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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에 끝내는 의학 역사?! 일주일?! 머리깨진 월요일/수술하는 화요일/전염병 수요일 신체 해부 목요일/독극물 중독 금요일/정신 이상 토요일 물집 잡힌 일요일! 일주일 끝!
# 처음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제목만 쭉 읽었을 때 안 아픈(?) 날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내 몸이 건강히 잘 있는지 살펴보게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하루하루 읽어볼 수록 건강에 관한 주요 문제에 대해서 과거의 역사와 중요 사건, 현재는 어떠한지 알게 되니 일주일의 이야기가 끝났을땐 쉽고 재미있게 의학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 삽화의 스타일, 색감이 독특해서 이야기와 함께 또렷이 기억에 잘 남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의학지식을 읽고 서로의 소감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아무래도 나는 의료인이 아니어서 의학지식이라고 하면 '너무 어려울 것 같은', '전문가가 되어야 알 수 있는' 느낌이 들었고 아이에게 선뜻 쉽게 보여주게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흥미롭게 권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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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9살 저희딸이 읽었는데 너무 흥미롭게 보았네요 일주일단위로 7가지로 구성이 나뉘어져 있고 7가지 소제목부터 재미있게 지어서 빨리읽고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최초로 이체해부를 대중앞에서 한게 1600년경이라고 라고해서 놀랐어요~ 저희아이는 해부에 대하여 보면서. . 저보다 한100배는 더놀라더라구요~독극물도 약이될수있다는 내용도 아이에게는 신선하게 다가갔구요! 오랜세월 의학의 역사에대해 재미있게 다뤄준 책입니다.으스스하게 그려져있는 그림들 때문에 더운여름 시원하게 책한권 아이와 즐겁게 읽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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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경험한 다양한 의학의 역사를 논하는 책이며, '일주일 동안 만나는 의학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7개의 다른 분야를 다루는 이야기로 구성되었습니다. 머리 깨진 월요일 수술하는 화요일 전염병 수요일 신체 해부 목요일 독극물 중독 금요일 정신 이상 토요일 물집 잡힌 일요일 소제목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옵니다. 각 분야에 걸쳐 의학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에 중요한 의학 발명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으며,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의 감수성에 맞는 재치 있는 동시가 이야기 사이에 등장하기도 합니다. 선사시대에는 염증이나 부상으로 인한 두통이 천공으로 치료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선사시대에도 수술을 했다니 생각보다 역사가 길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수술하는 화요일부터는 의사가 아니어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는 히포크라테스가 등장합니다. 19세기 말에는 종합병원이 생겨나면서 병원이 점점 대형화되기 시작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약을 제조하고 사용하다가 19세기 들어서면서 약리학이 시작되었고, 이때부터 20세기까지 약품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제약산업이 연구개발에 비중을 두고 신약 개발에 참여하게 됩니다. 약의 발전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알려주며 약품의 개발로 인해 의료기술도 함께 발전하게 됩니다. 역시 의학 이야기에서 약은 항상 빼놓을 수 없는 소재입니다. 그림책처럼 그림이 크게 들어갔으나 생각보다 글밥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초등 저학년은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고 저학년 이더라도 독서 독립이 완성된 학생이라면 혼자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제목에는 열두 살 궁그미가 언급되어 있지만 열두 살이 아니어도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의학아 고마워>였습니다. 미래에 의사가 되고 싶은 초등학생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서 의사가 꿈인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월화수목금토일로 7일간의 여정으로 목차가 나눠져 있다. 선사시대의 의학월요일 부터 1700시대 1800시대의 전염병 같은 큰 일들이 나눠져서 자세하게 그림과 설명이 함께 해 있다. 아이들이 볼때도 지루하지 않게 역사의 흐름을 잘 파악할수 있도록 나와있다. 충격적인 사실들도 알수 있고 우리가 많이 들었던 의학박사들도 나오고 초등학생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봤음 좋겠다. 조금 접하기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드는 의학을 시대의 흐름을 나누어서 잘 보았던거 같다. 아이들도 순식간에 빠져들어 몰입도 높게 쉽게 의학책을 읽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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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프라하의 카렐 대학의 교수로 전공분야가 과학의 역사, 의학의 역사라고 합니다. 대학교수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의학에 대한 역사라서 내용에 믿음이 가네요.
책은 일주일에 끝내는 의학 역사라는 부제처럼 일주일동안 하루에 한가지의 주제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선사시대 유골에서 발견된 천공법을 소개하며 선사시대에도 의학이 존재했음을 이야기합니다. 화요일에는 그리스에서 치유의 신전에서 치료하던 히포크라테스부터 현대적인 보건 의료체계가 갖춰지기까지를 간략히 정리합니다. 수요일에는 표지 사진에 나오는 페스트를 비롯한 전염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목요일에는 신체의 내부를 살펴보기 위한 해부학의 발전과 엑스레이, MRI 등 새로운 발명품을 소개합니다. 금요일에는 약초와 약물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전쟁 등을 겪으며 외과의술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약초에 대한 의존이 컸다고 합니다. 토요일에는 정신건강을 다뤄왔던 인류의 방식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축제로만 알고 있었던 카니발이 터무니 없는 행동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해방구 역할을 했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일요일에는 백신, 인공신체 등 의료에 있어 혁신적인 사건을 설명하며 앞으로 다가올 의료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편집방식이 서양의 어린이용 책 편집이라서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글자 크기가 비슷한 내용끼리 모아서 읽으면 이해하기 쉽다고 책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유명한 서양의학의 인물들과 사건들을 간략히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의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도움이 될 책입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