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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수의 의견과 다수의 의견이라는 주제로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A, B와 C가 회장 선거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A는 12표, B는 10표, C는 9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A는 12표고, 반대하는 친구는 19표나 됩니다. 다수결의 원칙으로 하면 A가 회장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 다수결의 원칙으로 정하는 방법만이 공평할까요? 아닙니다. 다수결로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가상 실험을 했습니다. 기차가 달리고 있고, 저 멀리서 다섯사람이 작업을 하고 있었고, 또 다른 기찻길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한 사람이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달리던 기차는 어느 길로 가야할까요? 가상 설문으로 조사한 결과, 77%의 사람이 기차를 한 사람에게로 가는 방향으로 돌린다고 했습니다. 그 한 사람이 나의 가족이였다면 기차를 거기로 돌렸을까요? 우리가 쉽게 결정을 내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민주주의에서 다수결의 원칙만이 문제 해결 방법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건 바로 대화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면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좋은 방법 같습니다. 소수의 의견도 수용할 수 있고, 존중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다음 학년에 반장 선거를 할 때, 다수결의 원칙 말고 대화로 반장을 뽑아보자고 담임 선생님께 건의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의 건의사항이 채택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여러 명이 사는 민주 사회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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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시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과 정보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인문, 철약 교양도서입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은 생각실험, 만화&동화, 인문 철학왕되기, 소쌤의 철학 특강, 인문 특강, 창의 특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성, 관계, 공존, 진리 이 주제로 39권의 시리즈가 있습니다. 각 권마다 최신 개정 교과서 단원과 연계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눈박이 벼리는 처음으로 두눈박이 강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벼리와 강이는 함께 외눈박이 섬과 두눈박이 섬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외눈박이 섬에서는 어떤 문제가 생기면 회의에서 다수결로 결정을 내렸는데 강이를 통해 다수결로 결정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연 벼리는 어떻게 의견을 잘 모으게 되었을까요?
나와 다른 행동을 한다고 틀린 것일까? 의견을 모으는 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의견을 주고 받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토론도 할 수 있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이기에 아이들이 지식을 다루는 지혜가 생기고 창의성도 성장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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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철학 동화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철학'의 따분하고 어려운 느낌이 아니라 아이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여러 방향에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입니다.
이 책은 초등 교과서와도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1-2 국어. 6. 고운 말을 해요 2-1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4-1 사회. 3. 지역의 공공기관과 주민 참여 4-2 사회.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5-1 사회.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지식과 정보는 이제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지식을 다루는 지혜와 창의성이라고 합니다. 초등 철학책들이 그러한 생각의 눈을 활짝 열어줄 것 이라는 추천사로 이 책은 시작합니다.
책 앞쪽에는 이 책의 구성과 활용에 대해 나와있는데 부모님이 읽어보고 아이가 책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책에서 우리에게 처음 던진 질문은 '다수결의 결과는 정말 다수의 뜻일까?'였는데 학교에서 다수결의 원칙에 대해서 배우고 이런 방법을 많이 사용하며 자란 사람으로서 스스로 다수결의 한계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게 충격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책들을 많이 읽고 주입식 학습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다양한 눈을 갖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은 만화와 동화 그리고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들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초등 저학년이 혼자서 보기에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정도의 책 입니다.
외눈박이 벼리는 자신의 동네로 여행을 온 두눈박이 강이와 만납니다. 서로의 다른 외모 때문에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게 되기도 하고, 다수결의 원칙만을 고집하는 외눈박이 마을 사람들에게 상황에 따라서는 다수결로 정해진 결과보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정해진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책에서도 아이들은 변화를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쌓아왔던 방식들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나와 다른 생각을 제시하면 자기 자신을 부정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다행이 책 속의 어른들 중 열린마음을 갖고 있는 어른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눈치보지 않고 의견을 낼 수 있었고 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어른의 위치에서 이 책을 읽으며 내 생각만을 고집하지 않는 마음을 갖는 연습을 많이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뒤에는 '철학 특강' 이라는 부분에서 예시와 함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한장 분량으로 들려주고 있고 '인문 철학 왕 되기' 에서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의견을 낸 뒤 이를 어떻게 조율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의 틀에 갇히지 않고, 편견이 적은 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라면서 배우는 많은 지식은 정답과 오답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 무한한 창의성을 가지고 다양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아이들이 정답의 틀에 갇히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뭉치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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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이네요 겉표지의 그림에서 외눈박이 친구를 보더니 바로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소수와 다수의 의견 조율에서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을까라는 의구심을 품고 좀 더 의견 조율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책이예요
다수결의 결과는 정말 다수의 뜻일까? 다르다는게 뭘까? 의견을 모으는 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 다수의 의견은 무조건 옳을까? 의견을 잘 모으는 방법이 있을까? 만일 나라면?
이라는 생각거리를 딱딱하지 않게 그림과 만화형식, 철학특강, 스토리를 통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해주어서 초등 저학년도 쉽게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많이 주어서 좋아요
초등 첫 인문철학 책으로 추천해요!
<리더스클럽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개인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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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와 다수에 관한 초등 인문철학 관력책이예요. 다수의 의견이 항상옳을까? 아이는 표지에있는 글읽고 다수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소수와다수, 다양성, 포용력에 대해 다루고 초등교과 과정과도 연계되어 아이에게 좋은 책인것같아요. 책읽으며 나와 다른 행동을 한다고 틀릿것일까? 의견을 모으는 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가하며 읽으면 더욱 좋을것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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