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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수업하기 정말 좋은 봄봄출판사 한태희 작가님의 해님달님 ㄱㄴㄷ. 아이들과 간단하게 단어수업. 초성수업 진행하기에도 괜찮고 나만의 ㄱㄴㄷ 미니북 만들기로 진행해도 정말 좋은 그림책. 한태희 작가님이 일부러 아이들이 따라 그리기 쉬운 형태로 그리셨는지 몰라도 아이들도 자신감있게 그림 그리게 되는 신기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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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 그때 적절한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없을까?
당연히 있지!! 그림책 해님 달님 ㄱㄴㄷ
해님 달님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호랑이가 할머니를 꿀꺽하고 할머니의 손자, 손녀까지 꿀꺽하려다가 썩은 동아줄을 잡고 떨어진 이야기. 오누이가 호랑이에게 잡힐까 조마조마하면 이야기를 듣던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그림책 해님 달님 ㄱㄴㄷ은 스토리에 따라서 한글의 자음이 순서대로 등장한다.
ㄱ 기역. 첫째 고개를 넘는데 개똥벌레는 반짝, 개구리는 폴짝. 이역 자 호랑이가 입을 쩌억.
“떡 하나 줘. 배고파.” 마음 좋은 할머니는 떡 하나를 휘익! “옜다 먹어라!”
기역의 모습을 한 호랑이라니,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사랑스럽고 재치 있는 발상이다. 그림책을 보다 보면 작가의 상상과 위트에 한두 번 놀라는 게 아니다. 어른이 그림책을 읽을 때 느낄 수 있는 순간의 즐거움이랄까.
로로들은 한글 모양을 하고 있는 호랑이에 열광했다. 생긴 게 우스꽝스러웠는지, 다소 어색한 모습을 따라 하기도 하고 다음 글자의 모습을 유추해 보기도 한다. 역시 그림책만큼 좋은 교육 도구는 없다는 생각에 힘이 실린다.
?? ㄱ. ㄴ. ㄷ. 몸으로 한글 자음을 만들면서 읽어본다. 몸으로 움직이며 읽는 책은 기억에도 더 오래 남는다.
?? ㄱ. ㄴ. ㄷ. 자음으로 시작되는 단어로 이어말하기 게임을 한다. 책 속에 나와있는 단어들도 좋고, 그 밖에 다른 단어들을 생각해 보면서 한글 음가를 구분하는 기회로 삼는다.
?? 해님 달님 ㄱㄴㄷ 그림책에 나오는 단어들로 그림 빨리 찾기 게임을 한다. ㄱ 기역이 나온 페이지에는 개똥벌레, 개구리, 까치, 개미, 개나리 그림이 있다. 이 그림을 통해 관련된 단어를 더 많이 익힐 수 있고, 게임을 할 수도 있다.
로로마마와 함께 살펴본 그림책 해님 달님 ㄱㄴㄷ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도, 한글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픈 엄마에게도 정말 안성맞춤인 그림책이다. 우리 로로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님 달님 ㄱㄴㄷ 추천!
-서평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책 읽는 로로마마
[출판사 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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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자들을 찾아보며 해님 달님 전래동화를 함께 읽어보는
해님 달님 ㄱㄴㄷ
아이들과 한글을 배우면서 해당 자음들을 찾아보는 재미로 읽다보면 그 자음이 들어간 단어를 쉽게 느낄 수 있겠지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글도 함께 익힐 수 있는 해님 달님 ㄱㄴㄷ 를 읽어봤어요.
저희 집 둘째가 지금 한글을 떼고 있는 중인데 글자 공부를 너무~~ 싫어해서 초등학교에 가지도 않았는데 그만 두고 싶다는거에요...
형아는 책을 많이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글을 뗀 케이스인데 둘째는 제가 관심이 뜸했죠 .. 그래서 그런지 책 그림을 보는 건 좋아하지만 글지는 너무너무 힘들어 하는거에요!! 이러다가는 학교 가서 한글 뗄 판이라... 재미를 붙이는 책인 해님 달님 ㄱㄴㄷ로 관심을 끌어 봅니다. 해님 달님 이야기는 아이가 알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여기에서 ㄱㄴㄷ 자음 친구들을 만날 수 있데!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제가 일부러 호랑이의 모습은 찍지 않았는데요. 기역 자 모양이 니은 자 호랑이.. .호랑이가 그런 모양으로 있답니다 ㅋㅋㅋ 너무 웃긴거에요 ㅋㅋ 무서운 호랑이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바꿔서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어요.
호랑이의 모습이 자음으로 된 것 뿐만 아니라 노루 나비 .. ㄴ이 들어가는 단어들이죠?
다른 동화책으로 ㄱㄴㄷ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자 모양으로 떨어지는 호랑이.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겠지요? 하늘로 올라간 아이들은 해가 되고 달이 되었어요.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아이의 머릿속에도 자음이 쏙쏙 들어가고, ㄱㄴㄷ가 더 이상 어렵고 재미없지 않다는 걸 느끼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가 다른 ㄱㄴㄷ 책은 어떤 게 있냐고 묻는데 ... 작가님 다른 동화책도 내 주실 건가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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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글공부에 한창인 6살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재미난 한글책 해님달님 ㄱㄴㄷ을 읽어보았어요. 표지에 그려진 해님달님과 기역자 모양의 호랑이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이가 표지의 해님달님 보더니 임금님 뒤에 그림(일월오봉도)에 있는 해랑 달인가 보다 하더라구요ㅋㅋ 해님달님 ㄱㄴㄷ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같은 내용이에요. 떡파는 할머니가 집에서 기다리는 오누이를 만나러 고개를 넘는데요. 고개마다 호랑이가 나타나요. 여기에서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의 차이점은 바로 기역자 호랑이, 니은자 호랑이, 디귿자 호랑이가 나온답니다ㅋ 그리고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이야기속에 숨어있어요. ㄹ의 경우!! 리을자 호랑이가 나오는데 머리에는 빨간 리본, 꼬리에는 노란 리본처럼 ㄹ로 시작하는 단어로 이야기를 해나간답니다. 전체적인 색감과 그림체가 따뜻하고 호랑이도 고전 민화속 호랑이처럼 익살스럽네요. 숨은그림찾기 하는것처럼 페이지마다 그 페이지에 맞는 자음을 찾아가며 읽는 재미가 솔솔해요!!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한글 공부를 할수있는 책이었어요.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해피엔딩 결말!! 알고있던 전래동화를 한글과 함께 재미나게 다시 읽을수 있던 좋은 책이었어요. 한글공부중이 아이가 있다면 재미나게 읽으면서 한글도 배워가는 책이에요. 추천드립니다. 봄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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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글공부에 한창인 6살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재미난 한글책 해님달님 ㄱㄴㄷ을 읽어보았어요. 표지에 그려진 해님달님과 기역자 모양의 호랑이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이가 표지의 해님달님 보더니 임금님 뒤에 그림(일월오봉도)에 있는 해랑 달인가 보다 하더라구요ㅋㅋ 해님달님 ㄱㄴㄷ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같은 내용이에요. 떡파는 할머니가 집에서 기다리는 오누이를 만나러 고개를 넘는데요. 고개마다 호랑이가 나타나요. 여기에서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의 차이점은 바로 기역자 호랑이, 니은자 호랑이, 디귿자 호랑이가 나온답니다ㅋ 그리고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이야기속에 숨어있어요. ㄹ의 경우!! 리을자 호랑이가 나오는데 머리에는 빨간 리본, 꼬리에는 노란 리본처럼 ㄹ로 시작하는 단어로 이야기를 해나간답니다. 전체적인 색감과 그림체가 따뜻하고 호랑이도 고전 민화속 호랑이처럼 익살스럽네요. 숨은그림찾기 하는것처럼 페이지마다 그 페이지에 맞는 자음을 찾아가며 읽는 재미가 솔솔해요!!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한글 공부를 할수있는 책이었어요.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해피엔딩 결말!! 알고있던 전래동화를 한글과 함께 재미나게 다시 읽을수 있던 좋은 책이었어요. 한글공부중이 아이가 있다면 재미나게 읽으면서 한글도 배워가는 책이에요. 추천드립니다. 봄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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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한참 글씨 공부에 빠졌다.? 엄마표 글자 공부라서 더디는 감이 있긴 하다. 하지만 미디어나 태블릿을 이용한 주입식 글자 공부가 아닌 엄마표 교구를 이용해서 글자를 자음, 모음 체계적으로 기본부터 알려 주니 아이가 습득하는 속도는 느리지만 방향이 내가 생각하는 면과 조금 일치하는 느낌이다. 직접 밸크로 찍찍이를 붙여가며 만든 엄마표 교구로 글자 공부를 하니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한다. 한글을 가르치면서 조급함이 있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교구도 준비하고 시작하다 보니 아이도 잘 따라오는 느낌이다. 이번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이용해서 자음, 모음을 익히고자 생각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할 즈음에 반가운 해님 달님 ㄱㄴㄷ 책을 만나보았다. 해님 달님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해와 달 오누이 이야기이다. 아이가 이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안 보고도 술술 이야기를 할 정도로 친근한 동화이다. 익숙한 동화 내용에 집중하며 ㄱ,ㄴ,ㄷ 자음을 매칭하다 보니 즐겁게 자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떡을 파는 엄마가 고개를 넘으면서 ㄱ부터 ㅂ까지 호랑이를 만나며 다투는 모습에서 호랑이 모습을 자음 모양으로 비유해서 쉽게 글을 이어간다. 결국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ㅅ 부터 ㅊ까지의 호랑이 모습에 맞춰 해와 달 스토리가 이어진다. 그리고 ㄱ부터 ㅎ까지 익살스러운 호랑이의 모습 그리고 오누이의 모습을 함께 그려내며 결국 해님 달님이 되었다는 스토리이다. 이야기의 내용을 자음과 호랑이 또는 사물의 모습을 적절히 비유하면서 책은 마무리진다. 아이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던 옛날 이야기에 자음을 대비하다 보니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책을 넘겼을 때 다음 자음 순서를 알기 때문에 그림 안에서 자음 찾는 재미가 있다. 숨은그림 찾기 처럼 숨은 자음을 찾는 미션을 하고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니 아이도 즐거워한다. 익살스러운 호랑이 그림과 자음 글씨를 매칭하면서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그림이 있을까 흥미를 유발하게 한다. 익숙한 이야기 때문에 아이는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된다. 단순히 자음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음자로 해당하는 사물, 동물 등을 적절히 매칭하며 언급한다. 그래서 아이가 글자에 대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내용에 걸맞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집중력을 높여 주면서 아이에게 다가오는 것 또한 이 책의 큰 매력이다. * 봄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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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집에서 한글을 한참 배우고 있어 집에서도 틈틈이 한글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한글에 엄청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자기 이름은 물론 책이나 전단지에 나오는 단어들을 보면서 어떻게 읽고 쓰는지 물어볼 때가 많아졌어요. 책을 읽으면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해님 달님 ㄱㄴㄷ 그림책이 나와 아이랑 함께 읽어 보기로 했어요.
떡장수 할머니가 떡 바구니를 이고 고개를 넘어가요.
첫째 고개를 넘는데 개똥벌레는 반짝, 개구리는 폴짝 기역 자 호랑이 둘째 고개를 넘는데 노루는 후다닥, 나비는 팔랑 니은 자 호랑이 셋째 고개를 넘는데 도마뱀은 흔들흔들, 동백꽃은 툭툭 디귿 자 호랑이 넷째 고개를 넘는데 머리에는 빨간 리본 꼬리에는 노란 리본 리을 자 호랑이 다섯째 고개를 넘는데 민들레 씨앗은 훨훨, 매미는 쿨쿨 미음 자 호랑이
고개를 하나하나 넘을 때마다 호랑이가 기억,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모양으로 나타나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똑같은 말을 반복하며 할머니 떡을 하나씩 뺏어 먹어요.
할머니는 아이들 떡이라 안 된다고 했지만 화가 난 미음 자 호랑이는 할머니를 잡아먹지요. 시옷 자 호랑이는 아이들을 잡아먹으려고 할머니인척하며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가요.
호랑이의 정체를 알아챈 오누이는 도망치고 눈치 빠른 호랑이는 쫓아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 해님달님 동화 속 이야기를 한글 자음을 넣어 유익함을 전달하는 그림책이에요.
저한테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참 기분 좋은 이야기책인데 아이한테는 옛이야기를 단순하게 접해보는 것이 아니라 기역부터 히읗까지 한글의 자음과 여러 단어들도 함께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도 있고 배울 수도 있는 유익한 책인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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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달님 ㄱㄴㄷ 저자 - 한태희 / 출판 - 봄봄출판사
전래동화 해님달님은 어릴때부터 크면서 많이 접하기 때문에 너무나 익숙하죠.
7살 첫째는 이 해님달님을 책으로 접하기에 앞서, 제 기억 속에 있던 해님달님을 직접 아이에게 전해주면서 알게 됐어요.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를 제가 유난히 큰 리액션으로 했더니 재미있었는지 한동안 이 말을 계속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같이 보게 된 <해님달님ㄱㄴㄷ> 을 보여줬더니 아이는 바로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며 반응을 해오더라구요ㅎㅎ
해님달님ㄱㄴㄷ의 내용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가 맞는데 떡바구니를 이고가는 엄마 대신 떡바구니를 머리에 짊어진 할머니가 나와요.
그리고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외에도 제각각 다른 호랑이들이 할머니에게 떡을 달라는 색다른 표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전래동화에는 그 스토리의 맥락은 비슷하나, 전하는 사람에 의해 세부적인 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는데, 오히려 저는 그래서 더 재밌더라구요. 늘 들어오던 익숙함 속에서 조금의 변화가 신선함을 불러와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해주기 때문이죠.
ㄱ부터 시작되는 <해님달님ㄱㄴㄷ>에서는 그림을 통해 그 단어의 생김새의 특징을 살필 수 있고, 한글 말놀이가 적힌 내용을 익힐 수 있답니다.
ㄱ 기역에서는 개똥벌레, 개구리라는 단어를 제시해서 ㄱ으로 나타낼 수 있는 낱말을 알려주고 기역 자 모양을 한 호랑이 그림은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또 그 특징이 잘 나와있어서 아이들도 보면서 글자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될 것 같았어요.
또한 이야기속에 나오는 자음과 관련된 낱말 외에, 그림에 그려져있는 거미, 개나리, 개미 등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아볼 수 있어서 페이지마다 아이들이 그림에 집중할 수 있는 요소를 넣어둬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쨍한 색감으로 또렷함이 더해진 재미난 그림 속에는 페이지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주고 있었어요.
노루가 후다닥, 나비는 팔랑 민들레 씨앗은 훨훨, 매미는 쿨쿨
이런 문장을 통해 움직임과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들을 함께 묶어 기억할 수 있고
노루가 뛰어가는 모습, 나비가 춤추듯 움직이는 그림, 민들레 씨앗이 하늘하늘 날아가는 모양, 나무에 붙은 매미가 눈을 감고있는 모습을 통해 그 표현이 나타내고 있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아이도 함께 읽다가 ㅊ페이지에 나오는 '초롱불'이라는 단어가 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림에 나와있는 오누이 중 오빠가 들고있는 환한 초롱불로 답을 대신 할 수 있었어요.
아이는 ㄱ부터 ㅎ까지 그 순서를 알고 있어서 그런지, 이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지 상당히 재미있어하며 한장 한장 넘겨봤답니다.
아직 글자를 읽지 못하지만 ㄱㄴㄷ 이런 자음의 생김새가 익숙한 5살 둘째도 그림을 보면서 글자모양을 찾아보기도 하고, 찾은 그림모양대로 손가락으로 그어보기도 했어요.
둘째는 원래는 사나운 모습을 하고 있어야할 호랑이가 리본을 달고 있는 그림을 보고선 엄청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덩그러니 얼굴만 새하얀 우스꽝스러운 호랑이 모습과 떡바구니를 한쪽씩 잡고 내꺼다 아니다 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은 저와 아이도 웃음을 터트렸구요.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이런 상상가득한 스토리가 바로 옛날이야기의 묘미가 아닐까 싶어요.
글자의 생김새와 그 특징을 친숙하게 만들며 재미난 전래동화도 함께 할 수 있으니, 글을 아는 친구들은 직접 읽어보기에도 좋아보이네요 ^^
전래동화라는 익숙한 이야기 속에 학습요소를 넣어 유익함을 더해주는 <해님 달님 ㄱㄴㄷ> 재미있는 그림과 표현으로 옛날이야기 속에 퐁당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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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달님 ㄱㄴㄷ 한태희 글그림 봄봄출판사
안녕하세요 . 저희 아이들은 한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한글을 접하게 해주고 싶었는데요.
한글의 원리가 자음과 모음이 결합되어 소리가 나는 것 처럼 아이들이 자음의 생김새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 그것이 한글공부의 시작이 될 것 같아서 해님 달님 ㄱㄴㄷ 봄봄출판사 도서 준비해봤어요~~~~~
해님 달님 ㄱㄴㄷ 봄봄출판사 도서는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로 유명한 해님달님의 이야기인데요. 떡장수 할머니가 떡바구니를 이고 가면서 5개의 언덕을 넘게 되는데요. 5개의 언덕을 넘으면서 ㄱ,ㄴ,ㄷ,ㄹ,ㅁ의 호랑이를 만나게 되어 마지막 ㅁ호랑이가 할머니를 잡아먹게 되는 내용이에요.
ㄱ 기역 ㄴ 니은 등의 자음을 해님 달님 ㄱㄴㄷ 봄봄출판사 도서를 읽으면서 자음의 생김새가 호랑이의 몸처럼 생겨있다보니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도서를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자음의 생김새를 익힐 수 있겠더라구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내용을 통해서 아이들이 한글을 익히면서 재미나게 읽어나갈 수 있는 도서인데요. 중간중간에 호랑이와 할머니 말고도 거미, 달팽이, 개구리, 개똥벌레, 노루 등의 동물, 곤충들도 찾는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이 집중도 더욱 잘 하더라구요.
해님 달님 ㄱㄴㄷ 봄봄출판사를 밤마다 읽어주다보니 아이들이 자음중에 ㅇ 이응, ㅅ 시옷이 잘 기억에 남나보더라구요. 호랑이의 다리모양이 ㅅ 시옷이고 호랑이의 입모양이 ㅇ 이응이라면서~~ 아이들이 웃네요 ㅎㅎ
아직은 글자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다보니 ㅅ 시옷에서는 사마귀, 쇠똥구리 등의 ㅅ 시옷으로 시작하는 말이, ㅁ 미음에서는 민들레씨앗, 매미로 ㅁ 미음으로 시작하는 말로 되어 있는것은 ㅎㅎ저만 눈치챘네요~~ 훗날 아이들도 알게 되겠죠 ㅎㅎㅎ
해님 달님 ㄱㄴㄷ 봄봄출판사 도서의 삽화도 선명하고 재미나게 그려져 있으면서도 권선징악의 내용을 담아 우리도 익숙한 그림책에 한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유아도서로 해님 달님 ㄱㄴㄷ 봄봄출판사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