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좋은 소설을 만났다. 참 대단하다. 이처럼 긴 배낭여행을 이렇게 긴 호흡으로 끌고 갈 수 있다니. 프롤로그의 강렬함에서 시작해 마지막까지 마음을 졸이면서 읽었다. 글읽는 내내 정말 내가 인도에서 배낭여행을 하는 착각에 빠져들었다. 마지막에는 너무 가슴이 아팠다. 만일 나라면 인도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책을 덮고났더니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것처럼 눈물과 여운이
뜻밖에 좋은 소설을 만났다. 참 대단하다. 이처럼 긴 배낭여행을 이렇게 긴 호흡으로 끌고 갈 수 있다니. 프롤로그의 강렬함에서 시작해 마지막까지 마음을 졸이면서 읽었다. 글읽는 내내 정말 내가 인도에서 배낭여행을 하는 착각에 빠져들었다. 마지막에는 너무 가슴이 아팠다. 만일 나라면 인도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책을 덮고났더니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것처럼 눈물과 여운이 길게 남는다. 아~~ 첫 페이지를 다시 펼치게 하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