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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본질은 말씀 안에 있다. 성도가 말씀을 읽는 주체가 되는 것이 종교개혁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였다. 비로소 말씀은 성도 안에 거할 수 있게 되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지난 지금에는 제2의 종교개혁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을 실제로 얼마나 살아내는가에 있다. 특히 코로나를 거치면서 기독교인의 민낯이 드러났다.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되면서, 그간 얼마나 삶의 예배가 부족했었는지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교회 내부적으로도 어떤 프로그램이나 부서별 모임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 의존하던 것이 무너지게 되면서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짚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가정’이다. 이 책은 결혼, 부부의 역할, 자녀 양육, 가정과 교회의 역할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모든 주제의 핵심에는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첫 번째 공동체’임에 있다. 오늘날 인본주의, 개인주의적 세계관에 의해 이 부분이 얼마나 흐려졌는지 모른다. 결혼과 출산, 육아는 이미 현대인의 선택지에서 멀어진 지 오래다. 이 세대가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에 대한 충분한 진단과 이해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결혼제도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명령하신 바임을 기억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아주 중요하다. ‘결혼이란 무엇일까요? 결혼은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제도입니다. 사람이 만들어 낸 문화나 사회적 관습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신성한 법칙을 알아야 합니다.’ (13쪽) 하나님께서 결혼을 허락하신 이유는 진정한 연합의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셨다. 그래서 아담이 하와에 대해 한 고백은 의미심장하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그리고 이것은 신약 시대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로 이어진다. 이것은 복음이 개별 가정만을 위한 ‘가족 이기주의’가 아님을 보여준다. 가정 안에서 복음이 제대로 채워질 때, 그것이 교회와 공동체로 흘러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부부의 진정한 연합과 상호 복종, 비판이 아닌 용납을 통해 가정이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녀 양육 또한 가능함을 말한다. 부모의 말과 행동이 다를 때, 자녀는 노여워한다. 그리고 자녀가 성장하면 교회를 떠나고 복음을 등지게 된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나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바는, ‘이것을 내가 모르는 건 아니다.’일 것이다. 가정의 회복은 지식의 여부에 있지 않다. 얼마나 그것을 위해 내 마음을 쏟고 기도하며 나를 날마다 십자가 앞에서 죽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가정 안에서, 특히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부 톡톡(talk talk)’이라는 코너를 매 과 끝에 두었다. 전체적인 구성도 4개 분야 16과로 나누어져 있어 결혼예비학교나 신혼부부를 포함한 부부 소그룹 사이에 함께 나눌 수 있는 워크북의 형태를 띄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으셨다. 그래서 끊임없고 진실한 소통 가운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음 받았다.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듯이, 부부 간의 연합도 대화 없이는 일어날 수 없다. 그러나 가정으로는 모든 것이 채워질 수 없다. 복음은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유일한 열쇠이다. 건강한 가정이 교회 내에 세워질 때, 이 축복의 기름은 교회 공동체 전체로 저절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그래서 혹 가정에서 상처를 받거나 버림받음을 경험한 사람들이 교회 공동체를 통해 회복되고, 또 그것이 새롭게 건강한 가정을 세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교회는 영적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모이기를 힘쓰고 삶을 공유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사역이나 활동들보다 먼저 영적 가족으로 깊은 교감을 나눠야 합니다. 주일날 예배만 드리고 흩어지면 안 됩니다. 가족 공동체의 맛은 모여서 삶을 나눌 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중심적인 삶을 버리고 공동체로 살아가야 합니다.’ (206쪽) 게리 토마스는 영성을 ‘하나님과 관계 맺는 방식’이라 정의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면 하나님과 가까워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데, 하나님이 태초에 계획하신 가정 안에서 이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배우자를 열렬히 사랑함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맛볼 수 있다. 자녀를 양육하며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교회 공동체 내의 교제를 통해 우리 몸 속에 흐르는 피보다 더 진한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본질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작은 실천에서부터 가정은 변화될 수 있음을 이 책은 역설한다. ‘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관용을,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사랑을’이라는 내가 좋아하는 어거스틴의 말은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와도 일치한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이미 우리 가정에, 교회에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 모든 교회 공동체 구성원이 이 책을 읽으면 당연히 좋겠고, 특별히 예비부부나 신혼부부가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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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가 되어서 이제는 서로 많이 깍이고 무던해 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한번씩 이성간의 차이와 성격적인 다름에 부딪힐 때가 많이 있다. 물론 가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에 대해서도 많이 느낀다. 그리고 가정을 향하신 주님의 목적과 가정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읽으며 편안하게 성경적인 가정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많이 알고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시작은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책의 많은 부분이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통해 가정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은 ‘가정의 시작’, 하나님께서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신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물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처음은 정말 아름답고 좋았지만, ‘죄’로 말미암아 이러한 하나님이 가정과 부부를 통해 의도하신 계획이 비참하게 깨어지게 되었다. 다시 말해 부부간의 불화와 다툼의 원인은 죄이다. 그리고 이기심이다. 이러한 죄의 문제, 이기심의 문제는 십자가의 은혜를 붙드는 길 밖에는 없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가정가운데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남탓”이 아니라, “내탓”으로 여기는 사랑과 섬김의 마음, ‘주님의 마음’, 이것이 바로, 가정의 회복을 위한 최선의 지름길일 것이다. 오늘날 이혼을 정당화하는 많은 세상의 분위기가 있지만, 성경은 단호하게 이혼을 하지 말라 말씀한다. 오직 예수님의 모습과 같이 언제나 ‘순종’과 ‘복종’으로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는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의 모습을 나타내어야 할 것이다. 그리할 때 가정은 상처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회복의 공동체’가 되어질 것이다. 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바라보고 칭찬하고 격려해야 할 것이다. 자녀에게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내 자녀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으로 양육하며, 노엽게 하지 말고, 가정을 신앙을 전수하는 믿음의 교육공동체로 만들어 우리 가정이 진정 하나님나라를 추구하는 영적인 가족공동체가 되도록 날마다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가정생활이 힘들고,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 가정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다시금 깨닫고 싶은 분들이 읽으신다면, 아주 좋은 유익을 얻게 될 것을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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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인간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것은 가족공동체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부모와 자녀, 부부, 형제자매 관계안에서 어느 가족 예외없이 늘 고민과 고통의 시간 들을 지난다. 그 어느때보다 깨어진 가정의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있는 이 때에 성경이 말하는 가정에 대한 본질과 원리를 다시금 되새기고 싶었고, 이규현 목사님의 이 책을 통해 원론적인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서두에서도 말하는 바 결혼과 가정, 그리고 자녀에 대한 어떤 해법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다. 이 땅에 처음 가정이 어떻게 태동하게 되었는지, 가족관계가 어떠한 기초와 원리 안에서 세워졌는지를 설명한다. 사실 방법론이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원리가 기본을 알면 자연스럽게 해법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리스도인 가정들 조차도 일반 가정과 똑같이 상처와 아픔으로 깨어짐을 경험하기에 그렇다. 무너져 가는 가정들을 향하여 성경에 보여주는 가정의 원리 만한 정확한 해답은 없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 그것을 정확히 깨달아 그렇게 살아갈 때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것이며,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이규현 목사님은 그렇게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가정의 이야기를 성경 중심으로 풀어주고 계신다. 십자가 복음으로 치유되고, 회복되어야 할 가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재건축되어야 할 우리의 가정들을 돌아보고, 새로운 대안과 지혜를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깨달을 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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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그중에 심각한 문제중의 하나는 바로 가정의 문제이다. 결혼도 힘들지만 그렇게 어렵게 결혼한 가정들이 속수무책으로 이혼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다는것이 더 큰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반영하여 미디어에서는 부부의 실제 모습을 촬영하고 전문가를 초청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혼까지 가지 않기 위한 의도로 최근에 많은 프로그램들이 방영되고 있다. 그렇지만 그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방영되어도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는듯 보인다. 왜냐면 그런 프로그램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방법적인 솔루션만 제공할뿐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기초를 다시 세울수 있는 솔루션은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문제의 진정한 해결책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바로 성경이다. 왜냐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고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하나가 되는 결혼을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셨기 때문이다. 실제 결혼을 하고 자녀 양육을 하면서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두란노를 통해서 너무도 귀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책 제목인 "가정을 만하다" 처럼 도데체 가정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창조때부터 계획하신 행복과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지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이규현 목사님이시다. 저자는 가정의 원형이 심하게 훼손되어감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이 책을 통해 창조 계획 안에서 가정이 복음으로 어떻게 세워지는지에 대해 얘기하시고 있다. 저자의 설명글에 "아파하는 가정이 복음으로 아름답게 재건축되는 모습을 선명히 제시한다." 는 문장이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의 내용은 총 4개 파트에 16과로 이루어져있다. 파트1에서는 왜 결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성경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고, 파트2에서는 죄로 인해 멀어진 부부가 다시 어떻게 연합을 할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파트3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그 해결의 열쇠는 바로 복음임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파트4에서는 행복한 부부에 이어 복음의 전수를 꿈꾸며 자녀에게 어떻게 그 행복이 흘러가는지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각 과의 뒤에 나오는 바로 부부 톡톡란 이다. 단순히 읽고 끝내는것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 질문에 읽고 솔직히 대답해보며 상대방을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 실제로 한 과씩 같이 읽고 시간을 내어 마주 앉아 이 질문에 솔직히 적어보고 나눈다면 부부의 갈등이 크게 해결되는 일이 있을것이다. p14. 결혼이란 완전하지 않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속함으로 완전해지고 하나님을 닮아 가는것입니다. p18. 복음 안에 있는 가정의 목표는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은 수단일 뿐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뜻이 가정 안에 주어졌습니다. ... 결혼은 서로를 기쁘게 하는 것뿐만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내가 놓친부분을 이 책을 통해 보게 되었다. 나의 결혼생활에 하나님이 빠졌다는 것이었다. 부부간의 갈등을 오로지 부부간의 문제로만 파악했고 해결책을 하나님에게서 찾지 않았음을 크게 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둥글뭉실하게 이해했던 말씀도 다시 깨닫게 되었다. 가정에서의 남편의 위치에 대해서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이라는 말씀이다. 그 앞에 아내들이 자기 남편에게 왜 복종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선명하게 알게 되었다. P89-90. 가정의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하는 삶을 살 때 그 모습에 감동한 아내가 기꺼이 남편 앞에 복종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부부가 함께 읽으면 혼자 읽는것보다 10배 이상의 유익을 얻을것이다. 현재 갈등상황에 있는 부부들이 읽으면 성경적 솔루션을 찾을것이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이 읽으면 성경적 가정을 세울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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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복음 위에 가정을 다시 세우라!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결혼 했지만, 막상 결혼생활을 시작해 보니, 온전한 연합을 이루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피부로 느꼈다. 성별의 차이, 문화의 차이, 기질의 차이, 무엇보다 이기심으로 크고 작은 갈등이 끊이질 않았다. 거대해 보이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 막막했다.
그런 상황에서 한 권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규현 목사님의 <가정을 말하다> 라는 책이었다. 인터넷에서 이 책을 발견했을 때, 이 책의 프롤로그에 쓰여있던 한 문구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위기의 시대, 행복한 가정을 위한 복음적 솔루션”
이 문구를 보면서, 과거에 들었던 한 편의 설교가 떠올랐다. 이규현 목사님께서 가정의 달 5월에, 부부를 대상으로 하셨던 설교였다. 그 설교를 통해서, 가정에 위기가 찾아오는 근본 원인은 ‘죄’에, 구원은 ‘복음’에 달려있음을 깨달았었다. 이번에 출간된 이규현 목사님의 신간 <가정을 말하다> 책을 통해, 나의 가정을 복음 위에 다시 세우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었고, 이 책을 선택했다.
https://www.youtube.com/live/slMbGd7mJXs?feature=share
기억에 남는 한 문장
책을 통해 깨달은 내용
이 책은 겉으로 드러나는 가정의 문제나 현상이 아닌, 이면에 존재하는 본질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인간이 스스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와 하나님의 해결책인 ‘복음’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전반에는 계속해서 복음의 물결, 은혜의 강물이 흐르고 있다.
깨어진 가정을 온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근복적인 힘과 원리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십자가의 복음이 가정을 회복할 수 있는 열쇠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매우 ‘복음’ 중심적인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끊임없이, 독자들의 시선을 하나님과 십자가의 복음을 향해 나아가도록 권면하고 있다.
가정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도, 행복한 부부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근거도, 좋은 부모가 되는 원리와 건강한 자녀 양육의 원리도 바로 ‘십자가’에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죄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기 마련이다.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어떻게 이타적인 사랑을 베풀고 나눌 수 있는가? 우리의 초점을 하나님께 돌리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총 1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부부가 서로 적용하고, 나눔할 수 있는 질문들이 삽입되어 있다. 부부나 연인이 서로 더욱 친밀하고, 연합하는 관계를 맺기 위해서 워크북 형태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또한, 신혼부부 사역 및 가정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은 이 책을 신혼 부부 학교, 부부학교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십자가 복음 위에 가정을 세워나가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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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붕괴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너도나도 가정에서 받은 상처들을 고백하고, 청년들은 결혼을 기피합니다. 앞으로 가정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되어갈까요? 어디에서도 답을 찾지 못하고 막막한 마음이 계속 되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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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아무것도 요구 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P152 결혼이란 완전하지 않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속함으로 완전해지고 하나님을 닮아 가는것입니다. P14
가족 붕괴 시대를 살고 있다.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유명무실해져버려 결혼을 하지않는 이들도 결혼을 왜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도 없는 이들이 늘어나는 지금 성경적 가정을 꿈꾸며 십자가의 복음 위에 가정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저자의 제안이 반갑고 두렵다. 너무 많은 가정이 붕괴되어 버렸기에. 결혼은 사람이 만들어 낸 문화와 관습이 아닌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제도이다. 이 말에는 결혼에는 목적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시고 결혼이라는 제도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결혼은 사람이 필요에 의해 만들고 변화시킨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시고 지키라고 선포하신 명령이다. 때문에 성경은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분명하게 들어 있다. 결혼이란 완전하지 않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속함으로 완전해지고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이기심에서 가정 붕괴가 시작한다고 말한다. 둘이 연합하여 결혼 했음에도 이기심과 소유욕과 강제성을 가지고 상대를 옯아 메려고 하는데서 문제는 시작된다. 그러면서 '가정의 머리 됨'과 '돕는 배필'이라는 말씀을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한다. 저자는 히브리어 에제르(?????)를 사용하여 설명한다. 에제르는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돕는 자' 라는 의미에 주로 사용되고 신약에서는 '보혜사'로 번역되는 'paracletos'가 에제르의 의미로 사용된다. 성령님이 단순하게 우리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켜 주시는 분이 아니듯이 '돕는 배필' 역시 도우미나 헬퍼의 차원을 넘어 함께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동역자임을 분명히 한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을 묘사하는 히브리어 ‘에제르’가 20번 가까이 등장한다
결혼은 내게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알맞는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이다. 때문에 부부는 하나님 안에 존재할 때 가장 온전해진다. 서로가 서로에게 거울이 되어 주는 것이다. 영적거울이 되어 서로의 믿음과 신앙을 지켜주며 삶의 거울이 되어 말과 행동을 비추어 조심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서로를 비추어 줄 때 부부는 각자의 'Coram Deo'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저자의 이 말은 오래도록 머리에 남는다. '복음은 아무것도 요구 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용서하고 이해하며 받아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경험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복음입니다.' 용서하고 이해하고 받아 주는 것 참 어려운 일이지만 복음은 우리에게 그것을 명령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그렇게 해여할 의무를 가지는 것이다. 이 책은 부부라는 문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고민이 있는 분 누구라도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이루어 나가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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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워크북으로 성경적으로 결혼을 하는 것이 무엇이고 진정한 결혼생활 부부 자녀와의 관계를 적립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교에서 가정생활과 교육이란 전공과목 및 여러 결혼생활 가정에 대한 과목을 3~4학년 때 많이 들으면서 배우고 나서 이후 제 절친 및 대학 선 후배 결혼식들 참석해 보고 난 결론입니다.
아..... 웨딩 드레스를 입고 정복을 입고서 화려한 조명과 예식 속에서 치뤄치는 결혼식만이 다가 아닌 결혼 이후의 가정생활이 얼마나 돈을 들여서 서로 좋아 식을 치루었어도 유지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허무한 가정일까
이에 저자인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님은 그것은 우리의 조상 아담과 화와의 죄로 인하여 자기편항성 자기에게로 굽어지는 자기 중심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게 되어서 남편과 아내 서로 머리가 되어서 서로가 서로를 복종 및 지배하고자 하는 군림적인 권력욕이 서로의 관계를 망치게 된다고 말합니다.
신약성서에 남편과 아내 서로 피차 복종하라 또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는 구절들은 그런 군림적인 욕구들을 내려놓고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라는 의미는 육체적 사랑 에로스와 더불어 무엇보다 아가페 이기심을 내려놓고 서로 친밀한 관계를 적립하라고 말합니다.
쓰고 싶은 내용이 많지만 핵심만 담아 적고 오늘날 텔레비전만 켜면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 같은 내 아이부터 고딩엄빠 등 서로의 부부생할의 모습을 엿 볼수 있는 것부터 차마 보기 민망한 이혼하게 되어 깨졌다는 방송까지 결혼 이후 어려움과 고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오늘날 젊은세대들은 저를 포함 이젠 퐁퐁남 설거지론 등 헌신적인 사랑 함께하고자 하는 욕구뿐만 아닌 기본적인 성욕까지 오히려 감소해 연애조차 하지 않는다 해보지 않았다 라는 비율이 늘었고 우리나라가 이젠 출산률이 0.8% 거의 꼴찌 수준을 넘어 아예 나라가 소멸될 수가 있다는 염려가 점점 현실화 되는 이 시대 우리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에 서로 좋았다 나빠지는 현상을 겪어보고 난 이런 아픔 겪지 않을거야 라고 도피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전 오늘날 이런 현상들이 비판만 하기 보단 오히려 더 이해가 되는 것은 남녀 간의 갈등 또한 자녀를 낳아 양육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유치원 및 보육시설이나 지원제도가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구 선진국들은 이런 제도가 뒷받침이 잘 되어서 결혼제도가 작살났다 하더라도 출산률이 되는 것을 보여주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정부가 좀 더 이 문제에 깊게 고민해보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 또한 남녀가 부모를 떠나 서로 한 몸이 될지라 창세기의 구절이 그저 성경 속 구절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다시 한번 세워져 이 난국이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내 교수님의 결혼생활에 대한 번역서 결혼과 이 책을 같이 묶어서 공부해본다면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에게 가정생활에 대한 지혜와 대처를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뭐지 앞에서 이 책들의 내용을 알고 싶다면 친한 지인 전도사님의 설교를 들어보길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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