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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만 사는 아이
감성을 표현하는 데 서툰 아이가 자신만의 색채로 세상을 물들여 가는 이야기, 일요일만 사는 아이 책을 만나봤습니다.
등교를 거부하는 열두 살 소녀 마유, 마유는 일요일 상점을 만나게 된 이후로 시간이 뒤죽박죽 흐르기 시작합니다. 도자기 인형이 사람처럼 말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박제 여우가 그림자처럼 졸졸 따라다니는데요.
마유는 일요일 상점을 통해 자신의 어두운 마음뿐만 아니라 밝은 마음도 발견하게 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일요일만 사는 아이 책을 통해 그 시간조차 또 하나의 성장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얻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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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케하고 통화를 하던중 울 조카가 학교가는걸 힘들어한다고... 왜? 물으니 이유는 없대요 그냥 힘들다고만 한다고... 가만 생각해보면 나는 어떤가... 아침 눈 떠서 직장을 가고싶은가? 가야하는거니 당연시 되어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너무나 당연한 거니 알려고 하지 않았지 싶다 저도 어릴 때 학교가 그냥 가기싫었다 하지만 야단맞을거 같으니 말도 못 꺼내보고 하루하루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이 책에서 보면 마유도 이유를 알수없이 4학년 겨울방학 이후로는 학교를 갈수없게된다 책을 읽으며 느낀건 마유가 자기의생각을 표현하는데 서투르고 친구에게 말할수없는 답답함과 두려움으로인해 학교에대한 거부감이 들었던거 같다 일요일상점으로 인해서 알수없는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어가고 그림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마유를 보며 어른도 힘들면 아이는 더 힘들텐데... 자기마음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하며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어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필요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학교를 가기 힘들어하는 울 조카가 마음에 문을 열고 세상에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며 마유의 마음을 느끼며 울 조카의 마음도 조금 헤아릴 수 있었고 많은 응원을 해주고싶다 책 이야기를 했더니 올케도 읽어보겠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조금이라도 공감을 하고 아이의 마음을 알고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고 싶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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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만사는아이 #히나타리에코글 #사쿠마메이그림 #김윤수옮김 #라임 일요일만 사는아이 책 소개글을보며 요즘은 주위에도 학교를 가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생각보다많더라구요 당연히 학교는가야되고 뭐든지 당연시 된다고 생각했던게 되지않을때 제일 답답하고 힘든건 학교를 가기힘들어하는 본인일것이고 그다음엔 그걸지켜보는 부모님이겠지 제3자의 입장에서는 왜그러냐 뭐가문제냐 너가문제냐 쉽게 던지듯이 말할수있지만 그것또한 아이에게는 상처가되겠지 마유도 이유를 알수없이 4학년 겨울방학 이후로는 학교를갈수없게되었다 몸이아픈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따돌림을 당한것도아니다 제일답답한건 마유본인이다 부모님 또한 지쳐가는모습을보며 마유는또 본인을자책했다 책을보며느낀건 마유가 자기의생각을 표현하는데서투르고 그걸친구에게 말할수없는 답답함과 두려움으로인해 학교에대한 거부감이 더들엇으리나는 짐작을하게되었다 일요일상점으로인해서 알수없는 마음의상처또한 치유되어가는과정과 그림으로 자기를표한하는마유를보며 너무아이들을 같은 틀안에 가두려하지않았나하는 어른들의모습을 반성하게되었다 어른도아이도 힘들면힘들다 좋으면좋다 자기마음을표현하며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어주는시간을 가지는것또한 필요함을 책을보며 느낄수있었다 학교를 가기힘들어하는 많은 마유와 같은아이들의 마음또한 문을열고 세상에 한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가졌으면좋겠다 마유는 곧 엄마가 괴로워하는 이유가 바로자신 때문이라는걸 떠올렸다 주변세계가 스르르 어두워지면서 아득하게 멀어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빠는 오늘도 늦는다 빨리집에와서 엄마를 도와줬으면 마유는 엄마를 도와줄수가 없었다 엄마에게 좀처럼 다가갈수가 없었다 죄송해요.... #일요일만사는아이#라임#마유#학교 #마음#소통#김윤수옮김#히나타리에코클 #사쿠마메이그림#책스타그램#도서협찬 #책읽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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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초5 마유라는 아이가 배가 묵직하면서 이유없이 등교하기를 싫어하면서 시작합니다. 부모님 모두 일하시고 주말도 일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던중 빨간 화살표를 발견하고 그곳을 가니 상점이 있었어요. 그곳에는 스케치클럽 멤버들이 모여있었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그리지 못하는거 같더니 점점 스케치클럽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도 열고 자신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할수있거 됩니다. 이야기를 보다보면 마유 가족들은 자신의 감정을 속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어려운데 그런 과정들을 겪으며 한층더 성장해간다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보기에 또 부모들도 같이 보면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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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게 힘겹게 느껴질 때가 있단다. 너도, 네 엄마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 하지만 그럴 때는 신기하게도 살며시 도와주는 힘이 작용하는 것 같아. ??? ”외롭게 해서 미안하다. 너와 엄마한테 힘이 되어 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해“ 특별히 설명할수 있는 이유 없이 학교에 가지 않고 있는 아이 마유. 어느 날, 신기하지만 편안한 안도감을 주는 화구점 ‘일요일의 상점‘에서 낯선 이들과 함께 스케치 클럽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마유는 감정을 어딘가에 가둬두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건 마유의 엄마 역시 마찮가지다. 힘들고 외로운 그들의 마음을 사랑과 배려라는 틀 안에 가둬 표현하지 않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 위로받지 못한 마음은 나도 모르게 지쳐 문을 닫게되고 고립되게 되었다. 스케치 클럽에서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엄마의 마음을 살피고, 결국은 마음을 열어 서로를 보듬게 되는 마유의 가족. 을 보며 안타까웠다 답답했다 슬펐다 기뻤다 온갖 감정들이 오갔다. 가족끼리도 배려도 좋지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받고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 문학이지만 온가족이 읽기에 좋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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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툰 아이가 자신만의 색채로 세상을 물들여 가는 이야기 <일요일만 사는 아이> 읽어봤습니다 권장연령 초등 5~6학년 도서예요 책의 차례는 이렇습니다
이 책은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이유, 웃지 못하는 이유를 알수없어 마음이 텅 빈것처럼 느껴지는 아이, 마유가 어느날 기묘한 가게 '일요일 상점'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곳에서 마유는 '일요일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스케치 클럽에 들어가고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떠올리게 되는데요 자신의 어두운 마음뿐만 아니라 밝은 마음도 발견하게 된 마유는 끝내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작품 말미에는 감동적인 반전도 기다리고 있으니 재밌게 읽어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게 힘겹게 느껴지거나 일상을 잘 살아가다가도 돌연 나도 내 마음을 알 수 없어질 때가 있는데요 이 책은 그렇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그 시간이 또 하나의 성장을 위한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금 겪는 이 시간은 바로 월요일로 나아가기 위한
잠시 동안의 소중한 '일요일'이라는 것을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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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어린이 문학 43번째 이야기.. 일요일만 사는 아이를.. 만나보았습니다.. 언젠가부터 웃는 방법을 잊어버리고.. 마음 깊은 그늘이 지기 시작한 주인공 마유.. 학교에 가지못하는 이유, 웃지못하는 이유를 알 수 없었고.. 마음이 텅 빈 것 처럼 느껴졌지요.. 마유는 어느날 기묘한 가게인 '일요일 상점' 을 만나게됩니다.. 일요일 상점은 마법처럼 살며시 다가왔지요.. 알면 알수록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일요일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스케치 클럽에 들어가게되고.. 뭘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고.. 잊고 있던 기억들을 하나씩 떠올립니다.. 마유의 내면과 가정의 갈등을 해결 할 수있도록 돕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일요일 상점.. 일요일 상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감정을 표현이 서툴지만.. 자신만의 색채로 세상을 물들여가며.. 성장을 위한 과정의 이야기.. 아이와 함께 잘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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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출판사 라임 어린이 문학 시리즈 43번째 이야기 '일요일만 사는 아이' 입니다 권장 연령은 초등 고학년입니다
누구나 학교에 가기 싫은 날이 있을 거에요 주인공 마유는 특별한 이유가 없이 등교 거부중입니다
그냥 학교에 가려는 생각만해도 몸이 천근만근 불안합니다
어느 일요일 마유는 우연히 '일요일 상점'을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항상 우산을 쓰고 있는 주인아저씨, 움직이는 인형 시실리, 움직이는 박제 여우 레몬, 조코 언니, 사쿠노 할머니 등 실제인지 환상인지 구분 못할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스케치 클럽 활동을 하게 됩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한 일요일 상점의 스케치 클럽!! 마유는 일요일 상점의 스케치 클럽에서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마음을 하나씩 돌아보게 되고 그 자체를 조금씩 그림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네번의 일요일 상점에서의 클럽 활동을 하고 다섯번째 일요일 스케치 클럽 회원들은 작품전을 엽니다 누가 괴롭힌 것도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마유는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만 있는데요 늘 바쁜 아빠와 서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와 마유.. 그렇게 쌓인 감정의 골을 신비한 일요일 상점의 스케치 클럽에서 그림을 그리며 조금씩 표현해가는 법을 익혀가는 마유입니다 왜 일요일 상점이었을까요? 일요일이라는 시간은 누군가에겐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일텐데요 책에서는 일요일이라는 휴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나 자신의 성장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힘든 시간이 있지만 그 시간을 의미 있게 보냄으로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당신의 '일요일'을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라임 #일요일만사는아이 #히나타리에코 #라임어린이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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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아이가 자신만의 색채로 세상을 물들여 가는 이야기 #라임 #일요일만사는아이 #히나타리에코 #사쿠마메이 #김윤수 #어린이책 #외국창작동화 #어린이문학
나에게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면 좋겠다
차례 첫 번째 일요일 -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 / 일요일만 사는 사람들 / 깊고 어두운 밤 두 번째 일요일 - 일요일의 스케치 클럽 / 마음속 어두컴컴한 문 / 유충도 성충도 아닌 그 사이의 무언가 세 번째 일요일 - 비 오는 날 / 마유의 새 팔레트 / 사람의 마음을 훔치다 네 번째 일요일 - 신기한 우연 / 고장 난 시계 마지막 일요일 - 동굴 속의 호박새 나비 떼 / 별밤의 작품전 / 일요일 상점의 비밀
마유는 방에서 나갈 수 없었어요. 학교에 가려고만 하면 배에 납덩어리라도 얹어 놓은 듯 온몸이 무거워졌어요. 마치 가느다란 실로 칭칭 휘감아 놓은 것 마냥 몸과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았어요. 이런 증상은 여름 방학이 끝나고 나서부터 시작되었어요.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된 걸까?' 자신도 그 이유를 모른다는 데서 불거진 불안감이 몸을 한층 더 굳게 만들었어요.
이상한 것이 눈에 들어왔어요. 새빨간 페인트로 그려진 그 화살표는 번화가의 반대쪽인 주택지 뒤쪽을 가리키고 그저 평범한 낙서 같지가 않았어요. 마유의 신장이 쿵 튀어 올랐어요. 문득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면 뭐가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화살표는 계속해서 마유를 어떤 건물로 이끌었어요. '일요일 상점' 일요일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스케치 클럽을 알게 되고 특이한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마유는 겁나고 당황했지만 아무것도 묻지 않고 맞아 주는 스케치 클럽 회원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어요. 그곳에서 알게 된 조크언니에게 다른 사람에게는 못했던 이야기를 하게 되고 마을을 열게 되었어요. 문을 열면 그리고 싶은 세계가 펼쳐지는 '스케치 룸' 마유는 그림을 배우며 자신의 마음과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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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이 서투른 아이 마유의 이야기 《일요일만 사는 아이》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열두살 소녀 마유. 등교를 거부하면서 집밖으로 나가지 않던 마유에게 변화가 생겼다. 갑자기 보인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 도착한 곳은 '일요일 상점'이었다. 일요일에만 열리는 이곳은 고요한 상점가에서 유일하게 분주해보이는 곳이었다. 그곳에서는 일요일마다 스케치클럽이 열린다. 마유도 그 곳에서 스케치클럽에 가입하기로 했다. 그리고 마유는 집으로 돌아간다. 혼자 외출하고 온 사실에 놀라워하면서도 늦게 귀가하는 아빠로 인해 외로워보이는 엄마를 보면 마유는 마음이 불편하다. '일요일이다.' 그랬다. 입속에 든 사탕처럼 부드러운 햇살, 일상과는어긋난 느낌이지만, 다시 월요일이 올 걸 알기에 영영 어긋날지 모른다는 걱정은 없는. 이 기운은 일요일 그 자체였다. 그래서 이 가게 이름이 '일요일 상점'인지도 모르겠다. 일요일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일요일 상점. p.29 ~ p.30 마유는 일요일마다 그곳에 가기로 한 사실을 이야기한다. 엄마는 놀라움을 감춘채로 그곳에 가서 인사를 드리겠다고 하지만 마유는 당황하며 고개를 젓는다. 창피하다는 말로 대화는 마무리 되었지만 엄마는 내심 기뻤을지도 모른다. 그러면서도 엄마는 불안했을것이다. 학교를 가지 않고 있는 마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했을것이다. 그럼에도 편하게 물어볼 수 없었던 엄마는 마유와 함께 만든 닭고기 덮밥을 절반이나 남긴다. 학교를 가는 대신 일요일이면 '일요일 상점'의 스케치 클럽에 가기 위해 나서는 마유. 그곳에서 알게 된 조코언니에게 다른 사람에게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하게 된다. 학교를 가지 않고 있는 마유에게 부모님조차 이유를 묻지 않는다는 것과 집 마당에 고양이 무덤이 있다는 사실을. 그렇게 조코언니에게 마음을 열던 마유는 조코언니가 이사를 가야해서 스케치 클럽 전시회를 함께 할 수 없음에 아쉬워한다. 그러다 알게 된 조코 언니의 사정과 마유의 마음. 그렇게 마유는 '일요일 상점'의 비밀 또한 알게 된다. 마유가 학교를 가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이 없었다. 하지만 아이의 서툰 감정표현을 이해하기에는 어른들은 너무나도 조급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아이들은 조금씩 서툰 표현을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어른들은 그런 기다림을 견디질 못하곤 한다. 하지만 이야기 속에서 마유의 엄마나 아빠도 감정표현이 서툴렀다. 서운하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마음으로 하고 있는 모습을 마유도 느낄 정도였으니말이다. 결국 감정이라는 것은 표현할 때 비로소 그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된 《일요일만 사는 아이》였다. 우아페 서평단으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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