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싯다르타 초반본을 구매했습니다. 디자인이 왜... 책을 거꾸로 꽂아놔야 제대로 읽히는 디자인이네요? 고빈다와의 대화만 오롯이 다시 읽기 위해 산 책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인생 책이에요. 하지만 책 제목 부분 디자인이 저럴 줄 알았으면 안 샀을거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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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멘 헤세의 '싯다르타' 입니다. 헤르만 헤세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데미안'을 제일 많이 생각하시겠지만, 그 외에도 여러 수려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부처라고 하는 존재는 어찌보면 우리 문화권에서는 익숙하지만, 서양인의 눈으로 바라본 부처는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