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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 - 유물과 함께하는 역사 공부     저자 이종수 출판 책이라는신화 발행 2023.5.20.     아이가 초등 3학년이 되었을 때 흔히 말하는 ‘국수사과영’ 이 다섯 과목의 공부를 위해 문제집을 풀셋트로 구입한 적이 있었다. 불과 2년 전 일이지만 벌써 아득하게 느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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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

- 유물과 함께하는 역사 공부

 

 

저자 이종수

출판 책이라는신화

발행 2023.5.20.

 

 

아이가 초등 3학년이 되었을 때 흔히 말하는 ‘국수사과영’ 이 다섯 과목의 공부를 위해 문제집을 풀셋트로 구입한 적이 있었다. 불과 2년 전 일이지만 벌써 아득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이의 부모인 우리가 좀 더 공부를 대하고 바라보는 시야가 커졌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둘 모두 일과 가정, 나의 배우자는 아이 초등 입학과 함께 학위 과정에 들어가며 그야말로 서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우리 부부 대화 지분은 이제 얼마 없으면 중등을 앞 두고 있는 아이의 공부와 그것을 차근차근 완성해 가는 일련의 과정들에 관한 것이다. 빈틈없이 맞물리며 운영되는 일과 중에도 둘은 언제나 머리를 맞대고 우리가 아이와 함께 가는 이 방향이 맞는지 매번 점검하고 고민한다.

 

중학년이라는 생소한 단어만큼 생소했을 3학년의 시작에 풀셋트의 문제집을 떠안은 우리 아이는 당시 참 많이 힘들어했다. 아직 공부에 대한 동기도, 목표도 없을 아이에게 무리하게 학습적인 면만을 적용하고자 했고 자애로운 부모처럼 격려와 세련된 응원이 있다면 아이는 잘 해낼 것이란 환상에 젖어 있었다. 과목별 문제집은 궁극적으로 아이의 공부력과 기초 지식을 쌓아 가는데 한계가 있음을 늦지 않게 알아차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아직은 모든 과목이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는 시기이며 그 중심에는 국어와 독서가 있다는 것에 의견을 일치했다.

 

‘책이라는신화’에서 출간한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시리즈는 그야말로 우리 가족의 니즈에 부합하는 시리즈이다. 독서를 통해 전체와 개념을 이해하고 좀더 세부적인 내용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지식 독서를 찾고 있는 우리에게 딱 맞춤인 책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교과 개념과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시리즈는 중학교 과정을 앞둔 고학년에게 시기적절한 책입니다.

 

특히 한국사라고 하면 어렵다고 느껴지는 친구들은 7번째 시리즈인 ‘발자국 콩콩 한국사’를 읽어 보면 좋겠다. 현장학습 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우리의 대표 유물 84개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그 생생함을 더하고 있다.

 

 

모든 공부가 소중하지만 역사,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역사인 ‘한국사’야말로

잘 알아 두어야 할 분야입니다.

 

그 시간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삶으로 이어진 것이니까요.

‘한국’은 현재의 대한민국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나라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그 역사는 수천 년을 이어 왔어요.

 

 

“한국사는 암기해야 할게 많고 복잡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왜 한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다. 국문학과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꾸준하게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책과 역사책을 집필해 오고 있는 저자 이종수 선생님은 이번 책에서는 시대별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총 20개의 유물을 수록해 전국 곳곳, 시대를 초월한 역사적 유물을 통해 삼국시대, 고려, 조선의 역사를 들려주고 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 여행을 계획하는 지인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계획 단계부터 이 책과 함께하면 될 듯하다.

 

사실 ‘한국사는 암기가 어렵고 복잡해.’는 내가 자주 하던 말이다. 한국사에 흥미가 없던 내가 아이의 책을 함께 읽으면서부터다. 암기 과목으로서가 아닌 시대와 그 시대의 세세한 하나하나를 개연성과 스토리를 가지고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있다.

 

 

유물을 주제로 당시의 사회적 배경, 제도,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것 또한 책이 가진 강점이라 하겠다. 마음껏 읽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사실적이나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한 저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다가 오는 여름방학 계획된 여행에 저자가 안내하는 유적지로 향해 볼까 한다. 고학년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g*****a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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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콩콩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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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학교에서 우리의 역사를 배우면서 아이들이 질문을 많이 한다. 역사를 우리의 과거가 아닌 지금 현재에도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연장선상에서 항상 아이들에게 공부가 아닌 삶의 일부로 알려주고자, 주말마다 가족여행을 가서 그 지역의 역사적인 유물들을 직접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발자국 콩콩이라는 이 책은 저자가 ‘역사 현장을 찾아 발자국을 콩콩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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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학교에서 우리의 역사를 배우면서 아이들이 질문을 많이 한다. 역사를 우리의 과거가 아닌 지금 현재에도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연장선상에서 항상 아이들에게 공부가 아닌 삶의 일부로 알려주고자, 주말마다 가족여행을 가서 그 지역의 역사적인 유물들을 직접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발자국 콩콩이라는 이 책은 저자가 ‘역사 현장을 찾아 발자국을 콩콩 찍어 가면서 한국사를 배워 보자’는 서문에서 우리 아이들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주말여행과 아주 맞는 책이었다. 단순히 박물관에서만 보는 것이 아닌 삶의 일부로 직접체험하면서 여행을 하니 아이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는 엄마로써 저자의 글의 취지와 나의 생각이 맞아서 집중이 더 잘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연도표를 나열하면서 역사적 유물들을 소개하고, 지역에 따라서 유물들을 찾아 떠나는 역사여행이었다. 저자의 역사순이 아닌 지역적 유물들이 들려주는 역사라는 말은 이 책을 딱 한 줄로 설명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유물들의 이야기를 아이가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게 풀어쓰는 저자의 글귀들은 단원별 ‘함께 알아 두면 유익한 유물 이야기’들로 다른 많은 유적들을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접할 수 있게 되어있다.

책 속에 답사코스를 저자가 짜서 지역별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에서 역사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서 직접 역사여행을 짜는 아이들에게 좋은 제시인거 같다. 그리고 표지 안쪽의 ‘발자국 콩콩 한국사 유물 지도’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탁월한 아이디어인거 같다. 아이가 뭔가 대담한 탐험을 떠나는 탐험가가 된 것처럼 주말여행의 역사탐방 코스를 짜는데, 정말 귀엽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줬다. 선명한 사진들과 작가의 흡입력있는 글귀는 비밀지도같은 유물 지도가 있어서 아이들의 행복한 독서시간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h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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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콩콩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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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이 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골든타임 초6.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 교양서이다. 단순히 역사를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술 전공인 저자가 유물을 소재로 하여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한결 이해도 쉽고, 연관되어 익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이 책은 총 84가지의 유물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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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이 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골든타임 초6.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 교양서이다. 단순히 역사를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술 전공인 저자가 유물을 소재로 하여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한결 이해도 쉽고, 연관되어 익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이 책은 총 84가지의 유물을 다루고 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 수이지만, 내 기준에서는 적절한 것 같았다. 과도하게 많이 다루면 읽다가 지치고, 어디를 갈지 고르다가 의욕을 잃기 쉽다. 84가지라면 초등학교 졸업 전에 반 정도는 가보자, 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범위인지라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기에 좋아 보였다. 지도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여행 목적지를 정하는 것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유물의 이름과 함께 시각자료가 있어서 한 번 더 기억해두기 좋다. 어느 시대의 유물인지 보고, 그 시대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아이는 역사과 조금 더 친숙해질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답사 코스를 따라서 실제 역사 체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의 첫 계획은 강화도이다. 목적지와 볼 거리가 어느 정도 정해져있어서 일정을 짜기가 어렵지 않았다. 6월에 떠나볼 계획이다. 이렇게 하나씩 도장 깨기를 하다 보면 아이는 초등학교 졸업 전에 역사와 한결 더 익숙해져 있겠지.

 

역사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엄마라 체험 수업을 생각해 보기도 했었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체험수업도 물론 좋겠지만, 이렇게 책을 읽고 함께 공부하고 준비해서 떠나는 답사 여행 역시 아이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어주리라 기대해 본다. 책으로 한 번, 답사로 한 번, 역사 여행을 하고 나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질문도 나와있는 꼼꼼한 책. 열심히 활용해 보자.

YES마니아 : 로얄 s****y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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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골든타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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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이 자주 바뀌므로 학부모 입장에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중요한 핵심은 잘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국영수가 중요한 것은 기본이고, 역사 과목도 문과 이과에 상관없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역사 공부가 상당히 광범위하고 어렵죠. 시험을 위한 공부를 떠나서 지혜로운 인생을 살기 위하여 역사 공부가 중요한데 말입니다. 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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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이 자주 바뀌므로 학부모 입장에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중요한 핵심은 잘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국영수가 중요한 것은 기본이고, 역사 과목도 문과 이과에 상관없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역사 공부가 상당히 광범위하고 어렵죠.

시험을 위한 공부를 떠나서 지혜로운 인생을 살기 위하여 역사 공부가 중요한데 말입니다.

역사에서 얻는 지혜가 많기 때문에 저도 역사 스토리에 관심이 많아요.

아이들과 즐겁게 역사 공부에 접근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런 책을 읽었어요.

‘발자국 콩콩 한국사’를 소개해요.

역사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요.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고요.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 스토리를 펼쳐 나가요.

실제 유물 사진을 싣고 있으니 시각을 자극해서 기억에 잘 남아요.

이미지 연상 학습법과도 비슷한 방식이므로 역사 공부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네요.

저자가 미술사학자라서 유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심도가 깊은 점도 인상적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같은 유물을 보더라도 지식의 깊이만큼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

저자가 대표 유물을 선정한 기준이 있어요.

첫째, 한국사의 흐름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
둘째, 찾아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셋째, 예술적인 가치가 높을 것.

이런 기준에 맞추어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 84개를 만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친근한 말투로 설명하므로 가독성도 좋네요.

만약 역사 공부를 위한 여행을 준비한다면 이 책을 들고 유물을 찾아가서 발자국 콩콩 찍어보면 좋겠어요.

유물 지도와 체험학습을 위한 자료, 여행 코스도 담고 있으므로 활용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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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콩콩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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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름방학때 가볼만한 곳을 미리 찾아보기 위해 보게 된 책. 단순한 여행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좋을 듯 하여 이 책에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우선 어떤 곳들을 선정하였는지 차례를 살펴 보았다. 그런데 석굴암이나 경복궁 등을 제외하면 굳이 다른데 보다 이러한 것을 뽑아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곳들이 있었다. 많고 많은 조선왕릉 중에 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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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름방학때 가볼만한 곳을 미리 찾아보기 위해 보게 된 책. 단순한 여행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좋을 듯 하여 이 책에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우선 어떤 곳들을 선정하였는지 차례를 살펴 보았다. 그런데 석굴암이나 경복궁 등을 제외하면 굳이 다른데 보다 이러한 것을 뽑아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곳들이 있었다. 많고 많은 조선왕릉 중에 광해군묘를 선정하 것이나 처음 들어보는 고려시대의 불화 등이 그러한 것이었다. 이러한 의문은 이 책을 읽어가며 점차 풀리게 되었다.

이 책은 순수 역사 자체만을 연구한 학자가 지은 책이 아니다. 미술사학을 전공한 분이 지은 책이다. 그래서 남다르다. 역사 자체에 대한 이야기만 펼쳐졌다면 그저그러한 역사 여행책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각 유물들의 미술적 관점에서 설명을 해준다. 단순히 역사적으로 고려시대에 불화가 그려지고 청자가 만들어진 이유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작품 자체가 해당 분야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고 미술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지를 알려준다. 이러한 내용을 배우다 보면 단순히 돌로만든 탑으로만 보였던 것이 그것을 볼때 어떠한 부분을 살펴봐야 될지 알게 되어 현장에 가서 그것을 느껴보고 싶게 한다. 또 한 역사적 이야기에 대해서도 최대한 객관적 시각에서 그것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 흥미롭다.

저자의 우리나라 유물에 대한 자부심과 그에 걸맞는 멋진 글솜씨. 이 책에서 다루지 못한 여러 유물들에 대해서 또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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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콩콩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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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은 정말 중요한 시기인 듯 합니다. 막상 중학생이 되고 나면 해야할 것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시리즈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찌보면 정말 골든타임만큼이나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이 되면 역사를 배우게 될텐데 그렇기에 미리 한국사를 접해둔다면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한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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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은 정말 중요한 시기인 듯 합니다. 막상 중학생이 되고 나면 해야할 것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시리즈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찌보면 정말 골든타임만큼이나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이 되면 역사를 배우게 될텐데 그렇기에 미리 한국사를 접해둔다면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한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사의 기본을 알 수 있는 쉽게 쓰여진 책들은 사실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 책이 그런 책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라면 단연 ‘유물과 함께하는 역사 공부’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유물들을 통해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물이라는 말에 걸맞게 책 속에는 다양한 유물들의 사진을 접할 수 있답니다. 

 

저자가 실제로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곳곳을 다니며 했던 경험들을 토대로 쓰여진 책이라서 그런지 이 책에 나와 있는 장소에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해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책의 구성 또한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잘 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시대별로 삼국시대, 고려시대 그리고 조선시대의 흐름으로 역사적인 사건들과 유물들을 연표로 소개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이 하눈에 알아볼 수 있고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역사 책을 보더라도 큰 흐름을 어느 정도 잡아놓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

 

아울러 어느 지역에서 어느 시대의 유물을 볼 수 있는지 알기 쉽게 되어 있고 다양한 사진 자료들은 물론이고 알아야 할 지식적인 측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다루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접할 수 있으면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아는 것은 물론이고 소중한 유물들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아이가 아직 더 어리다면 이 책에 나와 있는 장소들을 아이와 함께 여행하면서 살아 있는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d****h 202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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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콩콩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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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박물관을 갈때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설명해주어야 자연스럽게 한국사에 대해 알려주며 그 흥미를 잃지않고 발전시켜줄수 있을지를 고민했다.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설명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박물관에서 유물을 볼때 관심을 보이지만 유물앞의 짧은 설명과 그리고 부모로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많은것들을 충분하게 설명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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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박물관을 갈때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설명해주어야 자연스럽게 한국사에 대해 알려주며 그 흥미를 잃지않고 발전시켜줄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설명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볼때 관심을 보이지만 유물앞의 짧은 설명과 그리고 부모로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많은것들을 충분하게 설명해주지 못한 아쉬움으로 공부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올해에는 역사공부를 꼭 해봐야지생각하던 때에 유물을 보며 역사에 대해 알아가고싶은 어린이와 가족과 함께 역사여행을 하는 부모님에게도 좋을 발자국 콩콩 한국사라는 책을 만났다.

충주 고구려비로부터 시작되는 이책의 역사여행은 경주와 공주 서울 ,부여, 그리고 다시 경주를 거쳐 강화도와 서울,영주, 담양, 서울,남양주, 해남, 서울에서 다시 수원으로 그리고 다시 서울로 마무리 되는 역사여행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지명과 유물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직접 다시 만나고 싶은

한국사의 문화유산들에 대해 배워볼수있다.

고려시대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조선시대까지 각 유물을 통해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의 탄생이야기는 다시한번 훈민정음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훈민정음부터 훈민정음을 만든 주역들과 함께 알아두면 유익한 유물이야기를 통해 몽유도원도와 자격루, 훈민정음을 함께 쓴 신숙주의 초상까지 훈민정음과 관련하여 두루두루 지식을 쌓게 되니 이전보다 더 다르게 보이고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유물을 통한 역사여행을 하며 어렵지않게 지루하지 않게 아이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고 더 관심이 가는 역사공부를 함께 하고 싶다면 발자국 콩콩한국사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한국사의 흐름도 읽히며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사랑하게 되는 우리 대표문화유산 84개 찾아가기를 즐겁게 도전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t***a 202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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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콩콩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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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제대로 알아가는 방법 중에 역사 현장과 유물을 접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미술사 학자인 이종수 저자가 딸의 어린 시절 함께 유적지 답사 여행하던 추억을 기반으로 한국사의 흐름에 맞춰 84가지 유물을 소개한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삼국시대부터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유적 20개를 답사하며 역사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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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제대로 알아가는 방법 중에 역사 현장과 유물을 접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미술사 학자인 이종수 저자가 딸의 어린 시절 함께 유적지 답사 여행하던 추억을 기반으로 한국사의 흐름에 맞춰 84가지 유물을 소개한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삼국시대부터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유적 20개를 답사하며 역사적 시대적 배경과 동시대 유물의 특징들을 쉽게 설명한다. 특히 초등학생 시절의 딸과 함께 여행하며 질문도 하고, 유적의 용도, 건축 양식은 물론이고 자연과 조화로운 절경까지 놓치지 않고 감상하도록 유도한다. 마치 저자의 음성이 들리는 듯 현장감 있게 전달되어 초등학생이나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쉬운 역사책이다.

 

삼국시대의 유물로는 고구려의 충주 고구려비와 강서대묘 현무도, 신라의 천마총금관과 석굴암 본존불, 백제의 무령왕릉과 부려 정림사지 오층 석탑을 여행한다. 고려 시대는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아미타삼존 내영도, 부석사 무량수전, 팔만대장경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조선시대에서는 경복궁, 훈민정음, 소쇄원, 백자 청화매조죽문호,광해군묘, 윤두서 자화상, 금강전도, 화성, 독립문, 조선왕조실록으로 여행의 마침표를 찍는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로 저자의 여행을 따라가며 '도자기 이름 판별하는 법'을 새로이 배웠다. 먼저 도자기 이름을 지을 때는 도자기 종류가 청자인지 백자인지 구별하는 것을 시작으로 무늬를 넣는 기법을 표시하고 도자기에 새겨진 무늬와 마지막으로 용도를 표기하는 네 가지 표현 방식을 사용한다고 한다.

 

다음 사진인 현재 간송미술관에 보관된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인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으로 살펴보면, 먼저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을 단어별로 하나씩 분리하면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이라는 네 개의 단어로 나누어진다.

 

천천히 살펴보면,

먼저 청자는 도자기 종류를 구분할 수 있고, 상감은 그릇 위에 무늬를 그린 후 파낸 자리에 흰색과 검은색 토양을 메우는 상감기법이 사용되었음을, 운학문에서 구름과 학 무늬로 이루어졌으며, 매병에서 매실주를 담는 용도의 도자기라는 것을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발자국 콩콩 한국사》에서 훌륭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우리나라 민족이 만든 유물과 유적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 무얼일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나 역시도 수많은 아름답고 창조적인 보물과 같은 멋진 유물들 사이에서 과연 저자는 무엇을 선택할지 무척 궁금하긴 했다. 저자는 하나만 뽑기가 너무나도 어려웠지만 굳이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훈민정음'을 최고로 뽑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창조적인 정신이 가장 잘 나타났으며 위대한 창조성과 무엇보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편리하게 해주는 편리성,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져서 미래로까지 뻗어나갈 진정한 유산이기에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훈민정음이 덕분에 우리의 정체성과 나라를 지킬 수 있었을 테니,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 중 무엇을 선택할까 고민하다 절로 숙연해진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 보면 저자가 소개하는 역사 유적지를 가보고 싶어진다. 겉표지 뒷면에 유물 지도가 수록되어 있으니 유물 지도를 참고하여 도장 깨기를 시도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한국사를 재밌게 입문하고 싶은 어린이부터 잃어버린 역사 흥미를 다시 살리고 싶은 성인까지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으로 추천한다.

 

p******2 202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자국 콩콩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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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종로에 있는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건물터와 유물이 발견되었대요. 건물의 기초가 되는 축대, 기단이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남아 있고, '승안 3년'이라고 새겨져 있는 기와 조각과 청자 조각, 도기 등의 유물이 출토됐는데, 승안 3년이라는 글자는 고려시대 유물인 송자청 묘지명(죽은 사람의 행적을 돌이나 도자기에 새긴 유물)에서 찾아볼 수 있
"발자국 콩콩 한국사" 내용보기

최근 서울 종로에 있는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건물터와 유물이 발견되었대요.

건물의 기초가 되는 축대, 기단이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남아 있고, '승안 3년'이라고 새겨져 있는 기와 조각과 청자 조각, 도기 등의 유물이 출토됐는데, 승안 3년이라는 글자는 고려시대 유물인 송자청 묘지명(죽은 사람의 행적을 돌이나 도자기에 새긴 유물)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고려 중기로 추정된다고 해요. 이 정도 규모의 고려시대 관련 건물지가 서울에서 확인된 사례는 없었는데 인근 신축 부지에서도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확인됐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국토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유물과 유적이 많다고 하더니 역시나 아직 발굴 진행 중이라고 봐야겠네요. 역사에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우리나라는 전국 곳곳이 역사의 현장이네요.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에요.

초6부터 중3까지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시리즈인데, 이번 주제는 한국사예요.

저자는 미술사학자로서 오랫동안 미술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힘썼고,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이자 미술작품으로서의 유물을 결합하여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역사 여행을 좋아하여 초등학생이던 딸과 함께 전국에 수많은 역사 현장을 다녔는데, 시간과 경험이 쌓이면서 역사는 발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느꼈다고 해요. 그래서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 여행으로 삼국 시대부터 고려, 조선까지 스무 개의 유물을 골라 소개하고 있어요.

고구려 유물은 두 가지로 충주 고구려비, 강서대묘 현무도, 신라 유물 두 가지는 천마총 금관, 석굴암 보존불, 백제 유물 두 가지는 무령왕릉,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고려 유물 네 가지는 팔만대장경, 창자 상감운학문 매병, 아미타삼존내영도, 부석사 무량수전, 조선 유물 열 가지는 경복궁, 훈민정음, 소쇄원,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 광해군묘, 윤두서 자화상, 금강전도, 화성, 독립문, 조선왕조실록을 만날 수 있어요.

제목에서 느낌이 확 느껴질 거예요. 역사는 발로 배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 현장을 찾아 발자국을 콩콩 찍어가며 한국사를 배워보자는 거예요.

한국사 여행을 위한 깜짝 선물이 들어 있어요. 책 표지 안쪽을 쫘악 펼쳐 보면 예쁜 지도가 나와 있어요. '발자국 콩콩 한국사 유물 지도'인데 네 가지 답사 코스를 안내하고 있어요. 첫 번째 답사 장소는 강화도, 강화도성 시절 고려의 궁궐터와 조선 시대 실록을 보관하던 사고를 둘러볼 수 있어요. 두 번째 답사 장소는 부여와 익산이며, 백제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세 번째 답사는 영주와 안동이며 고려와 조선 시대의 옛 건축을 만날 수 있어요. 네 번째 답사 장소는 조선의 예술 문화가 느껴지는 담양과 해남이에요. 책을 통해 역사 공부를 한 뒤에 직접 현장 답사를 한다면 평생 기억에 남을 역사 공부가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