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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문제들과 부딪칩니다.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고, 답을 찾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본인이 원하는-혹은 남들이 원하는- 답을 찾습니다. 그 답을 찾는 과정이 인생이겠죠.
이 책은 한번에 답을 찾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플립 싱킹(뒤집어 생각하기)’입니다. 답을 찾는 과정뿐만 아니라 문제에 대한 생각 자체를 완전히 새로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그래요, 그런데(yes, but)'에서 ‘그래요, 그리고(yes, and)’로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긍정, 낙관의 힘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에 플립 싱킹을 적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문제에 플립 싱킹을 적용해야 할까요? 아래 4개의 질문을 통해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의’ 욕망과 필요, 목적에 맞는 새로운 생각과 행동의 길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플립 싱킹이다. 플립 싱킹의 특징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문장입니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세상의 법칙을 무시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법칙을 무시하고 ‘가능성'에 집중하고, 나에게 최적화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문제인지 아닌지는 내 의도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보여줍니다. 현실에 대한 상황은 나의 의도에 따라 문제가 될 수도 일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풍경을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비로 인해 피해를 볼 것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나의 상태, 생각에 따라 문제가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정말 문제인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문제를 해결하는 15가지 방법도 좋았지만, 문제 자체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꿀 수 없는 현실을 탓하기 보다는 나의 생각, 태도를 바꿈으로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문제가 아닌 기회로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이런 시각이 아닐까 싶네요. |
‘훌륭한’ 결과를 가장 크게 방해하는 것은 바로 ‘괜찮은' 상태다. 지금 편안하신가요? 모든 것이 뜻하는대로 이뤄지고, 고민이 없는 상태. 누구나 이런 상황을 꿈꾸고 만들려고 하죠. 이것이 행복일지도 모릅니다. 충분히 노력하고 그 결과를 만끽하는 여유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더 좋은 결과를 원한다면 ‘괜찮음'의 레벨을 조금 더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적당히 만족스러운 현실에 안주하느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느냐. 이것은 지금의 상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차이입니다. |
문제를 만나면 곧바로 해결하려 드는 태도부터 우선 억누르세요. 어떤 문제를 만나든 빠르게 답을 찾는 것. 직업병일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살아남은 노하우일수도 있습니다. 분명 사회는 이런 능력을 원합니다. 그런데 정말 빠르게 해결해야 할 문제일까요?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세요. 바꿀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잊지 말았으면 하는 게 있다. 현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마음가짐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현실은 ‘이미 일어난 일'입니다. 이전에 예측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상황을 탓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현실을 탓하지 말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이고, 해야하는 전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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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BUT 그래요, 그런데"를 "YES, AND 그래요, 그리고" 로 역행자라는 책의 저자는 책을 인생의 공략집처럼 삼고 읽고 실천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도 읽는 내내 공략집이 아닐까 싶었다. 실제로 초반에 '이 책의 사용법'까지 친절히 가이드 되어있다. 플립싱킹의 저자 베를톨트 건스터는 플립싱킹 사고법의 유용성을 깨닫고 전세계를 누비며 강연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저자를 직접 만나진 못해도, 책 한권으로 그 강연을 직접 듣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면? 물론 그 효과는 실천하는 독자에게 달려있겠지만. 플립싱킹은 크게 2부로 나뉘며, 작게는 총 11장으로 구성되어있고, 플립싱킹 전략이 15개 제시되어 있다. 우선 플립싱킹을 위한 네가지 질문이 던져진다 -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가? - 그것이 진짜 문제인가? - 혹시 나 자신이 문제는 아닌가?(자신이 만들어낸 고통인지) - 이 문제가 목적이 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를 없었던 것처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때로는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문제에 대한 정의를 다시 세운다. 그것이 정말 문제인가? 따져보면 문제는 사실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때 생긴다는 것이다. 또 플립싱킹은 고착화된 사고를 지양한다. 안정적인 곳에 안주하기 보다는 새로운 관점으로 변화를 기꺼이 추구한다. 간단히 말해, 플립싱킹 전략은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예상치 못한 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플립싱킹 전략은 각각 어느 상황에, 어느 방법으로, 어떻게 효과를 나타내는지 각 전략의 소개가 끝나면 한페이지로 정리가 잘 되어있다. 그 중 한가지 나에게 와닿았던 '제거' 전략을 살펴보자면 ○오늘의 할일 목록을 작성해봐도 효과가 없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각종 다이어리와 스케줄 관리 툴 등을 바꿔가며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무언가를 더 많이 해야 일을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실수다. P.221 ?이 부분 읽으면서 뜨끔했다. 실제로 생산성 향상을 위해 투두리스트 어플을 여러가지 다운받아 사용하기도 했고, 다이어리도 새로운 용도를 만들어 또 구입하기도 했다. 많을 수록 더 잘할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효과가 없는 것을 제거하는 것은 나무의 죽은 가지를 쳐내는 방식과 같다. 그렇게 해서 남는 것은 건강하게 살아 있는 조직이다. 생활을 단순하게 해야 한다. 할 일을 (많이) 덜어내면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P.221 쓸모없는 일을 중단하여 가지치기를 할 때 역설적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언제 읽으면 좋을까? 문제에 봉착해 고착상태에 빠졌다면, 협상을 위해 전략적인 태도가 요구된다면,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면 그럴때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전략을 써먹으면 좋을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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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싱킹 이라는 책이 세종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베르톨트건스터 작가가 지은 책으로 네덜란드에서는 130만부 이상의 국민필독서수준이며 20개국에 번역되어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매순간 고민을 해야 합니다. 결정하는것에 대해서 우리는 항상 어려움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이런 고민들을 경감하게 해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란 상항 선택의 상황을 만들고 그 선택에 따라 문제는 해결되거나 더 큰 문제를 낳기도 하며 그래서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어쩌면 현명하게 인생을 살아가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생각을 뒤집는다는 의미를 갖는 플립싱킹....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관한 내용으로 문제를 뒤집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수 있는 전략적인 사고방식들과 사례를 담고 있고 한번쯤 생각해볼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적당히 져주기, 목표의 재구성, 적도 친구처럼, 게임하듯 가볍게라는 타이틀로 15가지 플립싱킹의 전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무언가를 결정하고 선택하는일이 어려운 사람인데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될 것 같아 추천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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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싱킹》 이 책은 문제상황이 되면, 해결하기 보다는 과거 탓, 남 탓 등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났어라는 생각으로 문제해결은 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방으로 문을 닫고 들어가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할 듯하다. 우선, 낯선 제목에 대해서부터 이야기해보자. 플립싱킹이란? 플립싱킹이란 저자는 문제를 기회로 대함으로써 우리에게 유리하게 써먹을 수 있는 정신적인 유도 기술이라 말한다. 네덜란드어로는 ‘옴뎅켄’이라 하는데 유도가 상대방의 힘을 되치기로 이용하듯 우리 삶에 닥치는 문제와 맞서 싸울 것이 아니라 문제가 스스로 싸우도록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럼 여기서 그러니까, 그 문제를 해결하게 해준다는 그 방법 그거- 어떻게? 하는 거냐고. 라는 질문이 자연스레 이어진다. 저자는 그 어떻게를 ‘그래요, 그리고(Yes-and)’의 태도를 통한 개방적 시각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며 문제상황을 해결할 가능성을 높여준다 말한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그래요, 그리고’의 태도를 가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받아들여야 하는 뼈아픈 현실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가령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거나, 인생은 디즈니세상처럼 공정하지 않다는 사실들이다. 이 세상의 변하지 않는 이 사실을 인정하는데서 플립 싱킹은 시작되며 그 순간 우리 예상치 못한 자율성을 획득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 대안들을 떠올려 상황을 나에게 이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원리이다. 물론 그 원리는 보다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략 천재의 나라인 네덜란드 사람인 저자는 총 15가지 전략을 통해 생각을 뒤집을 수 있는 지략을 알려준다. 책 속 내용 p.37 현실을 우리의 희망에 끼워 맞추려고 할 때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할수록, 즉 바꿀 수 없는 현실을 바꾸려고 애쓰는 상황에서 정작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일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는다. 역설적으로는 저항이 오히려 현상을 유지하는 반면, 수용은 변화를 낳는 힘이 되기도 한다. p.48 변화를 갈망하는 우리의 마음이나 선한 의지도 심지어 주도면밀한 ‘해결책’이 바로 문제를 고착하거나 심지어 악화하는 요인이라는 사실이다. 해결하려고 애쓰던 것을 멈출 때 오히려 문제가 사라지는 사례는 너무나 많다. 인정이야말로 플립싱킹의 바탕인 셈이다. p.50 ‘그 누구도 현실을 바꿀 수는 없다.’ 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것은 현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다. p.134 기다림의 전략은 언뜻 보기에는 수동적인 태도지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일이다. 중요한 것은 행동에 나서야 할 순간이 언제인지 판단하는 것이다. (..)그럴려면 모종의 ‘계기’에 민감해야 한다. p.201 보통 우리는 무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을 때, 그 해결책이란 미래의 언젠가 나타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다. 해결책이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는데 그동안 파묻혀 있는 상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아마 당시에는 그 누구도 적절한 용도를 못 찾았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 문제가 발생한 뒤에야 비로소 재조명된 것이리라. p.274 보통 우리는 문제가 있을 때 숨기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상황이 굉장히 어색해진다. 말더듬이는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안다. 더듬기를 고치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P335 과감하게 자기 직감을 믿어야 한다. 직관을 동원하여 취할 기본적인 태도를 선택하는 것이다. 스스로 이렇게 질문해봐야 한다. “나는 이 상황에서 적당히 져줄 것인가, 목표를 재구성할 것인가, 적을 친구로 만들 것인가, 게임하듯 가볍게 갈 것인가?” 서평을 위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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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고착화된 생각을 뒤집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상황과 마주했을 때, 자연스레 지금까지 해온 흐름대로 사고하게 되는데, 이걸 단번에 뒤집는건 사실 말이 안된다.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데, 『플립 싱킹』은 그것을 위한 책이다.
"해결하려고 애쓰던 것을 멈출 때 오히려 문제가 사라지는 사례는 너무나 많다."(p.48)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문장이다. 물건을 쓸 때 애지중지하는 스타일이라, 행여나 흠집이라도 나면 원상복구하기 위해 아등바등한다. 예전엔 이런 성향이 훨씬 강했는데, 요새는 흠집이 나더라도 잠깐은 속상하지만, ‘그런가보다, 어쩔 수 없다, 이제 맘 놓고 쓰자’ 마인드가 되었다. 언제부터였는지 생각해보니, 흠집이 난 거 보다 해결하려고 애쓰는 상황이 더 스트레스였다는 걸 깨닫고 나서다. 이미 벌어진 일에 집착하기 보다는,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하고 안되면 놔두는 게 심신에 유익하다. 그 시간에 다른 걸 하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은가!
"우리가 짧은 시간 내에 복잡한 이슈를 해결하려고 자신을 압박할수록 결과는 점점 더 실망스러워질 뿐이다."(p.142)
저자는 생각 뒤집기의 한 방법으로 “의도적 방치”를 제안하는데, 내가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문제에 골몰할 수록 스트레스만 높아지고 실질적으로 해결되는게 없다고 느껴질 때가 많은데, 그럴 때는 억지로라도 덮어둔다. 저자는 “의도적 방치”의 실행방법으로 산책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수영을 하는 등 문제를 머릿속에서 지우라고 한다. 경험자로서 이건 정말 효과가 있다! 잠시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면 조금 전까지 머리 싸매고 있던 일이 별거아니게 느껴져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였던 적이 많았다.
"모든 약점에는 그 나름의 강점이 있다."(p.322)
저자는 사고방식이 단어 선택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부정적인 사고가 ‘그런데, 하지만’과 같은 단어를 선택하게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사고하는 것에도 장점은 있다고 한다. 결국 무엇이든 나름의 강점이 있고, 그 강점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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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래요, 그런데...’라는 말을 자주 한다. 당신의 말에 긍정할 테니 내 이야기 좀 들어보라는 식이다. 결국 다툼에 잘못은 당신이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해야 한다.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를 알려주기 위해? 아니면 나의 감정을 당신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그럴지도 모른다. 저자는 ‘그래요, 그리고...’라고 바꾸라고 말한다. 쉽다. 당신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잘못을 따지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전략이 되지 못한다는 일상의 예를 쉽게 설명한 듯하다. 책의 제목과 같이 플립 싱킹은 언제나 현실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문제는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사실이 된다. 그것만으로도 해결되는 많은 것들이 있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가장 현실적인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상대방이 어떠어떠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에 집착하고 바꾸려고 애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일에 대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결혼생활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한다. 고통은 삶의 일부이다에서 연구 결과 평탄한 삶을 산 사람에 비해 불운을 겪어본 사람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런 경험이 힘든 일을 이겨내는 법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행복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과 아닌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의 평온을 얻는 것이라 한다. 문제란 사실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 있거나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일어났을 경우 두 가지뿐이고 이미 주어진 현실을 바꿀 수 없다. 그 현실에 대응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플립 싱킹은 안정과 안전을 추구하는 태도와는 충돌한다. 플립 싱킹은 언제든 실패할 두려움이 있지만 엄청나게 도약할 가능성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역경을 극복하고 더 강해해지는 안티프래질과 플립 싱킹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로 보며 안티프래질 능력이 발휘되기를 기다리며 저절로 해결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결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본 후 해결 가능하면 해결하면 그만이다. 그렇지 않을 땐 생각을 뒤집어 생각하는 플립 싱킹이 필요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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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용중에 완전 멋진말을 보았다. 스트레스와 불안이 자신감과 긍정성으로 탈바꿈한다는 말... 이거 진짜 가지고 싶은 능력였다. 이 능력을 플립싱킹을 통해 가질수 있다면 1000번넘게 읽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 문제가 아닌 기회로 재인식 될수 있다"라는 말이다. 즉,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기술을 저자는 "플립싱킹"이라 한다.
플립싱킹을 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걸 뭘까? 바로 문제(현실)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책에서 예를 들어준것이 있다.
생방송 쇼 진행자가 시청자와 전화상담코너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막 전화연결이 되려할때 갑자기 어떤사람이 동물 학대 금지를 외치며 스튜디오에 난입했다. 일반적인 대응이였으면 "잠시 광고보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멈추고 상황을 수습했을 것이다.
하지만 진행자는 난입한 사람에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통화후에 이야기 할 시간을 드릴께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통화를 다 마친후, 난입한 사람을 무대위 의자에 앉힌후 다시 말을 이어간다. "자 그럼 이제 동물 학대 문제를 이야기 나누어 보죠"
우리가 원하던 방향으로 일이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겼을때(즉, ~이러해야한다라는 기준(원하는 방향)이 선행되지 않아 그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이 문제로 인식되는 것) 그것을 문제로 받아드리지 않고, 그 상황을 인정하고 사실로 받아드린다. 그리고 거기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한다.
이것이 "플립싱킹"이다.
"생각을 뒤집어 그 상황을 바라보면 새로운 답이 보인다."라고 이해하면 될꺼 같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진 않다. 다행인건 이책에 플립싱킹을 개념과 상황들을 이해하고 실행할때 필요한 전략들을 상세히 알려준다고 한다.
1부에서는 우리가 지금껏 만나온 문제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드렸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준다. 그리고 문제를 우리가 인식하는 것에 따라 그것이 결과값이 어떻게 해석되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결국 우리가 일어나는 모든일들중에 문제인지 아닌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내가 의도하는바에 따라 다르다는걸 알수 있다. 그 기준을 배워가며 문제를 문제가 아닌 새로운 기회의 시작으로 만들어 갈수있게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2부에서는 구체적인 전략들을 말해준다. 문제를 인정하고 저절로 해결되게 방치하고 문제의 긍정적인면에 집중하고, 저항이 아닌 존중으로 다가가며, 인내를 갖고 계속 도전하고 등 우리가 가진 문제를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상황에 맞는 알맞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말해준다.
꼭 두번이상 읽으면서 내 삶에 적용할수 있도록 해야하는 책인것 같다. 열심히 책에 밑줄치고, 표시해두면서 읽어내려갔다.
이책은 생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전략을 배워서 좋은 기회를 만들고 알맞은 선택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꺼같아 모든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정말 유익하고 좋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