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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 페이는 마이아와 산뢰 덕분에 다같이 세느와 함께 소풍도 간다 세사람을 지켜보면서 세느는 자신이 낄 자리가 아닌것 같아 멀리서 지켜본다 행복해 하는 모습에 세느도 만족해한다 그때 산뢰가 다가와 같이 즐기자고 말하며 세느도 자신의 딸이나 마찬가지라며 세느를 가족처럼 대한다 세느는 친아버지와는 다른 산뢰의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 페이와 세느는 마이아와 산뢰를 다시 재결합시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여기에는 세느의 사심도 들어가 있는데 바로 유영과의 결혼이었다 두 사람이 노력하지 않아도 마이아와 산뢰는 이미 서로가 사랑하는 사이였다 그리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지만 친구인 에이렐은 마이아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오렌왕국은 돌보지 않고 모든걸 자기한테 맡기고 있으니 심지어는 오렌왕국을 맡기려고 한다
키스첼의 부모가 서로 어떻게 만나고 사귀고 결혼하게 되는지에 대한 과정도 나오고 키스첼과 페이가 예전에 페이가 살던 저택을 방문하는 내용도 있다 아키의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과제 이야기를 하더니 지금 당장가자며 페이가 키스첼과 함께 무법지대로 향하는데.... |
| 륜에서 화목하고 단란하게 지내는 4가족 너무 보기 좋았어요. 산뢰와 마이아, 그리고 그 둘의 딸인 페이를 보며 세느가 소외감을 느끼지마자 산뢰가 너도 내 딸이다를 시전하는 바람에 바로 4인가족에 편입되고 또 바로 자매가 부모님 재결합 시도하는데 정신없고 웃겼네요. 마이아랑 키스첼 엄마 과거 에피소드도 재미있었고 페이가 별장으로 돌아가서 정체 밝히는 것도 속시원하고 좋았어요. 이제 마지막 1권만 남아서 너무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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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편 완결 내고 외전이 우수수 나오는 걸 읽은 기분이다. 세느랑 새아빠 산뢰 사이가 꽤나 사이가 좋게 나오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어린 딸 둘이서 부모님 재결합에 힘쓰는.. 사실 둘이 즐기는 거 같지만. 그리고 마이아랑 키스첼 엄마 학창시절 얘기도 나오고. 페이가 륜에서 태어난 세계버전도 나온다. 제일 놀라운 건 마지막에.. 황족 심판관의 결혼식. 얘네 진짜 결혼해서 오히려 놀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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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34권 리뷰 입니다. 해당 리뷰는 작품의 줄거리나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방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륜에서 엄마, 아빠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페이, 그런 페이를 지켜보며 본인의 자리는 없는 거 같다고 느끼는 세느에게 산뢰가 먼저 다가가는데 정말 따스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작중에서 나오는 연인들의 각각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티아라 특유의 개그감이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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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리아에게 사랑을 줄 가족들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티아라 34권이었습니다. 통제하지 못했던 힘을 제어하게 되면서 기사로서의 능력이 향상되고, 매몰찼던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하면서 둘도 없는 돈독한 모녀관계가 되고, 페일리아를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가득하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1권과 비교하면 정말 주인공의 성장에 눈물을 멈출 수 없는... |
| 드디어 이북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34권이 나왔네요. 연재분을 이미봤지만 역시 외전 파트들이 그동안의 여러 비하인드들을 풀어내는 느낌이어서 고구마도 없고 감동이었습니다. 행복한 가족 특히 진정한 아버지를 만난 세느의 반응이 참 뭉클했습니다. 산뢰 너무 멋있게 나오네요 역시 티아라 속 남자 중 넘버 원입니다. 갓벽 그 자체!!! 그리고 신하들이 산뢰와 마이아(당시는 미아)의 약혼소식에 호들갑 떠는 그 귀여움 ㅋㅋㅋ 그에 반하는 산호의 좌절 ㅋㅋㅋ 티아라는 이런 개그포인트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 그리고 마이아와 에이렐의 과거 모험과 키스첼 부모인 아렌과 에이렐의 인연까지!!! 너무나 알찹니다. 곧 끝난다는 것이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