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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을 앞두고 인터넷 정보로 준비해보려다가 도통 감이 안 잡혀 가장 최신간으로 나온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체계적인 책 구성이 나같은 초보자가 이해하기 편하게 되어 있는 점, 세 권으로 잘 뜯어지게 분권되어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플랜북+스페인 가이드북+포르투갈 가이드북 이렇게 3권이 손에 잡히니 책값이 싸게 느껴졌다. 어떤 취향을 담아 여행해야 할지, 도시를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 도시마다 숙박일수를 얼마나 잡아야 할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야 하는 정보들을 초보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도움을 받고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나 구엘 공원 예약을 미리 안 해서 비싸게 예약한 TV 방송을 본 적 있는데, 이 책에 예약하는 방법이 너무 잘 나와 있어서 감탄했다. 미술관 여행을 좋아하는데, 핵심 미술관과 성당마다 볼거리 포인트를 콕콕 집어 설명해놓아 읽는 재미도 있다. 아직 여행까지는 기간이 좀 남아 있지만 책을 보며 설레는 기분을 자꾸 느껴봐야겠다. |
| 책 내용도 깔끔하고 알참니다. 여행도 너무너무 재밌게 잘 다녀와서 또 다녀오고 싶은 여행지였습니다. 특히 책에 나와 있는 명소와 맛집을 찾아 다니는 재미가 컸던거 같습니다. 진짜 책 가성비도 좋았고 누군가에게 추천할만한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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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철이 되어 여행 가기 전부터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훑어보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여행 책들은 대부분 두꺼워서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데 나라별로 소책자로 나누어 있어서 휴대하기 편하다. 또 여행 관련 정보 뿐만 아니라 가우디, 피카소 같은 작가들에 대한 설명도 따로 잘 나와 있어서 추가로 다른 책을 구매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알차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최신 내용이 수록되어 있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취향을 반영한 샵들도 나오고 나이가 든 사람들도 참고해서 볼만한 내용, 아이를 데리고 여행하는 부모들도 보면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두루 두루 골고루 나와 있어서 좋다. 아울러 랜드마크의 사진도 대충 찍은 것이 아니라 고심하여 선정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각 지역의 특색이 가장 잘 담겨져 있는 사진들도 나와 있어서 사진 한 장, 두 장만으로도 지역의 전체적인 느낌이 잘 살아난다. 다음에도 다른 여행지로 여행가게 될 겨우 이 출판사의 여행 책자를 구입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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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며 색감이 정말 이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 속에 사진들 대부분 그렇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나서 들렸던 바르셀로나 여행을 끝내고 나니 스페인이라는 글자만 봐도 반갑고 그렇다. 여행 한번 다녀오고 이렇게 정이 푹 들 수가 있을까 싶을만큼~ 다시 한번 산티아고도 가고 바르셀로나 뿐만 아니라 스페인 전역을 여행하고 싶다. 물론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를 꿈꾸던 중에 표지 사진에 끌린 팔로우 스페인, 포르투갈 책이 상당히 두껍지만 3부분으로 분철이 가능하다. 1부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하기 전에 알아아할 전반 적인 것들을 담고 있다며 2부는 스페인의 각 도시들을 세부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3부는 포르투갈을 그려내고 있다. 분철이 가능해서 조금 가벼워지긴 하겠지만 여행 가면서 짐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답이므로 미리 숙지해서 메모를 해 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QR코드를 활용해서 지도를 핸드폰에 저장할 수 있어 좋고 처음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일지라도 책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하면 무리없이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아주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좋다.
다시 퇴사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당분간은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의 책장을 넘기며 느끼는 설레임으로 달래보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