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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목부터 호기심을 부르는 책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저는 이제목을 보면서.. 저한테 감정이입이 되드라구요 제가 아이한테 가르쳐주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시키게 되는데.. 저는 좋은 맘으로 알려주는거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게.. 우리 아이도 토미처럼 나를 애고나이즈선생님처럼 생각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끔찍하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어요.. 애고나이즈 선생님 수업은 양도 많고 빡빡하지만 시험을 치르고 나면 아이들의 실력이 월등히 올라가 있고 다른 모의고사는 쉽게 느낀다는 점.. 아마 애고나이즈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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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의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작가 셰인 페이슬리의 아뭇것도 가르치지않는 선생님의 다음 이야기로
5학년에서 6학년이 되어 만나게된 애고나이즈 담임 선생님과의 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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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유명한 깐깐한 애고나이즈 선생님은 첫날부터
반 아이들에게 공부할게 너무 많다며 출석을 부른뒤 바로 수업에 들어가게 되고
주인공 토미반엔 또다른 규칙들이 생기게 되요.
수업중엔 화장실도 보건실도 못가고 질문도 받지 않으며,
결석이나 지각을하면 반성문도 세 쪽을 써서 내야하는등 규칙을 듣는 아이들의
표정이 책을 읽는동안 상상이 되더라구요.
토미반 아이들은 일년동안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면서
공부와 숙제로 힘들어하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이겨내며
또 성과를 얻기도 하며 보내게 되는 모습이
한번쯤 학창시절에 만나볼 수 있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습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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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앞두고 또 고학년이 되는 아들도 어떤 담임 선생님을
만날지 궁금함과 혹시나 에고나이즈 선생님과 같은 분을 만나면 어떨지
살짝 긴장도 하며 재밌게 잘 읽어가더라구요.
또래 친구들의 학교 생활 모습에 공감하며 푹빠져서 읽은뒤,
아뭇것도 안가르치는 선생님의 이야기도 무척 궁금해 하더라구요~
어떤 담임 선생님을 만나든 토미반 친구들 처럼 잘 이겨내고
학교 생활을 이어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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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한해 한해 학년이 올라감에 신학기때에 항상 관심이 가는건 아이의 담임선생님과 아이의 친구들이예요. 특히 담임선생님의 교육철학에 따라 반분위기가 형성되지요.
6학년이 된 토미굿맨~ 6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학교에 가서 만나게된 에고나이즈 담임선생님! 첫날부터 공부할 내용으로 가득찬 칠판과 "어서 앉아! 수업시작해야해,빨리빨리, 서두르란 말이야!" "너희가 중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도록 준비시킬거야, 중학생이 되면 공부해야할 내용이 아주 많다고,"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지켜야할 규칙(수업중애 질문하면 안되고 화장실 가는것도 안되고 지각이나 결석도 절대로 안돼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쉴틈도 없이 아이들에게 숙제와 공부할 것을 쏟아냈어요. 선생님은 무엇을 하든지 완벽에 가깝게 하도록 했어요. 독후감이든 과학시험이든,체육이든,모든 것에 철저하고 확실하게.... 처음에 아이들은 선생님의 규칙에 반항도 해보고 시험도 망쳐보지만 결국 선생님이 정한 규칙에 대한 벌(어마어마한 숙제, 반성문)을 받으며 선생님의 교육방식에 익숙해져 가지요.
6학년 연극~ 모든 학생이 유치원애 입학할때부터 꿈꾸는 행사 무엇보다 6학년은 학교에서 최고참이라는 사실에 몹시 뿌듯해하죠. 아이들은 연극연습과 모의고사 시험을 위한 숙제로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그것을 해내지요. 마침내 6학년 연극공연 ~ 철저한 연습과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 노하우로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지요. 학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힘을 합해 해낸거예요.
졸업식~ 그동안 공부해서 시험을 봤던 학력평가의 결과가 나오는 날이기도 하지요. 두둥~~ 에고나이즈 선생님 반이 위스콘신주에 있는 학교를 통틀어 모든 과목에서 평균점수도 아주 높았어요.그리고 아이들 모두 전과목 통과였구요. 지난 일년동안 끊임없이 공부하고 숙제하기 위해 힘겹게 노력한 결과가 멋진 성과를 가져왔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자랑스럽게 졸업장을 다받자 부모님들은 최대한 요란하게 환호하고 기립박수를 쳤지요. 토미굿맨은 생각했지요~ 중학교에 올라가서 배우거나 겪을 모든 일에 준비가 단단히 되었다고~ 이번 여름방학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푹 쉴거라고~ 내가 겪은 6학년을 떠올리면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책과 콩나무]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을 읽고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에고나이즈 선생님이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이 된다면 아이가 편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라면서도 학교에서 공부할 것을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숙제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습관과 책임감도 기를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학원을 다닐 필요도 없구요~ 초등학교 6학년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중학교라는 새로운 사회에 나갈 수 있게 준비를 하는 것도 아이에게 필요할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하면 안되겠지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인것 같아요.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며 한 학년이 올라가는 나를 위해 좀더 나은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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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작가 셰인 페이슬리 출판 책과콩나무 5학년 때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을 만났던 토미가 6학년이 되면서는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인 애고나이즈 선생님을 담임선생님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개학과 동시에 그것도 새학년 첫날부터 폭풍 수업이 몰아쳤지요. 작년 담임선생님이셨던 비프리 선생님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애고나이즈 선생님이시네요. 그나저나 작년에는 올해가 이렇게나 다르면 저는 못버텨 낼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은 너무나도 잘 적응하고 버텨내는군요. 애고나이즈 선생님은 전담 수업 선생님이 있는 국어와 과학 과목까지도 직접 수업을 하셔요. 수업 시간동안에는 어마어마한 필기가 주어지고 그 필기 외에도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것까지 함께 필기를 해야만 해요. 그것을 모두 공부하지 못하면 선생님의 시험에 통과할 수 없을 거래요. 그리고 수업 시간뿐 아니라 집에서도 꼼짝 달싹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의 숙제를 내주시죠. 공부를 너무나 좋아하는 토미인데도 불구하고 집에 돌아가면 저녁먹고 숙제하다보면 이미 자야할 시간을 훌쩍 넘기고 어떨때는 더 일찍 일어나 숙제를 해야할 때도 있어요. 아파서 학교를 못가거나, 지각, 조퇴, 숙제를 내지 않으면 반성문을 써야하구요. 토미도 아파서 한번 학교를 결석해야했는데 반성문에 빠진 수업내용 필기에 수업 내용 따라가기가 너무나 벅찰 정도였지요. 한 친구가 숙제를 내지 않았다가 한달동안 쉬는 시간에 꼼짝 할 수 없었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서 다른 아이들조차도 감히 숙제를 하지 않을 엄두를 내지도 않았고 그 친구는 그 후로부터는 제일 먼저 숙제를 내게 되었더군요. 이 정도가 되면 저같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저같으면 학교에 못다니겠다고 부모님께 투정을 부리고 전학시켜달라고 떼부렸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토미네 반 아이들은 모두들 애고나이즈 선생님의 수업 방식을 버텼어요. 그리고 이겨냈죠. 또한 학력 평가에서 최고의 점수를 내기까지 했죠.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 하는게 공부잖아요. 애고나이즈 반 아이들은 모두가 우수한 성적을 받았어요. 가능한 일인지 너무 놀랍네요. 너무 힘든 6학년을 보낸 친구들이 중학생이 되면서는 그 무게가 그리 무겁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아요. 너무나 듬직한 중학생이 되어 훌륭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토미의 중학교 생활은 어떤지도 또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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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은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과 시리즈인 책이다. 이 책의 화자인 토미는 5학년 때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비프리 선생님에게 배웠는데 새 학년이 되어서는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공부를 시키는 애고나이즈 선생님에게 배우게 된다. 애고나이즈 선생님은 결근하는 날조차도 비디오 영상을 학교로 보내 학생들이 필기하게 한다. 수업 시간에도 화장실도 가면 안 되고 공휴일에도 해야 할 숙제를 아주 많이 내준다. 블랙프라이데이 때 비디오 게임이나 하면서 보내려고 했으나 선생님의 어마어마한 숙제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일년간도 아이들다운 모습으로 성장해간다. 뮤지컬 애니를 준비하고 육상대회를 준비하고 중학교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고 학력고사도 치른다. 그리고 대망의 졸업식 때 애고나이즈 선생님 반 아이들은 최하점수가 94점인 엄청나게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맞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애고나이즈 선생님은 중학교 내용까지 다 공부를 시켰으니 성적이 낮은 게 이상할 일이다. 스스로 이제 중학교에 입학할 준비는 다 되었다고 자신하고 지난 일 년간 열심히 수고해 온 자신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름방학을 선물하겠다는 결심을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나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그것도 읽고 이 책도 읽었다면 토미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더 흐뭇해 하면서 볼 수 있었을 것 같다. 두 책 모두 미국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세인 페이슬리가 저자이다. 미국의 초등학생 생활 모습도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아이들의 심리는 국경을 떠나 비슷비슷하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하는 책이었다. 새 학년을 준비해야 하는 봄방학 시기라 그런지 새 학년에 올라가면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까기대와 걱정이 가득한 시기라 그런지 우리집 남매도 아주 즐겁게 읽었다. 친한친구 토미가 재잘재잘 옆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문체라 그런지 나또한 재미있게 읽었다. 어렸을 때 학창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했고, 이런저런 환경에서도 적응해가며 멋지게 자라나갈 아이들을 더욱 믿어주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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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이 나타났다! “공부할 시간 아까우니까 앞으로 수업 중에는 질문하지 마! 화장실 가는 것도 안 되고, 지각이나 결석도 절대로 안 돼!”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듯이 모자라는 것보다 많이 가르치는 것이 문제가 될까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과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과연 어떤 선생님이 더 문제가 될까요~ 이번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책을 통해서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의 문제는 무엇일지, 알아가볼까요,,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책은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의 다음 이야기라고 하는데, 선생님 둘 다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쳐있는 문제가 있죠,, 5학년 때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을 만나 토미와 친구들은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후 무사히 한 학년을 마쳤는데, 이번에는 '너무 많은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토미의 6학년 새 학기는 어떻게 시작될지 걱정이네요. 5학년 때 비프리 선생님과는 달리 이번 6학년 애고나이즈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너무 많이 공부를 시킵니다. 토미와 친구들은 너무 힘들다고 불평도 못 하고, 심지어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도 못 가며 공부만 해야 합니다. 밤 12시까지 숙제를 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래서 토미와 친구들은 선생님의 수업을 멈추기 위해 수업 시간에 자꾸 질문을 하자는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애고나이즈 선생님은 아이들의 계획을 눈치채고, 오히려 반성문을 써야하네요. 게다가 선생님이 결근한 날에도 아이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영상을 보냅니다. 곧 중학교에 올라갈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노력하는 애고나이즈 선생님.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 것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 힘들어하네요,, 그래도 애고나이즈 선생님과 아이들의 노력으로 학력 평가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학교생활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한뼘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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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가까이 들었던 한우* 수업을 이런 저런 이유로 이번달부터 끊게 되었어요;;; 다른 수업은 끊어도 그냥 저냥 하던 쌩유가 이번엔 유난히 불안해 하네요
집 가까운 곳에 논술학원이라도 보내 달라며,,
아이가 불안해 하니 엄마는 더 불안해요 그래서 요즘 한창 독서논술 공부를 하고 있는 류씨 도서관 예약도 안되는 인기도서 '공부머리 독서법' 읽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집중읽기과 슬로우리딩을 강조한 책이네요 내용중에 손에서 책을 놓은 아이들이 다시 책을 잡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책에서 '재미'를 찾아야 한다는 말에 백퍼 동감!!!
부모욕심에 학교 공부랑 연관된 비문학이나 고전부터 먼저 들이밀면 절대로 안대용!!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북으로 책읽기의 즐거움을 먼저 찾게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한 건데 실천이 왜 이리 어려운 거냐며,,,
그래서 초등 고학년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을 읽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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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페이슬리 작가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2권의 책이 검색이 되어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과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어쩜 중간이 없냐며.. '모 아니면 도' 인생의 토미!!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은 토미의 5학년 담임선생님인 비프리선생님,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은 토미의 6학년 담임선생님인 애고나이저 선생님의 이야기예요
? ▲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목차
미국책의 번역이기에 하나의 챕터가 짧게 짧게! 책 읽을 시간이 많이 없는 아이들도 짬짬이 시간내어 읽기 편한 책이네요
5학년때 선생님 이름이 '비프리' 이름도 프리하다며 ㅋ 6학년때 담임선생님 이름이 '애고나이즈' 왠지 이름부터 깐깐함이 묻어 나고요
오디오북처럼 토미의 음성이 지원되는 듯한 구어체 문장이 독서의 호흡이 짧은 아이들도 충분히 소화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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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으로 딱 설명되는 애고나이즈 선생님! 왠지 쌍팔년도에 우리나라 교실에서 많이 봤던 선생님이 모습 아녜요? 듣기만 해도 답답한게~~~ 애들이 일년동안 하게 될 고생이 눈에 훤 하고요
중간 중간 미국의 문화와 학교생활, 수업등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미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졸업파티나 6학년 시험, 수업방식,,,,등등
국어 선생님의 자기 소개 시간 수업방식인 '2개의 진실과 1개의 거짓' 책을 읽고 미코랑 함께 해 보았어요 근데 은근..... 이게 거짓인지 참인지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ㅋ 무조건 안 좋은 건 거짓이다 라고 단정짓기도 애매한~~~
미국 초등학교 6학년 수업 교과에 얼마전 읽었던 '기억전달자'가 나와서 얼마나반가웠게요 나 왠지 엄청 글로벌한 느낌,, 근데 미국 초등학교 6학녀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게 좋아해아 할 지... 말아야 할지..
책을 읽다가 내가 읽었던 책이나 내용이 나오니 얼마나 반가웁게요 책 내용이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처음엔 선생님의 이야기에 설마 했던 아이들도,,, 1mm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선생님을 보며 점점 마음속으로 불만이 쌓여 갑니다
5학년때 비프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시전을 해 보았던 아이들이라 이번에도 그냥 있을리가 없겠죠?
선생님을 바꾸기 위해,,, 아니 살아남기 위해 아이들은 다시 한번 계획을 세워요 근데 왠지 좀 어설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공은 커녕,,, 있는대로 깨지고 아이들은 점점 선생님의 시스템에 익숙해져만 가요 그러면서 대치동 고3 언니 오빠 뺨 세대쯤 후려치는 숙제와 시험을 견디는 힘이 생겨요
필기를 너무 많이 해서 팔에 힘도 생기고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치루는 시험에 껌 좀 씹어가며 높은 점수를 받고,,
완전 학부모 취저의 선생님이네요 (사실 책을 읽으며 어떤 식으로든 아이들을 이렇게 학습적으로 휘어잡아 주시는 선생님이 넘 부럽기도 했어요 그 누구도 학원에 안 가도 학교 공부만으로 모두가 졸업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거든요,,,,)
당연스럽게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치루는 시험에선 높은 성적을 내며 아이들의 자신감도 점점 높아만 가요
페이지를 읽으며 짠~~한 엄마 마음이,, 미국 6학년도 엄청 바쁘더만요,,,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졸업식 준비에 체육대회에 연극에.. 중간 중간 안전교육은 왜 또 그리 많은지... 굵직굵직한 일정 속에서 매일 새벽 까지 숙제를 하고 시험을 치루고,,, 질풍노도의 시기인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넘나 순한 양 같아서..깜놀!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중간 중간 언뜻언뜻 비치는지라 먼저 읽고 오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소설의 구성은 발달-전개-위기-절정-결말 아니었나요? 애고나이즈 선생님을 바꾸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이 계속 되거나 아니면 뭔가 계기가 되는 사건이 있어 선생님이 조금이라도 바뀌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마지막장까지 아이들이 선생님께 적응해가는 모습만..???
토미가 폐렴에 걸렸을 때 뭔가 사건이 터지나 했는데 그게 또 바람빠진 풍선처럼 피시시식~ 꺼지는 느낌,,,
그리고 토미가 화자인만큼,, 철저하게 아이들 입장에서 쓴 스토리,,,인데요
애고나이즈 선생님의 마음이나 사정은 일도 안 나오니,, 선생님이 왜 이렇게 아이들을 공부로 몰아부치는지,,,, 선생님이 중간에 왜 결석을 하셨는지.....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아 영~~~ 찜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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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책과 콩나무 펴냄 책 표지를 보는 순간 호락호락한 선생님은 아닌 느낌은 들었어요. 도대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무얼 많이 가르치고 싶었을까 궁금해하면서 책을 보았어요. 새학년이 되고 토미가 새로 만난 선생님은 너무 많이 공부를 시키십니다. 수업시간이 짧다고 질문도 못하게 하고 화장실 가는것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숙제 또한 너무 많아서 잠을 줄여가면서 숙제를 해야합니다. 이런 선생님이 있을까 싶지만 정말 있더라구요. -_- 실제로 쉬는시간에는 무언의 압박으로 학습지를 풀어야 하고 아이들은 글씨를 예쁘게 쓰지 않으면 전체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9시가 수업 시작이지만 8시 30분 부터 쪽지 시험을 보십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 이 책이 더 흥미로웠네요.. ㅎㅎㅎ
아이들도 슬슬 지쳐 갑니다. 그래서 토미와 반친구들은 수업을 멈출 수 있는 계획을 세웁니다. 과연 아이들의 계획은 선생님에게 통할 까요? ㅎㅎㅎ
작가는 그런 와중에도 아이들이 연극연습을 하고 육상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그려내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넘어서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책의 제목만 봤을때는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려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책인가 싶었는데... 아이들은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때문에 학교 생활을 힘들어 했지만 결국 학교 시험을 잘 보게 되고 한뼘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이네요. 우리 나라 작가가 쓴 책은 아니지만 비슷한 현실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선생님의 방법이 다 옳다곤 말 할 수 없겠지만 결론은 해피엔딩이네요. ㅎㅎㅎ 힘들어도 그 시기를 잘 견디면 멋지게 성장 할 수 있는데 이는 경험해 본 사람만 알겠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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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되면 아이들도 몇 반이 될지, 친한 친구와 같은 반 될지, 기대반 설렘 반이지만
엄마들도 올해는 어떤 선생님이 우리 아이의 담임이 되실지 반 배정 발표가 은근 기다려지죠.
만약~ 진짜 만약에, 아무 것도 안 가르치는 선생님과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두 스타일 중에
한 분을 고르라고 한다면 어떡하시겠어요? 딸냄한테 물었더니 선생님이 아무것도 안 가르쳐주면
어떡하냐며, 후자를 고르더라고요. 하지만 후자 쪽 선생님이 등장하는 책을 읽고 난 딸냄 왈,
"엄마 차라리 홈스쿨 할래요." 라고 해서 제가 시원하게 웃어주었어요. 공감했거든요.
?도대체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에서는 어떤 선생님이 얼마나 가르치길래
학교생활에 충실하고픈 울 딸냄조차 손사래 치는 반응이었는지 말예요.
일단 이 책의 전 편인 <아무 것도 안 가르치는 선생님>을 읽지는 않았지만 책 소개를 보고
기대를 했어요. 우여곡절을 잘 넘긴 아이들일 테니 그 반대의 선생님을 만났을 땐
또 어떤 방식으로 이겨나갔을지가 궁금해서요. 위기란 말을 다르게 보면 기회라고도 하잖아요.
?6학년이 된 주인공 토미도 굉장히 학습 열의가 있고 똑똑한 친구더라고요.
?그래서 새학기에 6학년 담임인 애고나이즈 선생님이 판서를 어마어마하게 시키고
스파르타 식 교육을 시키는 것에 대해서 불평은 하지만, 새벽까지라도 잠 오는 눈을 비벼가며
숙제를 해서라도 어떻게든 학교 생활을 충실히 꾸역꾸역 해간답니다.
분명 내용 중간 이후라도 토미와 반 친구들의 반전이 있기를 바랬는데ㅜ.ㅜ
19세기 학교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느낌이 딱 이 말이구나 싶었어요.
선생님의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말 한 마디에 꼼짝 못하는 아이들이 불쌍하기도 했고요.
?게다가 정말 실망스럽게도 책은 이렇게 마무리를 짓네요.
주인공이 속해 있는 ****주의 학교들을 통틀어 자신의 반이 가장 성적이 좋았다는 걸로요.
?누구를 위한 결과였던 건지 마음이 씁쓸하고 아팠어요.
만약 주인공이 개구쟁이에 말썽꾸러기에 학습 습관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친구였다면?
생각만 해도 잔혹동화에요. 학습폭력에 시달리는 학교 현장을 내내 읽어야 했을 테니까요.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주의식이랄까요. 학생의 행복과 인권은 무시된 채
강행된 애고나이즈 선생님의 모습은 우리 나라 유명한 학원가의 단면을 떠올리게 했어요.
사실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면서 얼마나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나요, 울 딸냄에게도
선생님들 스타일이 백이면 백, 모두 다르기에 웬만하면 선생님께 적응하라고 말해줍니다만.
이 책이 아무리 동화라고 해도 시대착오적 이야기 같다는 생각을 읽는 내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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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새학년이 되어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 토미. 토미의 학교생활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애고나이즈 선생님은 우리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학교에 도착한 아이들에게 잠시의 쉬는 시간도 허용하지 않고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숙제를 내지요. 토미는 5학년 담임선생님이 너무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이어서 6학년 선생님은 공부를 조금은 시켜줬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토미는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아니랍니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지요. 그런데... 애고나이즈 선생님은 너무 한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별로 잖아요.. 책을 읽는 내내 애고나이즈 선생님이 언제쯤이면 과도하게 가르치는 것을 멈출까? 기대를 하고 읽어나갔어요. 하지만 나의 기대와는 달리 선생님은 끝 까지 너무 열심히 가르치십니다. 우리 아이가 이번에 4학년이 되는데 이책을 읽고는 애고나이즈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면 망했다고 소리치더라구요.. 하지만... 엄마인 저는 속으로 그래 너는 애고나이즈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야해... 그래야... 열심히 공부를 하지 ... 엄마는 애고나이즈 선생님을 사랑할 것 같다. 애고나이즈 선생님을 만나면 엄마가 따로 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되고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할 것같아. 토미처럼 말이야. 엄마는 네가 애고나이즈 선생님을 만나기를 기대한단다. 하하하하하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애고나이즈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은 점점 공부에 습관을 갖게 되었고 학력고사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냅니다. 요즘 세대와는 조금 맞지 않는 선생님 같은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엄마인 저는 애고나이즈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