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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1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1" 내용보기
지친 마음을 하얗게 세탁해드립니다."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깊은 숲속, 동물들만 아는 비밀스런 세탁소가 있어요.이곳 주인인 시라기쿠 할머니는 어떤 더러운 옷이든새옷처럼 깨끗하게 빨아줄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마음속에 남은 (상처,고민) 마음의 얼룩까지 깨끗하게 지워줍니다.다람쥐부부부터 아기곰까지 숲속동물들의마음을 울린 따뜻한 처방전!아동 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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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을 하얗게 세탁해드립니다.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깊은 숲속, 동물들만 아는 비밀스런 세탁소가 있어요.

이곳 주인인 시라기쿠 할머니는 어떤 더러운 옷이든

새옷처럼 깨끗하게 빨아줄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마음속에 남은 (상처,고민) 마음의 얼룩까지 깨끗하게 지워줍니다.

다람쥐부부부터 아기곰까지 숲속동물들의

마음을 울린 따뜻한 처방전!


아동 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제 2의 히로시마 레이코로

떠오르고 있는 다카모리 미유키와 이상한과자가게 전천당의

그림 작가 쟈쟈가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어린이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동화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초등 저학년부터 함께 읽어요.

채린이는 독후활동으로 인형을 세탁해봤습니다.

거품도 내보고 물에 헹구며 시라기쿠 할머니가 되어 봤는데요.

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함께 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r******6 2026.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할머니는 마음치유 힐링동화 같아요^^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할머니는 마음치유 힐링동화 같아요^^" 내용보기
이번에 만나볼 책은 주댄아동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천당 시리즈의이미지를 그렸던 그림 작가가 이미지를 그렸다고 해요. 숲속에 사는 어떤 할머니의 이야기인데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동화를 찾는 친구들이라면 지금부터 꼼꼼하게 이야기를 함께 읽어내려가면 좋겠어요마을의 끝자락 산기슭에 숲속 방향으로 한참을 걷다 보면 뻥 뚫려 있는 하늘이 보이는 공간이 나타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할머니는 마음치유 힐링동화 같아요^^" 내용보기



이번에 만나볼 책은 


주댄아동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천당 시리즈의


이미지를 그렸던 그림 작가가 


이미지를 그렸다고 해요. 



숲속에 사는 어떤 할머니의 이야기인데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동화를 찾는 친구들이라면 


지금부터 꼼꼼하게 


이야기를 함께 읽어내려가면 좋겠어요







마을의 끝자락 산기슭에 


숲속 방향으로 한참을 걷다 보면


 뻥 뚫려 있는 하늘이 보이는 공간이 나타나요.



햇살이 눈부시게 비춰지는 바로 그곳에 


우리가 알고 있는 시라가쿠 할머니의 


숲속 세탁소가 있어요. 



사실 간판이 낡았고 


색도 하얀색, 아주 작은 집이지만 


다리미 모양이 갈색 지붕이 딱 보여요. 


누가 봐도 세탁소의 느낌이 나지요? 



작은 집이지만 창문은 커다랗고 


그 창문 너머로 햄머리를 


두 갈래로 땋은 할머니가 보여요.


 아주 바쁜 모습으로 세탁소를 운영하고 계신 


시라기쿠 할머니랍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정말 사랑스럽고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요. 



가장 먼저 등장한 친구는 


바로 올빼미인데요. 


올빼미 후쿠타로는 날기 위해서


 연습을 하다가 땅에 떨어진 이후로는 


나무 위에서 꼼짝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런 후쿠타로가 


얼마나 걱정이 되었을까요? 


후쿠타로의 엄마 올빼미가 


세탁소에 찾아와 


후쿠타로 조끼에 묻은 얼룩을 


지워달라고 할머니에게 부탁해요








아 그리고 금빛 원숭이인 엔야도 있어요.


 엔야는 시라기쿠 할머니가 


마당에서 생선을 구울 때마다 와서 훔쳐가요. 



왜 이렇지 장난꾸러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족과 헤어져 혼자 지내는 


엔야의 사정을 알게 된 시라기쿠 할머니가 


오히려 엔야를 조수로 채용하게 되는데요. 



정말 마음이 깊은 할머니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그냥 음식을 나누어주기보다


자신의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필요한 음식을 당당하게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셨으니까요. 



시라기쿠 할머니는 이렇듯 그 문제가 있을 때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의 얼룩까지도 빨아주는 


멋진 숲속 세탁소의 할머니셨던 거예요






사실 시라기쿠 할머니는 어떤 도움을 줄지 


많이 고민했을 것 같아요. 


온화한 후쿠타로와 유쾌한 엔야


그리고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나 


서로 마음속에 있는 얼룩을 깨끗이 지워주고 


용기와 희망을 주셨으니까 말이죠. 



이런 모습들을 그림으로 그대로 녹여낸 


전천당 그림 작가님도 참 멋있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칼라가 아닌 아니라 흑백이라 


그 활기찬 감정과 분위기가 


어린이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을까 봐 


염려되는 부분이랄까요?



 이 책은 어른이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동화예요. 


아이들이 읽었을 때도 


그런 마음 치유와 행복해지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 2명의 친구 이외에도 


또 다른 친구가 시라기쿠 할머니의 


숲속 세탁소를 찾아왔어요. 



그것은 바로 판다가 되고 싶은 곰 베어리예요. 



인기를 얻고 싶어서


 판다처럼 하얗게 얼룩을 빼고 


눈과 꼬리에는 얼룩을 만들어 달라고 


시라기쿠 할머니를 찾아오거든요.



 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 


하며 책장을 넘겼는데 


베어리는 생각보다 정말 진심이고 진지한 것 같아요.



 이번에는 또 시라기쿠 할머니가


 어떻게 베어리의 마음을 치유해 주고


 또 다른 해결책을 제시할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사실 말투는 조금 퉁명스럽지만 


마음은 한없이 다정하신 


시라기쿠 할머니가 아니시겠어요? 


할머니는 늦잠 꾸러기, 까칠하긴 하셔도 


현명하고 어떤 일을 하실 때


 주저함이 없으신 것 같아요



 하지만 시라기쿠 할머니에게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어요.


 원숭이 엔야는 조수로 일을 하면서


 그런 할머니를 보고 혹시 요괴가 아닌지 


물어보기도 한다니까요. ㅎㅎ







할머니는 자신이 이전에 겪었던 일들을 통해서


 다른 동물 친구들의 힘듦과 외로움을 이해하고 


또 그 일을 동물 친구들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도와주고 계셔요. 



이런 역할은 엄마나 아빠 그리고 선생님이 


해 주시는 역할일 수도 있고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친구나 이웃이 


그 역할을 해 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서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그 역할을 해 줄 수 있어요. 



이 책 안에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 중에서


 우리 어린이 친구들은 


어떠한 역할을 해 보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이 책의 독후 활동으로 


제일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팁이 아닐까요?








이 책에서 나오는 시라기쿠 할머니는 


동물들이 스스로 상처를 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데요. 



단지 숲속 세탁소의 주인일 뿐이지만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 주는 


할머니의 진심은 


정말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그리고 할머니가 진정한 


빨래 달인인 이유도 여기 있어요. 


단순히 옷을 깨끗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


우리 동물 친구들의 마음에 새겨진


 얼룩을 지워주기도 하시니까요.



 이 할머니의 도움으로 후쿠타로와 엔야


그리고 베어리는 마음에 있는 상처를


 어떻게 치유받고 또 어떤 친구로 


새롭게 변화할 수 있을까요? 



이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우리 어린이 친구들의 마음 힐링과 


감동을 선물해 줄 것 같아요.



 그래서 초등추천도서로서 


이 책이 꼭 리스트에 포함되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크레용하우스 #숲속세탁소시라기쿠할머니 #하라다치아키 #이정민 #힐링동화 #초등추천도서 #어른동화 #마음치유 #마음세탁 #책육아 #감동동화 #어린이책추천 #독후활동 #교과연계도서 #북스타그램 #어린이필독서 #10세추천도서 #3학년추천도서


4******b 2026.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는 힐링 동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는 힐링 동화" 내용보기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감동을 나눌 수 있는 힐링 동화[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시라기쿠 할머니는빨래의 얼룩뿐만 아니라손님들의 마음속에 남은 상처와 고민이라는'마음의 얼룩'까지 말끔하게 지워주신다고 해요.어느 날 세탁소를 찾아온 엄마 올빼미...나는 연습을 하다 땅에 떨어진 이후로둥지에서 꼼짝하지 않는 아들 '후쿠타로',떨어질 때 조끼에 생긴 얼룩 때문에밖으로 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는 힐링 동화" 내용보기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힐링 동화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시라기쿠 할머니는

빨래의 얼룩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마음속에 남은 상처와 고민이라는

'마음의 얼룩'까지 말끔하게 지워주신다고 해요.


어느 날 세탁소를 찾아온 엄마 올빼미...


나는 연습을 하다 땅에 떨어진 이후로

둥지에서 꼼짝하지 않는 아들 '후쿠타로',

떨어질 때 조끼에 생긴 얼룩 때문에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짐작하는

엄마 올빼미였는데요.


조끼의 얼룩을 깨끗하게 지워서

아들이 용기를 내게 해달라고

시라기쿠 할머니에게 부탁을 했어요.


다음날 시라기쿠 할머니는

올빼미 '후쿠타로'를 만났어요.


둥지에서 떠나보려다가

원숭이 '엔야' 위로 떨어지고 말았는데

자신 때문에 다친 '엔야'가 업고

둥지까지 올려 주었다고...


후쿠타로 조끼의 얼룩은

원숭이 '엔야'의 피였어요.


올빼미 '후쿠타로'는

자신 때문에 다친 원숭이 '엔야'를 걱정하는 마음과

미안함으로 날지 않으려고 했던 것...


시라기쿠 할머니와 엔야는

후쿠타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데요.


마침내 후쿠타로는

엔야의 상처를 치료해 줄 약초를 구하기 위해

둥지 밖으로 날아오르게 됩니다.


후쿠타로는 '마음의 얼룩'을

말끔히 지워낸 것이지요.


외톨이 금빛 원숭이 '엔야'

판다가 되어 인기를 얻고 싶은 곰 '베어리'


각자의 사정으로 마음의 얼룩,

상처를 가진 동물들...


시라기쿠 할머니는 이 동물 친구들을

어떻게 도와줄까요?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1권.

"마음의 얼룩을 지워드립니다."라는

<빨래>라는 행위를 통해

슬픔, 걱정, 미움을 털어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마음 세탁 그림책"이에요.


어린이에게는 흥미진진한 동화로

어른에게는 지친 일상을 다독여주는 힐링 동화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을 어른동화랍니다.


시라기쿠 할머니는

'마음의 얼룩'을 지우기도 하고

때로는 잘 간직하도록 하기도 하면서

동물들이 스스로 상처를 마주 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신비한 시라기쿠 할머니의 능력을  알고 싶다면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를 만나보세요!

c*******i 2026.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빨래감을 들고 두갈래 머리를 따고 경쾌한모습으로 걷고 있는 할머니 뭔가 이상했어요. 숲속에 세탁소라니? 뭔가 좀 안 어울리는 그림인데도 묘하게 평화로운 느낌이 나는듯 하기도 하고요. 동물들이 쳐다보는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세탁소? 뭔가 신비한 느낌이 나는 궁금한 세탁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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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빨래감을 들고 두갈래 머리를 따고 경쾌한모습으로 걷고 있는 할머니

뭔가 이상했어요. 숲속에 세탁소라니?

뭔가 좀 안 어울리는 그림인데도 묘하게 평화로운 느낌이 나는듯 하기도 하고요.

동물들이 쳐다보는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세탁소?

뭔가 신비한 느낌이 나는 궁금한 세탁소네요.

 

할머니의 손길이 닿은 빨래는 입었을때의 기분좋음과 따뜻함이 그대로 있다고하니

어떤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옷이 상할까봐 손톱손질을 한다고 하니 얼마나 프로패셔널한지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할머니의 마법같은 세탁솜씨에 사람도 동물도 찾는

숲속 세탁소. 이번에는 마음의 얼룩을 지워달라는 의뢰를 받는 할머니네요.

후쿠타로에게 용기를 줄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빨래감에는 자신의 살아온 시간이 깃들어있다고 말한 할머니의 말이

마음에 남네요.

때가 묻든 바래든 자신을 새것으로 바꿀수없으니까

시간과 함께 살아야가야하는 것이라고

자신이 낼수있는 어떤 밫이 나오게 되는것이라고

할머니의 따스한 말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음이

옷을 세탁하고 주인에게 가면서 주인에게도 따스한 옷이 되는것같아요.

옷으로 치유하는 할머니의 손길에서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동화 숲속세탁소 시라기쿠할머니를

만나보세요.

 

l*****8 2023.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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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1.마음의 얼룩을 지워 드립니다.) 다카모리 미유키 크레용하우스       주덴아동문학상 대상 아동문예 신인상 수상 작가님의 작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그림 작가 작품     산길을 지나 초록 터널을 한참 동안 걸어가면 낡은 간판이 내걸린 하얗고 작은 집. 다리미 모양의 갈색 지붕이 독특한 ‘시라기쿠 세탁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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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1.마음의 얼룩을 지워 드립니다.)

다카모리 미유키

크레용하우스

 

 

 


주덴아동문학상 대상 아동문예 신인상 수상 작가님의 작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그림 작가 작품


 

 

산길을 지나 초록 터널을 한참 동안 걸어가면 낡은 간판이 내걸린 하얗고 작은 집. 다리미 모양의 갈색 지붕이 독특한 ‘시라기쿠 세탁소’가 있다.

머리는 두 글래로 단정하게 땋았고, 깨끗한 앞치마를 입은 ‘시라기쿠 할머니’는 마을 사람들이 부탁한 옷감을 받아 깨끗하게 얼룩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세탁을 해주는 일을 한다.

그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와 얼룩까지도 깨끗하고 산뜻하게 지워준다는 신비한 시라기쿠 할머니와 숲속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직접 만드는 세제는 세탁소 뒤편에 흐르는 시냇물을 떠서 달빛에 하루밤을 비춘 후, 머리카락을 한 올 두 올 떨어트려 잘 저어주고, 백합 꽃잎으로 향을 채워주면 완성된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세탁을 해주는 할머니에게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숲속 동물 친구들도 종종 찾아오곤 한다.

 



 

이번 1편에서는 첫 날개짓을 시작하지만 어떤 두려움으로 둥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올빼미에게 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무리에 끼지 못하고 가족과 이별을 하며 먹이를 훔치며 홀로 지내왔던 원숭이 엔야 이야기 그리고 곰인데 팬더가 되고 싶어 찾아온 베어리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다.

어떤 사연이 있었기에 시라기쿠 할머니는 세탁일을 마다하고 도와주게 되었을까.

읽으면서 마음이 무척 따뜻해졌다. 할머니의 한마디 조언들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씻어주는 모습을 만나면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따스한 격려와 용기를 전달해 줄 것 같다.

어른인 나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듯 했다.

 

 


 

 

시라기쿠 할머니의 말대로,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와 얼룩은 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다.

그것을 억지로 지우려고 노력해봤자 현재의 자신을 부정하는 것과 다를게 없을 것이다.

아이들은 비록 그것이 어떤 뜻인지 깨우치진 못하겠지만, 진정한 행복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숲속 동물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면서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매일같이 생선을 구우면서 동물들에게 빼앗기면서도 매일같이 숲속에서 생선을 굽는 시라기쿠 할머니. 무섭게 쫒아오며 혼내주다가도 숲속 친구들을

마지막에 반전 포인트 하나. 시라기쿠 할머니의 또다른 모습!

 

시라기쿠 할머니는 어떻게 세탁소를 열게 되었을까? 그 의문점과 궁금증도 만나볼 수 있는 신비스러운 그림책이다. : )

사랑하는 할머니의 인정 넘치는 마음이 감동적으로 느껴진다.

 

 

-

 

 

세탁소 할머니가 그런 것까지 알고 있단, 책에는 쓰여 있지 않은 내용이라며 후쿠타로는 놀러워했다. “책에 쓰여 있는 것만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란다.”.   P. 40

 

 

“하지만 모든 걸 처음으로 되돌릴 수는 없단다. 그건 중요한 거야. 새것과 새것하고 비슷한 것은 다르지. 하지만 그걸로 괜찮아. 빨래도 그렇단다. 새것으로 되돌리는 게 아니야. 왜냐하면 새것으로 돌아가면 그때까지 겹겹이 쌓아 온 시간이 사라져 버리게 되거든. 그건 너무 쓸쓸해. 허전하잖아. 쓸 때마다 묻은 시간의 흔적은 남겨 두어야 하는 거란다.”.  p. 91~91

 

 

“그건 착각이야. 진짜 행복은 남의 것으로는 얻을 수 없단다.”.   P.114

 

 

 

“빨랫감에는 자신이 살아온 시간이 깊이 스며 있단다. 때가 묻든 색이 바래든 그 시간과 함께 살아가야해. 더러워졌다고 해서 자신을 새것으로 바꿀 수는 없으니까. 단지 깨끗하게 빨아서 소중하게 함께 가는 거야. 그러다 보면 지금의 자신만이 낼 수 있는 어떤 기운이 뿜어져 나오게 되지. 알겠니? 그렇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이 되어 가는 거야.”.  p.176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a 2023.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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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의 얼룩을 지우는 시간
"우리 마음의 얼룩을 지우는 시간 " 내용보기
[이상한 과자가게 천정당] 좋아하는 친구 모여라!같은 작가님의 힐링동화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가 있어요. 그림체로 남매둥이도 단박에 알아봤는데요."빨래"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 슬픔, 걱정, 미움을 털어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마음 세탁 그림책!지친 마음을 하얗게 세탁해 드린다는 말과 같이 다람쥐 부부부터 아기 곰까지, 숲속 동물들의 마음을 울리는
"우리 마음의 얼룩을 지우는 시간 " 내용보기

[이상한 과자가게 천정당] 좋아하는 친구 모여라!

같은 작가님의 힐링동화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가 있어요. 그림체로 남매둥이도 단박에 알아봤는데요.

"빨래"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 슬픔, 걱정, 미움을 털어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마음 세탁 그림책!

지친 마음을 하얗게 세탁해 드린다는 말과 같이 다람쥐 부부부터 아기 곰까지, 숲속 동물들의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처방전을 읽어볼수 있었는데요.

하얀 국화로 뒤덮힌 세탁소는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지친 일상을 다독여주는 치유의 서사로 다가오죠. 할머니는 세제를 직접 만들어 쓸만큼 세탁에 애정을 쏟고 그만큼 마음도 치유되는것 같았어요.

글밥이 제법되지만 중간 중간 흑백 삽화는 천정당 만화를 보듯 글의 내용에 몰입하게 도와주었어요. 

주덴아동문학상에서 대상, 아동문예 신인상 수상 작가님의 힐링동화로 이번 여름방학 온가족 독서타임 하기 좋아 추천해요.

g****m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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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되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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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가 읽기에 너무 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이젠 차차 한글도 알면서 이해력도 높아지는 시기라서 읽어주니 되게 재밌어 하고 어떤 줄거리가 나올지 흥미로워 하더라고요!읽으면서 저도 치유되는 동화로 마음이 지친 요즘 저한테도 딱 읽기 좋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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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가 읽기에 너무 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이젠 차차 한글도 알면서 이해력도 높아지는 시기라서 읽어주니 되게 재밌어 하고 어떤 줄거리가 나올지 흥미로워 하더라고요!

읽으면서 저도 치유되는 동화로 마음이 지친 요즘 저한테도 딱 읽기 좋은 책이였습니다.

z******7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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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힐링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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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세탁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줘요.시라기쿠 할머니의 다정한 말과 행동은 큰 위로를 전해 줘요.등장인물들의 고민이 현실적이라 자연스럽게 공감하기 좋았어요.화려한 사건보다 사람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점!담백한 문체 덕분에 한 장 한 장 천천히 읽는 즐거움이 있네요.따뜻한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
"마음이 따뜻한 힐링동화" 내용보기


숲속 세탁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줘요.
시라기쿠 할머니의 다정한 말과 행동은 큰 위로를 전해 줘요.
등장인물들의 고민이 현실적이라 자연스럽게 공감하기 좋았어요.


화려한 사건보다 사람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점!

담백한 문체 덕분에 한 장 한 장 천천히 읽는 즐거움이 있네요.


따뜻한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힐링동화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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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슬픔, 걱정, 미움을 털어내고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마음 세탁 그림책'<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실패와 두려움, 후회 같은 감정은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마음에 얼룩처럼 남게 되는데하지만 그 얼룩을 무조건 지우려고 하기 보다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는사실을 따뜻하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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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

슬픔, 걱정, 미움을 털어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마음 세탁 그림책'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실패와 두려움, 후회 같은 감정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마음에 얼룩처럼 남게 되는데

하지만 그 얼룩을 무조건 지우려고 하기 보다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해준다


s*******n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는 걸 알려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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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는 감정을 없애는 법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속상함이나 짜증은 감춰야 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도 작은 위로가 됐고요.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와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서툰 엄마가 함께 읽기에 참 좋은 동화였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우리 마 음에 생긴 얼룩도 괜찮다고, 천천히 마주하면 된다는 용기를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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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는 감정을 없애는 법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속상함이나 짜증은 감춰야 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도 작은 위로가 됐고요.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와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서툰 엄마가 함께 읽기에 참 좋은 동화였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우리 마 음에 생긴 얼룩도 괜찮다고, 천천히 마주하면 된다는 용기를 얻었어요

k*******4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