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를 주인공으로 하여 뇌과학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동화책이다. 삽화도 재미있게 그려서 보는 사람들의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앨리스가 잠에 들면서 꿈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책에 서술하고 있다. 처음에 각 기관들이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떠들지만 그 기관을 조종하고 결정하는 것은 뇌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뇌는 자신이 하는 역할에 대해 앨리스에게 더 자세하게 알려주게 된다. 구성은 여섯장으로 나뉘어 있다. 첫장은 뇌가 궁금하니로 뇌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다. 둘째장은 뇌, 계속 살아 있게 하다로 뇌줄기와 소뇌에 관한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셋째장은 뇌, 기억을 분류하고 저장하다로 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에 관한 설명을 보여주고 있다. 넷째장은 뇌, 감정을 조절하다로 변연계, 편도체, 해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다섯째장은 뇌, 연결하다로 시상 하부와 유전자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여섯째장은 뇌, 기억하고 생각하고 말하다로 대뇌, 좌뇌와 우뇌에 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한 분야의 연구 분야로 자리잡고 있는 뇌과학에 대해 알려주고, 뇌의 기능과 이해를 돕는 좋은 책으로 추천해주고 있다. 초등학생들에게 어려운 내용을 학습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 고학년 학생들이 읽어볼만 하다. |
|
일러스트가 예뻐서 순간 과학책인지 깜빡했는데 ~ 이렇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다니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뇌에 대해서 궁금해해서 꼭 읽혀주고 싶었는데 내용자체가 어렵다보니까 좀 편하게 풀어낸 책이 없을까 했는데 이 책이 딱이예요 대화형식으로된 부분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아이가 생각해볼수 있는 점들이 많아서 좋아요 |
|
이 책의 추천사를 쓴 뇌과학자의 강연을 작년에 들어본 적이 있다. 지극히도 '문과형'인 내게도 뇌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는 굉장히 재미있게 다가왔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호기심과 지식의 씨앗을 심어주고 싶어서 신청하게 된 책이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표지 삽화를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곧 이 책이 결코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뇌 과학 나라의 앨리스>는 책장 마다마다 우리 몸에 대한 정보가 꽉꽉 들어찬 알찬 책이다. '뇌 과학'이라는 제목 때문에 뇌에 대해서만 다룰 것 같지만, 창자, 심장, 허파 등 다른 기관에 대한 지식 또한 담겨있다. 주인공 소녀 앨리스와 함께 하는 탐구 여정은 실로 우리 몸 전체를 관장하는 뇌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더해갈 수 있는 흥미진진한 전개였다. 이 책은 성인이 읽기에도 새로운 내용이 적잖지만 이는 부담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구석구석 세심하게 담긴 삽화가 낯선 용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덕이다. 6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올해, 2학기 과학에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이라는 단원이 있는 것을 염두에 두어 이 책을 신청하였다. <뇌 과학 나라의 앨리스>가 우리반 아이들의 과학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학급문고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
|
이 책은 내가 평소 뇌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에게도 뇌에 관한 이야기를 종종 들려주는데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들려줄 수 있을까, 재밌게 들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접하게 된 책이다. 그림책의 장점을 잘 살려서 직관적이고 단순한 그림들과 길지 않은 설명으로도 뇌에 관한 여러 가지 과학적 사실들을 잘 전달해주는 책이었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1-2학년 동화로 분류되어 있지만, 내용을 생각하면 초등학교 5-5학년 친구들도 충분히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뇌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들로 시작해서, 기억을 담당하는 역할, 뇌의 구조와 원리, 감정을 조절하는 역할, 기억하고 생각하고 말하는 역할 등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신체 기관인 뇌가 하는 일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림이 아주 직관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그림만 보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설명해주는 책이어서 좋았다. 호기시 많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 v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우리 몸의 대장이며 조종사인 뇌..다른 모든 장기들이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 뇌는 지구의 나이인 46억 살의 22를 곱한 것보다 더 큰 숫자인 신경 세포로 이루어져있다. 행복한 기분을 느낄때 나오는 엔도르핀, 긴장을 풀고 편안히 있을 때 나오는 옥시토신, 차분하고 균형잡힌 상태로 있을 대 나오는 세로토닌, 도파민, 히스타민 등의 신경전달 물질이 있다. 초등학생때의 뇌는 어느 시기보다도 많은 나이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하는 모든 활동들이 다 신경세포들의 일을 활발하게 해주고, 이 시기에 열중한 분야의 세포들이 활발하게 일을 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일정기간 쓰지 않으면 그 쪽 세포는 죽어버리게 된다. 초등하교 시기에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어린시절에 배우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앞으로 뇌가 어떻게 작동할 지 어떻게 될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앨리스가 자면서 뇌와 대화를 하며 아이의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설명이 되어지고 그림과 함께 나온다. 생활에서 뇌의 하는 일과 장기의 모습이 자칫 어려워 할 수 있는 어려운 뇌에 관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지도서가 될 것 같다. |
|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일상적인 물건과 공간을 비틀고 흔들어 현실에서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기에 출판된지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아동문학의 명작이다. 그렇기에 주인공의 이름인 '앨리스'는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여는 호기심 많은 탐험가의 아이콘으로 문화 전반에서 널리 차용되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앨리스의 이름을 따와 우리를 뇌 과학의 나라로 자연스럽게 인도한다. 인간 세상의 많은 일들에 대해 과학적 설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초자연적인 섭리로 매듭지어버렸던 현상들이 있었다. 사람들의 사소하지만 특이한 행동들이나, 신의 저주라고 여겨질 정도의 병리적 증상들까지, 이전 세기에서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던 것들이 최근 과학의 엄청난 발달로 입증되고 있다. 특히 '뇌 과학'이라는 학문 영역으로 정확하게 분화되기까지 하였으며, 거듭된 연구로 이제는 우리에게 '뇌 과학'이라는 이름 자체도 그리 낯설지는 않다. 이 책은 출간 즉시 폴란드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2017 폴란드 지혜로운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을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책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나 역시 이번에 우리 나라에 소개되어서 얼른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더구나 최근 TV 교양 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동선 박사의 추천사까지 더해지니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증폭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잠든 앨리스를 따라 가다보면 뇌의 기본 구조, 원리, 우리 생활과의 연결 영역 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친구와 있었던 일, 학교에서 있었던 일, 친구들의 다양한 특성 등과 연결지어 어린이들이 뇌의 중요성과 역할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행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6학년 과학에서 우리 몸이 하는 일에 대해 다루고 있으니, 이와 연계하여 책을 읽어보는 것도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
뇌과학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풀어낼 수 있는 책 <뇌 과학 나라의 앨리스>. 이 책은 폴란드 지혜로운 어린이책 선정작으로, 어려운 뇌 과학을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그림을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주인공 앨리스는 잠에서 깨어 아이들에게 친숙한 세상을 제공하며, 꿈속에서 의인화된 '뇌'와 만나면서 뇌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뇌의 기능, 기억의 분류 및 저장, 신체 기관과의 관계 등 많은 것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적인 내용들을 독특한 비유와 함께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얻은 지식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뇌과학과 신경심리학에 관심이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덕분에 저도 이전에 모르던 여러 새로운 사실들을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에게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뇌 과학 나라의 앨리스>는 뇌과학에 대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뇌과학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신기한 사실들을 발견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뇌과학나라의앨리스 서평단 이토록 재미있는 과학그림책이라니!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보는 것,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모두 뇌로 인해서라고 얘기해준로 이후로 아이가 뇌에 관심이 많아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신기해하면서 저에게 이것저것 묻곤 하는데 자세히 설명해주기는 어렵더라요. 이 책은 뇌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직접 들어볼 수 있어요! 가장 똑똑한 뇌와 함께 뇌 과학 여행을 떠나면서 우리 뇌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에서부터 소중한 뇌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까지 알아봐요.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다. |
|
제목부터가 흥미롭다. 뇌 과학 나라의 앨리스라니! 이 책은 앨리스라는 주인공 여자아이가 잠을 자는 동안 꿈 속에서 의인화된 '뇌'를 만나서 뇌와 대화하는 설정을 통해 뇌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는 지식그림책이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뇌'라는 주제를 아주 친근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앨리스가 자고 있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이 이야기를 하며 잠을 잘 때 장기들의 상태를 말해준다. 그리고 드디어 '뇌'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많이 들어보았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세로토닌, 히스타민, 엔도르핀, 옥시토신 등에 대한 이야기도나오는데, 어려운 단어도 쉬운 예를 통해 알 수 있다. 세로토닌 덕분에 차분하고 균형잡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데,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은 세로토닌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심술 궂고 변덕스러운 이웃 할아버지는 세로토닌이 부족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책을 읽던 아홉살 우리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한 부분!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에 관련된 부분을 돈에 비유한 것이다. 단기기억은 입출금계좌와 같다는 것, 장기기억은 정기예금 계좌에 넣어둔 돈과 같다는 것. 아이가 어느 날, "엄마 나는 왜 어제 먹은 게 생각이 안날까?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가지 못했나봐~" 라고 이야기했다. 어려운 단어를 술술 쏟아내는 게 이 책 덕분이다. 이밖에도 앨리스가 자는 동안 이어진 앨리스와 뇌의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앨리스가 잠에서 깨어나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뇌과학은 뇌에 대한 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뇌와 앨리스의 대화를 통해 뇌과학을 재미있게 훑어볼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지식그림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도서서평 < 뇌 과학 나라의 앨리스 > ㅡ 예지 베툴라니 , 마리아 마주레크 지은이 ㅡ 마르친 비에주호프스키 그림 ㅡ 김소영 옮긴이 ㅡ 책 읽는 곰 ㅡ 2023 . 5 . 2 우리가 느끼고 , 생각하고 , 말하고 , 보는 것 ,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 , 우리가 우리인 것은 모두 뇌로 인해서이다. 우리 신체 기관들 중 " 뇌?? " 에 관해 잘 알고 있는가? 잿빛을 띤 분홍색 기관으로 주름이 자글자글하고 무게는 1킬로그램이 조금 넘는 뇌?? 앨리스가 잠든 사이 앨리스의 뇌는 앨리스에게 꿈으로 자신이 어떻게 앨리스의 몸을 지휘하면서 살아가는지 알려준다. 모든 기관을 다 이끌어가는 선생님이자 조종사이며 천억개에 이르는 ' 뉴런 ' 을 움직일 수 있는 사령관인 뇌 뇌는 우리 몸에서 기억을 분류하고 저장하며 감정을 조절하고 말도 할 수 있게 해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쉬지 않고 움직이는 아주 매력적이고 잘 만들어진 신체 기관이다. 이토록 중요한 뇌를 건강하게 하려면 우리 몸이 건강해야한다는 사실~~ ?? P . 16 사실 신경 세포가 너무 많긴 해. 사람은 일을 하면 돈을 받지만, 신경 세포는 일을 하면 그 대가로 에너지를 받아. 그런데 모든 신경 세포에게 나눠 줄 만큼 에너지가 충분하지는 않아. 그러니 어쩌겠어. 일하지 않는 신경 세포에게는 에너지를 못 주는 거지. 그래서 신경 세포들은 사람이 아주 어릴 때부터 뇌 속에서 일거리를 찾으려고 애를 써. 마구마구 가지를 뻗어서 이웃 세포들과 연결 고리 ( 시냅스 )를 만드는 거지. 일거리를 찾아내면 음식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하면 연결 고리가 끊어지고 죽음을 맞아. 네가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쯤에는 신경 세포 세 개 중 하나는 다른 세포와 연결이 끊어지면서 죽음을 맞아. 이런 현상을 " 시냅스 가지치기 " 라고 하고,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을 " 신경 다윈주의 " 라고 해. ?? P . 68 노르웨이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어.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뇌가 단순했다면, 우리는 너무 멍청해서 뇌를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 이 말은 내가 지적인 면에서 너보다 몇 걸음 앞서 있어야 한다는 뜻이야 . 네가 똑똑해지려면 내가 너보다 더 똑똑해야 해. 내 잠재력은 곧 네 잠재력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렴. 게다가 난 아주 유연해. 네가 무엇을 하는지, 무슨 책을 읽는지 , 무엇을 공부하는지, 누구와 이야기하는지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곤 해 . 그러니 너는 얼마든지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단다. 뇌에 관해 모든 것을 알려주는 뇌 과학책으로 막연히 어렵다고 느끼기만 했던 뇌에 관해 조금은 더 친근하게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이 책을 보고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아이와 함께 뇌에 관한 전시를 한번 더 보기도 했다. 이 책은 책 읽는 곰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