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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까망이와 하양이
"까망이와 하양이" 내용보기
하양이가 깨어나면 까망이는 침대 밑으로 숨습니다. 자꾸만 밀고 들어오는 하양이에게 까망이는 밀지 말라며 뚤뚤댑니다. 새침하게 돌아서는 하양이에게 까망이가 잠깐만 기다리라며 장난스럽게 무언가를 뿌립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멋진 얼룩. 함께 하면 멋진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둘은 여행을 떠납니다. 까망과 하양이 어우러진 자작나무 숲. 까만 무늬의
"까망이와 하양이" 내용보기

하양이가 깨어나면 까망이는 침대 밑으로 숨습니다.

자꾸만 밀고 들어오는 하양이에게

까망이는 밀지 말라며 뚤뚤댑니다.


새침하게 돌아서는 하양이에게

까망이가 잠깐만 기다리라며 장난스럽게 무언가를 뿌립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멋진 얼룩.

함께 하면 멋진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둘은 여행을 떠납니다.


까망과 하양이 어우러진 자작나무 숲.

까만 무늬의 달마시안과 얼룩말

멋진 음악을 만들어내는 피아노 건반까지....

깜장이와 하양이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보통 흑과 백을 대립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나누지 않고 함께 한다면 이렇게 멋진 세상이 만들어지네요.


세상은 흑과 백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 많은 다양성이 존재하는 곳이지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며 함께 어울리면

까망이와 하양이가 만들어낸 세상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리라 생각됩니다.


2022년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된 그림책입니다.

윤곽선 없이 흑백의 단순한 형태로 표현한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흑과 백의 조화로움.
"흑과 백의 조화로움." 내용보기
보통 육아맘들에게 흑과 백을 이야기하면 초점책을 떠올릴 것 같아요~까망이와 하양이를 처음 읽었을 때오!! 이 책은 초점책으로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흑과 백을 아이에게 들려주고 보여주는 거죠 ♡까망이와 하양이는 모든것이 다르고 어우러질 수 없을것 같이 보이지만 서로가 어울려 멋진 모습을 만들어 냅니다.간혹 세상을 흑과 백 둘로
"흑과 백의 조화로움." 내용보기
보통 육아맘들에게 흑과 백을 이야기하면
초점책을 떠올릴 것 같아요~

까망이와 하양이를 처음 읽었을 때
오!! 이 책은 초점책으로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흑과 백을
아이에게 들려주고 보여주는 거죠 ♡

까망이와 하양이는 모든것이 다르고
어우러질 수 없을것 같이 보이지만
서로가 어울려 멋진 모습을 만들어 냅니다.

간혹 세상을 흑과 백 둘로 만 나누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와 다르면 틀리다고 생각하는 거죠.
틀린게 아니라 서로 다른 것 뿐인데..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서로의 다름을 이해 하고 존중해야 해요.

나와 완전히 다르지만 친구가 될수있는것 처럼
다양성이 조화를 이룰 때 생각지 못한
멋진세상을 마주할수 있을 테니까!!

흑과 백으로 된 그림이 집중도를 높혀주고,
글 내용과 다르게 그림만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





m********7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망이와 하양이
"까망이와 하양이 " 내용보기
까만 배경에하얀 작은 네모들.."하양이가 부스스 깨어납니다."라는 한 줄의 글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검은색과 하얀색단 두 가지의 색만으로 그려진이 그림책엔 하양이와 까망이 두 친구가 등장해요.까망이와 하양이는 모든 것이반대인 것 같아 보여요.그리고 서로 어울려 보이지도 않죠..하양이가 부르면까망이는 꼭꼭 숨어버리고,활짝 웃으며 인사하면 까망이는툴툴거리기만 하거든요
"까망이와 하양이 " 내용보기


까만 배경에
하얀 작은 네모들..

"하양이가 부스스 깨어납니다."

라는 한 줄의 글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검은색과 하얀색
단 두 가지의 색만으로 그려진
이 그림책엔 하양이와 까망이
두 친구가 등장해요.

까망이와 하양이는 모든 것이
반대인 것 같아 보여요.
그리고 서로 어울려 보이지도 않죠..

하양이가 부르면
까망이는 꼭꼭 숨어버리고,
활짝 웃으며 인사하면 까망이는
툴툴거리기만 하거든요..


뾰로통해진 하양이가 가려고 하자
이번엔 까망이가 하양이를 붙잡아요.

"가지 마! 보여줄 게 있어."



그리고
까망이는 하양이와 함께 멋진
흑백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숲속, 북극, 남극, 초원, 밀림...
흑과 백의 색으로만 그려진
환상적인 공간과 그곳에서 만난 것들!


좀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까망이와 하양이처럼
너무나도 다른 두 색은 어느새
아름답고 멋진 세상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흑과 백! 둘로만 나눠
나와 다른 색을 가진 사람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요.
하지만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뿐이죠.



우리가 다르다는 걸 받아들인다 해도
다르기 때문에 절대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해서도 안돼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했다면
서로를 '존중'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 때
세상은 더욱 조화롭고 아름다울 수 있으니까요.



언뜻 보면 검은색과 흰색이
초점책처럼 보여 영유아용 같지만
이 책은 '다름' '다양성' '존중'이라는
철학적인 주제로 우리에게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까망이와 하양이를 통해
두 가지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무한 상상력의 세계를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어요.




꼬물이와 책을 읽고
다름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나와 다른 친구와 어울리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영유아부터 어른까지
다양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아트북,
까망이와 하양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p******l 202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도서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도서" 내용보기
아이가 매일 잠자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달라고해요.검정색과 하얀색이 만드는 그림들이 가득한데제가 본 그림과 아이가 본 그림은 다르더군요.그림 중 하나를 불꽃놀이라며 좋아했어요.전 불꽃놀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죠.아이의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 저와 다름,맞죠?검정과 하양으로도 아이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게신선했어요.그림뿐아니라 주제도 의미있어서 애정이 가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도서" 내용보기
아이가 매일 잠자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달라고해요.
검정색과 하얀색이 만드는 그림들이 가득한데
제가 본 그림과 아이가 본 그림은 다르더군요.
그림 중 하나를 불꽃놀이라며 좋아했어요.
전 불꽃놀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죠.
아이의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 저와 다름,맞죠?
검정과 하양으로도 아이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게
신선했어요.
그림뿐아니라 주제도 의미있어서 애정이 가는 책이예요.




q***2 202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흑백의 무궁무진한 세계
"흑백의 무궁무진한 세계" 내용보기
양보란 없을 것 같은 까망 그리고 하양평생의 숙적이랄까요그렇지만 극명히 대비되기에 오히려 떨어질 수 없는 그 둘이에요 [까망이와 하양이]데보라 보그릭 글 / 피아 발렌티니스 그림 / 신대리라 역 | dodo 처음엔 서로 경계하던 까망하양이가 결국엔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지켜보는 저로서는 그 과정이 경이로워요 하양이가 다가가면 까망이는 물러설 수 밖에 없어요그치만 문어가 되
"흑백의 무궁무진한 세계" 내용보기
양보란 없을 것 같은 까망 그리고 하양
평생의 숙적이랄까요
그렇지만 극명히 대비되기에 오히려 떨어질 수 없는 그 둘이에요


[까망이와 하양이]
데보라 보그릭 글 / 피아 발렌티니스 그림 / 신대리라 역 | dodo

처음엔 서로 경계하던 까망하양이가 결국엔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지켜보는 저로서는 그 과정이 경이로워요

하양이가 다가가면 까망이는 물러설 수 밖에 없어요
그치만 문어가 되어 먹물로 반격도 하고
모든 것이 새하얀 북극부터 남극까지
북극곰과 펭귄을 만들어내면서
놀이를 주도하더라구요

그리고 닮은 점이 없어 절대 섞일 수 없지만
굳이 섞이지 않더라도 함께 즐거울 수 있다는 걸 깨달아요

무엇보다 끝까지 자기자신의 색을 잃지 않고
하모니를 만들어낸 점이 가장 인상깊어요
타인을 위해 원치 않는 내 모습으로 바뀌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강점만 살려서 타인과 어울리는 것이
가장 어려우면서 중요한 포인트거든요


단 두 가지, 까망이와 하양이만으로 그려진 그림책을 보니
그 어떤 색이 화려한 그림보다 인상깊고 강렬했습니다
그리고 흑백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감탄했어요
첫째는 흑백만 있는 세상에 흥미로워하며 책을 읽었고
4개월된 둘째는 흑백 자체를 즐겼어요
색이 많지 않아서 그림 이해가 빨랐을 것 같아요

다르기에 피하는 것이 아니라,
다름에 주목하여 시너지를 내는 [까망이와 하양이]
아이들에게 흑백의 편견을 깨고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대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도도 출판사의 제공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r******l 202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