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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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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에게 부탁은 죽었다 깨나도 못하면서... 그 누군가 나에게 하는 부탁은 죽었다 깨나도 해줘야 하는.... 뭐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느냐만은 ... 이런 습관들이 어느순간부터 내삶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고 있다. 처음엔 선의의 마음으로 진정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준 부탁이 점점점 쌓여가고 강도는 쎄지고 그러다보니 정작 내 일은 저만치 뒤로 밀려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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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에게 부탁은 죽었다 깨나도 못하면서...
그 누군가 나에게 하는 부탁은 죽었다 깨나도 해줘야 하는....
뭐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느냐만은 ...
이런 습관들이 어느순간부터 내삶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고 있다.

처음엔 선의의 마음으로 진정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준 부탁이 점점점 쌓여가고 강도는 쎄지고 그러다보니 정작 내 일은 저만치 뒤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짜증도 나고 이젠 힘이 부친다.

한마디로 하기싫어지는거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뭔가를 바라고 해준건 아니라지만 잘해줘봐야 더 바라기만하고 고마운줄도 모르는 몇몇 인간들과의 경험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이젠 더이상은 나도 한계에 다다랐다싶다. 이제나도 외쳐야한다.

“아니”

이런 나에게 도움이 되어줄 한권의 책을 만났다.

이책속 저자는 ‘경계선 긋기’에 대해 주로 다룬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의식적으로 고유의 경계선을 긋기전 ‘자기 고유의 영역’에 대해 살펴본후 내면의 세가지 목소리의 음모와 계략을 의식적으로 알아내고 거리를 두고 경계선을 긋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성향에 맞는 거절의 말을 발견하는 방법까지 세세한 설명과 예시를 들어 대화전략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

”당신이라는 ‘존재의 영역’으로 다른 사람과는 아무관련이 없는 당신만의 것이다.“

경계선을 긋기에 앞서 저자가 알려주는 나자신의 ‘고유의 영역’ 에 속해있는 것을 살펴보자면 나의 생각과 그 생각에서 파생되는 것들, 나의 감정, 나의 몸, 나의 결정, 나를 대하는 태도, 나의 시간, 에너지, 주의력과 집중력, 타인과의 소통방법까지 이 모든것들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의 권한아래 속한것이라 확실히 인식하는것이 그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떠맡지 않아도 된다. 이에 맞서 싸울 필요도 없다. 가만히 느끼기만 해도 된다. 상대를 비난하지 말자. 이기분은 내것이 아니니 그가 알아서 다루도록 놔두자“

내주위를 둘러싼 수많은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는것 또한 자신의 경계선이 모호하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말이 너무 크게 와닿았다. ‘저 감정의 저들의 것’ 이라는 구분 짓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영역에 속하고 나또한 그것에 아무런 권한이 없으며 내 영역안에 머물라는 조언을 들었을뿐인데도 그동안 나를 옭아매던 족쇄로부터 풀려나 자유를 얻은듯한 기분이 들었다.

우리 인격을 이루는 부분중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세가지 요인으로 내면의 비평가, 내면의 감독관 그리고 내면의 걱정 생산자가 있는데 이 세가지 골칫덩이의 소란에서 한걸음 떨어져 의식적으로 알아차릴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그들에게서 벗어나는 네가지 단계와 생각들, 그리고 단계마다의 각각의 효과와 부정적인 생각을 이롭게 바꾸는 세단계 생각법까지 직접 활용해볼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세심하고 예리하게 어린 유년기시절의 영향을 비롯해 거절로 인해 겪게될 심리적 요인과 그로 인해 일어나게될 인간관계에 미치게 될 결과를 자세히 서술하고 이를 위해 개선해야할 방법까지 분석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성향에 맞게 개별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저자를 통해 나도 모르던 나를 마주하고 알아차릴수 있었다.

이제 나도 나만의 영역에 함부로 타인들이 쉽게 넘나들지 못하도록 경계선을 그을수 있다 . 아니 이미 그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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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하고 귀욤귀욤하기만 한 책의 겉모습과 다르게 알차고 묵직하고 진한 여운을 안겨준 책이었다.내 고유의 영역을 둘러싸고 있는 허물어진 벽을 수리할방법을 몰라 언제 어디서 누가 갑짝스럽게 침범해들어올까 늘 불안속에서 지세우던 지난날의 나자신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았다. 이제 나도 저자가 알려준 방어막 장착하고 나만의 삶을 지혜롭게 건강하게 그렇게 살아보련다.

?


 

YES마니아 : 로얄 t*****d 2023.05.09. 신고 공감 6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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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과 그 생각에서파생되는 것은 모두 당신과 관련된 일이다. 예컨데 당신의 신념과 의견,도덕관과 가치관, 목적과 의도 등이 이에 속한다. 생각을 어디로 펼쳐 갈지는 당신이 결정하며, 무엇을 고민할지 또한 당신 자신이 정한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에 책임이 있다. 당신의 감정은 당신 고유의 영역에 속한다. 당신이 무엇을 느끼는지,그리고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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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과 그 생각에서파생되는 것은 모두 당신과 관련된 일이다. 예컨데 당신의 신념과 의견,도덕관과 가치관, 목적과 의도 등이 이에 속한다. 생각을 어디로 펼쳐 갈지는 당신이 결정하며, 무엇을 고민할지 또한 당신 자신이 정한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에 책임이 있다.

당신의 감정은 당신 고유의 영역에 속한다. 당신이 무엇을 느끼는지,그리고 무언가를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오롯이 당신의 일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를 떠나보낼 때 얼마나 오랫동안 애도할지는 그 누구와도 상관이 없다. 무엇을 즐겨할지, 무엇에 열광적으로 빠질지 역시 온전히 당신의 일이다. 감정을 어떻게 느끼고 다룰지는 당신이 정한다. 경계의 바깥에 있는 그 누구도, 당신의 감정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

당신은 몸도 당연히 당신의 영역에 속한다. 예컨대 의료진은 당신의 동의를 얻어야만 당신의 몸을 다루고 치료할 수 있다. 신체 자세도 당신이 결정하고, 운동을 할지, 무엇을 섭취할지도 당신이 정한다. 바로 당신이

당신의 결정은 당신 고유의 영역에 속한다. 당신이 무언가를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 아니면 무언가를 결정하거나 결정하지 않거나, 또는 무언가에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거나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책임은 오직 당신이 진다.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충고나 조언뿐이다. 하지만 이르 따를지 여부는 당신이 정한다. 내가 이 책에서 전하는 조언도 다르지 않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 결정하는 것 역시 당신 고유의 영역이다. 당신이 자기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는 전부 당신의 책임이다. 자신과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할지, 머릿속으로 자신에게 무엇을말할지는 당신이 결정한다. 습관과 루틴도 당신의 일이다. 어떤 습관을 들일지 혹은 어떤 습관을 버릴지는 당신이 정한다.

당신의 귀중한 자원, 즉 시간, 에너지, 주의력과 집중력은 당신에게 속한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이 자원들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 결정한다. 당신은 협약을 (이를테면 근로 계약을) 맺고 당신의 시간, 주의,집중, 관심,에너지의 일부를 특정 프로젝트나 업무 또는 문제에 쏟는다.어떤 협약에 관여할지 그리고 어떤 것에 응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사람은 당신이다. 또한 당신은 어떤 사람이, 어떤 매체가, 어떤 조직이 당신의 시간과 관심을 받을지도 정한다.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할지 결정하는 것도 당신이다. 누구와 접촉을 하고 관계를 맺을지, 또한 말의 내용,말투와 억양, 몸짓 언어에 책임을 지는 것이 당신이다. 당신에게 건네진 밀문에 답을 할지 말지는 당신이 정한다. 특정 대화 주제에 응할지 아니면 주제를 바꿀지 여부는 당신이 결정한다. 잡담이나 토론 또는 언쟁에 참여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도 당신이 몫이다.

여기 언급한 '고유의 영역'을 완전히 인식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경계선을 잘 긋고 있다. (-27-)

더 나은 무언가가 되기 위해 타인의 요구에 맞추지말자.

당신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은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이런 타인의 견해는 반응하지 말고 말을 내뱉은 사람이 처리하도록 가만히 두어도 된다.

당신이 어떠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붙잡지 말고 흘러가게 놔두자.

모든 의무와 강요는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순전히 환상에 불과하다.

당신이 바꾸길 원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말고 바꾸어보자.

당신은 자신의 가치를 멋진 외면이나 성과로 증명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가치 있는 사람이다. 처음부터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기능과 쓸모라는 좁은 감옥에서 벗어나자.

의무와 강요로부터 거리를 두자. 성공적이어야 한다는 ,완벽해야 한다는,당신이 모든 것을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과 멀어지자.

당신은 자신에게 압박을 가하는 대신, 아무런 노력 없이 하루를 한가롭게 보낼 수 있다.

하루에 휴식 시간을 자주 가지자. 존재의 기쁨을 고양시키는 작전 타임을 종종 즐기자.이 시간에는 당신에게 유익하고 당신을 웃음 짓게 만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보자. 주변에서 작은 즐거움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자.

의무에 압도되고 과부하가 걸린다면 도중에 5분 정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내자. 모두 내려놓고 그 상태로 가만히 머무르면 된다. 당신 내면의 진정한 자아가 긴장을 풀때까지 기다리자. 그러다 보면 머릿속에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다.

세상은 종종 어린아이처럼 호기심 어린 눈으로 탐색해보자. 마음것 공상하며 아무 제한 없이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자. 그리고 날마다, 당신을 감탄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발견해보자. (-129-)

인간은 이기적이다. 리처드 도킨스이 『이기적인 유전자』 처럼 말이다. 인간은 사회활동을 하면서, 거절이 아닌 노맨 대신 예스맨이 되어간다. 귀찮더라도,내 일을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타인의 요구나 강요에 대해서, 거절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고 나중에 거절하지 못해서, 속을 끓이는 일을 만들 수 있다.

결국 그로 인해 생기는 피해는 오롯이 내 몫이다. 내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도 노(no)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 나의 결정,나의 가치관과 도덕성에 대해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다. 거절하지 못하고, 망설여지게 되고,머뭇거리게 된다. 당장 불편한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거절함으로서, 나중에 생길 수 있는 불이익을 스스로 견딜 수 없다. 예스를 하는 순간 ,나 스스로 명확해지고,노라고 하는 순간 불확실한 순간을 마주한다.

나 스스로 평판,도덕성, 가치,예의를 우선하다 보니, 노를 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덤을 판다고 말할 때가 있다. 더군다나 나 스스로 더 나은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 누군가의 요구에 응할 때가 있다. 어던 일을 하다가, 갑자기 끼어드는 누군가의 요구에 대해 ,상당히 무례하면서도, 결국 수긍하게 되고, 그 일을 먼저한 뒤 내 일을 하게 된다.그로 인해 내가 해오던 일에 대해서, 흐름이 깨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분은 나빠지는 상황이 반복된다. 즉 서로 거절을 할 수 있어야 나와 타인 간의 거리를 두면서도, 서로 신뢰와 평판을 쌓을 수 있고, 내 감정이 상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고, 넘치지 않으면서, 나의 자아를 보호하며,내 일을 제 때에 마무리 지을 수 있다.

 

 

 

k*******2 202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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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아니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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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제목을 보고 이 또한 너무 공감하는 책이 될꺼라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솔직히 중~고등학생때는 친구가 뭔가를 부탁했을때, 약간 하기는 싫어하는 표정은 하였지만 거절은 못해서 부탁을 들어줬던...ㅠ 이 책을 읽고나선 '아니' 라고 말을 꺼내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책 중간중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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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제목을 보고 이 또한 너무 공감하는 책이 될꺼라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솔직히 중~고등학생때는

친구가 뭔가를 부탁했을때, 약간 하기는 싫어하는 표정은 하였지만

거절은 못해서 부탁을 들어줬던...ㅠ

이 책을 읽고나선 '아니' 라고 말을 꺼내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책 중간중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구가 적혀있고, 굵은 글씨로도 표시되어 있고,

밑줄까지 쳐져있어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장을 되새기면서 다시 한번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엔 거절을 잘 못해서 '아니'라는 말을 못했는데 그때 생각으로 '내가 못한다고 말을 한다면

이 친구가 나에게 실망을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부터 앞서갔던거같아요.

책에서도 생각의 지옥에서 벗어나라고 말하는데 어째피 나의 걱정은 내 생각에서 비롯된

걱정이기 때문에 미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거라는거예요@.@

'아니' 라고 말하는 연습 노트로 글을 적으면서 준비를 하면 한번 더 깨닫게 되고

그 부탁을 내가 들어줘도 되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노트를 적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니' 라고 말함으로써 진정으로 '좋아' 라고 말하고 싶은지 깨닫게 돕고,

나의 삶은 오롯이 나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살면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가뿐하게아니라고말하는법 #바바라베르크한 #장윤경 #흐름출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r******h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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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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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혹은 일상적인 부분에서도 우리는 다양한 소통과 표현의 방식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그려나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서로 다른 입장이나 기준의 차이가 존재해서, 때로는 오해를 사기도 하며 불필요한 언쟁으로 인해 갖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며, 이로 인해 실패와 좌절, 포기의 감정을 경험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 이 책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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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혹은 일상적인 부분에서도 우리는 다양한 소통과 표현의 방식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그려나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서로 다른 입장이나 기준의 차이가 존재해서, 때로는 오해를 사기도 하며 불필요한 언쟁으로 인해 갖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며, 이로 인해 실패와 좌절, 포기의 감정을 경험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 이 책은 어떤 형태로 대응, 관리해야 자신을 위해서도 더 좋은 방향성과 결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지, 책의 저자는 이 점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논리를 구체화 하고 있다.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시대가 변하면서 거절의 의사표현이 중요해졌고, 예전보다 나아진 인식 등으로 인해 아니라는 의미가 막연한 것도 아니며, 때로는 자신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점에는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정서나 문화적인 부분을 고려할 때, 말처럼 쉽지가 않고 오히려 더 안좋은 이미지나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저하게 되는 그런 요인일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관계의 심리학이나 인간관계의 정립, 그리고 실무적으로도 중요한 협상력 강화나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응전략 등에서도 이런 가치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더 부각되어 가는 모습이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에 대해 일정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떤 형태로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방향으로의 사용을 고려해야 하는지, 이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가치와 표현법 등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물론 처음에는 어색하며 일정한 연습과 시간적인 부분에서의 적응력 등이 필요할 것이다. 이는 가까운 관계에서부터 사회생활을 통해 마주하게 되는 사람들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영역으로, 당장의 성과도 중요하나, 때로는 긴 호흡에서 마주하며 스스로를 위한 삶의 선택이자 행복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판단해 봤으면 한다.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책에서도 인간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과 대응법, 그리고 스스로의 삶의 변화나 성장, 원하는 결과나 성공을 위해서도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그런 가치이자 방식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원래 인간관계의 경우 정답이 없고 일정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직관이나 판단력 등이 더 중요한 영역인지도 모른다. 다만 책에서는 더 현실적이면서도 구체화 된 모습으로의 사용법과 대응전략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최대한 쉽게 배우며 스스로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계기로의 사용도 가능할 것이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인간관계 및 소통과 대응의 방식이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자기계발서로 활용해 보자.

 

 

 

 

 

 

 

 

 

 


 

m**********m 202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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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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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해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거절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혹은, 거절을 했어도 굉장히 마음이 안좋은 경우가 있을 수 있죠. 이 책의 부제는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좋은 사람들에게'에요. 목표하는 대상이 명확하죠 ^^저도 '아니'라고 이야기함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고, 그래서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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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해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거절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혹은, 거절을 했어도 굉장히 마음이 안좋은 경우가 있을 수 있죠. 이 책의 부제는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좋은 사람들에게'에요. 목표하는 대상이 명확하죠 ^^

저도 '아니'라고 이야기함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고, 그래서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

이 책의 저자는 '바바라 베르크한'님입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분이라고 하네요. 옮긴이는 '장윤경'님, 펴낸 곳은 '흐름출판(주)'이고, 초판 1쇄 발행일은 '2023년 5월 1일'입니다.

이 책의 목표는 '자기 결정권을 쥐고 아니라고 말하기'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은 3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이를 설명하고 있어요.
1장은 '세상의 모든 사소한 것들과 거리를 두는 법'으로, '아니'라고 말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영역을 뚜렷하게 확정함으로서 타인의 지나친 요구를 잘 막아줄 수 있는 사례들과 전략을 이야기 해줍니다. 아니라고 말할 용기를 이끌어내는 생각들이나, 타인을 도와주면서도 거리를 두는 법 등 나와의 관계에 있어 사소한 모든 것들과 거리를 두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죠. 또한, 연습노트: 당신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아니오/예 목록'을 통해 편안하고 안정된 하루를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죠.

2장은 '생각의 지옥에서 빠져나오기'로, 자기가 만든 불행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우리 인격을 이루는 여러 부분 가운데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3개의 골칫덩이들 '내면의 비평가', '내면의 감독관', '내면의 걱정 생산자'에 대해 알아보고, 마이너스 생각만 자아내는 불안과 이들 3개 골칫덩이들과의 거리를 두는 법에 대해 알아 봅니다.

마지막, 3장은 '지치지 않고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으로, '아니'라고 말하는 데 실제 도움이 되는 수사적인 전략을 전해줍니다. 쉽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들, 별난 사람들을 차분하게 다루는 법, 분노를 유익하게 이용하는 법, 막다른 상황에서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지혜 등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

이 책은 과연 '내가 삶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내가 직접 삶의 방향키를 쥐고 '아니'라는 말로 내 자신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죠. '아니'라는 말을 통해 즐거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말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 큰 울림을 줍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인생은 휴식없이 달리는 목표 달성 프로젝트가 아니다.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는 데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누군가에게 이를 입증할 필요도 없다. 당신의 인생을 스치는 크고 작은 모든 것을 가지고 즐겁게 놀이를 하자. 자유로운 놀이를 자신에게 허락하자. "어떠세요? 이 책을 읽고 '오늘 나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빠져 드는 건 ? ^^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4 202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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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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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부탁을 하거나, 제안을 했을 때 단번에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성격 탓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거절이 어려운 일이고 때로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표지에 제목이 안 보이는게 이상하기도 하지만, Nope 이라는 손가락 제스처가 인상적인데요.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좋은 사람들에게 <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 입니다. 지은이 바바라 베르크한은 독일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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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부탁을 하거나, 제안을 했을 때 단번에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성격 탓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거절이 어려운 일이고 때로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표지에 제목이 안 보이는게 이상하기도 하지만, Nope 이라는 손가락 제스처가 인상적인데요.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좋은 사람들에게 <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 입니다.

지은이 바바라 베르크한은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해요.

세상의 모든 사소한 것들과 거리 두는 법

아니 라고 말하기 어렵거나, 거절할 때 죄책감을 느끼거나, 당신이 필요하다는 말에 유혹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경계 짓기로 나의 고유 영역을 지키고 나의 감정은 나의 고유 영역이며 나의 삶은 오롯이 나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략들을 제시하면서 실천에 옮기기에 앞서 이성적이고 계획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지옥에서 빠져나오기

고민과 혼란의 과정을 내면의 수다쟁이, 마이너스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이럴까 저럴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아니라고 하면 상대방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등 수많은 생각이 머릿 속을 스쳐가고 나의 의지와 상관 없는 결정을 내릴 때가 종종 있어요. 조언과 전략으로 내면의 골칫덩이를 다루고 마지막의 연습 노트를 통해 구체적으로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치지 않고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적극적으로 아니라고 말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아니라는 말은 하나의 완전한 대답으로 설명이 필요 없으며, 또는 무언가를 거절하는 대신에 부탁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 대화 전략을 살펴보며 아니 라고 말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나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고, 심리적으로 단단하게 대비를 마친다면 아니라는 거절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절의 기술은 나를 아끼고 지키는 방법이자 또 누군가를 돕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며 지혜롭게 사용해야 겠습니다.

w*******n 202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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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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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부탁을 할때 안된다고 싫다고 말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시간 여유도 없고 나도 일정이 있는데 부탁을 받으면 난감합니다 결국 피해를 감수하고 들어주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좋은일 하고도 스트레스가 쌓이는거죠 거절 못하는 스스로가 답답합니다 친하면 친해서 거절이 힘들고 안친하면 어려운 사이라 거절이 힘들고..정말이지 부탁이란건 어느정도까지 받아들여줘야될지 난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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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부탁을 할때 안된다고 싫다고 말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시간 여유도 없고 나도 일정이 있는데 부탁을 받으면 난감합니다 결국 피해를 감수하고 들어주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좋은일 하고도 스트레스가 쌓이는거죠 거절 못하는 스스로가 답답합니다
친하면 친해서 거절이 힘들고 안친하면 어려운 사이라 거절이 힘들고..정말이지 부탁이란건 어느정도까지 받아들여줘야될지 난감합니다 부득이한 경우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부탁을 들어주고 서로 도와주지만 자잘하게 피곤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연락을 피하다 멀어지게 됩니다
지나고나면 별거아닐 수 있지만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면 힘듭니다 유독 부탁을 많이하는 배려없는 사람들을 거절하는법을 이 책을 읽고 배워서 떨쳐내고싶네요
우리는 스스로 단단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남의 생각을 먼저 배려하지않고 나 자신부터 배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책에서는 나를 지키는법 남에게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마음가짐,타인의 공격에 대처하는법등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메일,sns알림을 줄이거나 꺼놓으라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굳이 바로바로 확인하고 대답해주지않아도 되는데 왜 조급함이 드는지...중요한 일이라면 상대는 전화를 하겠죠 우린 사소한 연락들을 다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좀더 나를위한 시간을 갖고 스스로를 더 신경쓰는게 중요합니다






w******p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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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나 제안에 '아니'라고 답해본 적 없는 당신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걸 뒤로 미루고남을 배려하고 돕는 '좋은'사람이다.하지만,'좋은 사람인 당신은 지금에너지, 집중력, 시간을 다 쓴 채지쳐 있을 가능성이 높다.거절 잘 못하는 사람거절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거절하고 후회하는 사람상대방의 눈치만 보며 끌려다니는,소통의 문제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남에게 좋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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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나 제안에 '아니'라고 답해본 적 없는 당신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걸 뒤로 미루고
남을 배려하고 돕는 '좋은'사람이다.

하지만,
'좋은 사람인 당신은 지금
에너지, 집중력, 시간을 다 쓴 채
지쳐 있을 가능성이 높다.

거절 잘 못하는 사람
거절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
거절하고 후회하는 사람

상대방의 눈치만 보며 끌려다니는,
소통의 문제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려다 나에게 소홀했던 당신에게,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나를 아끼고 지키는 거절의 기술!

나의 거절은 나의 것!
거절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나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나를 보호하며,
타인의 경계도 보호하는 방법이다.

나와 타인, 서로를 존중하는 경계 짓기의 기술.
'아니'라는 말의 가치와 충분한 의미를 알려준 책.
거절은 나를 아끼고 지키는 기술임을 기억하자.
더불어, 타인에 대한 거절 또한 불편하지 않게
받아들 일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다.

'아니'라고 말하기 때문에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아니'라는 말을 통해서만 당신의 '그래'라는 말도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다. (p.49)
n******1 202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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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 lalilu 이 책은 우리 주변에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수많은 좋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지혜가 되는 책이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라는 말이 있다. “노(NO)!”라고 대답하는 것을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걸렸다고 한다.  물론 무례하게 거절하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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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 lalilu

이 책은 우리 주변에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수많은 좋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지혜가 되는 책이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라는 말이 있다. “노(NO)!”라고 대답하는 것을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걸렸다고 한다. 


물론 무례하게 거절하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이끌려 하고 싶지도 않은데 그것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아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자기 자신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존중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왜 거절이 어려운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많은 경우 상대와의 경계를 잘 설정하지 않아서 거절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렸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에게 상대와의 경계를 잘 설정하고 자신에게 과도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시간이라는 것이 모두에게 공평한 것이라고 배웠지만 우리가 사는 이 현실 세계에서 시간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누군가에게 하루는 1~2시간 밖에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루 24시간 가운데 타인이 나의 22~23시간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일은 하지만 그 일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시간적 여유를 준다. 그래서 그 시간적 여유로 인해 더 큰 일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시간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우리가 계속 거절을 하지 못하게 되면 결국 시간이라는 것이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l****u 202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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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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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대표적인 말 '아니' 는 단순한 거절 그 이상의 말이라고 한다. 경계선을 긋는, 혹은 경계선을 짓는 일이라고 설명하며 우리의 영역에서 결정을 내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해석하고 있었다.'아니'라는 말은 자신에게 해로운 것으로부터 보호하고 우리가 원하는것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기도 한다고 했다.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자신만의 결정을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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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대표적인 말 '아니' 는 단순한 거절 그 이상의 말이라고 한다. 경계선을 긋는, 혹은 경계선을 짓는 일이라고 설명하며 우리의 영역에서 결정을 내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해석하고 있었다.

'아니'라는 말은 자신에게 해로운 것으로부터 보호하고 우리가 원하는것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자신만의 결정을 내리는 자기 고유 영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2장에서는 몸과 마음, 그리고 관계의 경계선 긋기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3장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거절의 말 찾는 방법을 다루고 있었다.

일단 거절을 못하는 사람들은 어릴적 자신의 경계에 대해 보호받거나 존중받지 못한 경험이 남아 성인에 이르러서도 경계선을 짓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예/아니오 목록'이란것을 소개 했는데, 표로 되어 있어 한눈에 볼 수 있었고, 간단하기 때문에 습득하기 용이한 분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표로만 만들어놓고 설명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실제 활용하기 위해 어떻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들어 사용해야할지 사용법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실제 거절의 방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었다.

항상 예스만 외치던 사람이 갑자기 아니라고 이야기할때 주변의 반응이 두려울 수 있는데 이럴때를 위해 자신의 의식적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거절할 수 있는 질문법도 있어서 시도조차 힘든 가장 여린 사람들을 위한 방편도 마련되어 있던점이 꽤 든든하게 느껴졌다.

자신의 불행으로부터 거리두는 방법에서 내면의 비평가와 내면의 감독관, 내면의 걱정 생산자를 설명하며 우리가 어떻게 자기 비관의 자세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신 자체를 받아들이고 마음가짐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을 통해 연약해진 내면을 다질 수 있었고, 아무런 미사여구 없이 '아니'를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꽤나 단순하지만 용기가 필요한 전략이 담긴 3장의 피날레로 우리가 어떻게 'NOPE'을 외쳐야하는지 자세히 가르쳐주는 책이었다.

거절의 말은 어렵다. 하지만 나를 위해 꼭해야하는 말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다. 상대를 위해 그리고 내면의 나를 위해 필요한 순간순간 거절을 떠올리는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