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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마마파파 체인지 앱" 이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아이와 이야기 하고 책을 읽어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엄마아빠가 잔소리가 많다고 싫다고 하지요. 저도 물론 어렸을 때는 하지 말하는 것도 많고, 잔소리도 많아서 엄마, 아빠에게 불만이 많았지만, 커서 보니 더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도 커서는 저처럼 생각하겠죠? 이 책의 주인공 수현이는 항상 근검절약을 외치는 엄마 아빠 때문에 불만이 가득하지요. 용돈을 받으면 가뜩이나 용돈이 적은데 용돈의 절반을 약속대로 저금통에 넣어 저축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수현이는 밖으로 나가지요. 수현이는 불마 가득한 얼굴로 중얼거리다가 무심코 엘리베이터 안의 광고모니터에서 "내가 늘 꿈꾸고 원하던 엄마 아빠로 바꿀 수 있다"는 글을 보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지요. 축구수업에서 강철이가 산 축구화를 보고 신어보고 수현이도 자신의 낡은 축구화를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고 생일선물로, 강철이가 산 50만원짜리 축구화를 사달라고 하자 엄마 아빠가 안된다고 하자 홧김에 광고모니터에서 본 내가 원하는 엄마, 아빠로 바꿀 수 있다는 아저씨의 말에 수현이는 앱을 다운 받고, 돈 많은 부자 엄마 아빠로 체인지부터 해보고, 애정과 관심을 듬뿍 주는 엄마 아빠로 체인지!, 옷 잘 입고 멋있는 엄마 아빠로 체인지 ! 해보았지만, 과연 수현이는 마음에 쏙드는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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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파파 체인지 앱
제목 그래도 마마, 엄마, 파파, 아빠를 체인지 바꾸는 앱이라는 뜻인데요. 누구나 한 번쯤 아 우리 엄마가 이랬으면, 우리 아빠가 이랬으면 이런 생각해 보셨을 텐데요. 저도 물론 그래봤답니다. 하지만, 결국엔 자신의 부모님을 선택하긴 할 텐데요
주인공도 무조건 저금하고, 비싼 거는 잘 사주지 않는 부모님에게 불만인데요. 그러던 어느 날, 마마 파파 체인지 앱을 알게 됩니다. 정말로 원하는 쪽으로 엄마 아빠를 바꿔준다고 하는데요 뭐든 사주는 엄마 아빠를 원한다고 하자, 갑자기 돈으로 해결하고 뭐든 사주는 엄마 아빠가 되지만, 외로워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다정다감한 걸 원한다고 하니 지나치게 다정다감한.. 그렇게 몇 번의 변경 끝에.. 결국 원하는 건 뭐였을 가요?
너도 이런 앱 있으면 바꿀 거니 하니 응이라고 하더라고요. 당연 응이라고 할 줄 알았지만.. 망설임이 없는 ㅎㅎㅎ 그런데 마지막에 하는 말이 근데 처음으로 못 돌려? 하니 제가 응이라고 하자, 그런 안 바꿔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혼나고 해도 그냥 지금의 부모님이 좋은가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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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책은 표지만 보고 읽고 싶다고 서평 신청을 한 책인데요~ 받자 마자 학교를 가지고 가서 읽더니 너무 재미있었다네요 ~
ㅋㅋㅋ 제 아이도 엄마 아빠를 바꾸고 싶은걸까요 ???ㅠㅠ 하루 용돈을 얼마나 받는지에 대해서 퀴즈를 내는데 ㅎㅎㅎ 앞으로는 책을 좀 더 꼼꼼히 읽어야 겠어요
책 속의 주인공 용돈에도 관심을 갖는게 너무 우숩네요~
책 표지의 주인공은 수찬이랍니다~ 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수찬이는 엄마 아빠 체인지 앱을 통해서 본인이 원하는 엄마 아빠를 갖게 되요
수찬이는 어떤 엄마 아빠의 모습을 원하는 걸까요??
용돈을 받는날이 신나지 않는 수찬이에요
받는용돈 반을 저금 해야 하거든요 안그래도 적은 용돈인데 저금까지 하면 쓸 돈이 너~~무 없거든요
돈이 생기면 저금을 해야 한다고 교육 하시는 부모님 덕에 반 강제적으로 용돈을 저금 하고 있어요
수찬이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사 먹기 위해 수찬이에게 돈을 빌리는데
아이스크림 하나 도 내 맘데로 사먹지 못하는 이 현실에 용돈이 너무 적다라는 사실을 수찬이는 확신하죠! 엄마 아빠에게 불평 불만이 쌓여 가던 어느날... 엘레베이터에서 본 낯선 포스터.. 앱만 깔면 엄마 아빠가 바뀐다는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이야기에 콧방귀 껴보며 마마파파체인지 앱을 검색해 보았더니!!!
마마파파체인지 앱이 핸드폰에 똭~~ 깔리는 순간이네요~!!
내가 원하는데로 엄마 아빠를 셋팅을 해 놓으면 다음날 아침이면 원래의 내 가족들이 내가 원하는데로 바뀌어 지는데요!!
와우~ 현실판 도깨비 방망이네요 금 나 와라 뚜~딱!!ㅎㅎ 돈 많은 엄마아빠로 바꿔 주세요 하면 경제력 있는 엄마. 아빠로 !! 사랑을 듬뿍 주는 엄마 아빠로 바꿔 주세요 하면 잔소리는 하지만 다정다감한 엄마 아빠로 !! 세련된 엄마 아빠로 바꿔 주세요 하면 백화점 VIP가 되어있는 엄마 아빠로 !!
어릴때 한 번쯤인 난 다리에서 주워 왔나.. 다른친구 엄마들은 다 잘 해 주는 것 같은데 왜 우리 엄마는 계모 같지..하는 생각 해보지 않나요?? ㅎㅎㅎ이 책이 어린 아이들의 마음이 투영 퇴어 있는 것 같아 어렸을때에 추억으로 남아있는 제 모습도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 어린이 책을 읽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며 우리 아이는 마마파파 체인지 앱을 생각해 본적 있을까 잠자리 대화에서 아이와 대화 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마파파체인지#앱#핸드폰#수찬#용돈#신은영#영민#우리아이책카페#우아페#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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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파파 체인지 앱 수찬이 수현이 의 아빠 엄마는 알뜰한 부모님이네요. 꼭 필요한것만 구입하고 사주고. 용돈도 많이 주진 않지만 그 용돈 마저도 반은 돼지 저금통에 저금을 하는게 규칙이네요. 그런 엄마 아빠가 수찬이는 불만이에요. 축구를 하는데 다른 엄마들은 돌아가면서 간식을 사오는데 수찬이 엄마는 그런게 싫어서 경기장에 오지 않으시네요. 같이 축구하는 친구중 50만원 짜리 축구화를 사갖고 와서 자랑을 하고 아이들이 한번씩 신어보기도 하고요. 달리기가 느린 수찬이는 축구화를 신어보고는 이 축구화만 있다면 손흥민 같이 축구를 잘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생일도 있고 해서 축구화를 사달라고 하지만 안되지요. 엘리베이터의 광고에서 마마파파 체인지앱이 나오네요.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두번째 보게 되었을대 그 앱을 깔게 되네요. 정말 수찬이가 원하는 엄마 아빠로 바뀌게 되어요. 돈을 잘 버는 엄마아빠 물론 좋지만. 같이 지내는 시간이 부족하고. 관심을 많이 갖는 엄마아빠역시 마음에 들지 않게 되지요. 원래의 엄마 아빠가 좋았다는걸 깨달은 수찬이 다시 엄마 아빠가 돌아오기를 원하게 되네요. 정말 이러한 앱이 있다면 어떨까.. 내 맘에 드는 엄마아빠 혹은 친구까지 바꿀수가 있다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기만 할까 하는 생각도 같이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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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를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이들의 마음을 재미있는 상상력을 통해 그려낸 책 '마마파파 체인지 앱'을 만나봤어요.
수형이는 용돈을 적게 주시면서 그의 절반은 저금통에 넣으라는 엄마의 말에 불만이 많습니다.
생일 선물도 매년 해주는 미역국에 케이크라니.. 매번 절약을 강조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비싼 것도 척척 사주시는 강철이 엄마 아빠가 너무 부러워요.
심술이 난 채로 집 밖을 나와 엘리베이터를 탄 수현이는 엘리베이터 안의 광고 모니터에 크게 적혀 있는 낯선 문구를 보았어요.
"내가 늘 꿈꾸고 원하던 엄마 아빠로 바꿔 드립니다!"
핸드폰에 '마마파파 체인지 앱'만 설치하면 원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해요.
수현이는 설마.. 하면서 앱을 설치하고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는데...
'마마파파 체인지 앱' 책은 아이 입장에서 내가 엄마 아빠한테 너무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않았나를 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수현이는 자신이 바라는 대로 엄마 아빠를 선택하지만 모두 자신을 만족시켜 줄 수 없음을 깨닫게 돼요. 이 과정에서 한층 성장하게 됩니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나만 위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가족들의 입장에서 조금씩만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서로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가족 내에서 생긴 서운함, 바라는 것들은 대화를 통해 조절하거나 상황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불만 가득한 수현이의 모습, 행복한 수현이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엄마 아빠의 모습이 바뀌는 흥미로운 소재에 글도 재미있게 쓰여서 아이와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부모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차고 넘치고 아이들 또한 부모를 많이 사랑한다고 해요.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우리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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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망상의 동물? 이란 말이 있듯이, 저도 어렸을땐 내 부모에 대한 환상적인 꿈을 꾸곤 했었어요. 이런 부모였더라면 하면서 내가 하고픈거 다 했을텐데 하고요. 현실 부모와 다른 상상속 돈많은 부자 부모를 떠올려 보면서 나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곤 했었거든요. 그러면 어때요. 생각은 자유이며 또 그런 상상만으로도 잠깐 행복? 할수 있다면 좋은거죠.
[마마파파 체인지 앱]의 수현이 동생 수찬이는 부모님 말씀에 고분고분 한 반면 수현이는 적은 용돈으로 저축까지 해야한다니 부모에 대한 불만이 많아요.
엘리베이터 안의 광고판의 동그란 얼굴의 아저씨가 '내가 늘 꿈꾸고 원하던 엄마 아빠로 바꿔 드립니다' 라는 말을 듣게 되고 이어 아저씨는 엄마 아빠를 단번에 바꾸는 방법을 수현에게 알려줍니다. 민아와 짝이 되고 팠던 수현은 짝이 원하는데로 되지 않아 풀이 죽어 집에 돌아오는길에 광고속 아저씨의 목소리가 환청 들리듯 들립니다. 핸드폰을 꺼낸 수찬이는 '마마파파 체인지 앱'이 진짜 있다는 걸 알고 놀라게되죠. 드디어 수현이가 원하는데로 마마파파가 체인지 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를 잃게 되는 법, 너무 바빠진 엄마 아빠는 수현이를 제대로 돌볼 시간이 부족하게되고 수현은 다시 예전의 엄마 아빠를 원하게 됩니다.
늘 조심하라고 걱정하는 부모님의 말씀, 또 경제공부를 시켜주는 등 부모님은 부족하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만큼은 천하 제일일거에요. 다시 엄마 아빠의 잔소리가 시작되었지만 수현은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가족 만큼 든든하고 그리고 진정한 내편이 또 있을까요? 동화를 통해 가족에 대한 그리고 부모님의 위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준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마파파체인지앱 #다림 #신은영 #영민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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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를 바꾸고 싶다니? 대체 어떤 내용일까? 어떤 일 때문에 엄마 아빠를 바꾸고 싶었는지 그리고 결국 내가 꿈꾸고 원하는 엄마 아빠로 과연 체인지 할 수 있기는 한건지 호진이도 궁금한 마음에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책 바로 <마마파파 체인지 앱> 입니다.
주인공 수현이네 엄마 아빠는 근검절약이 몸에 밴 분들이세요. 검소하고 저축을 중요시 여긴답니다. 수현이네 가족은 화목하고 한없이 따뜻하지만 수현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적은 용돈을 받는데 거기다 저축까지 해야 하는 것이 싫고 비싼 선물을 많이 받는 강철이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용돈 중 절반을 저금통에 저금해야 한다고? 호진이의 눈도 깜짝 놀라 휘둥그레지네요. 아직 용돈을 받지 않는 호진이이지만, 용돈을 받게 되면 이렇게 먼저 저금을 하고 남은 돈으로 쓰는 습관을 들으면 좋다고 호진이에게도 이야기해 주었어요. 그러다, 무심코 본 엘리베이터 광고 모니터를 본 수현이는 깜짝 놀라죠. 내가 늘 꿈꾸고 원하던 엄마 아빠로 바꿔 드립니다! 하지만 수현이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고 넘어갑니다. 그러다 축구경기가 있던 어느 날, 강철이는 부모님이 유럽여행 때 이탈리아에서 사주신 50만원짜리 축구화를 신고 와서 자랑합니다. 수현이는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사주는 강철이 부모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강철이의 비싼 축구화를 신어보니 부드러운 쿠션감에 몸도 구름에 떠 있는 느낌입니다. 문득 자신의 얼룩덜룩한 축구화가 눈에 띕니다. 강철이는 수현이의 신발이 낡았다며 너도 새 축구화가 갖고 싶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수현이는 일부로 지금 축구화를 아스팔트 바닥에 문질러 보기도 합니다. 더 낡아보여야 빨리 사줄 것 같았거든요. 자신도 새 운동화를 갖고 싶어서 하는 그런 수현이의 행동이 저는 이해가 가더라구요. 집에 온 수현이는 용기를 내어 갖고 싶은 축구화를 이야기하지만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부모님께 핀잔만 듣게 됩니다. 내가 엄마 아빠라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사줄텐데... 내가 손흥민처럼 축구를 잘 할 수 있다면 더한 것도 사줄텐데.. 그 때, 또다시 그 때 그 광고판에 아저씨가 나타나더니 물어봅니다. "엄마 아빠 바꾸고 싶지?" 결국 수현이는 앱을 설치하고 돈을 잘 쓰고 원하는 것을 사주는 엄마 아빠로 바꾸고 맙니다. 그날 이후로 수현이의 일상이 달라졌습니다. 수현이가 원하는 모든 것은 아무리 비싸더라도 다 사주는 엄마 아빠가 생겼지요. 하지만, 부모님이 회사일로 엄청 바쁘셨기 때문에 수현이에 대한 일은 항상 뒷전이 됩니다. 수현이는 예전의 다정한 엄마 아빠를 그리워하고 엄청나게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또다시 수현이는 엄마 아빠를 또다시 바꾸게 됩니다. 수현이는 과연 마음에 드는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제 수현이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는 그런 책이었어요. 난 우리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 가족은 소중해요. 소중한 이 가족은 누구의 희생만이 강조되는 것이 아닌 서로 돕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 아빠도 한 명의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어요. 완벽하면서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부모도 자식도 있을 수 없어요. 그래도 부모로서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넘치고 넘친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만 다 해주는 엄마아빠여야만 아이들이 행복한 것은 아니겠지요. 조금 부족하더라도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웃고 사는 것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아닐까요?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함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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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쏙 드는 엄마 아빠로 바꿀 수 있는 앱이 있다면 어떨까요? 수현이는 용돈도 조금 주고 절약만 하라는 엄마 아빠 때문에 불만이 쌓여 가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광고판에 나타난 아저씨가 엄마, 아빠를 바꾸고 싶다면 '마마파파 체인지 앱'을 설치하면 된다는 말에 솔깃했어요.
원하는 건 뭐든 사주는 엄마 아빠가 필요했던 수현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앱을 실행해 보았어요. 그런데 다음날 정말 엄마 아빠가 바뀌어 있었어요. 항상 절약하라는 엄마 아빠는 사라지고 50만 원짜리 축구화도 고민 없이 사주고 밥 사 먹으라고 지폐를 몇 장씩 주었거든요. 처음엔 수현이는 너무 신이 났어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회사일로 너무 바빠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자 새로 바뀐 엄마 아빠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수현이는 또다시 앱을 실행시켜 엄마 아빠를 바꾸기로 했어요.
수현이는 마음에 쏙 드는 엄마 아빠를 찾았을까요? 앱에서 바꾼 엄마 아빠는 장단점이 있었어요. 하나가 마음에 들면 또 다른 면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내 마음에 쏙 드는 걸 찾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또 누군가도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모두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수현이는 마마파파 체인지 앱을 경험하며 나를 생각하고 사랑해 주는 사람은 엄마, 아빠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책을 통해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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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수현이는 검소한 부모님의 생활습관에 불만이 있어요. 용돈 중 절반은 저금통에 넣자는 수현이 엄마의 말에 저희 아이는 깜짝 놀라더라고요. 거실장 위에 나란히 줄선 돼지 저금통의 방긋 웃는 미소가 귀여워보이지만 용돈의 절반을 넣으면 수현이가 쓸 돈이 부족할 것 같다면서 저희 아이는 걱정하기도 했어요.
돈만 생기면 저축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수현이는 갖고싶은 것을 다 사준다는 강철이 엄마, 아빠의 아들이고 싶어해요. 또 축구 교실에서 유럽 여행을 다녀온 강철이가 이탈리아에서 사왔다는 축구화의 가격에 놀란 수현이는 자신도 새 축구화를 갖고싶어해요. 이런 일들을 읽으니 용돈을 많이 받는 친구들이 부럽다는 수현이의 마음이 이해되기도 했어요.
수현이는 용기를 내어 갖고싶은 축구화를 사달라고 부모님께 말해보지만 비싼 가격에 핀잔만 들어요. 기분이 상해 집밖으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탄 수현이에게 엄마 아빠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어떤 아저씨가 앱을 하나 알려줘요. 마마파파 체인지 앱이라는 것을 통해 마법같은 일을 겪는 수현이의 이야기를 저희 아이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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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같이 지내다보면 갈등이 생길수도 있고, 다른 부모님 혹은 다른 집 자식들이 부러운 순간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마마파파 체인지 앱은 아마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봤을만한 이야기입니다. 수현이네 엄마, 아빠는 친절하고 따뜻하지만 용돈을 적게 주면서 저축까지 하라고 하십니다. 수현이는 원하는 것을 사주는 엄마, 아빠를 가진 친구들을 부러워합니다. 특히 수현이는 오십만원 짜리 비싼 운동화를 산 강철이가 부럽습니다. 하지만 수현이네 집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죠. 그러던 어느 날, 엘레베이터 광고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립니다. 핸드폰에 마마파파 체인지 앱을 설치하면 엄마, 아빠를 바꿀 수 있다고 해요. 수현이는 결국 앱을 설치하고 수현이네 엄마, 아빠는 돈을 잘 쓰고 원하는 것을 사주는 엄마, 아빠로 바뀌어요. 하지만 바뀐 엄마, 아빠는 수현이에게는 관심이 없고 맨날 일하러 회사에 나가서 수현이는 외로움을 느낍니다. 수현이는 엄마, 아빠를 또 다시 바꾸는데... 과연 수현이는 마음에 드는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가족은 한 사람만의 희생을 강요하면 안되고, 서로 배려하고 도와가며 살아야 합니다. 엄마, 아빠도 자식에게 완벽한 부모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족스러운 점이 있으면 불만족 스러운 점도 있기 마련이죠. 세상에 완벽한 가족은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한다면 완벽하진 않지만 행복한 가족인 것이죠.^^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같이 대화나눌 수 있는 따뜻한 책. <마마파파 체인지 앱>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