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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고 이 잡지 싫어하는 분도 꽤 봤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 같을 순 없지만 자극적인 이야기가 없고 그냥 평범한 사람 사는 이야기 이다 보니 맹맹하고 싱겁다 싶은 이야기 많아요 하지만 결국 남는 건 신데렐라 이야기도 벼락 부자 이야기도 아니고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런 저런 이야기 더라구요 사람 다르지 않구나 심지어 국적 달라도 사람 마음 다 같구나 싶은 마음에 왠지 깊은 안도감과 안타까워서 바로 옆에 있다면 차라도 한 잔 같이 하면서 이야기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한때 한영 리더스 다이제스트 열심히 봤는데 (영어공부용) 사는 사람은 저 밖에 없는지 ㅠㅠ 결국 안 나오더라구요 도움 많이 되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맹맹한 듯 심심하지만 집밥같은 잡지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