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 언급되는 두 도서도 재밌게 읽었었어요(앤 애플바움, 얀 베르너 뮐러의 책) 이제 신문 국제면이 제일 흥미롭고, 비록 가보지 못한 외국이 대부분이라지만 글로나마 배워 세계 각국의 정치와 서로간의 관계도 좀더 이해가 됩니다. 이전의 독서에 더해진 통찰은 앞으로의 전망인 것 같아요. 20세기부터의 세계에선 대략 30년을 주기로 지배적 이념이 바뀌어 왔고, 스트롱맨들이 어떻게 왜, 또 다른 새 주기에 자리를 내주고 물러나게 될수 있을런지 하는 언급이요. 무조건의 낙관은 있을 수 없지만 역사의 방향은 이토록 끊임없는 논의와 통찰들 역시 조금씩 조정해가는 중이겠지요. 각국 지도자들의 퍼스낼리티가 직접 취재한 사람에 의해 묘사되는 걸 읽으니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