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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없는 검사의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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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의 저자인 나카야마 시치리는 속죄의 소나타를 위시한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라던가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같은 법의학 교실 시리즈처럼 전문 분야의 지식을 요하는 직업군을 가진 주인공을 다수 활용하는 것은 물론, 피아니스트 탐정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를 통해서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은 조예를 드러내기도 하고, 비교적 최근에 나왔다고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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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의 저자인 나카야마 시치리는 속죄의 소나타를 위시한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라던가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같은 법의학 교실 시리즈처럼 전문 분야의 지식을 요하는 직업군을 가진 주인공을 다수 활용하는 것은 물론, 피아니스트 탐정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를 통해서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은 조예를 드러내기도 하고, 비교적 최근에 나왔다고 볼 수 있는 비웃는 숙녀 시리즈에서는 급기야 이야미스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야말로 그 끝을 알 수 없는 작가가 아닌가 싶은데요.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는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라는 기존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후와 슌타로 검사를 내세운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앞서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일본 사회의 은밀한 병폐를 낱낱이 파헤치면서 저자 본인이 사회파 미스터리에도 강점이 있는 작가라는 점을 아주 제대로 어필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소설이 가지는 특성 혹은 한계 때문에 전반적인 설정 자체를 꽤나 극단적으로 혹은 작위적으로 그릴 수밖에 없었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어도,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방식뿐만 아니라 책장을 덮을 때 즈음에는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님 다운 작품이었다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소설이 아니었던가 싶은데, 그러한 의미에서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의 후속작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r*********s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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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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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시리즈는 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2탄인데 빠른속도로 읽기 좋아요다른 작가에 비해 조금 가볍다? 싶은 내용이긴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필력입니다빠른속도로 책을 발매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는지 대단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네요다른책이 발매된거같은데 그것도 읽으려고 합니다나카야마 시치리 책은 등장인물들이 서로서로 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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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시리즈는 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2탄인데 빠른속도로 읽기 좋아요

다른 작가에 비해 조금 가볍다? 싶은 내용이긴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필력입니다


빠른속도로 책을 발매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는지 대단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른책이 발매된거같은데 그것도 읽으려고 합니다

나카야마 시치리 책은 등장인물들이 서로서로 얽혀있어서 등장하는걸 발견할때마다 반가워요



d*****5 2023.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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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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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유난히 경찰이나 검찰에 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고 느껴지는건 그저 내가 그리 느끼고 있는것 뿐일까 아니면 세상은 요지경속이라 그런 것일까? 그런 느낌이 드는 요즘에 만나게 된 이 작품. 작품속에는 놀라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외부를 개의치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인물로 가상이건 현실이건 보기 드물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한편으론 걱정되는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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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유난히 경찰이나 검찰에 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고 느껴지는건 그저 내가 그리 느끼고 있는것 뿐일까 아니면 세상은 요지경속이라 그런 것일까?

그런 느낌이 드는 요즘에 만나게 된 이 작품. 작품속에는 놀라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외부를 개의치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인물로 가상이건 현실이건 보기 드물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한편으론 걱정되는 부분도 있으니 그런 올곧은 인물일수록 더 망가지기 쉬울수도 있다는 점으로 너무나도 이르게 하늘로 불려가거나 지금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다.

그런 놀라움과 걱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게된 인물이 어떠한 해결과정과 반전을 이끌어낼지 기대하며 지켜보도록 하자.

YES마니아 : 골드 3*****e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