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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광고에서 '인사이트, 예측'등의 단어를 빼고 '주요 경제 지표 사전'이라고 했으면 담백했을까? 뭐가 그렇게 조급 했을까 싶다. 극단적인 비교일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류의 책 '브라질에 비가 내래면 스타벅스의 주식을 사라 - 피터 나바로 저' , ' 다모다란의 투자전략 바이블 / 다모다란 저' 책이 있다. 하나의 지표를 설명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자료를 모았을까 주석만 봐도 그들의 수고가 고맙고 감사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보통 인사이트란 단어는 위와 같은 책을 말할 때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예견'이라는 단어가까지 사용했다. 책의 표지 디자인이나 책속의 칼라 편집본만큼만 책의 내용에 대해서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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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 세계 gdp의 25프로를 차지하는 세계경제의 중심인 미국, 세계의 제조업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국, 저성장의 장기 불황을 겪고 있지만 세계 3대 경제 축의 한 곳인 유럽,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한국을 중심으로 4개 권역별로 경제지표를 소개하고 있다. 오늘날 자본주의는 불확실의 시대이다. 이런 불확실한 자본주의 시대에 경제지표는 우리에게 답을 주고 있다. 경제지표는 불확실한 현재 경기를 파악하고 다가오는 경기를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들의 총합이다. 저자는 하드 데이터(고용지표 등/실물경기 반영 경제지표)와 소프트 데이터(경제주체들의 심리반영)로 경제지표를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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