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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꼴뚜기 비밀 요원을 찾아라!_2.세계의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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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탐험 미션 수행 중인 10명의 비밀요원을 찾아라!"
이 책은 꼴뚜기 비밀요원을 찾아라 1편 '세계 7대 불가사이'에 이어 나온 2편으로써 '세계의 캐슬'을 배경으로 꼴뚜기 비밀요원을 찾으며 역사적 배경지식을 넓혀갈 수 있는 책으로 유초등학생들에게 취향저격인 책이다.
독자는 다양한 복장을 입고 여러 나라, 여러 시기의 성에 몰래 변신하여 숨어있는 꼴뚜기를 찾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중세 성, 로마 제국, 모트 베일리 요새, 일본의 성, 보루 요새, 19세기 성까지 다양한 성과 요새를 구경해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으며 아울러 그림에 등장한 여러 전투 관련 물품과 장소에 관한 용어를 배우고 또 자세한 설명까지 읽어볼 수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어릿광대, 석궁, 체스, 가드롭, 불화살, 성첩과 공성 탑, 군영, 맨틀릿, 발석차, 노포, 호딩, 보루, 머스킷 총사 등 잘 몰랐던 용어에 대해서 그림을 보며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아울러 시대적 설명과 함께 19세기에 나온 동화까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확장적 사고를 가능케 하는 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삽화들은 요즘 아이들이 영화나 게임에서 한번쯤 봤을만한 장면이기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울러 보다 더 깊이 있고 넓은 연계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강력 추천한 책인만큼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https://cafe.naver.com/mijamo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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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 1타 강사로 유명한 최태성님이 강력 추천하신 책이라죠, < 꼴뚜기 비밀 요원을 찾아라! > 이 책은 1탄과 2탄이 있는데, 제가 보여드릴 책은 2탄이에요. 곳곳에 숨어있는 꼴뚜기 비밀 요원을 찾는 숨은 그림 찾기 책이랍니다. 숨은 그림 찾기는 아이들 집중력과 몰입도를 극강으로 높일 수 있는 좋은 놀이 방법이죠? 저희 아이도 5세 때부터 숨은 그림 찾기를 정말 좋아했었어요. 하나하나 찾아가며 체크하는 게 그렇게 재미있나 보더라고요. 이제는 많이 커버린 아이지만 여전히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한답니다. 그림 찾기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책은 아이들 세계사 공부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정보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2편은 <세계의 캐슬> 편인데 시대별 실제 성의 구조들이 올망졸망하게 그려져있어 성안 곳곳을 정말 디테일하게 볼 수 있어요. 이게 메인이고 숨은 그림 찾기는 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선물이라며 책을 건넸더니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빨리 펼쳐보고 싶다고 성화였어요 ㅎㅎ 엄마가 드리내민 책을 이렇게 좋아해 주면 정말 엄마 뿌듯하죠.
차례에서 볼 수 있듯 실제 세계 유명 성들이 나와요, 시대별 성, 각 지역별 오래된 성들은 제각각의 모양을 하고 있고 성안에 모습들도 다 달라요.
요렇게 꼴뚜기 비밀 요원 10명이 각각의 모습을 하고 깨알같이 숨어 있어요. 꼴뚜기 요원들을 찾다 보면 성안 구석구석의 장면들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저희 아이랑도 같이 흥미롭게 보았던 페이지는 바로 요기, 각 캐슬 별로 앞장에 나와있는 설명 부분이에요. "이렇게 생긴 게 공중화장실이었데, 옛날에는 화장실을 이렇게 썼나 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는 아이. 로마제국의 요새는 왜 이렇게 생겼고,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왜 이렇게 살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알찬 구성에 정말 놀랬었어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삽화뿐 아니라 소개 글도까지도 재미있게 신경 쓴 흔적을 보고 작가님들이 정말 고민을 많이 하셨겠구나 싶었어요.
이 책은 초등 중고 학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책에 나오는 세계사 알짜 정보들도 정보지만, 꼴뚜기 비밀 요원 찾기도 쉽지 않거든요.. 후훗 ㅋㅋ
꼴뚜기 비밀 요원 보이시나요? 오늘도 비밀 업무를 수행하느라 분장을 하고 귀족들의 시중을 들고 있네요. 로마제국 요새에 정말 병력들이 많죠, 성이 어떻게 생겼냐 뿐만 아니라 성 밖에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성안에 사람들은 어떤 차림에 어떤 생활을 하였는지 정말 디테일하게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성의 곳곳을 살펴보면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 지식이 쌓일 거 같은?! 공부가 아닌 놀이를 통해 지식을 쌓아나가는 방법,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숨은 그림 찾기 그림을 알차게 본적도 없는 것 같네요. 곳곳에 볼거리들이 넘쳐나는 책이랍니다. 추천 추천드립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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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귀엽고 재미있는 활동북이다. 세계의 여러 성에 숨어 있는 꼴뚜기 요원들을 찾아가며 여러 성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총 7개의 성에 꼴뚜기요원들이 10명씩 숨어 있다. 그리고 각 성에 대한 설명을 그 다음 장에 담고 있다 ㅡ 로마제국의 요새 ㅡ 모트 베일리 요새 ㅡ 중세 성에서의 생활 ㅡ 중세의 공성전 ㅡ 일본의 성 ㅡ 보루 요새 ㅡ 19세기 성 아이에게 같이 꼴뚜기요원을 찾자고 하니 신나게 그림을 쳐다보며 순식간에 대부분 꼴뚜기요원을 찾아냈다. 그런데 그리고 나서 그림도 좀 더 보았으면 했지만, 다음 그림의 꼴뚜기요원을 찾기위해 책장을 넘기기에 바빴다. 결국 책에 있는 7개의 성에 숨어있는 꼴뚜기요원들을 모두 다 찾았다. 엥? 이대로 끝? 다 찾고나니 끝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그리고 집중해서 찾느라 힘들었는지 책장을 덮어버렸다. 이렇게 숨은그림찾기 용도로만 책을 이용하기에는 담겨져있는 각 성에 대한 설명들이 아까웠다. 그런데 저녁식사 후에 아이가 다시 책장을 펴더니 성 뒤에 있는 설명을 보기시작했다. 아직 글을 읽는것보다 그림을 보는것을 더 좋아해서인지 설명부분에 있는 제목과 그림을 유심히 보더니 앞장에 해당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았다. 한참 혼자 보길래 집중을 깨고싶지 않아서 못본척하며 옆에서 빨래를 개켰는데, 갑자기 성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 사람들 지금 뭐하고 있게?"하고 물었다. 앉아서 기다리는것 같다고 하니, "땡! 이게 화장실이래" 라며 깔깔거린다. 그리곤 둘이서 한참동안 그림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뭐하고 있는건지 무슨용도인지 수다를 떨었다. 이 책의 매력은 숨은그림찾기의 즐거움이 있고, 성마다 다양한 설명을 담고 있어서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으며, 아이와 그림을 보면서 많은 수다를 떨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활동한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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