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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0 구매) 완결권. 생각보다 짧았던 것 같다. 뭔가 이번 권에서도 여러 일이 있긴 했다. 졸업식도 하고 시오리네 어머니를 도와드리기도 하고. 졸업식을 하는 걸 보니까 정말 1년이 지났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감회가 새로웠ㄷ. 나츠미네 오빠가 졸업하고 시오리가 새로 신입생으로 들어왔지만 일상은 딱히 변하지 않고 흘러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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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다!! 사실 작중 분위기는 사자에상 시공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는 시간이 정상적으로 흐르는 모습을 보여줘서 일단 안심했다. 특히 코노미랑 스구루는 영원한 고3, 영원한 중3으로 평생 수험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했기에 두 배로 안심했다. 도중에 정식발매 끊어질까봐 조마조마한 시기도 있었는데 이렇게 끝까지 발매해 준 길찾기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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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미가 학교가 너무 심심하다고 만화에 자주 나오는 학교의 7대 불가사의 같은걸 만들어 보자고 합니다. 이래저래 억지로 짜내지만 결론은 허무할 뿐 입니다. 호타루가 이사 온지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나츠미가 눈치가 없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코마리가 먼가 잘하는걸 본 적이 없는 제과를 할 수 있습니다. 스구루가 졸업을 합니다. 모두가 졸업축가를 불러주는데 반주해줄 사람이 없어서 본인이 합니다. 스구루가 졸업했지만 시오리가 신입생으로 입학했습니다. 다같이 등교하며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