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냥 공포스럽지만은 않아서 좀 덜 무서워하며 읽었어요. 원래 생전에 로맨스로 흥했던 작가님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호러의 대가로 남았다니 앞일은 참 알 수 없는 거네요. 어딘가 몽환적이고 두루뭉술한, 뭔가 안개가 낀 듯한 그런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
| 러브크래프트 크툴루 세계관은 항상 어려워보여서 함부로 시도 못하다가 제가 재미있게 본 미국드라마의 원작이라고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징그럽게 느껴지긴했는데 흥미로웠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