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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역할만이 아니라 후회 없는 자산의 삶을 이끌어 가는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능한 교사, 가정에서는 훌륭한 가정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는 이 시대의 엄마들께 보내는 저자의 진솔한 고백과 함께 다짐을 같이 공감하게 됩니다. 가볍지 않지만 묵직하게 다가오는 내 삶을 다시 한번 한 템포 쉬어가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마음 가득 담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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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란 작가님의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를 읽고 너무 좋아서, 작가님의 다른 책을 찾다가 이분의 신간이 나왔다는 것을 알고 동네 도서관에 가서 얼른 신청을 했습니다. 제목의 느낌은 약간 강렬한(?)ㅋㅋ 느낌이었지만 첫번째 책의 감동이 컸기에 너무 궁금 하기도 해서 믿어보고 읽기 시작했어요. 역시나.. 딸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 살아온 시간동안의 고충과 깨달음이 너무 공감됐어요. 특히 작가님 부모님과의 이야기, 남편 아들과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눈물도 흘렸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책을 통해 상담받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다 읽고나니 엄마가 아니라도 읽으면 참 좋을 책, 엄마와 함께 읽도 참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는 동안 힐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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