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정말 심각하거나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 결국 책을 찾게 되는거 같아요. 워킹맘이다보니 회사생활하면서 인간관계가 가끔 힘들 때가 있어요. 거의 없는데 한명이 유독 그래서 참... 많은 고민과 공부를 했어요. 결국 심리학과 인문학으로 귀결되더라고요. 그래서 심리학 책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도 심리학이 중요하기도 하고요. 제목부터 와닿은 책이에요. 내탓이라는게 착각이라는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책이에요. 모든게 내탓이 아닐수있는데 그런 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저를 포함해서겠죠.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포함해서 그런 착각에서 벗어나는 법부터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싫은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법 등 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에요. 마지막 챕터인 자기긍정 심리학은 정말 매일 한번씩 읽으며 스스로에게 해주면 좋겠더라고요. ???누구에게나 필요한 자기긍정 심리학 ??마음을 달래는 말 한마디 ??나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는 최고의 방법 ??지친 나를 돌보는 연습 ??작심삼일이어도 괜찮다 ??불안을 잠재우는 생각법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에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라 읽는 내내 마음이 편했어요. 내 편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부모님께 칭찬받기 위해서, 남의 눈치가 보여서,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착한 아이'로만 쭉 살아왔던 저는 사실, 두려움이 많은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착각을 갖고 있을 때도 자주 있었습니다. 착한 아이 컴플렉스이겠지요. 그 징후는 바로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보다 혼자 있는 것을 더 편하고 안정적으로 생각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입니다. 이 책은 그래서 제목부터 제마음을 들킨 것처럼 와닿았습니다.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는 것이 용기임을 잘알고 있지만 사실 싫다고 말하는 것이 저에게는 쉽지많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관계의 abc를 새로 배우는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부모님의 그림자도 제게 있습니다. 주로 엄마와의 관계에서 시작된 어려움은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관계의 어려움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다행스럽게 이 책은 저 같은 사람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해주어서 좋습니다.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하지 못한 말을 하라고 권유해주고 원인만 알면 현재와 미래는 모두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억지긍정을 멈추어도 된다는 것 울어도 좋다는 것, 화내지 못하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마음의 본질을 보라는 것 내가 바꾸지 않아도 되는 부분에 대한 생각 타인과는 거리를 두고, 나쁜 기억을 버리라는 조언 나 스스로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는 법과 지친 나를 돌보는 연습도 알려줍니다. 착한 아이가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포슈 #페이퍼버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
바이블 같은 책을 만났다!
'나'라는 인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그 고민은 계속 되고 있고, '나'라는 인간을 계속 알아가는 중이다. 젊은 시절 나는 내가 착하다 생각했다. 주변에 친구도 참 많다고 생각했고, 남들이 나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나를 대했다. 누군가에게 내 의견을 솔직히 꺼내기보단, 나의 어떠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단, 상대의 감정과 생각에 맞춰주며 나는 착한 사람이라 치부했고, 어떤 상황을 바라봤을때 남들보다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은 나를 보고 참 예민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집에 와 이불킥하고 오래 꼽씹으며 힘들어했다. 돌이켜 보니 나는 딱히 착하지 않았고, 착한사람콤플렉스로 '척'하는 가면을 쓰며 그저 두루 잘지내려 애쓰고 있을뿐이었다. 그러니 병이 생겼다. 마음이 건강하지 않으니 몸이 아프고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 불만은 자꾸 쌓여가고 그게 어느 순간 폭발해 더 큰 화를 불러왔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목차를 보고 나니 와닿는다. 착각속에 편안하지 않았다는걸. 나는 용서하고 싶지 않은데 지금 당장 그 사람을 위해서는 그래야 되는것처럼 여겼던 기억. 나보다 늘 남을 우선시 두던. 나. 인내한다고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하며 나를 갉아먹고, 맞지 않은 사람과 억지로 친하게 지내지 않았을텐데. 그런 20대가 있었기에 지금 내가 이 글에 더욱 공감하려나싶으면서도 참 와닿는다. 미움받지 않기위해 싫은 사람과 억지로 친해지려 애쓰지 않아도 되는거였는데. 그저 싫은 사람에게 호감을 사지 않는게 편한건데. 구구절절 와닿는다. 와... 나는 예민한게 아니었구나. 이런말을 이 나이에 드.디.어 들었다.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그저 자꾸 머릿속에 떠오르는, 나란 인간이 그런것이라는걸. . . . 나를 아껴주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맞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것.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살아가는것.
이 책은 내게 관점을 바꿔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는지 사고방식을 바꿔주었다.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하길. 그렇게 나답게 살아내길.
*위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오직 당신만을 위한 자기 긍정의 심리학"
"심리 상담실에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 때문에 힘든 옆 사람이 와요." 상처 주는 사람들 앞에서 단단해지는 38가지 심리 솔루션!
과연 '나'는 누구일까? 어떤 사람일까? 타인의 시선에서 보이는 나의 모습은 어떨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다 보니 자연스레 심리 관련 서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래서 제가 뒤늦게 심리학을 공부하기도 했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건 꼭 나만의 욕심은 아닐 거라 생각한다.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어 늘 '내가 조금 더 노력하면 되겠지.' 그렇게 노력하다 보니 내가 가진 본연의 모습을 잊고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번 도서의 작가님 말씀처럼, " 세상에는 '사실은 당신 때문이 아닌' 일도 참 많은데 말이다. 저 사람의 기분이 언짢은 것도, 저 사람이 늘 화를 내는 것도, 당신의 몸과 마음의 균형ㅇ ㅣ 무너진 것도,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 , ' 다 네 잘못이다'라고 책망받은 과거의 사건마저도 전부 당신 때문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요."
주변에서 일어나 갈등을 부르는 사건들이 생겨나면 늘 나 자신에 대해서 고민했었는데, 그 모든 것들이 나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은 아니었을 텐데... 싶기도 하다.
이번 책의 작가 포슈 님은 정신과 클리닉에 병설된 상담 센터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으로 심리상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는 독립해 인간관계, 부모와 자녀 간의 문제, 가족 문제 전문 상당사로 활동 중이며 상담을 하기까지 상당 기간 대기해야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늘 스스로를 탓하기 급급했던 터라 자존감 또한 많이 낮아져있던 찰나에 이번 책 속의 문구들이 하나하나 마음 깊숙이 쏙쏙 박혔다. 그중 한 가지를 소개한다.
= 타인으로부터 '과거는 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말을 듣고 고민하며 괴로워할 때가 있다.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나는 냉정하고 잔인한 사람이 아닐ㄲ 하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타인은 당신이 본 것, 느낀 것, 견딘 것을 전혀 모른다. 그렇기에 당신이 우선 용서해야 할 것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나 자신이면 된다.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세상 속의 우리는 타인의 시선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나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토닥여줄 수 있는 시간 또한 필요한 듯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칭찬을 받아도 기뻐할 수 없다며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외모, 성적, 행동,말투 등 어릴 때 부모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점들에 대해 칭찬받으면 성인이 되고 나서도 거부 반응을 느끼거나 '그럴리가 없다' 라며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유소년기에 칭찬을 자주 받지 못했다면 '이런 일로 칭찬을 받다니' 라며 상대방에 대한 불신감이나 심지어는 혐오감을 품게 될 수도 있다. (-17-)
남에게 기대면 안 된다. 상대방을 기쁘게 해줘야 한다. 남을 믿지 않는게 좋다. 나약해지면 안 된다. 부정적인 감정은 가지지 마라. 뭔가를 주지 않으면 사랑받기 어렵다. (-28-)
어린 시절에 '믿었다가 배신당한 경험'이 있다면 주변에서 주는 애정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으면 상처를 받을 일이 없으니, 다시 그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것을 그만두게 되느 것이다. 남을 믿었다가 상처받는 고통을 잘 아는 사람일수록 '남을 믿지 말고 멀리하는 편이 상처도 안 받고 좋다' 고 착각하게 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말을 들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의도도 없을 것이다. 이런 바로 마음을 지키는 방어적 반응 중 하나다. (-35-)
당신이 지금 품고 있는 고민의 원인이 과거의 경험 혹은 부모와의 관계에 있다고 해서 과거를 원망하거나 부모를 싫어할 필요는 없다.그렇게 돼도 괜찮고,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건 '고민의 원인이 나로 인한 것이 아니다' 라는 점을 이해하고,자책감에서 벗어난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마음은 가벼워진다. (-100-)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힘들다는 사람이 있다. 뭘 한 것도 아닌데 이미 피로에 지쳐 있고,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 새 저녁이어서기분이 울적해질 때도 있다. 이건 몸보다도 마음이 지쳐 있는 상태이다. 더 이상 무리하지 않도록 뇌가 몸에 제동을 걸려고 하는 것이다. 의욕과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움직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태다. (-150-)
남들과 거리를 어떻게 두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자유롭게 내 마음을 말하고 좋아하는 걸 고르고 줄줄이 실패해도 그걸 다 받아줄 수 있는 안도감을 배워야 할 유소년기에, 어른의 낯빛을 살피며 행동해야 했던 사람에게 많이 보이는 경향이다. 자기긍정감이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태어나서 죄송합니다.'라고까지 생각될 때가 있다. (-173-)
책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을 읽으면서, 배신감 이라는 단어가 우선 떠올랐다.여기서 배신감이란 사란에 대한 상처, 배신도 있지만 사회적 통념에 대한 배신감,나의 가치관과 정체성에 대한 배신감도 포함한다.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고, 흔들리며,나 스스로 궁지에 내몰린다. 갈등과 반목이 성장기에 도드라지고 있는 이유다. 유소년기에 나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는 이들을 조부모님이다.조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착함을 강조한다. 어느 순간 학교를 다니고, 친구들과 관겔르 맺으면서,자연스럽게 조부모와 거리를 두고, 나의 부모님이 가치관,영향을 물려 받게 된다.나의 삶에 영향를 주는 주체가 바뀌면, 기존에 옳았던 가치들이 옳지 않은 가치로 바뀌게 된다. 착한 아이가 착한 어른이 되는 것이 사회가 허용하지 않으며, 착한 어른은 이용당하기 쉬운 상대가 될 수 있다. 그럴 때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누군에게는 익숙한 일이 , 나에겐 익숙하지 않은 일이 된다. 성장 발달 과정에서,여러 번 바뀌게 되는 가치관의 변화에 대해서, 내 삶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사라지고, 나의 방어적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 이기적인 행동,공격적인 어른으로 보여질 수 있다.이러한 과정들이 인간의 심리학적 요소에 근거하여,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답을 모색하게 된다. 결국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나 자신과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며, 삶에 있어서,죄책감을 덜어내는 방법까지 스스로 깨닫는 것은 내 삶을 위해서, 나의 인생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삶의 원칙이기도 하다.
|
|
그냥 흔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딱 맞춤으로 내용이 짜여 있어서 읽는 내내 나도 이렇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네요. 지금까지 너무 남에게 맞춰 왔던 삶이라 내가 나를 더 힘들게 하고 있던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앞으로는 나를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새로 하게 되었어요.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지쳐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자존감을 높이는 책입니다.
*도서 제공 받음* |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쟁은 아마 인류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끝나지 않을 논쟁이라고 생각됩니다. 갑자기 웬 달걀논쟁이냐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른이라는 존재자체도 애초에 아이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먼저 꺼냈습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린 논쟁의 개인적인 의견을 먼저 드리자면 저는 달걀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 닭의 본질은 달걀에서부터 시작되었지 다른 개체인 어미 닭과는 별개의 개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의 몸에서 나왔지만 자아가 별도로 형성되어있으며 본질이 전혀 다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본인의 자아는 그 누구도 지켜줄 수 없습니다. 심지어 가족조차도 가끔씩 본인을 속상하게 할 때가 있고 오히려 본인을 더 속썩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무조건적인 관계는 지양해야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본인과의 관계에서 가장 가까운 본인만큼은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렇게해야만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별 무리없이 관계를 돈독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공간이 없으면 타인을 받아들일 공간도 없습니다. 보통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에게 자랑하고싶은 과시욕구와 그리고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성취욕구 그리고 남에게 인정받고 싶으며 그 인정받기 위한 욕구도 있으나 가장 정점에 위치하고 있는 자아실현 욕구만큼은 남들에게 양보해서도 안되고 양보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본인에게 칭찬을 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하고 그만큼 인정해줄 수 있는 마음의 공간도 만들어야합니다. 분명 지금은 불안과 걱정 그리고 장래에 향한 두려움이 존재하고 저 또한 지금도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발목을 잡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인지하고 그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우리 인생을 지금보다는 조금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누가 말을 따로 하지 않아도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말로는 쉽지만 정작 그 상황이 오고나면 행동으로 옮기기엔 쉽사리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런 상황이 왔을 땐 매번 불안과 걱정이 제일 먼저 느껴지는 감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툰 어른일지라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줄 수도 있고 나름대로의 인생관을 논할 수도 있는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때도 불안과 걱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만큼의 서툰 어른의 지위에서는 조금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위대하다고 불려졌던 위인들도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나름대로의 걱정과 근심은 분명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서 그것이 기회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 또한 걱정과 불안 그리고 근심을 어떻게하면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면 조금씩 대처능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글은 컬처블롬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사회적인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그런지 심리학 관련해서 관심이 높은것 같아요. 이번에 자기 긍정의 심리학이라는 부제로 담겨있는 책을 보았는데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입니다. 저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가장 먼저 관심이 갔던 부분이 바로 심리 상담실에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 때문에 힘든 옆 사람이 온다는 말이었는데요. 인간관계로 인하여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상처 주는 사람들 앞에서 단단해지는 심리 솔루션은 정말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었어요.
타인으로 부터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 마음이 생길 때 자기 긍정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데요. 내 주변을 둘러싸고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은 내 탓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무조건 적으로 내 탓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근데 그게 사실 내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요. 모든 문제의 원인을 무조건적으로 내 탓으로 돌리지 말고, 또 물론 무조건 남 탓으로도 돌려서는 안되지만 문제의 원인이 과연 무엇인지를 제대로 생각해 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쉽게 무너질 수 있는 마음을 잘 바로 세우고 긍정의 힘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그만큼 나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그동안 주변 여러 상황으로 인하여 눈치를 보고, 또 부모님이든 타인이든 칭찬을 받기 위해 나도 모르게 착한 아이로만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보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들은 과연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38가지 심리 솔루션만 잘 알고 있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장에서는 우리가 가진 아주 오래된 착각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껴왔을, 여러가지 생각들에 대해서 돌아보게 하는데요. 의외로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나의 마음을 옭아매는 말은 과연 무엇이며, 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른 날에 느꼈을 감정과 심리 상황, 그럴때 어떻게 생각을 하며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2장에서는 타인에게 휘둘리다 구성으로 미움박지 않기 위한 선택과 자신을 위해 움직일 때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는 점, 방어를 위한 공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고요. 누군가와 함께일때 괴로워진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나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은 어떤 것인지를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책에는 중요한 부분에 표시가 되어있어서 중점적으로 읽고 생각해 보기 좋았어요.
3장에서는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게 사실 말처럼 그리 쉽지 않거든요.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의뢰로 싫다고 말하기 쉽지 않는 경우들이 있어요. 고민의 원인이 과거의 경험 혹은 부모와의 관계에 있다고 해서 과거를 원망하거나 부모를 싫어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데 그렇게 돼도 괜찮고 꼭 그러지 않아도 되며 중요한 건 고민의 원인이 나로 인하여 생긴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자책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마음은 가벼워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책의 4가지 특징 1. 칭찬을 받아도 기뻐하지 못하는 3가지 이유? 1) 칭찬의 포인트가 빗나가서 2) 칭찬에 익숙하지 않아서 3) 어린 시절 부모님께 지적받은 부분을 칭찬받아서 2. '나만 자꾸......'라는 생각은 당신이 지나치게 노력했다는 신호! 누군가를 위해 움직인 것처럼 나 자신을 위해서도 움직여주세요. 누군가를 염려하고 생각한 것처럼 나의 마음도 챙겨주세요 3. 인간관계 안에서 편하게 살기 위한 세 가지 요령 1) 자신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으로부터 거리를 둔다 2) 나를 소중히 해주는 사람을 소중히 한다 3) 싫어하는 사람의 마음에 들려 노력하지 않는다. 4. 눈물로 얻는 다섯 가지 이득? 1) 마음의 디톡스 효과 2) 진정 효과 3) 망간 감소(우울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물질인 망간을 채외로 배출) 4) 실컷 울면 기분 좋은 피로감을 얻어 숙면을 취하기 좋다 5) 눈물을 흘리면 고통을 완화해주는 엔돌핀이 생성된다.
|
|
심리상담사 포슈의 38가지 심리 솔루션, 지금 현재의 나의 문제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 원인을 어린시절의 문제에서 찾아서 제시해주고 따뜻한 위로와 솔루션까지 함께 전해주는 책이다. 나는 항상 자기비하와 내탓을 하는 습관이 있는데 "당신의 성격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갖게 된 게 아니라 과거의 무언가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 이라는 말이 위안이 되었다. 앞으로의 삶은 내가 만들어갈 수 있음을 명심하고 38가지의 솔루션을 실천해봐야겠다. 지금 힘든 부분이 있는 분들, 답답한 부분의 답을 찾고 해결해보고 싶은 분들, 마음의 위로와 위안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하는 책 -어릴 때 필요했던 착한 아이라는 기술이 당신을 괴롭힌다면, 어른이 된 지금의 당신은 '이제 그 기술을 쓰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당신의 뭔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공격을 받을 만한 환경에서 벗어나거나, '사실 나는 잘못한게 없다'라고 깨닫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나쁜 기억을 버리는 건 나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용서하는 것도, 원한을 완전히 버리는 것도, 분노를 그만두는 것도 나에게 상처를 준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지요. 전부 '나만을 위해서'면 충분합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