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나보코프 문학 강의. 몇달전부터 고전 다시 읽기를 하면서 여러 나라의 문학들을 접하고 있는데 러시아 문학을 읽던 중에 우연히 알게 된 책이다. 롤리타는 영화로 먼저 봤는데 롤리타의 작가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라는 것도 부끄럽지만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런 나보코프가 여러 문학에 대한 강의를 했고 그 강의 내용을 엮은 책이라해서 구매해본 책. 별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정말 통쾌하고 재미있었다. 7권의 책 중에 읽은 책은 나의 생각과 비교하며 읽어볼 수 있었고 읽지 않은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든 책. 조만간 다시 읽어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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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러시아 문학에 빠져서 시간 나는데로 틈틈이 책을 읽고 있다. 그 와중에 나보코프의 강의를 책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나보코프의 러시아 문학 강의도 함께 읽을 수 있었다. 책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고 마음에 든다. 목차의 책을 읽고 보바리부인과 변신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아는만큼 보인다 했던가,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다. 사놓고 다 읽지못한 ‘스완네 집으로’, ‘율리시스’도 다시 도전하고픈 마음이 절실하게 든다. 고전을 읽어나길수록 좋은 책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낀다. |