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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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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괴담   지은이 J.W.오커는 그가 수십 가지 저주받은 물건을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와중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기에 우리에게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마치 투탕카멘의 저주에서 살아남은 이들처럼,   이 책은 납량특집 드라마처럼 다가온다. 최근에 막을 내린 TV 드라마 <악귀>, 액소시즘처럼,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물건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다.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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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괴담

 

지은이 J.W.오커는 그가 수십 가지 저주받은 물건을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와중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기에 우리에게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마치 투탕카멘의 저주에서 살아남은 이들처럼,

 

이 책은 납량특집 드라마처럼 다가온다. 최근에 막을 내린 TV 드라마 <악귀>, 액소시즘처럼,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물건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다.

 

7장 체제이며, 1장 유리창 너머의 저주, 에 소개된 물건들은 많은 의혹과 괴담의 중심이 있었다. 지금은 박물관 따위의 공공전시 공간의 유리창 너머에 갇힌 상태라고 해야 하나, 아니며 저주를 더는 퍼붓지 않도록 차단한 걸까, 소유한 자는 모두 죽었다는 호프 다이아몬드에서 실비아누스의 반지까지, 그리고 2장 묘지의 저주, 셰익스피어 무덤의 저주는 무슨 이야기일까?, 셰익스피어가 죽을 때 남긴 유언이다. 이곳에 묻힌 흙을 파내지 말라고, 이 돌을 지켜주는 이는 축복을, 내 뼈를 움직인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3장은 다락방의 저주, 4장 돌에 갇힌 저주, 5장 저주받은 물건의 비즈니스 세계, 6장 왜 이 물건은 저주받지 않았는가, 미첼 헤지스의 수정 해골(2008년의 인디애나존스 크리스탈해골편), 그리고 7장 기계의 저주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 검증되거나,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들, 소문의 배경 등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이 전개된다. 실제로 유명한 저주받은 물건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이다. 실체를 모르면 두려움이 앞서고, 시기를 알 수 없는 먼 옛날의 이야기라면 무서움마저 들기도 한다. 사람의 심리를 이해한다면,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가고, 없던 것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런 효과를 노시보 효과라고 한다. 의사 월터 캐넌이 1942년 만든 용어 ‘부두 죽음(Voodoo Death)’이라는 개념과 유사한데, 부두 죽음은 기본적으로 누군가가 자신이 저주받았다고 믿은 뒤 겁에 질려 죽는 것이다. 이 죽음은 노시보 효과가 그렇듯 심리적인 문제다. 과학과 미신은 종이 한 장 차이일 뿐이다. 노시보 효과는 환자들이 실제 효과와는 관계없이 나쁜 부작용을 가진 약을 받았다고 믿기 때문에 그 부작용이 나타날 때 생기는 효과다. 만약 어떤 약이 보라색 박쥐의 환각이 보이는 부작용이 있다고 알려주면, 환자는 그러한 부작용 없는 약을 처방받았음에도 보라색 박쥐가 날아다니는 환각을 본다는 것이다.

 

저주는 과연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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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괴담] 저주받은 물건, 오싹한 이야기
"[사물괴담] 저주받은 물건, 오싹한 이야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오싹한 이야기나 괴담, 공포 영화 같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부터 겁이 많기도 하고, 괜히 무서운 이야기를 듣거나 괴기스러운 것을 보면 머릿속에 남아 오랫동안 무섭고 불편한 감정이 들기 때문이죠.(사실 겁쟁이랍니다~^^;)   세상 무서운 이야기들, 사물 괴담 [사물괴담]은 저주받은 물건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은 책입니다. 당연히~!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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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싹한 이야기나 괴담, 공포 영화 같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부터 겁이 많기도 하고, 괜히 무서운 이야기를 듣거나 괴기스러운 것을 보면

머릿속에 남아 오랫동안 무섭고 불편한 감정이 들기 때문이죠.(사실 겁쟁이랍니다~^^;)

 

세상 무서운 이야기들, 사물 괴담

[사물괴담]은 저주받은 물건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은 책입니다.

당연히~! 제가 꺼리는 이야기죠~^^

그런데 이 책의 리뷰 요청을 받았지 뭡니까?~ 헐!

 

심지어 이 책의 맨 앞에는 살벌한 경고까지~!

이 책을 읽어야 돼, 말아야 돼? ~ㅎㄷㄷ

하지만 찬찬히 보니 이 책을 훔친 사람에 대한 경고네요~휴!

그럼 큰 맘 먹고 한번 읽어 봅니다~!

 

[사물괴담]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유리창 너머의 저주로 온갖 저주의 사연을 담고 떠돌다가 박물관 등에 전시된 물건들,

2장 묘지의 저주로 묘지와 관련된 각종 으스스한 이야기들,

3장 다락방의 저주는 건물이나 가구 등에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들,

4장 돌에 갖힌 저주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돌에 새긴 저주에 관련된 이야기들,

5장 저주받은 물건으로 돈을 버는 비즈니스 세계,

6장 왜 이 물건은 저주받지 않았는가, 저주받을 만한 물건인데도 아무 영향이 없는 것들,

7장 기계의 저주는 기계나 메일에 관련된 이야기들입니다.

 

 

무섭고도 재미난 이야기, 사물괴담

다행히(?) 책에는 저주받은 물건의 실물 사진은 없고 그림으로 대체했습니다.

실물사진이었으면 넘겨보기도 겁났을 것 같아요~ㅎ

그런데, 어라!

무서운 이야기인데도 재미있습니다. 흥미진진해요~^^

물건이나 장소에 얽힌 저주에 관한 이야기지만 얽힌 스토리는

순식간에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면 다음 이야기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일까 싶어

계속해서 보게 되네요~^^

 

오싹한 이야기를 즐기는 분들 많이 계시죠?

공포영화나 괴담을 즐기시는 분들

이번 여름엔 [사물 괴담]을 한번 읽어보시면 어때요?

 

 

 

 

※이 글은 북코스모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물괴담 #저주받은물건 #오싹한이야기 #공포담 #J.W.오커 #김문주옮김 #미래타임즈 #북코스모스 #북코스모스서평단

w****0 2023.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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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사물괴담
"[북코스모스 도서서평] 사물괴담"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릴 적 한 여름밤에 전설의 고향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고 이불을 덮어 쓰던 추억이 떠 올랐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물에 대한 괴담도 우리가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물건들에 대한 섬뜩한 이야기들 입니다. "보이는 대로 믿지 마라!" 평범해 보이는 물건이지만 무시무시한 저주받은 물건 일 수도 있다라는 책을 소개하는 말처럼 이 책을 읽는 내내
"[북코스모스 도서서평] 사물괴담"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릴 적 한 여름밤에 전설의 고향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고 이불을 덮어 쓰던 추억이 떠 올랐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물에 대한 괴담도 우리가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물건들에 대한 섬뜩한 이야기들 입니다.
"보이는 대로 믿지 마라!" 평범해 보이는 물건이지만 무시무시한 저주받은 물건 일 수도 있다라는 책을 소개하는 말처럼
이 책을 읽는 내내 제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살펴보고, 이 물건은 왜 여기에 있지?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맴돌았습니다.
저는 저자가 이러한 사물에 얽힌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모아 책을 기획하려고 했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마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했더라도 저주받은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모으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저자 본인도 저주에
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걱정과 우려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이야 말로 저주받은 물건에 대해 현재까지 정리된 완벽한 목록일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장에 구성된 괴담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분들은 편안하게 목차를 보고 호기심이 가는 물건에 대한 괴담을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물건에 대한 괴담 하나하나가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TV 프로그램으로 엮어 기획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방송 관계자 분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력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의 말미에 저자의 감사의 말 코너에서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쏟아 부었던 노력과 그것을 이해해 주고
응원해 준 많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이 책이 어렵게 어렵게 집필이 되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받을 수도 있는 불운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선포하며 이 책을 마무리 하는 것도 하나의 장치처럼 느껴져서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이 책은 좀 무시무시하고 오싹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흥미진진한 실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공포영화나 그와 유사한 리어리티 프로그램을 즐겨보시는 분들은 반드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고,
또한 희귀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읽어 보면 좋은 책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구성과 내용을 포함하여 삽화, 색감과 같은 모든 것들이 책을 집필했던 의도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
저는 이 책의 평점을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d******7 202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