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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 혀노님의 작품입니다. 양아치 친구가 짝사랑 하는 친구를 좋아한다며 고백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이름도 양진수;;)소심한 수원이는 나도 좋아한다! 말도 못하고 또 따라가서 촛불 붙이고 앉아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왜케 찌질했던 제 학창시절이 떠오르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설민수형의 정의구현으로 ㅋㅋㅋㅋ 저는 주변에 민수형같은 사람이 없었기에 해피엔딩이 되지 못했습니다만 수원이는 행복해질 수 있겠죠? 이번에도 네이버 웹툰 내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일러스트와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목차 등등 알차게 구성돼 있습니다. 펀딩 굿즈를 못구해서 아쉽지만... 이 웹툰을 소장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