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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 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수상 작!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 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수상 작!" 내용보기
2020년 폴치 이 토레스 상 수상작!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제목부터 표지까지 아이들의 궁긍증을 유발하는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책을 즐겨읽지 않는 저희 둘째아이도 호기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길래 저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귀여운 아이의 손에 작은 포스트잇과 뭔가 궁금증이 가득한 표정. 주인공 아이는 클라우디아에요. 열 살이 된 꼬마친구는 학교과제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 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수상 작!" 내용보기

 

2020년 폴치 이 토레스 상 수상작!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제목부터 표지까지 아이들의 궁긍증을 유발하는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책을 즐겨읽지 않는 저희 둘째아이도 호기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길래 저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귀여운 아이의 손에 작은 포스트잇과 뭔가 궁금증이 가득한 표정.

주인공 아이는 클라우디아에요. 열 살이 된 꼬마친구는 학교과제로 직업 탐방 발표를 앞두고 있어요.

어떤 직업을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상황인데 포스트잇이 붙여진 상자를 가진 이웃을 맞이하게 됩니다.

클라우디아는 책이 잔뜩 있던 이웃의 직업이 궁금해 집 문을 두드리지만 그는 문도 열지 않은 채

노란색 포스트잇에 빨간색 펜으로 쓴 '나 없음'이라는 쪽지만 문 밑으로 보냅니다.

 

 



 

 

열 살 꼬마아이의 눈에 비친 책이 많은 새 이웃.

엄마, 아빠의 흔한 직업이 아닌 또 다른 직업을 추측해가는 이야기가 어른인 제가 읽어도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나 없음 이라는 쪽지에서 받은 무례함의 이유가 궁금해지기도 했고요.

 

사실, 아이들의 많은 질문에 대답을 잘 해주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클라우디아의 주변 어른들은 아이의 호기심을 빠르게 채워주기 보다 하나씩 하나씩 실마리를 주며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마음이

제가 배워야 할 자세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클라우디아의 표정이 생생하게 표현된 일러스트는

보면 볼수록 미소가 지어졌고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이 전해졌어요.

그리고 나 없음씨가 왜 모습을 숨긴 채 쪽지를 보냈는지 알게 되면서 조금 뭉클하기도 했어요.

 

 

 

초등학생인 아이가 이책을 읽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등장인물 정리

클라우디아, 재신트, 엄마, 아빠

 

장면 그리기

포스트잇을 여러번 고치며 그렸네요. 늘 그림에 자신없어 하던

아이인데 장면그리기까지 그린 걸 보니

나 없음이라는 이름의 제목이 신선했나봅니다.

 

 

오랜만에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좀 더 빨리 긴 글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흥미로운 책을 곁에 놓아주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읽게 되네요.

 

아이들과 꼭 함께 읽고 추리도 해가며 이야기 나눠 보시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g 202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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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음씨의 포스트잇
"나 없음씨의 포스트잇"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 없음씨의 포스트잇]입니다.   우리집 근처에 이웃이 생겼다. 내가 생각하기에 직업은 선생님인 것 같았다. 이삿짐에 선생님과 관련된 게 많았다. 나는 나없음씨에게 포스트잇으로 질문을 보내고 답장을 받는다. 학교 숙제로 직업에 관한 숙제가 있어서 나 없음씨에게 물었다. 아저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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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 없음씨의 포스트잇]입니다.

 

우리집 근처에 이웃이 생겼다.

내가 생각하기에 직업은 선생님인 것 같았다.

이삿짐에 선생님과 관련된 게 많았다.

나는 나없음씨에게 포스트잇으로 질문을 보내고 답장을 받는다.

학교 숙제로 직업에 관한 숙제가 있어서 나 없음씨에게 물었다.

아저씨의 직업은 교정자였다.

나는 날마다 아저씨에게 쪽지를 보냈다.

제일 궁금한 건 얼굴이었다.

어느날 아저씨의 생일이 되었다.

엄마와 나,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 고모부가 축하해줬다.

아저씨는 "클라우디아, 내가 하는 말을 받아쓰렴"이라고 말했다.

나는 쪽지에 다시는 나없음이라고 쓰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맹세합니다.

 

 

느낀 점: 교정자가 뭐지? 나없음씨가 마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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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내용보기
아이의 소풍도시락, 필통 속, 하교할 때 쯤 문앞에 가끔 포스트잇에 짧은 편지를 적어주곤 하는데요. 그때마다 아이는 감동받은 표정과 사랑스런 눈빛으로 따뜻한 포옹을 해주곤 합니다. 노란 포스트잇은 학창시절, 회사생활을 거쳐 지금도 제 컴퓨터 곳곳에 기억해야 할 메시지를 담은채 붙어있어요. 그래서인지 책에 더 정감이 가고, 그런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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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소풍도시락, 필통 속, 하교할 때 쯤 문앞에

가끔 포스트잇에 짧은 편지를 적어주곤 하는데요.

그때마다 아이는

감동받은 표정과 사랑스런 눈빛으로

따뜻한 포옹을 해주곤 합니다.

노란 포스트잇은 학창시절, 회사생활을 거쳐

지금도 제 컴퓨터 곳곳에 기억해야 할 메시지를 담은채

붙어있어요.

그래서인지 책에 더 정감이 가고,

그런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은

직업 조사 숙제 발표를 앞둔 주인공 클라우디아가,

포스트잇이 붙여진 수십 개의 책 상자를 싣고 도착한

새 이웃의 직업이 궁금해 조사해 보기로 하면서

이웃집의 문을 두드리고 받은

'나 없음'이라는 쪽지에서 시작합니다.

'나 없음' 쪽지에 '나 있음'이라고 답장을 한 클라우디아.

그러자 그 메모를 빨간색 펜으로 '나 있음'이라고 수정하여

보낸 수수께끼의 이웃.

그 후 일주일 동안 포스트잇 쪽지로 대화를 이어 나가게 되는

클라우디아는, 여러 단서를 통해

이웃의 직업에 대한 비밀을 풀어나가게 됩니다.


 

수수께끼처럼 직업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가족, 친척, 친구, 이웃들과 소통을 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따뜻한 관심으로

일에 너무 몰두하여 여유를 느끼지 못해

몸과 마음이 지쳤던 '나없음'씨도

점차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게 되죠.


 

나없음 씨의 직업이 궁금하다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

인터뷰를 앞두고 질문을 만드는 준비단계,

이웃과의 소통과 관심이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지

여러 방면의 메시지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y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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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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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티나 바예스 그림 - 시미씨 옮김 - 문주선 해와나무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나에게 잘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 어릴 땐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싶은 직업도 시시 때때로 바뀐다.  그것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고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운명처럼, 또는 어떤 계기로 인해 나의 가야 할 길이 정해지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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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티나 바예스

그림 - 시미씨

옮김 - 문주선

해와나무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나에게 잘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

어릴 땐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싶은 직업도

시시 때때로 바뀐다. 

그것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고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운명처럼, 또는 어떤 계기로 인해

나의 가야 할 길이 정해지기도 한다.

이 세상엔 다양한 직업들이 있지만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에는 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재신트 자네씨가 등장한다. 

3학년인 클라우디아는 새로 이사 온 이웃에 흥미를 갖게 되고

 '직업조사 숙제' 때문에 점점 더 그를 궁금해 하고 알아가게 된다.

음, 이를 계기로 클라우디아가 어른이 되어서 

책과 관련된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ㅎㅎ

 

 

 

 

 돌아가신 할머니 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왔다.

하지만 빨간 펜으로 쓴 포스트잇으로 인사를 주고 받을 뿐

이름도 얼굴도 알 수 없는 이웃이다.

선생님이 내주신 "직업 조사 숙제"를 고민하던 클라우디아는 

이삿짐에서 본 많은 책과

주고 받는 포스트잇의 틀린 글자를 교정해 주는 것을 바탕으로

직업을 추측하기 시작한다.

클라우디아는 용기를 내어 인터뷰를 요청하게 되고

그의 직업에 대해 알게 된다. 

 

 

숙제를 통해 클라우디아는 다양한 직업들을 알게 된다.

나의 부모님부터 친척들 그리고 이웃들의 직업을 알게 된다.

새로 이사 온 재신트 아저씨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고

책과 관련 된 직업을 새롭게 알게 된다. 

여기서 직업에 관한 것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감정, 상황을 알게 되면서 

그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선 직업을 가져야 하고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일에 너무 몰두하거나 반대로 게을러지면

우울해 질 수 있다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해 주신다.

일만 하고 여유를 느끼지 못해 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파 

안으로만 파고드는 재신트 아저씨의 안타까운 상황을 보여준다. 

처음 이사를 왔을 때부터 클라우디아는 그를 관찰하면서

점차 좋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린 소녀의 눈으로 바라 본 어른들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노란 포스트잇에 주고 받는 대화.

때로는 말보다는 이렇게 글로 소통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간단하지만 서로가 주고 받는 대화에서

배려하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포스트잇이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면서

클라우디아에겐 더 궁금증을 만들어주는 매개체가 된다.

 

메모하는 습관.

어린 클라우디아지만 자신이 스스로 알아가려는 모습이 기특하다.

또한 궁금한 것과 알고 싶은 것, 알게 된 것들을

메모하며 정리하는 모습도 좋은 습관인 것 같다.

 

클라우디아가 재신트 아저씨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만든 질문지를 만든다.. 

왜 그 질문을 하게 되었는지 어른들의 생각, 상황이 담겨 있으며

인터뷰를 하기 전 준비 단계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인터뷰 질문에 대한 

재신트 아저씨의 답변은 나오지 않는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이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어려운 점들도 알 수 있다. 

나 없음 씨의 직업이 궁금한 친구,

노란 포스트잇과 빨간 글씨가 궁금한 친구,

새로 이사 온 이웃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은

책을 펼치고 읽어 보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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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음씨의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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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음씨의 포스트잇'은 사람과 마주하며 대화하는걸 불편해 하는 새로운 이웃과 직업에 대해서 조사를 하는 숙제를 하게 된 소녀가 포스트잇을 통해서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마주하고 대화를 하면 금방 알게 될 사실도 포스트잇을 통해 하루에 1-2가지씩 더디게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멋진 직업을 조사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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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음씨의 포스트잇'은 사람과 마주하며 대화하는걸 불편해 하는 새로운 이웃과 직업에 대해서 조사를 하는 숙제를 하게 된 소녀가 포스트잇을 통해서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마주하고 대화를 하면 금방 알게 될 사실도 포스트잇을 통해 하루에 1-2가지씩 더디게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멋진 직업을 조사하고 싶은 소녀가 얼굴도 모르는 새로운 이웃에 대해서 상상하며 포스트잇으로 상대방을 알아 내려하는 과정이 제법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야기에요.

 


 

클라우디아는 초등 3학년이에요.

클라우디아는 학교에서 직업에 대해서 조사해 오라는 숙제를 받게 돼요.

무려 보름이라는 시간을 준 숙제인데요.

그만큼 조사를 잘 해오라는 뜻이겠죠.

 

아이들이 조사해온 직업을 대상으로 투표를 하고 뽑힌 직업은 앞으로 클라우디아 반의 이름이 돼요.

몇 학년 몇 반 이라고 하는 대신에 뽑힌 직업 이름으로 부르게 되는거죠.

예를 들면 '제빵사반' 이렇게요.

 

 


 

클라우디아의 할아버지와 아빠는 제빵사에요.

할머니와 고모는 빵집을 운영했거나 운영하고 있고요.

엄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을 한답니다.

클라우디아가 보기에는 딱히 근사한 직업은 아니에요.

뭔가 반 이름으로 사용하기에 멋진 직업은 없을까 고민을 하는데요.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집 앞에 수십개의 이삿짐 상자가 놓여 있어요.

클라우디아의 옆집은 고모 할머니가 살던 집으로 오랜시간 비워져 있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오게 됐어요.

이삿짐 속에서 수많은 책상자를 발견한 클라우디아는 이웃이 많은 책을 읽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답니다.

 



 

 

엄마를 통해 새로운 이웃의 이름이 재신트라는 걸 알게 돼요.

클라우디아는 혹시 새로운 이웃은 근사한 직업을 가지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인사를 가기로 한답니다.

아빠에게 부탁해서 만든 쿠키를 가지고 이웃집의 방문한 클라우디아..

벨을 누르지만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아요.

사람이 없나? 다시 벨을 눌러야 하나?

그 순간 문 아래로 빨간펜으로 '나 없음'이라고 쓰여진 포스트잇이 슬쩍 나와요.

 


 

사람이 있는데 '나 없음'이라는 글은 뭔지..

당황한 클라우디아는 '나 잇음'이라고 써서 이웃집 문 아래로 종이를 넣는답니다.

다음날 클라우디아의 포스트잇은 틀린 맞춤법이 수정된 채 문 밖에 나와 있어요.

 

그날부터 클라우디아는 포스트잇을 통해 재신트씨와 대화를 하게 돼요.

부모님은 어른을 귀찮게 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클라우디아는 재신트씨에게 자신을 도와 줄 수 있는지 물어 본답니다.

 


 

하루에 1-2개씩 포스트잇을 통해 클라우디아는 재신트씨와 대화를 해요.

그리고 엄마를 통해서 재신트 씨가 몸이 안좋아 쉬기 위해 이사를 왔으면 집에서 일을 한다는 사실과 고모부와 하는 사이라는걸 알게 돼요.

도대체 재신트씨는 무슨일 하기에 집에서 일을 한다는 걸까요?

너무 궁금한 클라우디아는 자신의 직업 숙제를 위해서 재신트의 직업을 알아보기로 하는데요.

재신트씨는 자신의 직업을 바로 알려주는 대신에 수수께끼처럼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설명하는 말을 포스트잇으로 전한답니다.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친 재신트씨는 작은 소리로 겨우 인사만 할 정도로 사람과 마주하는 걸 어려워하는데요.

아이인 자신조차 마주하지 않는 재신트씨와 포스트잇으로 대화를 하면서 클라우디아는 재신트씨에 대해서 관찰하고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차츰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가요.

 

사람과의 관계를 어려워하는 재신트씨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포스트잇을 통해 느린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법 흥미로운 이야기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d 202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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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음씨의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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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초등하교 3학년이 된 클라우디아 유메레스는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부모님의 직업에 관해 생각했다. 킴 선생님이 별로 내키지 않는 숙제를 내 주었기 때문이다. 그 숙제는 직업을 조사하고 발표한믄 것으로, 그걸 하려면 누군가를 인터뷰해야만 한다. 선생님은 숙제를 낼 때까지 보름이라는 시간을 주었다. 이건 숙제를 아주 잘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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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초등하교 3학년이 된 클라우디아 유메레스는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부모님의 직업에 관해 생각했다. 킴 선생님이 별로 내키지 않는 숙제를 내 주었기 때문이다. 그 숙제는 직업을 조사하고 발표한믄 것으로, 그걸 하려면 누군가를 인터뷰해야만 한다. 선생님은 숙제를 낼 때까지 보름이라는 시간을 주었다. 이건 숙제를 아주 잘해야 한다는 뜻이다. 킴 선생님이 길고 충분한 시간을 준다는 건 그만큼 최선을 다하기를 원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10-)

클라우디아는 이삿짐센터 아저씨들이 꺼내놓는 새로운 상자들을 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구미를 당기는 것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희곡1,희곡2, 희곡3, 희곡4, 희곡5, 새 이웃은 배우일까? 시1 ,시2, 시3, 시4, 아니면 시인일까? 소설1,소설2, 소설43, 소설4, 소설가임에 틀림없다! 수필1, 수필2, 수필3, 수필이 뭐야? 사전1,사전2, 사전3, 사전4, 사전5, 사전6, 사전7, 세상에 선생님인가 봐! 클라우디아는 다시 따분해졌다. (-16-)

"안녕하세요. .이 분이 재신트 씨란다. 드디어 만났구나."

엄마가 팔꿈치로 쿡 찌르며 말했다.

클라우디아는 엄마 뒤로 숨었다. 지금 당장 운석이 떨어져서 땅이 꺼진다거나, 몸을 사라지게 하는 초능력이 생기면 좋겠지만, 클라우디아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고작 엄마 뒤에 숨는 것뿐이었다. (-66-)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카탈루냐 철학을 공부한 귀 20년간 수면용 슬리퍼를 신고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작가 티나 바예쓰의 장편 동화집 『나 없음씨의 포스트잇』은 독특한 책이었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선생님이 내준 숙제를 책 이야기로 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초등하교 3학년이 된 클라우디아 유메레스 에게 부모님의 직업과 이웃의 직업을 알아오고 인터뷰해 올 것을 숙제로 하였다. 이 와중에 이웃에 온 이삿짐을 클라우디아 유메레스 가 보면서, 그가 남긴 포스트잇에 눈길이 끌게 된다. 바로 보스트잇에 『나 없음』 이라고 쓰여져 있었으며,이삿짐만 남겨져 있었다.그 이삿집에는 나없음 씨의 직업이 드러나고 있었다. 작가라기엔 애매하고, 선생님이기엔 모호한 사람,그 사람은 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다

두 사람이 포스트잇으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클라우디아 유메레스 는 이웃집 아저씨의 정체를 알게 된다. 나없음 씨가 나 있음 씨가 되었으며, 직업이 무엇이지 궁금했다. 책이 이삿짐의 전부였는데, 책 박스마다 주인이 알수 있는 책 장르가 나와 있었다. 클라우디아 유메레스 는 유추해 보았지만, 맞추지 못했다. 단, 그가 남긴 포스트잇과 클라우디아 유메레스남긴 포스트잇에 힌트가 있었다.오타 투성이었던 클라우디아 유메레스 의 포스트잇을 빨간펜으로 고쳐주었던 이가 나 없음씨 였다. 즉 나없음씨의 직업병이 포스트잇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으며, 클라우디아 유메레스는 나없음 씨를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되었고,인터뷰를 비로서 할 수 있게 된다. 선생님이 내준 숙제를 클라우디아 유메레스는 제대로 하였다.

이달의 사락 k*******2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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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어린이도서] 나 없음씨의 포스트잇
"[서평_어린이도서] 나 없음씨의 포스트잇"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고 선택한 도서로 제목부터 귀엽다. 나 없음씨 라니. 아이의 시선에서 보아지는 이웃 관찰일기 라고 할 수 있겠다.   더 이상은 가질 수 없는 시선.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직업이란 어떤 것일까.     직업을 소개하는 학교 숙제를 계기로 시작되는 이 책은 클라우디아에게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늘 보아오던 주변인의 직업은 뻔하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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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고 선택한 도서로 제목부터 귀엽다.

나 없음씨 라니. 아이의 시선에서 보아지는 이웃 관찰일기 라고 할 수 있겠다.

 

더 이상은 가질 수 없는 시선.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직업이란 어떤 것일까.

 

 

직업을 소개하는 학교 숙제를 계기로 시작되는 이 책은 클라우디아에게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늘 보아오던 주변인의 직업은 뻔하고 새로운 직업을 찾기엔 주변도 지식도 한정적이다.

때마침 비어있던 집에 이사를 온 이웃이 생기고 그에 대한 호기심으로 스윽 이삿짐을 살피는 것부터 관찰이 시작된다.

 

 

심부름로 찾아간 이웃집에서 과자를 소리없이 거절당하며 문 밖에서 받은 "나 없음" 쪽지가 

주인공의 상상과 호기심이 더해져 주변 조사로 이어진다. 

 

 

몰랐던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이웃을 알아가고 그의 새로운 직업을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초등 3~5학년에 권할수 있겠다. 

적절히 그림도 있고 글씨 크기도 적당하다. 

새로운 이웃과의 포스트잇을 주고받는 모습 또한 낯설테니 호기심을 가지고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는 책으로 생각된다. 

 

또한 누구에게나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도 있겠다. 

주인공의 생각에 의문을 가져보기도, 새 이웃의 직업을 함께 추리해가기에도 좋은 이야기이다.

 

깔끔한 표지에 귀여운 그림이 더해져 또래들의 궁금증에 책을 집었다면

흔하지 않은 새로운 직업을 책으로 알아가면서 또 다른 몰랐던 직업에 관심을 둘 수도 있겠다.

'꿈'과 '장래희망'에 대해 배우는 아이와 직업이라는 것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찾고 

도란도란 이야기해볼 수 있지 않을까를 기대해볼 수 있는 책이다.

 

 

"네이버카페 리뷰어스클럽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린이도서 #나없음씨의포스트잇

YES마니아 : 로얄 t*******3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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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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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클라우디아가 수수께끼같은 새 이웃을 만나고 소통하며 그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읽어봤습니다 권장연령 초등학생 도서입니다 이 이야기는 클라우디아에게 숙제가 생기고   이웃주민이 새로 등장하면서 시작됩니다 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탐방 발표 숙제를 앞두고 어떤 직업을 소개하면 좋을지 결정하지 못해 고민에 빠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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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클라우디아가 수수께끼같은 새 이웃을 만나고 소통하며

그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읽어봤습니다

권장연령 초등학생 도서입니다

이 이야기는 클라우디아에게 숙제가 생기고

 

이웃주민이 새로 등장하면서 시작됩니다

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탐방 발표 숙제를 앞두고

어떤 직업을 소개하면 좋을지 결정하지 못해 고민에 빠지는데요

그런 클라우디아에게 포스트잇이 붙여진 상자 수십개와 함께 새로운 이웃이 나타납니다

포스트잇을 살펴보던 클라우디아는 그의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용기를 내어 그의 집 문을 두드리지만 '나 없음'이라고 적힌

포스트잇만 문 밑으로 나와 당황하는 클라우디아!

모습을 숨긴채 일주일 내내 포스트잇만 주고받는 클라우디아와 어쩐지 좀 수상한 이웃,

 

과연 클라우디아는 그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클라우디아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듯

그의 직업을 알아가는 과정이 몰입도 있고 재미있더라구요

또 이야기 속 등장하는 다양한 직업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며 미래에 어떤점을 고려하여

 

직업을 가져야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답니다

v*****g 202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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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질문을 하면 할수록 미스터리가 풀려나갔다. 직업도 직업이지만, 클라우디아에게는 더 중요한 것이 있었다. -79    어린이 도서, 나 없음 씨의 포스트 잇, 책이 가득 꽃힌 책장 앞에 서 있는 클라우디아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걸까, 궁금한 마음 가득안고 책을 펼쳐보았다. 크루아상, 엔사이마다, 길쭉한 바게트.... 제빵사인 클라우디아의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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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질문을 하면 할수록 미스터리가 풀려나갔다. 직업도 직업이지만,

클라우디아에게는 더 중요한 것이 있었다. -79 

 

어린이 도서, 나 없음 씨의 포스트 잇, 책이 가득 꽃힌 책장 앞에 서 있는

클라우디아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걸까, 궁금한 마음 가득안고 책을 펼쳐보았다.

크루아상, 엔사이마다, 길쭉한 바게트.... 제빵사인 클라우디아의 아빠가

만드는 빵 이름에 고소한 빵 냄새가 솔솔 나는 듯했다. 그리고 엄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하시는데 영업 관리 담당자라고 한다.

왜 부모님의 직업을 알려주나 했더니 클라우디아 반의 오늘 숙제는 보름

동안 직업을 조사하고 발표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클라우디아는 가족들의 직업을 곰곰이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던 것이다. 

 

집 앞에는 이삿짐이 잔뜩 쌓여 있었는데 그 중에서 클라우디아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바로 박스마다 붙어 있는 포스트 잇이었다.

희곡, 시, 소설, 수필, 사전으로 분류된 박스들이 잔뜩 쌓여 있어서 궁금증이

생긴 클라우디아는 숙제도 할 겸 이사 온 이웃에 대해서 직접 알아내기로 했다.

아빠의 맛있는 쿠키를 들고 초인종을 눌렀지만 발소리만 들렸을 뿐 현관문은

열리지 않았고 당황한 클라우디아의 눈에 띈 것은 바닥에 놓인 노란 포스트잇

한 장이었고, 빨간색으로 ‘나 없음이라고 적혀있었다.

놀라고 당황했을 클라우디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포기

하려나 싶었지만 나 없음 씨에 대해서 궁금한 게 많은 클로우디아도 포스트잇

으로 답장을 보낸다. 두근두근.... 

 

클로우디아는 나 없음 씨와 인터뷰를 할 수 있을지, 직업은 무엇인지 그리고 왜

포스트잇으로 답장을 했을까 궁금증이 점점 커져간다.

어떤 질문을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준비하고 정리하는 클로우디아와 함께

하면서 마치 탐정이라도 된 듯 흥미진진했던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우리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생각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m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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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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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2020년폴치 이 토레스 상 수상 작!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탐방 발표라는 숙제발표를 앞두고고민에 빠져 있었는데어느날 새 이웃을 맞이하게 되요상자 수십개와 함께상자에 적힌 포스트잇 쪽지를 보며이웃의 직업이 궁금해졌어요ㅎ.궁금해서 문을 두드리는데문도 안열어주고 문밑으로나없음 이라고 적은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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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2020년
폴치 이 토레스 상 수상 작!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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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탐방 발표라는 숙제발표를 앞두고
고민에 빠져 있었는데
어느날 새 이웃을 맞이하게 되요
상자 수십개와 함께
상자에 적힌 포스트잇 쪽지를 보며
이웃의 직업이 궁금해졌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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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문을 두드리는데
문도 안열어주고 문밑으로
나없음 이라고 적은 포스트잇을 보내줬어요 ㅎ
당황스러운 클라우디아가 이웃과 함께
포스트잇으로 티키타카 ㅋ
대화를 해 나가는데
아이들은 이러한 스토리에 호기심폭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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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처음에 딱 이사올때
상자 수십개에 붙어 있는
포스트잇 쪽지를 보고 알아챘는데ㅋ
애들은 모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은거 같아요 ㅎ
추리를 해가며 흥미진진하게 읽는
아이들의 모습에 순수함을 느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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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치 이 토레스 상은 1900년대 스페인내전 전후로
스페인 어린이문화 및 문학에 힘쓴 작가이자
어린이 잡지 발행인 조셉 마리아 폴치 이 토레스를
기리는 문학상으로, 스페인의 권위 있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으로 손꼽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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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수수께끼 같은 새 이웃을 만나고
소통하며 그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흡입력 있는 구성으로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데
정말 흡입력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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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