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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에서 '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루리 작가가 이번엔 '어머니가 되는 일에 대한 동화'를 들고 왔다. <긴긴밤>에서는 글로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 그녀가 <메피스토>에서는 오직 그림으로만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바다를 향한 아기 펭귄과 코뿔소의 로드무비를 사랑한 이라면, 과거와 미래, 현실과 공상, 기억과 망각을 넘나들어 악마를 건져 올리는 말없는 소녀의 마술적 드라마에도 반드시, 반드시 매혹될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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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어쩌자고 타락한 인간들까지 구원하면서 악마만 혼자 버려두었을까
인간은 꼬깃꼬깃한 기억을 재편집하면서까지 그 악마를 구원해준다 악마는 그 인간의 선물이 반가웠을까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알아챘을까 어쩌면 그 악마로부터 구원받은 한 사람도 있었다는 그 한가지가 더 중요해보이기도 한다.
동화라기엔 너무 심오한 책이다 아이들을 읽히려고 샀지만 내가 세번이나 읽어버렸다 파우스트를 읽고 나서일까 인간에게 실재하는 구원이란 대체 어떤것일까? 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살아서의 구원이야말로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
메피스토 이 책에서 악마와 한편이었던 인간. 그러나 그둘은 서로에게 구원이 되어준다. 보잘것 없는 구원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에겐 어떤 구원보다 아름다워 보였다.
파우스트를 읽고 읽는다면 더 좋을 책으로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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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루리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모티브를 얻은 악마 '메피스토'는 개의 모습으로 지상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한 외톨이 소녀와 함께하게 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메피스토. 서로가 함께하며, 서로를 위하는 소녀와 악마의 모습이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묵직한 감동을 전해주는 루리 작가님의 작품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아이들에게 읽히기도 하지만 제가 그림책 보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정말 글보다는 그림으로만, 그림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무언가를 극대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을 때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것,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 책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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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비룡소 출판사에서 나온 도서입니다 외로운 강아지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겪는 스토리로 고전소설인 파우스트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 연결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읽고 생각해보면 좋아보이는 도서로 초등생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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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루리작가님 새 책 나왔다는 소식에 어른인 제가 읽으려고 구매했어요. 그림책인거 알지만 긴긴밤도 너무 좋았기에 고민없이 구매했네요. 그런데 ㅎㅎ 바쁘다는 핑계로 저는 아직 못읽고 초딩 꼬맹이들이 읽었는데 초1이 너무 슬프다며 눈물을 뚝뚝 떨구네요. 이번에는 어떤 감명을 줄지 기대 중입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아우르는 좋은 책 앞으로도 많이 많이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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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아이들도 함께 읽었어요 긴긴밤만큼 감동적이고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또 새로운책 나왔으면 좋겠어요 뭉클하면서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들어요 읽을 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달라 더 여러번 읽어 보려고요 진작 살걸 그랬어요 암튼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아이들도 함께 읽었어요 긴긴밤만큼 감동적이고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또 새로운책 나왔으면 좋겠어요 뭉클하면서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들어요 읽을 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달라 더 여러번 읽어 보려고요 진작 살걸 그랬어요 암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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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작가의 책들은 실패가 없습니다. 메피스토...무섭고, 무겁네 라고 시작했던 느낌은 책을 덥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기억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의 일이 나에게는, 너에게는, 우리에게는 어떻게 기억이 될까요? 작가의 말처럼 ...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살아 가야해요.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서로가 서로에게 주어야 할꺼예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