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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 BOOKS 출판사에서 나온 장영훈 작가님의 [eBook] 패왕연가 02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전 원래 무협물 안보는데 장영훈님의 무협물은 로맨스부분도 적절하게 배치되어있어서 보게되는거같아요. L이 꽤 있어서 남성향 무협물은 아니라 여자들도 편하게 볼수있는...ㅎㅎ연재하실때 매일 기대하면서 봤는데 단행본으로 다시 봐도 재밌네요 이자성 여전히 멋있고 백설영도 아름다워요 잘봤습니다. |
| 혼인을 하게 되어서인지 전보다 더 친밀해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그렇지만 전보다 더 은밀하고 묘한 기류가 흐르는것같습니다. 무협소설이지만 로맨스 성향도 나서 좋습니다. 이자성의 목표는 강호통일인데, 둘의 관계가 더 깊어지면서 그리고 백설영이 이자성의 목표를 돕겠다고 발언하기까지 합니다. 다만 이자성은 아직 본인의 진짜 정체, 사파이자 흑도맹주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는데 이 사실을 알게되면 어떤 반응일지 무섭기도 하네요. |
| 2권에서 비무대회에서 우승한 이자성은 3권에서 드디어 백설영과 혼인하게 됩니다. 이 둘은 동갑내기가 아닌데도 서로 티키타카 하는걸 보면 마치 동갑내기 처럼 보이네요. ㅋㅋㅋㅋ 반말로 대하는게 친밀함을 더 표현하는거 같아서 저는 극호였습니다~ 또한 남주는 흑도맹주, 여주는 북천세가 가주라는 동등한 지위를 가지고 있어 어느 한 쪽이 쳐지는 위치가 아니여서 더 좋습니다. 물론 한쪽은 아직 그 정체를 모르긴 하지만,,,, 빨리 솔직해 지는게 좋을것 같네요. |
| 타플랫폼에서 연재 시절부터 봤다가 이북으로 출간되었기에 구매했습니다. 몇년전에 보았던 작품을 이렇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새롭게 바뀐 표지도 멋있습니다. 북천세가 가주의 남편을 뽑는 비무 대화에 흑도맹주 이자성이 참가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강호통일을 목표로 삼는 사파 이자성에게 있어서 정팤 그것도 정파 중에서 영향력 있는 북천세가 가주의 남편이 된다면 정파를 상대하기 더 쉬워질테니깐요. 그렇지만 사람의 감정이란게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죠. 이자성이 과연 북첸세가 가주 백설영을 이용하려고만 할지는 보면 알 수 있을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