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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에게도강아지가있었어 글_ 민소원 그림_ 민소원 출판사_ @ddbeatbooks 8살 은별이 생일에 그토록 원하던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했답니다. 반려견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저희 가족은 이책을 읽으며 참 마음이 아팠어요 먼 훗날 우리도 치즈를 떠나 보내야할 날이 올텐데 정말 감당할 자신이 없을꺼같더라구요. 줄거리 한 아이가 전부와도 같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온 세상이 흑백이 되어버린답니다. 그렇지만 날이 지나고 계절이 변하면서 슬픔을 극복하고 받아드리며 성장해가는걸 배우는 따듯한 책이였어요! 이책을 통해 반려견을 떠나보낸 분들과 앞으로 훗 날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것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함께 느끼며 극복해 나가는 용기와 힘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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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도 강아지 키우자." 아직도 내 옆에 있는 것 같은 옛 반려견이 그림책을 읽는 내내 떠올랐다. 아직 어린 아이(책 속 주인공)에게는 '죽음','이별','상실감'이 성인 보다 몇 십배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도 강아지 입양을 원하지만, 내가 쉽게 반려견을 들이지 못하는 이유다. ㅡ이야기 요약ㅡ 아이의 온 세상과 마음은 전부 '강아지'다.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도 '강아지'로 보인다. 그리고 아이는 그 시간만큼 아물고 성장한다. ㅡ서평ㅡ 한 생명을 들여 '만남과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ㅡ '이별과 슬픔'을 감당 할 책임과 각오도 있어야 한다. 반려견을 들이기 전에, 자녀와 꼭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한다. 어떤 사정에 의해 반려견과 헤어지게 된 경우에도, 아이의 마음을 잘 다독여 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sowonnamu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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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강아지가 있었어] - 민소원 글. 그림 - 친구와도 같던 가족이던 강아지를 잃은 한 소년의 이야기, 강아지가 떠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흑백으로 변해갔다는 그 말이 누구보다 공감이 되었다. 우리 해피 역시 떠났을 때 내 세상은 흑백처럼 .. 공허함과 슬픔과 쓸쓸함이.. 함께 공존했으니.. 책을 처음 딱 받자마자 제목부터 보더니 이 책은 슬플거 같아, 라고 말하던 아이의 말. 첫 문장부터 그랬다.. 서너장 넘기면서 책 속에 흑백이던 페이지들이 조금씩 빛이 생기며 점점 색이 있게 되던 모습을 아이가 먼저 캐치했고 주인공 친구의 마음이 회복 되고 일상으로 돌아가던 모습들.. 죽음이라는 큰 상실감 속에서 감정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곁을 떠난 해피가 더 생각났다. 서서히 위로를 해주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마음 한켠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던 그런 책?? 해피와 함께 한 아이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추억의 한 페이지를 꺼내본다?? 보고싶다 우리 해피??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다정다감출판사 #나에게도강아지가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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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강아지가 있었어] - 민소원 글. 그림 - 친구와도 같던 가족이던 강아지를 잃은 한 소년의 이야기, 강아지가 떠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흑백으로 변해갔다는 그 말이 누구보다 공감이 되었다. 우리 해피 역시 떠났을 때 내 세상은 흑백처럼 .. 공허함과 슬픔과 쓸쓸함이.. 함께 공존했으니.. 책을 처음 딱 받자마자 제목부터 보더니 이 책은 슬플거 같아, 라고 말하던 아이의 말. 첫 문장부터 그랬다.. 서너장 넘기면서 책 속에 흑백이던 페이지들이 조금씩 빛이 생기며 점점 색이 있게 되던 모습을 아이가 먼저 캐치했고 주인공 친구의 마음이 회복 되고 일상으로 돌아가던 모습들.. 죽음이라는 큰 상실감 속에서 감정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곁을 떠난 해피가 더 생각났다. 서서히 위로를 해주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마음 한켠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던 그런 책?? 해피와 함께 한 아이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추억의 한 페이지를 꺼내본다?? 보고싶다 우리 해피??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다정다감출판사 #나에게도강아지가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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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강아지가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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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장수풍뎅이를 키웠어요 약 3개월 산다고 하던데 우리집에서 더 오래 살았던 반려곤충. 암컷과 수컷. 곤충이도 죽을때에는 정이 들었는지 너무 슬펐었지요 한번은 겪어야할 이별 이책에서는 강아지와 이별을 경험하고 세상이 온통 흑백이 되요 그림체 마저 감성자극. 페이지마다 추억을 하나 하나 떠 올리며 다시 색을 칠해간다. 마침내 이별이 슬픔뿐만은 아님을 항상 함께함을 깨닫고 세상의 모든 색을 찾은 주인공 우리 모두는 한번은 소중한 이들과 헤어지지만 추억을 안고 산다는 소중한 그림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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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은 겪게 될 이별. 강아지와 이별을 경험하고 세상이 온통 흑백이 되었지만... 추억을 하나 하나 떠 올리며 노랑.파랑.빨강.초록.주황 으로 다시 색을 칠해간다. 마침내 이별이 아님을 항상 함께함을 깨닫고 세상의 모든 색을 찾은 주인공. 우리 모두는 한번은 소중이들과 헤어진다. 내 아이들도 겪게 될 이별이 아직 이해는 어렵겠지만 누군가와의 이별이 슬프고 그립겠지만 추억으로 늘 곁에 있단 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 추억으로 미소 지을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추억 만들기에 힘을 쏟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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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사고로 잃고 세상이 흑백이 되었지만 늘기억하고 생각하니 세상 곳곳이 강아지의 흔적이 나타나서 찾고 기억할때마다 세상의 색이 돌아 오는것처럼 우리가 기억하는한 헤어지는게 아니라 영원히 함께한다 최근 반려 동물과 헤어진 나는 울고 또 울며 그림책을 봤다 흑백의 페이지에서 칼라로 바뀌는 순간 나의 마음도 찡~했다~기억할께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사랑해 반려 동물을 키우다 보면 아파서 사고로 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기억하는한 영원히 함께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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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의 사랑과 이별을 담은 이야기 《나에게도 강아지가 있었어》 이 책을 보았을때 어릴적 키우는 강아지가 생각났다. 외출할때면 아빠를 따라 다니던 강아지 , 지금은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던 그 강아지는 농사를 지으시는 아빠를 언제나 따라다녔다. 경운기를 타고 멀리까지 풀을 베러갈때도 언제나 함께였다. 차도를 지나서 가야하는 길이라 우리는 매번 걱정스러웠지만, 아빠가 길을 나서시면 씩씩하게 아빠 뒤를 따라가고 돌아올때면 언제나 앞장서서 왔다. 그러던 강아지가 이유없이 사라졌을때의 슬픔. 말로 설명할 수 없었던것 같다. 지금은 강아지가 아닌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본 순간 아이들이 느낄 감정이 다가와 괜히 슬퍼졌다. 그러는 동시에 어떻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추스릴지 궁금해졌다. 아이와 함께 강아지가 나온다며 책을 보기 시작했다. 자신의 친구였던 강아지를 잃게 되자, 세상이 흑백이 되었다고 하는 나에게도 강아지가 있었어 속의 아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실감으로 다가왔을지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세상을 잃은 듯한 기분의 아이.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여전히 온세상이 흑백이던 세상에 갑작스럽게 나타안 노란색의 꼬리 같던 모습이 세상의 노란색이 인사를 하는 듯 느껴지던 아이. 아이에게 점점 세상의 색깔이 나타나요. 노란 개나리의 인사를 시작으로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결의 무늬와 밥속의 붉은 콩이 마치 강아지의 빨갛고 귀엽던 발바닥을 떠올리게 되는 아이. 놀이터에서도 즐겁지 않던 아이. 초록색 나무 줄기를 보니 강아지의 털이 보이는 듯 하고, 바다에 손을 담그니 바닷물이 강아지의 혓바닥과 비슷하다고 느낄 정도로 강아지가 그리운 아이. 그렇게 강아지를 그리워하면서 이제는 언제나 함께라고 생각하게 된 아이. 누군가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나에게도 강아지가 있었어》라며 추억할 수 있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어느새 한뼘 자란듯한 모습에 내가 괜히 뿌듯해진다. 우리 아이들도 이야기 속의 아이처럼, 옆에 없더라도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리움과 추억을 마음에 품고 자라기를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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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강아지가 있었어>라는 책은 죽음을 맞이하고 그 슬픔을 이겨내고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배우는 책이라고 하죠. 아이에게 너무 어려운 주제가 아닐까 싶어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는 나중에 읽어줄 생각이었는데, 택배가 도착한 것을 보자마자 "내꺼야! 줘!!"하면서 빼앗아 갑니다. 결국 처음부터 아이와 같이 읽게 되었어요.
마치 아이의 그림일기장을 들춰보는 것 같은 그림과 '죽음'이라는 단어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지만 그 슬픔이 전해지도록 잘 표현된 일러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은 어쩌면 성인에게보다 더 가깝다고 느껴지는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은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아 평생 자기 옆을 지켜줄 것이라 믿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친구이자 가족이 되기도 하는 반려동물이 어느날 곁을 떠난다면 그 슬픔은 이로 말할 수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통 흑백으로 변해버린 세상. 그만큼 슬프다는 이야기겠지요. 맛있던 밥도 맛있지 않고, 장난감도 즐겁지 않다는 아이가 어느날 강아지와 닮은 부분들을 하나 둘 세상에서 찾아가며 다시 색깔을 찾아갑니다. 아마도 강아지와 함께했던 즐거운 순간이 추억이 되고 기억이 되어 남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나 둘 색깔을 찾아가 다시 온통 색깔로 물든 세상을 찾지만 강아지를 잊어버린 것이 아니라 슬픔을 딛고 일어선거죠. 마음 한켠이 살짝 아릿해지는 책입니다. 아이가 아직 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텐데도 계속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 중에 하나라 종종 읽어주고 있어요. 잔잔하게 읽어주기 좋은 내용이라 아이가 낮잠을 잘 시간에 잠자리 독서 형태로 읽어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죽음'에 대한 의문과 질문으로 다가왔을때, 다시 이 책을 읽어주며 죽으면 만날 수 없지만 너의 추억과 기억 속에 항상 옆에 있을거라고 가르쳐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