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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에게 너와 거래를 하고 싶다고 제안하는 밀레디의 모습을 담은 컬러 일러스트와 7명의 해방자들을 담아낸 두 번쨰 컬러 일러스트가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였다. 본편이 시작되면 이단자 조직 '해방자'의 공개 처형일이었어야 하는 날 하늘을 뒤덮은 검은 검선이 나타나 난리를 치면서 어그러졌고, 이후 밀레디를 필두로 한 해방자들이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마지막 권 이야기가 시작된다. 본편과는 달리 약간은 쓸쓸한 분위기로 마무리가 된 것이 의외로 기억에 남을 것 같고, 때문에 본편 완결권이 더 기대가 된다고 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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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도 작품을 접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지금도 계속 소장중인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06권입니다. 이제 이번권을 마지막으로 본편의 주인공인 하지메에게 이야기와 힘, 그들의 염원이 이어지게 됩니다. 밀레디 일행이 맺은 인연과 힘은 교회와의 결전에 결착을 맞이하게 될까요? 본편의 내용을 알고있어 이 번혁이 어떻게 될지 결말을 알고 있지만, 그렇기에 더욱 집중해서 재미있게 흥미롭게 읽을 수 있던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06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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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해방자들의 전쟁..... 밀레디 일행이 만든 모든 인연이 모여서 교회와 미래를 건 전쟁을 나선다.....그렇게 전항이 기울고 밀레디는ㄴ 정상에서 소리치지만 신의 벌로 유성과 함께 무언가 하늘에서 쏟아지며 난장판이 되는데 혼을 불태우며 미래로 길을 여는 해방자들 이 세계에서 해방자들이 마지막으로 고른 길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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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06권 (완결)을 읽었습니다. 하지메 일행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한참 전 신대마법 소유자 밀레디가 이끄는 해방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외전, 제로의 마지막권입니다. 밀레디 일행이 모은 모든 전력을 쏟아부은 총력전 계획 '변혁의 종'이 실행되고 양 세력은 전력으로 충돌합니다.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06권 (완결),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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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본편 주인공(나구모 하지메)이 자신이 만든 대미궁을 공략 했을때 '밀레디'는 얼마나 기뻤을까. 이번 6권을 한 줄로 표현 하라면 이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인간 및 다종족)은 신의 유희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의지로 미래를 결정하고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치 아래 신(神) 타도를 외치며 반란을 도모했던 작은 소녀의 최후를 그립니다. 전 세계에서 같이 걸어갈 동료들을 모으고, 해방의 의지를 같이 해주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거치며 최종 결전만이 남은 시점에서 교회가 주인공(밀레디) 일행을 꿰어 내기 위해 협력자들을 처형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사람들을 신의 유희에서 해방하기 위해 존재하는 '밀레디'가 그들을 외면할 수는 없는 노릇. 함정인 줄 알면서도 갈 수밖에 없게 되죠. 이렇게 교회와 신(神)을 향해 포문을 열고 결전의 서막이 오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부처님 손바닥 위였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노력했고, 노력한 만큼 타격을 입혔고, 세상에 우리의 의지를 알렸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그리고 언젠가 나타날 영웅에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물려준다. 초반에는 교회의 군세를 궤멸 시키고, 사람들을 지키고 구하는 등 해방자 다운 장면들을 보여줍니다. 우린 사람을 게임의 말처럼 쓰다 버리는 신과 다르게 지킨다는 아이덴티티를 관철해 가죠. 그러나 작가는 단순히 신의 힘이 넘사벽이라서 주인공 일행의 힘이 닿지 않아 고생한다는 클리셰를 버리고 신(神)에게 있어서 지상의 사람들은 그저 게임의 말에 지나지 않는다는 아이덴티티를 철저하게 지켜 나갑니다. 게이머에게 있어서 한 번 쓰고 버리는 말에는 미련을 두지 않죠. 신에게 있어서 지상의 사람들은 게임 판의 말이고, 그것을 아무렇게나 쓴다고 마음에 죄책감이 있을 리 없는 신(神)에 의해 주인공 일행은 궁지에 몰려갑니다.
그러니까 주인공 일행들이 지켜야 될 사람들이 낫과 곡괭이를 들고 자신들에게 죽자 살자 덤벼든다면?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신(神)만 타도하면 모든 게 끝날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몰려드는 사람들을 죽여야 할까? 자, 신(神)은 시험합니다. '내가 부추기긴 했지만(세뇌), 너희들이 지켜야 될 사람들이 너희들을 죽이자고 덤빈다. 어떻게 할래? 이게 싫으면 너희들 목숨을 내놔라' 합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같은 상황이 벌어지죠. 단순히 주인공 일행만이 아닌 해방자에 속한 모두, 그 협력자들 모두가 선량한 사람들이 휘두르는 낫과 곡괭이에 희생되어 갑니다. 여기서 시사하는 건 전쟁에서 모두를 지키며 싸우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희생은 반드시 따르기 마련이고, 이 희생을 두려워해서는 결코 이길 수 없다는 진리를 보여주죠. 이 진리를 잘 지키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신(神)이고, 그걸 지키지 못했던 주인공 일행은 패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광기란 무엇인가. 신(神)에 의해 세뇌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해방자들과 그 협력자들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가는 세상에서 그래도 사람들을 지키려는 마음을 관철 중이던 그들(해방자들)은 저항도 무색하게 쓰러져 가죠. 그리고 '밀레디'는 이걸 감당할 그릇이 되지 못했습니다. 말만으로는 어느 하나 구원할 수 없으며, 부조리에 대항할 배짱도 없었죠. 그저 지킨다는 숭고한 마음은 닿지 않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닿아야 될 신(神)이 적이니까요. 몰리고 몰린 끝, 최후의 방어선에서 신(神)은 최후통첩을 합니다. 사실 애초에 세계를 창조하고 간섭하는 신(神)을 상대로 승산 있는 싸움이 될 리 없었건만 괜히 둘 쑤셔서 사람들을 죽게 만드나 그런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으로서는 충분했죠. 신(神)에게 물리적으로 닿을 수 있는 "개념"의 바탕도 만들었고, 언젠가 후대에 영웅이 나타나 분명 신(神)을 타도해 줄 거라는 믿음을 가슴에 안고 밀레디는 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리죠.
맺으며: 본편 7대 미궁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희망이라는 의미에서 꽤나 마음을 울려주죠. 특히 '밀레디'가 자신의 최후를 선택하고, 그것이 보답받지 못하는 영원의 고통이라도 받아들이는 장면들은 결코 가볍게 읽을만한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오스카)이 그녀가 걸어가야 될 길을 안타까워하는 장면들은 하나의 시(詩)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군요. 아무튼 완결되었습니다. 이후는 아시다시피 본편 주인공에게로 공이 넘어가죠. 외전 치고는 짜임새가 좋습니다. 그저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알리는 차원을 넘어서서 과거의 사람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일을 벌이고 걸어오고 의지를 남기게 되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라이트 노벨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가벼운 이야기들도 많았고, 그것으로 인한 괴리감(밝은 분위기였다가 갑자기 시리어스로 넘어간다던가)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본편 보다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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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실행된 해방자의 계획은 밀레디 일행이 맺은 인연이 모여 교회마 미래를 건 총력전에 나섭니다. 결전의 형세가 기울고 영봉의 끄ㅜㅌ에서 밀레디는 만감을 담아 세계에 소리르 치게 되는데 정말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원합니다.... |
| 새로운 버네편이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 최강 제로입니다. 호기심에 부임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하는 족자로서는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히로인드도 상당히 매력적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다음번에서는 어떤 모습이 주인공과 어떤 모습에 희로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이 번의 편마에도 엄청난 재미를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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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6권입니다. 드디어 완결이네요. 그리고 이름답게 혁명은 실패하고 끝나네요. 처음에는 주인공이 하지메와 같은 안경남인 줄 알았는데 밀레디가 주인공이라 봐야겠네요.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본편과 다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추가 외전판이 더 나올까요? 그 점도 궁금하네요. 밀레디 외전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날 것을 기대하며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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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미있게 읽은 라이트 노벨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시리즈가 제6권으로 완결을 맺었다. 이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에서 그려지는 7개의 대미궁을 건설한 7명의 해방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스핀오프 작품으로, 굳지 <제로> 시리즈를 읽지 않아도 본편을 읽는 데에 어려움은 없지만… 아쉬움은 대단히 큰 작품이다.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된 라이트 노벨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시리즈를 통해서 우리는 '밀레디 라이센'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모인 해방자들이 무엇을 바랐고, 어떤 싸움을 벌였고, 어떤 경위로 대미궁을 만들어 자신들이 갈구했던 자유로운 의사를 후대에 남겼는지 읽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흔직세 제로 6권>은 책을 읽는 동안 여러모로 힘들었다.
책의 페이지가 많아서 힘든 게 아니라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6권> 마지막 장에서 읽을 수 있는 '밀레디 라이센'이라는 인물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선택의 무게가 너무나 무거웠기 때문이다. 그저 티 없이 해맑고 장난이 심한 소녀라고 말하기에 그녀가 모두를 지키고 미래로 자신들의 의지를 잇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은 너무 가혹했다.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6권>의 막을 올린 장면과 이야기의 중반까지는 해방자 일행이 에히트와 교회 세력을 밀어 붙이면서 승리가 눈앞의 고지로 다가온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에히트가 비장의 수로 선택한 일반 시민들을 광신도로 만들어 해방자들 앞에 내세운 탓에 밀레디 일행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정말이지 에히트는 너무나 악랄한 신이었다.
그로 인해서 밀레디는 차후 대응 방안을 고민하다가 자신의 목숨과 영혼을 대가로 에히트와 계약을 맺게 된다. 그 계약으로 인해 밀레디를 포함한 신대 마법을 사용하는 7명의 해방자들은 자신들의 신대 마법과 의지를 잇는 계승자를 만나기 위한 대미궁을 만들 수 있었고, 밀레디는 죽음도 허락받지 못한 상태에서 골렘으로 남아 오랜 시간을 미궁에서 보내야 했다.
라이트 노벨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6권> 마지막 장에서 읽어볼 수 있는 밀레디 라이센의 모습은 차마 가볍게 페이지를 넘길 수 없었다. 라이트 노벨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시리즈의 팬이라면, 꼭, 밀레디 라이센과 해방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시리즈를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이건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현재 일본에서는 라이트 노벨 본편의 마지막 권인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16권>도 정식 발매되어 있는데, 부디 한국에서도 오는 6월 혹은 7~8월 안에는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16권>을 읽어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밀레디의 바람이 마침내 이루어질 <흔직세 16권>은 하지메의 싸움과 밀레디의 싸움도 결코 눈을 뗄 수 없으리라 확신한다.
평소 판타지 라이트 노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나는 이 라이트 노벨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시리즈의 일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비록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의 스핀오프라고 하지만, 본편을 읽지 않아도 <흔직세 제로>를 읽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흔직세 제로>를 읽지 않아도 <흔직세> 본편을 읽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두 작품은 함께 읽었을 때 그 세계관을 더욱 즐길 수 있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니 기회가 닿는다면 꼭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시리즈와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시리즈를 함께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아, 거기에 덤으로 스핀오프 만화로 발매 중인 <흔해 빠진 일상에서 세계최강>도 함께 구매해서 읽는다면 더욱 좋다 (웃음)
나는 모든 시리즈를 구매해서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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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작품에서 외전의 역할은 본편을 돋보이게 하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본편의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본편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시리즈가 가장 이상적인 외전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런 외전이야 말로 정말 좋은 독립된 시리즈라 하겠습니다. 이번에 읽은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6권의 경우 외전임에도 본편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시리즈였습니다. 그럼에도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시리즈를 매우 잘 알리는 역할을 했고 전체적으로 작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무척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탄탄한 설계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갔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권이 시리즈 전체를 이해하는데 가장 잘 표현된 내용이라 생각하는데 그만큼 완성도 있는 외전으로서 만들어 진 것이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시리즈라 하겠습니다. 다소 뜬금없는 전개였으면서도 이렇게 세계관을 잘 설명하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외전이 만들어 졌다는 것은 그만큼 이 시리즈에 대한 작가의 탁월한 설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상상되며 이런 점들이 본편과 외전 모두를 성공으로 이끄는 이유가 되었지 않나 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잘 만들어진 라이트노벨 시리즈라 할 수 있는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였으며 이 시리즈를 통해 세계관을 넓히고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무척 만족하고 앞으로 이런 외전이 좀 더 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만든 이번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6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