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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유전자 관련 책이며 인간과 동물의 발전상, 유전자에 따른 발달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편이다. 이 책은 특히 인류의 발생과 모험 그리고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항상 목말랐던 흥미를 채워 주었다. 한편으로 이미 다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가 우리 몸 속에 있는 유전자를 통해 보존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흥미롭다. 한편으로 이어지듯이어지지 않은 다른 인류 이야기도 궁금하고, 또 우리가 어디로 가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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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연인지 추세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주문해 보는 책들이 영국인 저자가 많았는데 이 책은 프랑스 저자가 쓴 책이다. 내서재에 책 제목에 유전자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이 아마도 열댓권 이상은 되는거 같은데 이 책은 저자가 유전인류학자인 만큼유전자의 생물학적 쪽의 지식 보다는 유전자의 인류 역사학적인 점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책이다. 책들 마다 페이지당 글자수 편집 스타일이 차이가 있는데 이 책 처럼 페이지당 글자 줄바꿈의 간격이 넓고 가로 세로 여백이 많을 경우 독서 하는데 눈은 편한 장점은 있으나 한편으로는 그만큼 정보의양이 적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책은 308쪽으로 책소개에 나오지만 실제 내용의 페이지는 287페이지다. 내가 글자수를 언급한 이유는 책의 소제목당 단편적인 내용이 할당 됬는데 단편적이다 보니 소제목에 대한 정보가 짧은데다가 글자수의 밀도도 적다 보니 다소 설명과 정보가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유전자의 다양성에대한 인류 역사학적인 다양한 주제는 매우 흥미롭고 관심 가는 주제인데 깊이와 디테일 그리고 정보의양이 부족함은 아쉬웠던 책이다. 몇년전 유행했던 지대넓얕 이란 책 제목처럼 깊이는 좀 부족해 아쉽지만 넓고 얕게 있는 교양서적 정도는 되는 책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