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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의 K콘텐츠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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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에서 더 글로리까지 세계는 왜 K콘텐츠에 열광할까!
K콘텐츠는 디지털 콘텐츠, 특히 SNS를 통한 전파 및 확산의
'한류 3.0'은 2010년대 이후 한국의 대중음악이 '케이팝'이라고
리처드 도킨스는 문화유전자 밈을 말하자면, 문화에는 민족과
프랑스 평론가 프랑시스 라카생은 연극, 회화, 무용, 건축, 문학,
인터넷 모바일 시대에는 짥고 빠른 콘텐츠가 인기를 끌 수 있다고
뮤직비디오는 차츰 몇 가지 특징을 갖게 된다.
변화를 가장 결정적으로 보여준 것이 2012년 싸이의 <강남 스타일>
디스토피아의 이유를 사회에서 찾고 있다는 것은 사회적 주제의식을
영화<미나리>에서 윤여정 표 할머니는 개인주의적이면서도 가족
넷플릭스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낸 작품들의 공통점은 신파 정성예요.
문화할인율이란 한 문화권에서 다른 문화권으로 문화 상품이나 콘텐츠가
케이콘텐츠의 차별성과 경쟁력은 바로 무엇이든 그 문화적 코드와 기호,
감정이입과 공감의 폭은 여신보다는 일상 또래, 자기의 분신과 같은
BTS는 온갖 어려움을 당한 흙수저 아티스트의 역경 스토리로 전 세계
케이 좀비는 사회적 맥락과 공공의 담론 속에서 탄생한다. 개인의
내밀한 학폭의 상처에 집중하는 <더 글로리>는 단지 개인에 대한
자발적 동의와 선택이 금융 자본주의와 만나게 될 때 얼마나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mdsam2011
#김헌식의K콘텐츠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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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핫한 K-문화. < #김헌식의K콘텐츠혁명 >을 선택한 건 좀 더 K-문화를 깊이 알고 싶어서였다.
**내밀한 학폭의 상처에 집중하는 < #더글로리 >는 여성적 방식으로 직접 복수에 나서는데 이는 단지 개인에 대한 복수이기도 하지만 계층적 카르텔을 무너뜨리는 방식이다. 이를 상징하는 것이 바둑이다. **핵심은 케이콘텐츠가 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가다. 그 요인은 용기며 능동성, 그리고 이제 젠더다.
아직 <더 글로리>를 보지못했지만, 김은숙 작가 작품은 전부 다 보고 싶은 1인. 단순한 재미를 넘어 과연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았는데, 마침 <김헌식의 K 콘텐츠 혁명>에도 빠지지 않고 나와서 좋았다.
**넷플릭스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낸 작품들의 공통점은 신파 정서예요. (p106)
한국식 신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어쩌면 이 신파 때문에 케이콘텐츠가 확 주목받은 건 아닐까 생각했었다. 나도 이전엔 신파 찍는 듯한 느낌의 콘텐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이 신파 보는 맛으로 콘텐츠 보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신파나 클리셰를 즐긴다.
별거 아닌 거 같은 요소지만 지금 왜 K- 문화가 주목받고, 인기를 얻는가를 살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도서였다.
[책속문장] p91 자신도 잘 모르는 분야에서 청춘들을 이끄는 것은 희망 고문일 수 있다. 미래 세대에게 희망 고민을 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특정 문화 관련 분야가 뜨고 유망할 것처럼 말하는 이들이 있다.
p128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을 구분하지 않는 자세는 시대정신 가운데 하나이고 케이팝의 특징이기도 하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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