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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onde: tu parles d'un prenom! by Didier Levy and illustrated by Ronan Badel 신발을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 침대에 엎드려 누워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여자아이는 뭔가 고민이 있거나 생각할 거리가 있어 보이는 얼굴입니다. 이 아이가 바로 로자먼드이겠죠? 표지 제목, 로자먼드 이름 앞에 있는 '엉뚱 발랄'이라는 수식어는 이 아이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 궁금하게 하네요. 옆에 있는 강아지도 너무 귀여워요.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 로자먼드는 찰리가 애타게 찾으며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아요. 그러고는 이 집에 더 이상 로자먼드는 없다고 선언하죠. 그런데 로자먼드 앞으로 택배가 와 있어요. 택배라는 말에 우선은 솔깃하지만 '이제 더 이상 로자먼드라고 불리고 싶지 않은' 로자먼드는 택배를 우체국에 돌려주러 가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누가 봐도 로자먼드라서 사람들은 로자먼드를 부르며 인사를 해요. '더 이상 로자먼드라고 불리고 싶지 않은' 그녀는 사람들이 자신을 못 알아보게 할 아이디어를 내요. 어떻게 했을까요? 이 부분을 보면 왜 책 제목이' 엉뚱 발랄'인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우체국에 거의 도착한 로자먼드와 찰리. 로자먼드는 결국 택배를 반송했을까요? '더 이상 로자먼드라고 불리고 싶지 않은' 로자먼드와 긴 이름이 갖고 싶은 찰리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생각하게 되는 결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 재미를 실물 그림책으로 직접 만나보세요^^ 로자먼드는 왜 자신의 이름이 싫었을까요? 여러분은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드나요? 생각해 보니 저도 흔하게 많은 제 이름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요. 여덟 살 아들도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이름에 다 'ㅇ' 받침을 넣고 싶다네요. 왜냐고 물었더니 친구들이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이면 좋겠다는 엉뚱한 대답을 했어요.^^ 우리는 왜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을까요? (물론 마음에 드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내가 직접 고른 이름이 아니라서일까요? 그래도 나를 생각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심 끝에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니까 나의 이름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할까요? 이름은 단순히 문자와 음성으로 표현되는 이름이 아니라 그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른다는 건 '나'라는 존재를 인식한다는 거잖아요. 누군가의 이름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의 외모, 웃음, 행동, 그 사람과의 추억까지 함께 생각나지 않나요? 어떤 '의미'가 있다면 내 이름은 더 이상 그냥 이름이 아니에요. 이 그림책의 로자먼드도 그냥 로자먼드는 아닐 거예요. 사랑스러운 로자먼드, 장난꾸러기 로자먼드,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는 로자먼드, 찰리랑 단짝 친구인 로자먼드 등으로 사람들은 생각할 거예요. 이름이 그냥 이름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이미지로 연상되는 거라면 나는 그 이미지를 잘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내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가 내 이름을 더욱 빛나게 할 거예요. 지금 내 이름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라면... 말과 글에 진심인 조은주, (그림)책을 사랑하는 조은주, 여운이 남는 강의를 잘하는 조은주, 공감이 되는 글을 잘 쓰는 조은주, 아이에게 보여주는 삶을 사는 엄마 조은주, '자기 긍정 타인 긍정'을 잘 하는 조은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조은주...이고 싶어요. 내 이름도 '나'에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이름을 소중히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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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로자 먼드 1.촌스러운 내 이름이 싫어! 로자먼드 이름이 할머니 같다고 투덜거리는 아이 강아지 찰리와 대화를 하며 이름을 바꾸고싶어 해요. 그런데 택배가 왔지요. 로자먼드에게. 찰리는 로자먼드에게 더이상 너는 로자먼드가 아니라고 했으니까 이 택배를 못 받는 다고 이야기 하지요. 할머니께서 보내준신 선물. 긴 이름 을 갖고 싶어하는 로자먼드에게 보내준 로자먼드와 찰리의 그릇. 이름까지 세겨서 보내주신 선물을 둘은 잘 사용 했을까요? 이름에 대해 생각해 본 책이네요. 로자먼드 우리나라 이름이 아니라 이 이름이 촌스러운지는 알수가 없지만. 자신의 이름에 불만인 아이들도 있고 그시대에 유행하는 이름도 있지요. 너무 흔해서 바꾸고 싶은 아이들도있고. 너무 특이해서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고. 평생 불리는 이름. 자신의 이름에 만족 하며 지내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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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엉뚱발랄로자먼드 #1촌스러운내이름이싫어 #글_디디에레비 #그림_로낭바델 #옮김_정마농?브노아디파스 #춘희네책방 @choonybook 고맙습니다♥ ??엉뚱발랄 로자먼드는 제목과 표지그림부터 주인공들 얼굴이 가득 찬 면지에 벌써부터 웃음이 난다. 찰리와 로자먼드의 등장에 다음 장면,그 다음 장면이 계속 기대되고 상상할 수 있어서 즐겁다. "이 집에 더 이상 로자먼드는 없어" 라는 로자먼드. 로자먼드의 표정과 벙 찐 찰리의 표정에 깔깔 웃게되고, 택배를 받게 된 '더 이상 로자먼드라고 불리고 싶지 않은' 그녀가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싶을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름을 불리게 되는 로자먼드가 아이디어를 내는 부분은 뒷쪽을 넘기기전에 "신사처럼 변장하고,얼굴을 까맣게 칠할것 같아요"하는 우리집어린이의 예상에 또 웃음이 터졌다. 짜잔!변장한 로자먼드를 보며 일본순사 같다는 아이의 말에 또 즐거운 생각을 하게 된다. 찰리가 불리고싶은 이름을 얘기하는 부분은 남자이름과 여자이름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또 알려줄 수 있게 된다. 중성적인 이름도 있지만 이름만으로 성별을 판단하지 않기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로자먼드가 하고싶은 이름을 보며 소중한 자신의 이름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지을 수도,그렇게 불러달라고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유아부터 초등저학년도 재밌게 볼 수 있을 엉뚱발랄 로자먼드 시리즈가 기대되고, 아이들도,어른도 자신의 존재의 소중함을 느끼며 하나뿐인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줘야겠다. ??춘희네책방에서 서평제안받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수업 #춘희네그림책5 #초등그림책 #디디에레비 #로낭바델 #정마농 #초등책추천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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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어린이그림책 을 만나봤습니다.
바로 #엉뚱발랄로자먼드 입니다.
로자먼드는 더 이상 로자먼드라고 불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친구 찰리에게 선언을 하지요. 그런데 예전부터 긴 이름을 갖고 싶었던 찰리는 이때다 싶어 로자먼드의 이름을 갖게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로자먼드 앞으로 택배가 왔는데요. 로자먼드는 더 이상 로자먼드가 아니라고 하고, 찰리는 그 이름을 갖게다고 하는데, 과연 택배는 누가 갖게 될까요?
우리 땅콩이도 사실 본인의 이름을 마음에 안 들어 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자신의 이름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이름에 대한 소중함도 함께 일깨워주는 어린이그림책, 춘희네책방 엉뚱발랄 로자먼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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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엉뚱발랄 로자먼드 1 촌스러운 내 이름이 싫어 그림 로낭 바델 옮김 정마농 브노아디파스 춘희네 책방 할머니 같은 이름이 마음에 안드는 주인공 소녀 로자먼드 강아지 찰리와의 대화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라 그런지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할머니에게 온 택배를 받을 것인가 아님 말 것인가로 고민하는 로자먼드를 보면서 미소를 짓게 됩니다. 누구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마음에 안드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택배를 열면 다시 로자먼드라고 하는 찰리의 말에 로자먼드는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소녀 로자먼드를 따라 가면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수채화 같은 간결한 삽화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강아지 찰링와 함께 로자먼드가 어떻게 하는지 함께 따라가 봅시다. 유치원 어린이 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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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하는 책은 [엉뚱발랄 로자먼드 1 : 촌스러운 내 이름이 싫어]예요 제목에서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대충 짐작이 가는것 같아요 아 이름이 싫은 로자먼드라는 아이의 이야기구나 하고 알수 있었지요 그리고 1권 표시가 있는걸 보니 시리즈로 출간예정인것 같네요 책 표지의 로자먼드가 너무 귀여워서 빨리 읽고 싶어지는것 같아요 주인공 로자먼드 그리고 그녀의 강아지 찰리
로자먼드는 찰리에게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요 대화체로 이루어져있는 부분이 있어서 읽기에 부담없고 만화책인듯 동화책인듯 재밌게 읽어나갈수 있어서
저학년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로자먼드?? 로자먼드는 더이상 로자먼드로 이름이 불리고 싶지 않았어요 할머니 같은 이름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더 이상 로자먼드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한 순간 찰리가 택배가 왔는데 로자먼드 앞으로 왔다고 말해주지요
로자먼드로 살고싶지 않아서 택배박스를 우체국으로 다시 돌려주려고 나갔고 그때 찰리가 로자먼드 이름을 달라고 하죠 찰리-로자먼드?? 로자먼드와 찰리의 이름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지는것 같아요 할머니의 택배는 어떤것이였을까요?? 다행히 우리아이들은 이름에 관한 불만이 없더라구요 하긴 요즘 아이들 이름은 다 이쁜듯 옛날에야 촌스러운 이름들이 많았지만요 로자먼드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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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이 싫다고 말하는 귀여운 로자먼드와 로자먼드의 개, 찰리가 재미있는 대화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엉뚱발랄 로자먼드' 책을 읽어봤어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책이에요 특히 찰리의 표정과 몸짓을 보면 웃지 않을 수가 없어요.
찰리는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로자먼드를 찾고 있습니다.
찰리는 겨우 로자먼드를 찾았지만 로자만드는 이 집에 더 이상 로자먼드는 없다고 하네요.
로자먼드는 자신의 이름이 할머니 같아 지겹다며 투덜거려요.
그런데 이를 어쩌나요? 로자먼드는 없는데 로자먼드 앞으로 택배가 하나 왔거든요. 너무 반가운 택배지만 이걸 열면 로자먼드가 되어요.
로자먼드는 택배를 돌려주기 위해 우체국을 향해 가는데...
어렸을 때 한 번쯤은 로자먼드처럼 자신의 이름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해 보는 것 같아요. 내 이름만 이상하고 예쁘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흔하거나 너무 옛날 이름 같아서.. 아이들이 놀리기 쉬운 이름이라서.. 등등 이유는 많지요.
그래도 이름을 짓게 된 이유와 뜻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모든 이름이 다 특별하고 소중하답니다.
그림이 너무 깜찍해 그림책을 보는 내내 기분좋은 느낌이었어요. 어쩜 그림을 이렇게 귀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지 재능이 부러워요.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자신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뜻은 무엇인지 관심을 보이네요.
재미있는 내용에 웃기고 깜찍한 그림까지 힐링이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체험 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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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로자먼드 <촌스러운 내 이름이 싫어1> 입니다. 로자먼드는 제목 그대로 할머니 같은 자신의 이름이 싫어요. 더 이상 로자먼드로 불리고 싶지 않고, 친구인 강아지 찰리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로자먼드가 아니야. 이 집에 더 이상 로자먼드는 없어!" 그렇지만 찰리는 로자먼드라는 긴~ 이름이 좋아요. "찰리-로자먼드라고 불러줄래?" 그런데 로자먼드에게 택배가 왔어요. 로자먼드는 더 이상 로자먼드라고 아니라고 하는데, "예전의" 로자먼드는 택배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택배를 열면 로자먼드라는 건데... '피식'하고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반복되는 로자먼드라는 이름을 이용해서 로~~자먼드, 찰리-로자먼드, 찰리-로자먼드 씨 등 재미있게 발음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를 대표하는 나의 이름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또 이름의 특징은 나보다 주변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더 많이 부른다는 것이지요. 나를 대표하는 이름. 소중한 이름. 그 어떤 이름도 누군가에게는 가장 소중한 이름이라는 걸 기억해요 ^^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생에게 엉뚱발랄 로자먼드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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