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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선배님 중에는 퇴직 후에 공인중개사를 하려고 하는 분이 제법 많은 듯하다. 전세를 살아본 경험과 집을 취득한 경험이 있으니 공인중개사가 하는 업무가 낯설지 않고 퇴직 후 도전할 만한 직종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거의 모든 아파트 단지 상가에는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몇 군데씩 있다. 그래서 공인중개사는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으로 생각했다. 작년에 실시된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1차시험에 186,278명이 응시해서 응시율 75.13%, 그 중 39,775명이 합격, 합격율 21.35%였다. 2차 시험은 92,569명이 응시했고 26,913명이 합격해서 합격율이 29.07%로 나타났다. 공인중개사 수험자의 응시 및 합격연령은 1차, 2차 시험을 통틀어 40대>30대>50대로 나타났다. 이렇게 합격율이 낮은 시험인줄은 알지 못했다. 작년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해서 학원을 다니는 지인이 있었는데 40세의 직장인이 학원까지 다니면서 공부해야 할 정도라면 만만하지 않은 시험임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출제하는 시험으로 2022년 33회까지 출제되었다. 랜드하나 공인중개사 예상 문제집은 EBS 공인중개사 문제풀이 강의의 방송교제이다. 이 문제집은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해서 출제 흐름을 파악하고 새로운 출제 경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서와 동일한 구조로 조세총론과 지방세 및 국세의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 주제별 출제 경향은 최근 15년간 총 16문제 중 조세 총론에서 2문제 정도, 지방세(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기타 지방세)에서 6~8문제, 국세(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기타 국세) 부분에서 6~9문제가 출제되었다. 그 중 양도소득세 부분에서 5~6문제가 출제되고 있어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할 것이다. 32회에는 종합부동산세에서 3문제가 출제되었다.
문제가 제시되고 정답이 되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한다. <참고>에는 핵심개념이 도표로 요약 정리되어 있어 정답풀이의 이해를 돕는다. 학원에 다니지 않고 동영상 강의 등으로 독학하는 수험생을 위해서 자세한 해설이 실려있다. 또한 최근 개정된 내용 중 시험에 출제 가능성이 높은 개정 규정이 반영되어 있다.
이 문제집은 예상문제집이므로 본서만 공부해서는 합격하기 힘들 것이다. 기본서를 바탕으로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실력확인용으로 사용하면 학습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 EBS에서 공인중개사 강의가 방송되고 있지만 유튜브에도 많은 강의가 올라와 있어서 놀랐다. 나의 경우는 올해 시험을 치를 목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부동산 세법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다. 상식 수준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풀 수 있을지 궁금해서 문제를 풀어보고 있다. 기본서도 없고 동영상 강의도 시청하지 않은 상태라 내가 풀어 본 문제 중 정답인 문제가 절반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문제집을 풀어보면서 부동산 세법에 관한 용어들을 익히다보면 관련 분야의 지식이 조금 넓어지리라 기대한다. 수영하기 전 물에 발을 담그는 단계다. 수험생이라면 기본서로 용어의 개념정리를 하고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모의고사를 풀면 합격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시는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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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2차 시험 과목 중 하나인 세법 과목의 2023년 34회차에 나올법한 문제들을 추린 예상문제집이다. 공인중개사는 1차, 2차를 통과해야 한다. 1차 과목은 학개론과 민법 총 2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2차는 중개사법, 공법, 공시법, 세법 총 4개 과목으로 나뉜다. 사실 본 교재 과목인 세법의 경우 공시법과 합쳐서 하나의 과목으로 구성된다. 다른 과목에 비해 문항 수가 16문제 밖에 되지 않고 공부해야 할 양도 사실상 적기 때문에 부담이 적은 것도 사실이지만 세법의 변경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기에 매년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고 숫자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준다는 점에서 만만치 않은 과목이다. 보통 각 과목별 교재의 구성은 “ 즉, 이 책은 정식 커리큘럼상 기본서를 익히고 기출문제도 잘 정리된 수험생들이 2023년 문제를 대비하는 용도로 풀면 좋은 교재이다. 정식코스는 그러하나 이미 과년도에 시험을 준비한 적이 있는 재수생들이나 현업 지식이 풍부한 이들이라면 본서 단 한권의 책으로 빠르게 학습하고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고, 초시생 중에 공부할 시간이 없어 과목별로 이번 2023년 시험을 준비하며 여러 학원의 교재들을 풀어보았고 그 중 이 책만의 장점 몇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우선 교재 두번째로 세번째로 2023년 시험일자까지 관련 법에 개정이 있을경우 변경된 사항이 정답이 되기 때문에 과거 오래된 법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출문제는 늘 주의를 기울여 학습해야 한다. 더불어 올해 뭔가 변경사항이 있었다는 것은 올해 사회적 이슈가 된 주제들과 더불어 단골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기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네번째로 마지막으로 세법 과목은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일상에서의 사례와 연상시키면 접근하는데 부담이 많이 줄어든다. 아래 문제와 같이 주식의 지분비율과 같은 문제도 창업이나 주식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꽤 재미있는 문제이다. 개인적으로는 시골의 상속이 정리되지 않은 부동산을 정리하며 본 세법 파트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 상속개시일이 60년도 넘은 오래된 땅을 정리하다보니 취득세는 제척기간을 넘어 부과액이 없었고, 처음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등록세를 납부한 경험이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일상의 부동산을 관리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역으로 반면 이 책의 단점으로는 문제의 양이 적다는 점이 있고 해설이 초보자에게 친절한 수준은 아니라는 점이다. 컴팩트한 장점을 가져가는 대신 수반되는 어쩔 수 없는 단점이기도 하다. 이 사항은 본 출판사 시리즈 중 다른 과목 교재들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결론적으로 변경되는 세법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포함하여 투입 시간대비 큰 효율을 가져갈 수 있는 수험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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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하나 공인중개사 교재는 EBS 방송교재입니다 23년 4월 24일 - 7월 7일 월-금 07:00 - 07:30 에 EBS PLUS2 에서 23년도 EBS 공인중개사 문제풀이 강의를 하고있습니다 혼자서 문제집을 풀 수도 있지만 방송 전에 미리 문제를 풀어본 후에 방송을 보면서 틀린 문제를 다시 주의깊게 보고 해당 이론을 교수님의 설명과 함께 다시 공부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암기해야할 부분이 방대하기 때문에 반복할수록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최대한 반복하는 것이 시험에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각 문제마다 출제경향과 수험대책이 나와있어서 해당 부분은 어떻게 공부해나가면 좋을지 목표설정에 도움이 됩니다 각 문제별로 단원명이 명시되어 있어서 문제를 틀렸거나 헷갈렸을때 해당 단원을 기본서로 찾아 공부하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또 문제풀이가 문제 바로 아래에 나와있어 해답지를 찾는 시간까지 줄여줍니다 EBS 강의와 랜드하나 교재를 병행하면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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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에 19회부터 33회까지 조세총론, 지방세, 국세의 출제 빈도표를 수록해서 학습하기 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파트1 조세총론, 파트2 지방세, 파트3 국세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예상문제 아래 정답풀이가 바로 나와 있다. 지방세 파트의 취득세_취득세 과세표준 예상문제에서 '취득세 과세표준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이라는 문항을 풀고 난 후 아래 정답풀이에서 해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부동산 유상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과세표준을 사실상의 취득가격으로 하는 경우 이에 포함될 수 있는 항목을 고르라'는 문제를 풀고 나서 정답풀이를 보고 확인할 수 있으며 참고에 취득세 과세표준 포함 여부가 OX표로 상세하게 나와 암기할 수 있다. 학습하기 전에 출제경향과 수험대책을 보면서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야 할지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예를 들어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및 세율 부분에서 과세표준 계산식과 2023년 개정세법 내용을 숙지하라고 나와 있다. 양도소득세 계산구조에서는 문제의 자료를 보고 양도차익을 계산하는 문제, 양도소득세 과세표준을 계산하는 문제 등 109개의 문제가 나온다. 부동산세법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 양도소득세라서 예상문제도 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예상문제를 풀면서 이전에 제대로 암기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정리해 보았고 어느 부분을 잘 틀리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의 무게가 적당하여 휴대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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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합격했으면 좋았을텐데.....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 시험인데....간당간당하게라도 합격할거라 희망을 품고 있었다. 마지막까지도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었기에 불합격의 소식은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더구나 '세법'때문에 불합격 했다니. 오랜세월 세법 관련된 일을 해 오던 나로서는 도무지 믿고싶지 않은 사실을 마주하기 싫었다. 그래서 작년 10월에 시험을 보고 1차 합격했단 소식을 듣고도, 단 한번도 2차에 관한 얘기를 언급하지 않았다. 시험 안볼까 생각까지도 했었다. 그러다 엊그제 EBS교재라고 해서 처음 열어보게 되었다. 몇가지 장점만 얘기해 보자면 1. 거부감이 전혀 들지않게 두께가 얇다. -사실 책 두께가 지나치게 두꺼우면 '이 책을 내가 다 볼 수 있기는 할까?' 이런 막연한 불안감 같은게 있는 것이 사실이다.
2. 내용구성이 산뜻하다. - 전문적인 내용 전달하는 책이라고 해서 꼭 고리타분할 필요 있나? 그렇다고 내용이 가볍다는 얘기는 아니고, 글씨체나 글자간격, 책장 넘기는 촉감, 편집 구성이 눈이 피로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구성이다.
3. 목차 - 타 교재에서는 조세총론 이후에 국세와 지방세가 섞여 있었다. 그래서 공부할 때 앞, 뒤를 왔다 갔다 하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는데, 랜드하나 세법 예상문제집은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다. 총 3파트 조세총론, 지방세, 국세로 구분되어 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내가 원하는 구성으로 된 책을 찾은 느낌이랄까?
사실 책이 얇아서 많은 내용을 다루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 우려할 수도 있겠지만...중요도 있는 문제만을 선별한 얇은 책을 여러번 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했던 바라 환영이다~ 이 책장을 열었으니....나는 이제 2차 준비 돌입이다. ㅎㅎ 합격하고 나서 찐리뷰를 올렸어야 진정성이 느껴지는 건데.....아쉽네 ㅡㅡ
*** 협찬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