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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보면...내가 쉬어본 적이 없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달리게 됩니다 자빠진김에 쉬어보고, 쉬다보니 내 지나간 인생길을 돌아보는데...뭣이 중헌디 자꾸 그 레이스에 빠진 자신이 도태된다는 불안을 안고 사는지...과연 뭣이 중할까요? |
| 아이들이 김지안 작가님의 책을 좋아해서 조금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보다도 제가 더 힐링이 된 책이었어요. 도시의 바쁜 삶 속에서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 다들 품고 살잖아요. 그렇게 달리다가 다다르게 된 낯설고도 멋진 곳에서, 가끔은 많은 걸 생각하지 말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자연의 빛깔을 보고 맑은 공기로 숨을 쉬고... 그러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낼 힘을 얻게 되는 거죠. 동화책 특유의, 특히 김지안 작가님 특유의 몽글몽글한 그림체가 더욱 좋았습니다. 휴게소의 나무가 간식 모양을 닮은 것이라든지, 탄탄대로 막막터널 같은 이름이라든지... 마지막에 분홍빛 바다와 빛나는 윤슬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아이들과 동화책을 읽으면서 어른인 제가 더 힐링을 해버린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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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치이는 업무 육아에 지쳤다면 읽어보세여 바다가 펼쳐졌을때 너무 이뻐서 탄성을 내뱉었어요 수채화 감성이 넘 이뻐요 구석구석 숨어있는 재미난 요소들도 볼만했어요 25개월아기랑 같이 봤는데 아가도 유심히 보더라구여 나중에 크면 더 좋아하겠죠 |
| 김지안 작가님의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이 책은 모두 다 소장하고 싶은 팬입니다. 수상 소식에 깜짝 놀라 바로 주문했습니다. 이번 책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이제는 커서 그림책 졸업할 나이지만 엄마의 팬심에 구입했네요^^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산 그림책인데 오히려 엄마가 더욱 감명깊게 본 책입니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고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친 어른이들을 위한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들 또한 보는 내내 마음 속 울림을 주었습니다. 색상들이나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예쁘답니다.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지실 수 있는 책이예요. 고양이나 자동차를 평소 좋아하는 편이라면 더 눈길이 갈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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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봐도 어른이 봐도 좋은 것 같아요. 귀여운 그림체와 파스텔톤의 색감이 너무 좋아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핑크색 바다는 상상력을 불러오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예쁘고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보니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다녀왔던 즐거운 여행들이 생각나네요. 제주도, 섬여행, 즐거웠던 물놀이, 맛있는 음식들, 좋은 사람들 어느 하나 생각나지 않는 여행이 없네요~ 비오는 날 우비입고 다녔던 일도 이제는 즐거운 추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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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안 작가님의 그림책들을 사랑하는 저와 딸은 튤립 호텔 이후 신간을 기다려왔습니다. 어떤 주제로 나오게 될까?라며 신간 그림책 주제에 대해 의견도 내놓으면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달리다 보면'. 엄마인 전 튤립 호텔 시퀄 그림책이 나오기를 더 바라긴 했지만, 이 책이 주는 감동은 예상을 뛰어 넘었습니다.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뭉클한 뭔가가 생겨나더라고요. 아이 아빠도 같이 읽었고 아빠도 감탄하게 만든 책. 요즈음 우리 집 인기 책이에요. 초등 아이가 이 그림책을 온전히 다 이해할까 싶기도 했는데, 저만의 방식으로 이해하며 그림책에 푹 빠져 너무 좋다며 말하는 모습에 저도 같이 미소가 나옵니다. 핑크 바다가 펼쳐진 모습에서 저는 가만히 한동안 바다를 바라보게 되기도 했어요. 하늘에 떠있는 별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마치 내가 가야 하는 길을 별이 알려주는 듯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커버도 내용도 그림도 모두 다 만족스러운 책. 소장 가치가 높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