구를 찾기 위해서 이런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의 신념이 희망을 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할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내부로부터의 변화이다. 누군가의 조언을 들었더라도 그 말을 따르고 실행한 것은 바로 자신이다. 당신의 생활 습관과 태도 마음가짐이 당신의 인생을 그렇게 만든 것이다. 더 이상 남에게 속지 않고, 희망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필요할까? 그렇다면 사람은 왜 남들에게 쉽게 속을까? 그렇다 모두 당신 또는 우리에게 있는 문제들 때문이다. 이를 변화시켜야 한다. 저자는 이를 심리학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단순히 자기 생각이 아닌 이미 입증된 이론과 실험의 결과를 통해서 이야기한다.
당신의 심리적 맹점이 불행으로 끌고 간다. 다른 누군 때문이 아니라고 생가하고 스스로 변하면, 쉽게 바른길로 갈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변화시켜서 성공으로 가야 한다. 그 답은 모두 이미 당신 안에 있다. 당신 안에 이미 있는 그 길을 찾아보자. 그 길을 찾을 수 있다면 분명히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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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어마무시한 빅뉴스들이 인터넷과 방송에서 쉬지않고 터져나오곤 한다. 내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하나 어차피 나도 이 나라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어쩌면 나도 이렇게 아무런 대책이 없이 누군가에게 당하고 살진 않을까 하는 염려가 갑자기 엄습해 오면서 무서운 세상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왜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못 믿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것일까 아무리 살기가 어렵다고 해도 사람이 사람을 못 믿는 세상이 온다면 이건 너무 암울한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지금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러한 현상의 진행형이다. 이 책은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가 행운을 기다리는 우리 어른들에게 불행을 피해갈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자 준비한 책이라고 한다.
누구나 행운을 기다리면서 살아간다. 로또복권 한번 맞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라고 하는것처럼 사람들은 항상 자신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행운은 그렇게 쉽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 차라리 이런 행운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나에게 불행이 닥쳐왔을 때 어떻게 위기 상황을 지혜롭게 모면해 나갈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미리 알고 있으면 직접적인 어려운 상황들을 잘 헤쳐나갈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나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여긴다.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누구나 다 자신을 잘 지켜내고 현명하게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항상 부주의함으로 인한 불상사가 도사리고 있다. 이 책의 서두에서 부주의가 불러온 비극의 글을 읽으면서 상당히 놀라움을 불러왔다. 누구나 실수라는 것을 할 수 있다지만 이렇게 가족의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보게 되면 얼마나 자신이 원망스러울까 하는 생각에 그 가족들의 고통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이렇게 우리가 큰 충격을 불러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는 행동습관을 자세하게 일러주고 있다. 우리가 살면서 예기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는 이유를 살펴보는데 충분한 수면도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잠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하나씩 책 내용대로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좋은 행동습관을 배우고 익히면서 점차 나아지는 생활을 찾아갈수 있을거라 여긴다.
요즘에는 대규모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이야기와 주가조작으로 개미들을 나락으로 보내는 사기꾼들이 극성을 부린다. 특히 보이스피싱범들도 판을 치기에 항상 주의하고 조심해야 당하지 않는 것 같다. 이러한 속임수에 당하지 않고 불행을 피하는 방법도 함께 알아보았는데 사기꾼들의 3단계 사기수법에 대해 알아보고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아볼수 있어서 좋았다. 프랑스 파리에 에펠탑을 두 번씩이나 팔아먹은 사기꾼이 있었다고 하는 글을 읽고 너무 기가 막히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잘 알지 못하면 무조건 당하게 되는 사기를 앞으로도 특히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에서 배운 방법들을 잘 새겨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나에게 행운이 오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이렇게 나에게 닥쳐올 불행들을 하나둘씩 벗어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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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정 이유 : 심리적 맹점을 피하는 방법이라는 부제가 참 매혹적으로 느껴졌다.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실수들이 결국에는 나의 심리적인 나약함, 맹점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된다. 특히 이러한 심리적 맹점은 오랜시간 나의 몸에 고착화되고 결국 습관으로 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러한 습관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책의 구성도 재미있고 책 내용이 전체적으로 재미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불행과 그것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3장에 걸쳐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 사실 말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내용은 아주 간결하고 쉽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들 겪을 수 있는 불행(불상사)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그것을 심리학적인 관점을 살짝 걸쳐서 분석하고 설명하여 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글투가 유쾌하여 정말 쉽게 잘 읽힌다. 글 중간 중간 의문문의 글들이 많아서 독자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준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책이 전체적으로 내용에 대한 정리가 참 잘되어 있다. 사례로 독자들의 흥미를 유도 - 그에 대한 심리학적 관점 이야기 - 생각해볼만한 것들 - 그리고 저자 생각이다. 불행에 대해서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인상적이 었고, 이러한 불행들을 피하는 것들은 우리의 사소한 행동을 조금씩 조절하면 되고 이러한 행동들이 행운을 불러온다는것을 알게해주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2장이 제일 좋았는데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사기(속임수)에 대해서 다시금 주의하게 해주는 것 같았다. 불행에 대해 피하는 방법을 심리학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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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어서 알차게 읽었다. 단, 왜 제목을 <어른을 위한 좋은 행동 습관>이라고 붙였는지 모르겠다. 어른뿐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세상을 과학적으로 바로보는 관점과 의식적으로 깨어있으면서 순간순간을 살면 세상을 더 안정되게 살 수 있겠구나 하는 점이었다.
저자는 먼저 비과학적인 사고로 인해 벌어지는 오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도박사의 오류라고도 하는데 모든 행위가 계속 반복되면 언젠가 균형에 이를 것이라는 믿음이라고 한다. 예를들어 동전던지기를 해서 연속 7번 앞면이 나왔다면 다음에는 반드시 뒷면이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물론 무한 반복적으로 동전을 던지면 결과적으로 50:50에 가까운 확률로 추렴되지만 단기적인 동전 던지기에서는 경우가 다르다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인지편향이 왜곡되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 이 책은 소개를 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방법을 모색한다.
첫장 불상사로 말미암은 불행 피하는 법에서 보면 우리는 재난상황이나 위급상황에서 재빠르게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커다란 재앙앞에서 뇌가 정지한 듯 아무런 사고도 하지 못하고 10여초의 시간이 흐른뒤에야 정신을 차린다. 또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화재경보가 울려도 서로의 얼굴만 빤히 쳐다보다가 다시 컴퓨터화면을 바라본다. 그때 팀장에게서 온 전화로 불이 났으니 대피하라는 말을 듣고서야 허둥지둥 그것도 친절하게 컴퓨터 전원도 끄고 서류도 챙긴채로 대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들은 한마디로 상황의 위급성을 파악하지 못한 행동인데 위급상황에서 바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고작 15%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실전훈련과 상상력이 동원된 필요하다고 한다. 2004년 인도양 대지진 당시 푸켓서 휴가를 보내던 영국소녀 틸리는 해수면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그 즉시 가족과 주변 여행객에게 위험을 알려 아무도 조난사고를 당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소녀는 휴가오기 전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지진과 해일에 대해서 배웠고 그랬기에 쓰나미의 징조를 알아챘다는 것이다. 재난에 대비한 훈련으로 유사시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도록 하고 평소 상상력을 동원해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져서 일상풍경이 된 민방위훈련도 사실은 매우 중요한 훈련일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예비군훈련역시 형식적으로 치우치기는 했지만 한 번 만나서 총한 번 다시 잡아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의미가 있는 것이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우리는 바쁠수록, 초조할수록 허둥대다가 실수를 하게 된다. 간단하게는 지갑을 놓고 집을 나선다든가 하는 누구나 몇 번은 경험해 보았을법한 일들이다. 그런 정도면 웃어넘길 수도 있지만 아기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뒷좌석 유아시트에 태운 뒤 깜박 잊고 회사로 바로 직행한 채 나중에서야 발견해 아기가 사망에 이르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라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저자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항상 아기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것이 습관화된 일이 아니었다면, 가령 아빠는 가는 도중에 늘 사던 곳에서 습관처럼 커피를 산다.
그런데 커피를 사는 순간 뇌에서는 이런 사고가 작동한다. 커피를 산 다음에는 바로 사무실로 이동한다. 이것이 습관화된 루트체계인 것이다. 아기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일은 매일의 습관화된 목록에 없던 일이기에 커피를 사는 행위가 아기일을 해야 할 오늘의 일에서 지워져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의식적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등 정신을 맑게 하고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작성해 보는 것도 좋다.
그런 것 말고 다른 전략도 필요한데 요컨대 일상생활에 버그를 심어 자신의 습관 회로를 교란시키는 방법이다. 가령 출근길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한다면 뒷좌석의 유아 카시트 옆에 자신의 휴대폰이나 서류가방을 놔두는 것이다. 혹은 정말 중요한 일들은 포스트잇에 적은 후 휴대폰에 붙여 두는 방법도 있다. 은연중에 나도 이런 방법을 쓴다. 현관문 바로 앞에 안경, 지갑, 마스크, 자동차키등을 배치함으로써 외출시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인간의 인지는 완벽하지 않기에 이런식으로 부가적인 방법을 마련하여 실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나름 유용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설마라고 이야기하기전에 작은 노력의 예방이 큰 불행을 막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밖에 이 책은 사람들이 쉽게 속임수에 넘어가는 이유를 목표가속효과와 매몰비용의 오류를 들어 설명한다. 가령 보이스피싱사기등도 그러한데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를 느끼면 섣불리 결정하지 말고 잠시만이라도 시간여유를 확보하여 냉정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주변에 항상 마음이 좁은 소인들이 넘쳐나는 이유를 생존심리를 가지고 설명한다. 해결방법으로는 집단사고에 저항하며 동질화의 압력을 개선하라고 충고한다.
이 책은 한 장의 마지막에 간략한 그림과 설명을 통해 정리를 해 주어 보기에 좋았다. 어쨌든 흥미롭게 보게 된 책이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또 다른 이면을 통해 좀 더 현명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을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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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선정이 마음에 들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겪을 피해와 불행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 했기 때문이다. 행운을 찾는 방법이 아닌, 불행을 피하는 방법에 중심을 둔 이 책은 그렇기에 우리의 다양한 시행착오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래서 읽으면서 내가 실제로 경험했던 인생의 잘못된 선택들이 떠올랐다. "모진 대자연 속에서 동식물들이 온갖 희한한 생존 방식을 찾아가듯 우리 사회의 소인들 역시 환경에 따라 다양한 생존법을 고안해낸다." P207
우리의 사회는 저자가 말했듯이 우리를 노리는 사기꾼 들과 소인들이 생각보다 많다. 대한민국의 사기 범죄율 이 높은것을 감안하면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저자가 이 책에서 비유하듯 남의 둥지를 몰래 빼았는 뻐꾸기나, 기생충과 같은 자들을 우리는 살아가며 어쩔 수 없이 만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과 상황을 피해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이 책은 실생활에서 큰 도움이 된다 생각한다. "돈이든,시간이든,감정이든 자신이 내어준 것이 많을수록 사람은 더 깊은 함정에 빠져든다." P155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함정에 빠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인간은 결코 이성적이며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남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를 심리학 연구들과 사례를 들면서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이 정말 좋았다.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 보니 나 역시 그러한 착각에 잘못된 선택과 그에 따른 피해를 적지 않게 입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삶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음 을 느끼는 부분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방어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이러한 부분덕분에 인생에서 더 크게 다칠 상황 들을 많이 피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아직 부족한 나의 삶과 사람을 보는 시야를 가질 수 있었다. 절대로 호락호락 하지 않는 사회, 그리고 우리를 노리는 다양한 소인들은 인생에서 계속 찾아오기에 이 책은 그러한 부분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식견을 가져다 주는 책이라 생각하며 책을 마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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